■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다윗이 어렵고 힘들 때 마다 자신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내 영혼아 평안할 지어다” 한번 인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한 주간에도 한 걸음 한 걸음 주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참된 평안의 축복이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로 삼았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1부 예배 시간에 요한복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요한복음은 전체가 21장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특별히, 한 장소에서 기록된 것이 있는데, 요한복음 13장부터 17장까지의 내용입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성만찬을 하시면서 이뤄진 내용이 요한복음 13장에서 17장까지의 내용입니다. 특별히 13장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세계 복음화 하는 방법 중에 방법입니다. 중요한 메시지들을 마지막 시간인 잡히시기 전에 집중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요한복음 14장에 보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하셨습니다. 15장에서는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관계에 관한 신비적 생명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6장에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인,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의 역사하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16장 마지막 부분에는 승리할 수 밖에 없는 비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임마누엘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속이는 자에게 속지만 않으면 된다 라는 말씀의 인도를 함께 받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부분입니다. 마가 다락방에서의 성만찬을 통해 하신 말씀인데,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기도하신 부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7장을 “대제사장적인 기도다” 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설교를 하기도 하고 책도 저술하고 설명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대제사장적인 기도의 내용인데, 다시말해 예수님의 중보기도의 내용입니다.
참, 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구성을 살펴보면, 1절부터 5절에 보시면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가 나오고 16절부터 19절에 보시면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20절부터 26절에 모든 성도들, 세상을 위한 기도가 나옵니다. 자신과 제자들, 또한 제자들을 통해 구원 받게될 수 많은 사람들을 통해 미리 기도하시는 내용이 요한복음 17장에 나옵니다.
여러분, 주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있었다면 어떤 시간이었겠습니까? 주님의 생애를 살펴볼 때, 기도로써 시작하고 기도로 모든 일들을 행하셨고 기도로 모든 것을 마무리 하셨던 기도의 삶이요 기도의 생애가 바로 예수님의 시간들이었고 삶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삶의 내용이 하나님과 교재하는 기도의 시간이 예수님께 있었던 것을 사실로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시간들이 어떤 시간입니까? 여러분이 지금까지 일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어떤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까? 또, 앞으로 여러분 남은 생을 살아갈 때, 어떤 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으로, 축복된 시간으로 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어제 핵심집회에서 전도자의 체질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자의 체질가운데 가장 중요한 체질은 기도의 체질이다 하셨습니다. 아침시간에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하는 시간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성공자와 실패자의 차이를 많은 것으로 둘 수 있겠지만, 정말로 복음을 누리는 기도의 사람이냐 그렇지 않으냐에 결정되어 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침 시간에, 다른 사람들은 다 잠들어 있는 그 시간에, 여러부 혼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가지는 시간이 계속 된다면 그 사람의 삶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응답과 축복된 삶이 계속 되고 있음을 보게 되어질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이 제일 먼저 체질들로 붙잡아야 할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젊은 분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이 체질이 안되는 것 같아요. 밤새도록 새벽 2시, 3시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그래서 아침에 깨우면 겨우 일어나서 허겁지겁 준비해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바삐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조금만 체질을 바꾸어서 아침시간에 일찍 일어남으로 하나님과 일대일의 시간들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많은 여유를 가지게 되고 이미 그 속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축복된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생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기도의 시간이었고 예수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하나님과 교재하는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회복해야 할 것은, 기도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기도가 되어지면서 그 증거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나눠줄 수 있는 증인들 되시길 이 시간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본문을 가지고 예수님의 자신을 향한 기도를 살펴보기 이전에,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를 살펴보면서 두 번째로는 “어떻게 기도를 시작할 것인가?” 를 살펴보면서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서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이 세 가지로 말씀을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을 살펴보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 중 모든 것은 바로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이고 앞으로도 받을 축복은 임마누엘의 축복입니다. 우리 인간은 임마누엘 때문에 인간의 문제가 온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일컬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았다는 말이 무엇입니까? 임마누엘적 존재로 지음 받았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물고기가 물 속에 있어야 하는 것 처럼,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는 것 처럼,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안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있을 때에 참된 만족과 행복과 축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참된 축복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지음받은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버렸습니다. 그것을 죄라고 하지요.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롬3:23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는 임마누엘적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만, 보이지 않는 사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떠난 그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할 수 없는 가운데 인간이 빠지게 된 것입니다. 그 임마누엘의 축복을 회복하시 위해서 하나님이 바로 이어서 답을 주셨는데,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원시 복음이라고도 하지만 원 복음입니다. 이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 인생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머리를 깨트려 버릴 것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 여자의 후손이 사7:14에 보면 임마누엘로 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분이 오셨는데 마1:21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임마누엘로 오신 분이 누구냐? 예수님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임마누엘을 회복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자 하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회복한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입니다. 십지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하는 순간에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 임마누엘의 영, 하나님이 영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것을 가지고 구원 받았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 중심에 영접하게 될 때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때부터 임마누엘로 오신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면서 영원히 떠나지 아니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과 생명은 영원한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는 그 생명과 구원의 역사를 다시 무를 수 가 없어요. 어떤 분은 너무 어려움 당하니까 “구원받은 것 무를 수 없습니까?” 라고 묻던데 그럴 수 없습니다. 요14:16에 “너희 속에 영원히 함께” 너희와 영원히 함께 라고 했고, 17절에는 “너희 속에” 18절에는 “보혜사 성령께서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했습니다. 영원히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망하도록, 멸망받도록 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10:28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않을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손에서 그 누구도 빼앗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이 임마누엘의 축복이 환경과 걸음과 사건마다 누려지게 되어 있는데, 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모든 사건과 걸음과 환경에서 누릴 수 있는 비밀이 뭐냐? 바로 기도라는 사실입니다.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임마누엘의 축복을 모르게 할 것이며, 환경 앞에 속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의 걸음들을 인도하고 계시는데, 이 악한 사단은 이 사실을 모르게 해서 환경에 따라가고 분위기에 따라가고 작은 일에 메이게 하고 분주하게 만들어서 진정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 먼저 우리가 임마누엘의 비밀을 가지고 기도하면, 모든 환경을 뛰어넘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비밀. 여러분, 어떻게 우리가 환경을 이길 수 있습니까?. 교회 와서 예배드를 때는 모두 천사들 같아요. 어떤 분이 불교에서 몸담고 있다가 예수님 영접하고 처음 우리교회에 와서는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천사 같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사님이 늘 하시는 말씀이지 않습니까. 막상 문고리 잡고 나가면 마귀로 변해요.
여러분, 현장이 그렇게 만만치 않잖아요. 누구든지 현장에 영향 받게 되어 있고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현정을 정복하느냐 정복당하느냐의 문제인데, 세상 임금인 사단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이런 환경 속에서 영향 입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임마누엘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갈 때 그 환경을 이기게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 축복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일주일 동안 실컷 고생하고는 “주님 또 실패했습니다” 이런 고백하지마시고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승리의 축복이 있는데, 임마누엘을 현장에서 기도로써 누리게 될 때, 어떤 환경에서든지 이기게돠는 비밀이 이 비밀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는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알지 못해서 따라가고 있지만 가장 선한 걸음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게 될 때, 모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비밀들이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가 기도할 때는 우리의 체질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실 것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준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신 하나님은 먼저 말씀을 주시고 반드시 성취시켜 나가십니다. 그런데, 어떠한 자를 통해 성취시키시느냐? 체질이 바꿔진 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시켜 나가십니다.
여러분, 행11:18-19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마가다락방의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마가 다락방의 초대교회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율법적인 사상들을 버리지 못 했습니다만, 세계를 복음화 했던 안디옥교회는 그 속에서 복음과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시작했던 교회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마가 다락방의 초대교회는 그만큼만 쓰시고 복음의 깃발을 안디옥 교회로 넘기셨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이르렀을 때, 하나같이 모세에게 원망하며 대들었습니다 “왜 우리를 애굽에서 불러내서 이 곳에서 죽게하느냐? 애굽에 매장지가 없더냐? 라고 원망합니다. 이 때 모세가 중요한 말을 했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문제 앞에서 원망하며 불평했던 이유는 그들이 근본적으로 가진 체질 때문입니다. 그래서 홍해 앞에서 고백한 내용들이 노예살이 하던 그 체질들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체질들이 바뀌어 지지 않으면 체질대로 살다가 체질대로 실패하고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5장에서의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보십시오. 행4장 말미에 바나바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재산을 다 내어놓고 모든 물건을 통용하는 사건이 나옵니다. 그 사건을 보고 아나니아 삽비라도 그렇게 했는데, 본질적으로 가진 체질(명예·돈에 대한 욕심들) 때문에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왜 이런 실패가 다가옵니까? 깊이 숨겨진 체질의 문제입니다. 남도 모릅니다. 자기 자신도 모를 수 있어요. 결국, 이 체질들이 바꿔지지 않으면 하나님께 사용될 수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을 쓰셨습니까? 다윗은 골리앗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체질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삼상16:23에 보면, 사울이 악귀 들려서 고생당할 때, 다윗은 수금을 치면서 귀신을 쫓아내는 역사가 나오거든요. 그 증거를 가지고 골리앗 앞에 선 것입니다. 요셉이 어떻게 총리로 그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까? 이미 요셉은 총리가 되기 전에 그 체질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창39:1-6내용들 아닙니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중요한것은, 우리가 임마누엘의 비밀을 기도로 누리게 될 때, 체질도 바뀌어지고 변화되게 됩니다. 이 축복을 회복하게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로 임마누엘 속에서 기도의 비밀로 누리면 자신을 넘어서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 힘이 없으면 우리는 우리대로 우리만큼만 살다가 갑니다. 다시 말하면, 열심히 살아도 자기배운 만큼 자기 배경만큼만 살아요. 벗어나지 못하고 넘어서지 못해요 자기에게 매여있고 묶여 있어요.
여러분, 요셉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총리가 되어서 세계 경제를 움직였습니까? 자기에게 메여있고 묶여있었지 않았습니다. 형편을 보세요. 노예로 갔고, 죄수의 신분으로 갔습니다. 그럼에도 자기에게 메이지 않고 자기에게 묶여있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를 나타냈는데, 요셉이 놓치고 있지 않았던 부분은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기를 능가하는,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 사실들을 보게 되어집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이상 어떤 일을 못합니다. 자신만큼 일하게 되어 있고 자신이 한 만큼 복 받게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사람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신을 능가할 수 있도록 중요한 비밀을 주셨는데, 그 비밀이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16:24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구원받지 못했고 하나님께 기도할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이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은 그 이름으로 모든 것을 주시겠다고 약 속하셨습니다. 그 축복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임마누엘을 누리는 기도 속에서 자신의 문제와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것이며 자기에게 메이거나 묶이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게 풍성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 풍성한 통로가 복음과 함께 복음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요10:10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누리게 하게 위함이라” 그냥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에서 참된 풍성함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우와 물질로 인해 자기 인생이 풍부한줄로 살고 있지만 아닙니다. 진짜 인생에서의 풍성함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성령으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알 때입니다.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성령께서 역사하까 빛의 역사가 나타나죠. 거기에 가문에 흐르는 저주 재앙이 떠나가고 흑암 세력이 떠나감으로 하늘군대가 동원되어서 축복의 문들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열어주신다는 그 사실을 알 때에 그 속에 인생의 참된 풍성함을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 때문에 풍성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든 인생의풍성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할 것이며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 할 것입니다.
어떻게 방해하느냐? 기도 안되게 하거나 기도 못하도록 분주하게 만들어서 사건과 문제 주어서 기도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여기에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문제가 있다 라는 것은 이미 우리의 능력 밖의 일입니다. 우리 능력 안의 일이라면 문제가 아니지요. 우리의 능력 밖의 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드느냐? 사단·마귀·귀신이 속입니다. 그래서 염려하고 걱정하게 해서 거기에 메이도록 합니다. 해방되는 축복을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된 인생의 가치를 발견하고 인생의 부요함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서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는 기도 속에서 참된 축복이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를 시작하면 되느냐?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름대로 기도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거의 일반적으로 인도를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하다가 안되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어떻게 시작하면 되느냐? 전체 메시지의 흐름들을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본 교회 강단을 통해서 주시는 강단의 메시지를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하나님께서 이 강단을 통해 세우신 귀한 목사님을 통해 메시지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강단에서 증거 되어진 메시지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이 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기도하세요.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말씀 못 듣도록 막을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의 성공비밀은 강단의 메시지를 내가 생명처럼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또한 기도의 시작입니다. 이것이 성공의 시작입니다.
우리교회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다른 교회 주보를 보면 지난주 메시지가 나와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교회는 메시지가 마치자 마자 바로 녹취실에서 한 마디도 빠트리지 않고 녹취하고 요약해서 주일오후예배 마치고 나가실 때는 다 나눠드립니다. 시간적 제약 때문에 충분히 수량을 많이 만들어서 전달되지 못하기에, 서로 메시지를 가져 가려고 싸우는 분들도 가끔 보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축복입니다. 성도들이 현장에서 말씀을 제대로 인도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정말 해보세요. 말씀 들으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은혜를 붙잡고 정리해보세요. 기도제목으로 정리 해보세요. 주일 날 집에 가셔서도 녹취된 것을 다시 읽어보세요. 다시 읽을 때, 말씀들을 때는 깨닫지 못했던 은혜가 또 있어요. 강단 메시지를 통해 내가 한 주간 현장에서 붙잡고 기도해야 할 작은 실천을 붙잡길 바래요. 이것이 기도의 시작입니다.
은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주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부분들을 분명히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발견한 것을 가지고 저녁에 가족들이 포럼을 해 보세요.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6일간 현장 나가서 다른 것 하지 마시고, 주일날 붙잡은 말씀을 가지고 직장동료와 포럼을 나누고 잠시 잠깐 하나님이 나만을 위해서 주시는 정시기도의 시간에 말씀잡고 해 보십시오. 또, 저희교회가 감사한 것은 새벽마다 말씀 주시잖아요. 이것 붙잡고 기도하세요. 시간 지날수록 하루 하루가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시작하시고 또 시작하세요. 하나님께서 말씀 붙잡을 때 마다 성령으로 역사하시기에 힘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실천할 부분을 붙잡고 주일 넘어가기 전 다 정리하세요. 남자분들도 하세요. 주일날 보니까 오후 쉬는 시간에 말씀의 포럼을 나누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아닙니까? 주일 지나기 전에 한 주간의 응답받을 기도의 제목을 한 줄만이라도 잡으세요. 6일동안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포럼하면 응답이 오게 되어 있고 응답오는 부분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여기에 제자가 세워지고 사업과 학업에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지교회의 응답이 주어지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잘 안되더라도 진짜 말씀 붙잡고 계속해서 인도받고 또 시작하고 시작하는 시간에 그때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하늘군대가 동원되어 지는 것이고 일어나는 일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가졌던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창조의 힘이 그 속에서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간단해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강단의 메시지를 생명처럼 붙잡고 내가 실천해야 할 부분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시작이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말들을 해요. “하나교회 강단을 축복하셔서 말씀이 어렵고 힘들 때 마다 답으로 주심으로 이제는 말씀 속에서 모든 응답과 해답을 확인해 나가고 현장에서 어렵고 힘든자들이 있다면 다른 것으로 권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할 수 있다 라는 자리에 서 있는 사실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을 듣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제적 말씀의 역사를 붙잡고 응답받는 부분들입니다.
이번 한 주간 부터라도 시작 하세요 강단 메시지 붙잡고 이 말씀이 내게 포럼이 되어지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 목사님께서는 말씀붙잡는 시간을 증거를 확보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기록되는 시간이다 말씀하셨습니다. 한 주간 일어날 현장을 두고 증거를 확보하는 시간이 강단의 말씀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고 기도가 시작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입니다. 오늘 본문 17장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중요하게 붙잡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것이 기도 중에 기도입니다.
사실,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바꿔가실 것입니다. 걱정안해도 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본문 1절에서 5절 보면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는 것이 주제입니다. 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 위해서 하나님이 예수님께 맡기신 일이 있는데 2절 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시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일을 맡기셨는데 복음 전파해서 영생얻게 하는 영혼구원입니다. 여러분 가정과 사업에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그 일이 적고 크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의 중심과 모든 사역의 방향을 영혼구원,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출 때, 가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2절에 권세를 주셨다 했습니다. 다시 정리합니다. 우리 기도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기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영화롭게 하는 일이 복음 전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현장에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생명 얻게 하는 역사가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맡기신 일이고 영광받으시려고 맡기신 일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고하나님이 그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우리 교회와 가정과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시대적이고 기념비적인 축복을 주시겠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축복의 모델로 세우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나를 영화롭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시91:14에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가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라라” 잠4:8에도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우리가 복음 전파의 역사를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우리 가정 산업 후대를 축복의 모델로 세우셔서 승리케 하실 것입니다. 이 승리의 축복이 한 주간 체험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최고의 축복, 받은 축복이요 받을 축복인 임마누엘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그 임마누엘의 비밀을 기도 속에 누림으로 자기문제와 환경을 뛰어넘고 체질을 변화시키며 자기를 이길 수 있는 귀중한 비밀을 허락 해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림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생명의 풍성함을 날마다 체험하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주옵소서. 또한 우리 생애 남은 길, 달려갈 중요한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정말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 복음의 여가,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의 역사가 우리 인생의 모든 방향이 되게 하시고 이 일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주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그 증거를 볼 수 있도록, 주님께서 우리 모든 주의 종들 가정, 가정 속에 산업과 후대 속에 증거거리 충만케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첫 시작이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의 시간이 들어갈 수 있는 한 주간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요17장은 대제사장적 기도라 하여 예수님께서 집중적으로 기도하신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축복이 있다면, 기도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 속에서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기도가 되어지는 증거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나눠줄 수 있는 증인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기도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기도 이전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마누엘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①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참된 행복과 축복이 나오게 되어 있다.
②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죄를 범하게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과 함께 있지 못함(롬3:23).
③임마누엘 축복 회복하시기 위해 바로 답을 주심 - 창3:15(원 복음). 사7:14, 마1:21-23
④임마누엘을 회복하신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
⑤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 주인으로 영접하게 되는 순간, 임마누엘의 영, 그리스도의 영,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오심. 이것을 구원받았다고 함.
⑥임마누엘 하신 주님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시면서 우리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심. 흔들리지 않으면 됨.(요일5:11-13)
⑦구원의 역사를 되돌릴 수 없음(요14:16-18). 성령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망하게, 멸망 받게 하지 않으심(요10:28).
2) 임마누엘을 누릴 수 있는 비밀이 바로 기도입니다.
3) 진짜 임마누엘을 기도로 누릴 때,
①모든 환경을 뛰어넘는 축복을 누림. ②우리의 체질들을 이김. ③자신을 넘어섬(요16:24)

2. 어떻게 기도를 시작하면 되는가?
1) 전체 메시지의 흐름 - 진짜 성공하는 길은 강단 메시지를 생명처럼 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 작은 실천의 메시지 - 이것을 붙잡는 것이 기도의 시작. 주일 지나기 전에 꼭 정리하라.
3) 포럼 - 잡은 것을 가지고 포럼을 하면 흑암 꺾이고 하나님 나라가 임함.
4) 6일 동안 현장에서 - 현장에 가서 붙잡은 강단 메시지가지고 포럼하고, 잠시라도 정시 기도하라.
5) 제자 - 응답 오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 세워지기 시작함
6) 업 - 사업과 학업에 증거가 나타나기 시작
6) 지교회 -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지교회의 응답이 누려지기 시작

3.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1)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것이 기도 중의 기도입니다(1절).
①인생의 제일 되는 목적이요, 창조된 목적이 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②자신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맡기신 일이 바로 복음 전파를 통해 영생을 얻게 하는 영혼 구원입니다(2절).
①모든 일의 중심, 방향을 영혼 구원에 맞춰라. 이것이 하나님을 최고로 영화롭게 하는 일이다.
②이 일을 위해 하나님이 권세를 주셨다.
3) 예수님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1,4절)
①우리가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이 높이시고, 영화롭게 하심.
②나를 영화롭게 하시겠다는 약속 - 우리 교회, 가정, 하는 일에 시대적, 기념비적 축복을 주심으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축복의 모델로 세우시겠다는 약속(시91:14-15, 잠4:8)

결론: 정말로 복음 전파의 역사를 감당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와 가정, 산업, 후대들을 세계 만방에 축복의 모델로 세우셔서 증거케 하실 것입니다. 이 승리의 축복이 한 주간 체험케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