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하나님의 선택과 말씀
2010-04-2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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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오늘은 성례주일입니다. 말씀이후에 성찬예식이 있습니다. 성찬예식에서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찢기신 살을 기념해서 떡을 대하고 또, 우리 위해 흘리신 피를 기념하여 잔에 대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이 축복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이 나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회복하며 최고의 믿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기장이의 비유입니다. 주인이 토기를 만들 때에 용도를 따라 주인이 원하는 대로 물건을 만듭니다. 이것을 가지고 선택이라 하죠.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이며 하나님의 선택인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서는 진노와 긍휼하심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2절에 보시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관용을 베푸실 뿐 아니라 25절에서 29절에 보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축복 즉 나를 선택하시는 구원의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이 부분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인도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정말 깨달아야 할 부분들은 하나님의 선택과 믿음입니다. 오늘 짧은 시간입니다만 말씀을 정리하면서 이번 한 주간 어떤 현장에 있든 지간에 현장을 이길 비밀인 하나님의 선택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먼저 첫 번째입니다. 믿음을 가져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창1:27에 하나님의 형상 따라 만드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냥 만드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하나님과 교제하는 관계 즉 하나님 앞에 믿음 가지는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타락 이후에도 우리가 사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다른 방법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다는 말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믿음으로 승리토록 만드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데 우리의 양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살도록 저와 여러분을 만드신 것입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믿음 없이는 승리할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것입니다.
특별히 사람관계 속에서도 승리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지난주 산업인 대회 합숙 1강에서 류광수 목사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복음의 증인으로 세우셔서 유일한 응답들을 주실 것인데 거기에서 가장 걸림돌이 있다면 바로 사람관계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자세히 보세요.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사람관계에 얽히고 설켜서 무너지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도 쉬게 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무엇이냐면 사람관계 속에서 실패하고 상처받아 주저앉아 있는 인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교회 안에 악한 사탄이 사람관계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유일한 응답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사탄이 비집고 들어오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문제점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복음과 함께 복음이 전달되어야 할 사람을 이해해야 하는데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상처받고 실패하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사람관계 속에서 응답받는 비밀이 있습니다. 사람 관계 속에서 우리가 이기는 비밀이 있습니다. 믿으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은 가면 갈수록 속이고 속는 시대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남을 헐뜯고 모함하고 음해하면서 거짓말로 무너뜨리려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승리할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나가면 승리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비록, 나에게 모함하고 거짓말로 헐뜯는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조차도 믿어지면 누가 이기느냐? 믿어주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런 고백을 하세요. “목사님, 도저히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 있지도 않은 말들을 만들어내서 나를 공격해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같이 맞붙어 싸우자니 똑같은 수준이 될 것 같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하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믿음으로 대꾸하지 마시고 변명하지 마시고 나가십시오. 그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확신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불신앙의 역사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 속에서 한 사람이 믿음 고백하면 그 믿음 고백하는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 곧 사람과 사건과 모든 세계와 일들도 정복되어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믿음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팔아버린 가룟유다 조차도 버리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그 악한 가룟유다도 뉘우쳤지만 마지막 결과가 자살로 끝나버렸기에 비극이었지만 그러나 용서하게 될 때 어떤 결과가 오게 되는 것인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27:3-4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그때 가룟유대가 결국 은 30을 성소에 던지가 자살한 사건이 마태복음 27장에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봐야 할 것은, 예수님은 가룟유다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악령 충만한 사람조차도 뒤집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사람관계 속에서 단순히 용서한다 그 정도 수준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이 승리하는 길입니다. 우리 주위에 얼마나 우리를 이용해 사기치고 또 어려움 당하게 하고, 상대방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거기에 같이 맞선다면 손해는 여러분이 손해입니다. 마음과 생각과 정신에 상처를 가지게 되고 그런 공격 앞에 같이 맞서 싸운다면 육신적인 건강조차도 결정적으로 어려움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간다면 그 상태가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천국가기 전에 내 마음에 천국이 이뤄져요. 여러분, 날마다 다른 사람을 향해 불신앙하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떻게 하든지 다른 사람을 모함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 상태가 지옥가기 전에 이미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어떤 사건이 우리 앞에 닥쳐진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히11:1-2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우리의 모든 선진들이 어려움을 당해도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 능욕을 당해서 믿음으로 승리했습니다. 죽음을 당해도 거기에 대꾸하지 않고 사실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런 사람을 히11:28에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믿음가지면 새로운 창조 역사가 여러분에게 일어나요. 히11:3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무슨 말입니까?지금도 저와 여러분이 믿음으로 나가고 믿음 고백하게 될 때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믿음으로 사람으로서 현장에 들어가면 현장에 역사하는 불신앙의 세력들이 꺾이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신앙으로 살고 있습니다. 의심하면서 살며 안 믿고 살고 개인주의와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믿음의 사람으로 서 있게 될 때에 여러분 한 사람을 통해 여러분이 속한 모든 현장이 바뀌어지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거짓말 하고 속이며, 어떻게 하든지 사람을 음해하고 욕합니다. 그러나 그 현장 속에 서 있는 저와 여러분이 믿음으로 나가면 그 현장에 빛이 비취지고 흑암이 물러가며 모든 어둠의 세력과 불신앙의 세력들이 무릎 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세상의 모든 원수 마귀가 총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사탄이 날마다 불신앙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할지라도 우리가 믿음으로 나간다면 그 불신앙은 꺾여질 것이다!” 여러분, 교회에서 이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직장에서 이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믿음 하나 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엡2:8에 이런 말씀을 하고 있지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다른 것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 믿음 하나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롬10:10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믿음이란 어느 정도냐?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멸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 믿음의 역사입니다. 믿지 아니하면 지옥으로, 죽음으로 흑암까지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반대로 믿으면 영원한 멸망가운데서 천국으로 옮겨지고 되고 실패가운데 승리로 인도받게 되고 흑암가운데서 빛으로 인도받게 되는 것이 믿음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로 무엇을 믿는 믿음을 말하느냐? 모든 것의 선택과 결정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 로마서 9장에 바울이 왜 이 부분을 썼을 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왜 바울로 하여금 이 부분을 쓰도록 하셨을 까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이 와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 부분을 쓴 것이고 그와 더불어 하나님의 능력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토기장이가 토기장이 마음대로 토기를 만들 수도 있고 깨트릴 수 도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면서 그 축복중의 축복은 그 안에서 다스림 받는 내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 이 본문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려분, 그 어떤 원수가 여러분을 공격해온다 할지라도 신경쓰시기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나는 나 혼자입니다. 나의 당하는 어려움을 누가 알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정말 여러분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 고백하고 나가면 여러분의 걸음 걸음 속에 때를 따라 응답으로 역사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은 그리스도로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권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원죄 문제는 그 어느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데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15) 사탄의 세력을 꺾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셔서 보좌 우편에 앉아계시면서 지금도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완벽하게 우리를 인도 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믿으면 행복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천국이라 합니다. 물론, 우리가 돈이 있어서 행복하기도 하고 건강하기에 행복하다 말할 수 있습니다만 꼭 그것만으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비로 내 몸이 병들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믿는 믿음, 이 속에서 오는 것이 행복이요, 이 속에서 천국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믿음 충만하면 가장 먼저 오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의 걸음걸음마다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았는데 주님께서는 내 모든 현장에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십시오.
여러분, 우리의 계획대로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이렇게 되어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저렇게 한다고 저렇게 되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근본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은 그때부터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찬예식을 통해 주님이 흘리신 피와 찢기신 살을 기념하기 위해 주의 잔과 떡에 대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회복되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세례 받는 모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례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되어지는 축복입니다. 그 가운데 참된 믿음이 회복되어지는 시간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주인이 토기를 만들 때에 주인이 원하는 대로 용도를 따라 만듭니다. 이것을 가지고 선택이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고 자녀 삼으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이며 하나님의 선택인 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주인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 믿음을 가져야 할 이유
(1) 하나님 앞에서 믿음 가지는 존재로 인간이 창조되었기 때문(하나님과 교제하는 관계)
1) 하나님과 교제하는 관계가 되도록 하나님의 형상 따라 만드심(창1:27)
2) 그리스도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는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믿음으로만 승리하게 되어있음
(2)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에서 승리할 수도, 살아갈 수도 없기 때문
1) 사람관계 속에서도 승리하게 되는 비밀은 믿음임
2) 믿음 고백하는 한 사람을 통해 모든 사람과 사건, 세계도 정복하게 됨
(3) 믿음 가져야만 어떤 환경에서도 내 마음에 천국이 이뤄짐
1) 선진들은 어려움 당해도 믿음으로 승리하였음(히11:1-2)
2) 믿음을 가지면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일어남(히11:3)
(4) 믿음 가져야만 현장에 역사하는 흑암과 불신앙의 세력이 꺾임
(5) 믿음으로만 구원 받음(엡2:8, 롬10:10)
2. 무엇을 믿는 믿음을 말하느냐?
(1) “모든 것의 선택과 결정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사실(하나님의 주권)
1)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심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
2)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다스림 받는 나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
(2) 그리스도로만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1)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심(창3:15)
2)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리스도시라는 증거로 사흘 만에 부활하심
3) 지금도 믿는 자들 속에 성령으로 함께 하시고 그들을 책임지시며 인도하심

결론: 믿음 충만하면 가장 먼저 하나님의 역사가 여러분의 걸음마다 나타납니다. 내가 계획하고 행한다고 해서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에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은 그때부터 역사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참된 믿음을 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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