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010-06-1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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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제목은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입니다. 이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합니다.

하나님의 방향은 말씀의 성취와, 기도의 응답과 구원의 역사 즉 전도를 중심으로 이 땅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어떻게 관계되어지고 있고 성취되고 있는가? 이런 부분들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고 또한 기도가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안 되어져도 실제로 기도응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저와 여러분이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되어지면 오게 되는 응답이 바로 증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방향인 전도라는 방향에 우리의 삶이 맞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 이 부분들이 우리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마 잘 안되어져도, 당장 답이 나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놓고 고민하면서 몸부림치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과 방향 맞는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말씀을 놓고 기도응답에 대해 실제로 증인되는 삶인 전도를 놓고 고민하고 몸부림치는 그 자체가 하나님과 방향 맞는 것이고 그 상태가 계속되어지는 것을 가지고 영적인 상태가 제자의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답을 얻기 전에 생각 속에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찾아내야 하겠다는 부분들이 우리의 마음과 중심 속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다른 것에 온갖 관심은 많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말씀이 나에게 어떻게 성취되며, 기도가 응답되고 있으며, 어떻게 전도의 열매가 맺혀지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은 관심 없이 신앙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으로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현장에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누려지기 위해 반드시 세 가지 되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 세 가지가 무엇이냐 하면 바로 개인화와 제자화와 세계화의 응답인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기도를, 전도의 축복을 현장에서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되어져야 할 세 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복음화와 관계있는 것이며 기도응답의 비밀과 관계있는 것이며 이 축복을 제대로 붙잡는다면 여러분과 관계된 현장에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와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되어져야 할 세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개인화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음의 역사, 구원의 축복이 내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이죠. 이 사실들이 내 것이 되어야 하는데, 정시기도를 통해 말씀이 내 것이 되어야 하며, 정시기도를 통해 기도가 내 것이 되어져야 하는 것이며, 정시기도를 통해 전도가 실제로 내 것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질 때 이 응답받는 한 사람의 개인이 현장에 있게 되면 그 한 사람을 통해 큰 응답의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실제로 현장에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 멋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 말들이 “고리타분하다, 앞뒤가 꽉 막힌 답답한 사람들이다”라는 평가입니다. “가만히 보니 뭔가 멋있는 사람인데 알고 보니 예수 믿는 사람이구나”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그렇지, 예수 믿는 사람이었구나” 이런 평가들이 현장에 많이 있는 부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내가 사기를 당했다” 는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아요. “그래서 나는 그런 교회에 가지 않겠다” 고 사람들이 있는데 교회의 참 의미와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한 사람들이죠. 그러나 당장 불신자들의 눈에는 여러분들의 삶이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삶이 먼저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사람이 멋있고 여유 있는 사람인데 알고 보니 예수 믿는 사람이다” 라는 사실이 삶을 통해 드러나게 된다면, 전도의 문이 열려질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축복이 어디에서 오느냐? 바로 구원의 복 다시 말해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 되면 될수록 뭔가 모를 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부분들이죠. 삶에 여유가 있게 되어 있으며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납할 수 있는 비밀이 이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구원의 복 즉 구원의 역사가 개인화 되어지는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내가 살아야 다른 사람을 살릴 것 아닙니까? 행3:6 말씀처럼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게 증거가 있어야 다른 사람을 제자 삼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 한분 한분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정시기도를 통해 여러분의 것과 개인의 것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개인화를 위해 명심할 것 하나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문제 당했을 때 제대로 보지 못해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볼 때 사실을 봐야하며 과거를 볼 때도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발판 삼아질 것 아닙니까? 사실을 봐야 말씀이 들려지게 되어 있고 말씀의 능력이 보여지게 되어 있고 그 속에서 올바른 기도제목들을 붙잡는 그 속에서 응답을 붙잡게 되어 있고 그 응답을 누리게 될 때 다른 사람에게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전부 틀리게 잘못보고 있다는 데에서 문제가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실을 바라보는 거기에서 힘을 얻게 되고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가정과 사업과 자녀들의 문제가 있습니다. 고민마시고 사실을 보면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낙심하고 좌절 하는다는 것은 사실을 못 봤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가정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 속에서의 요셉은 형들이 자기를 팔았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 가족을 위해 먼저 자신을 보내셨다고 사실을 본 것입니다. 그래서 실망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았던 것이죠.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세가 바로 왕의 공주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장성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신분의 양자의 신분이었고 지금 애굽 사람들에게 고난당하고 있는 민족이 자기 민족임을 알았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모세는 “하나님이 왜 나를 이 애굽에 보내셨을까?” 사실을 붙잡았습니다. 거기서부터 역사는 시작되어지게 된 것입니다. 어떻게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사실화, 개인화되어집니까? 바로 사실을 보고 힘을 얻으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붙잡고 개인화 속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응답은 현장에 그 사람을 통해 제자가 세워지는 제제화의 응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의 응답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전도현장 속에서나 캠프 현장을 통해 전도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뜻하는데. 내가 말씀, 기도, 전도를 개인화 하면 할수록 현장에 나와 같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개인화 하는 사람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한 만남과 사건과 장소를 통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만난 사람을 제자로 세워놓는 것이 내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 그 속에서 현장 속에서 일어나는 현장의 역사인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캠프 속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야 할 것은 나를 만나는 사람이 더 이상 나를 필요로 하지 않도록 개인화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자화의 응답입니다. 그것이 늦는 것 같지만 가장 빠른 응답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바울의 사역을 보면 현장에 갔을 때 그냥 무계획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있는 일꾼을 숨어 들어가서 조용히 제자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 지속할 시스템을 찾았는데 사도행전에는 집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나옵니다. 개개인들을 먼저 조용히 제자 화시키며 그 지역에 지속할 시스템을 세우고 그 이후에 일어난 것이 캠프였습니다. 거기에 엄청난 전도의 큰 문들이 열려진 사실을 사도행전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교회가 한때 캠프에 인도 받을 때, 전도 캠프를 인도할 수 있는 전문캠프 팀이 있었습니다. 한동안 캠프 팀을 통해 지역 속에서 캠프를 진행해 왔었습니다. 그 캠프 팀은 훈련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캠프 팀을 운영할 때 진행방식은 캠프 할 지역(장소)을 설정하고 한 달 앞서 캠프 팀이 현장분석을 하고 현장에 있는 일꾼들을 찾아 세워서 같이 캠프 팀들과 들어가 눈을 열어주는 작업들을 진행한 것입니다. 지역에 있는 일꾼들과 함께 한 달 동안 현장에 들어가서 흑암 꺾고 전도문을 열어가며 눈들을 여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한 달 후 캠프를 진행할 때, 담당자가 제자로 세워질 뿐 아니라 그 지역에 지속할 응답의 문들이 크게 열려졌던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실제적인 응답을 현장에서 못 누리느냐? 우리 교회가 현재 캠프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개인화 된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로 세워놓고 그 제자 중심으로 지역 속에 실제적으로 전도할 시스템이 세워지고 그 이후에 캠프가 진행될 때 캠프를 통하여 그 지역에 흑암이 무너지면서 준비된 일꾼들이 발견되어지는 응답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 교회가 캠프를 통해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제자화의 응답입니다.

세 번째로 말씀, 전도, 기도를 현장에서 내 것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세계화의 축복을 누려야 하는데 실제로 제자 삼는 축복이 현장에서 일어나려면 중직자의 축복과 렘넌트의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세계화라 합니다. 내가 복음을 가지고 개인화되어지고 힘 얻고 있으면 현장에 자연스레 제자를 세우게 되며 말씀운동, 기도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세계화라 합니다.
여러분, 특별히 개인화 제자화 세계화의 귀중한 응답을 먼저 누려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앞선 교역자들입니다. 성도님들이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되, 성도님이 사는 길이 그 길입니다. 현장에서 먼저 복음을 누리고 현장에 준비된 제자를 찾아 세워 그 제자를 세움으로 세계복음화를 위해 중요한 로마서 16장의 일꾼들을 세워나가는 일들을 전문적으로 세운 직분이 목회자와 교역자입니다. 이 응답을 먼저 교역자들이 받도록 기도해주시고, 더불어 중직자들이 받을 응답 또한 개인화, 제자화, 세계화의 응답입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알아듣고 누리게 되면 중직자들의 산업현장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그때부터 역사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개인화, 제자화, 세계화의 응답을 누리지 못하면 한다고 하는 것이 자기 힘과 경험과 인격가지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믿음과 인격과 자기의 수준으로 하면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지만, 분명히 한계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중직자분들이 앞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내 것으로 만들고 그 사실을 가지고 현장에 일곱 분야 속에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할 때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 응답받는 중직자를 통해 예비 된 중직자들이 일꾼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화의 응답이 누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모든 중직자 분들이 찾아내고 회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진행되어지고 있는 전도 훈련들, 오늘 진행될 지교회 현장 포럼.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을 성취시켰고 한 달간 어떻게 기도응답을 주셨으며, 어떻게 문들을 여셨는가를 사실적으로 포럼 하는 자리입니다. 꾸밀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실을 말하게 될 때 참여한 모든 자들이 믿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사실적인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설교도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어떤 응답을 주셨으며 이 응답을 가지고 어떻게 문들을 여셨는가를 말하는 것이 설교 아닙니까? 저는 조금 이 부분을 맛보니까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금은 주간기도수첩이 발간되기 때문에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때 주간기도수첩이 발간되지 않았을 때는, 성도님들이 말씀을 통해 은혜는 받는 것 같은데 말씀잡고 기도하는 부분을 놓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헌신해서 작업한 것이 A4용지를 반 접으면 두면이 나오고 한 번 더 접으면 네 면이 나오는데, 첫 번째 면에는 본부 메시지를 정리해놓고 두 번째 면에는 본 교회 1부 강단 메시지를 정리하고, 세 번째 면에는 2부 메세지 정리하고, 네 번째 면에는 기도해야 할 부분을 정리해서 배부하고 포럼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을 보면 힘을 얻게 되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잡는구나 하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지요. 한두 명 모여지면서 구역 모임과 교구모임으로 힘을 얻게 되고 월요일마다 오전에 모여 한 주간 현장에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 부분을 맛보니 엄청난 영적인 힘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설교도 말씀가지고 현장에 인도 받았던 부분을 그대로 이야기 하는데, 전도의 문들이 크게 열려진 것도 아닙니다. 어떤 날은 오히려 핍박과 어려움 당했는데, 그 이야기를 하는데도 성도들이 은혜를 받더라고요. 그것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가지고 주중에 기도하면서 인도받은 사실이기에 저절로 응답받고 힘을 얻게 되어지는 부분을 체험했습니다.

저희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준비하실 때에 집에서 타이프(type)를 하시면 성경 구절만 정리하셔요. 메시지 하실 때는, 그 주간에 일어난 일들을 응답으로 붙잡으면서 성경구절과 연결하여 말씀을 전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현장화 된 메시지이며 성취될 메시지인 것입니다.
제가 성도들의 메시지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정말 말씀가지고 기도하면서 현장 속에서 응답받은 그 사실을 증거하는 곧 현장의 메시지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을 전달하게 될 때, 그것을 통해 성도들이 살아나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말 개인화, 제자화, 세계화 되어지는 축복의 메시지를 붙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 렘넌트 대회를 기도하며 인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금요전도학교 시간에 최상국 목사님의 하나 렘넌트 대회에 대한 보고를 들으며 “잘 기도하면서 인도받고 준비하고 계시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도학교에 참여한 분들 중 에는 부담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응답받을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내며 기대가 되어지는 분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말씀으로 기도로 전도로 개인화 시키고 이들로 말미암아 제자 삼는 사역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인도 받는 것입니다. 주님 주시는 권세와 능력 아니고서는 현장의 문화를 바꿔갈 수 없기에 이 일을 렘넌트를 통해 하자는 것입니다. 정말 기도하면서 이 일에 응답받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전도학교 때 하나 렘넌트 대회에 관한 메시지를 들으며 온 교회 전체가 기도해야 할 시간을 정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왜냐? 너무 중요한 일이기에 악한 사탄도 공격해야 할 것이 아닌가? 후대를 세우는 이 일에 함께 인도 받아야 하겠다 생각해봅니다.

두 번째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현장에서 누리기 위해서 세 가지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그 두 번째는 오늘 분문으로 돌아가서 가장 시급하게 개인화 되어야 할 한 부분이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요16:33에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가장 시급하게 개인화 되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지금 내게 어떻게 역사하시는가를 찾아 누리는 것인데 영적인 힘, 영적인 권능을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다시 말해 영적인 힘과 권능 곧 권세와 능력입니다. 이것을 개인화해야 합니다. 여러분, 실제로 세상을 보면 볼수록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개인화되어지지 않고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성령 충만을 받게 되면 권능을 받는다 했습니다. 권세와 능력을 받게 될 때, 땅 끝까지 증인된다 말씀하셨습니다. 현장을 너무 정확하게 잘 아시고 제자들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 현장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성령이 임하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현장이 어떤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세상 임금, 악한 사탄이 왕 노릇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현장입니다. 세상 자체가 흑암과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점점 흑암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 배후에는 세상 신, 세상 임금이 있는데 그 존재는 지금도 살아 역사하는 사탄, 마귀 존재입니다. 이악한 마귀는 다른 것 좋은 것 주고는 한 가지 복음 모르도록 합니다. 그래서 고후4:4에 보면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함으로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골2:8에 “철학과 속임수로 복음을 못 깨닫도록” 한다고 했습니다. 고후11:14에 보면 “광명의 천사로” 좋은 것 주면서 복음 못 깨닫도록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육신적인 것 주고는 영적인 축복을 다 빼앗아 가버리고 죄로 인한 저주에 빠지도록 만들고 말씀 깨닫지 못하도록 하면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탄, 마귀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사실적으로 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사를 보면 먼저 이 사탄, 마귀의 존재에 대해 분명히 교회사 속에서 처음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탄, 마귀의 영적인 존재에 대해서 현장과 결부해서 신학화 되지 않아가지고 시간 갈수록 마귀, 사탄의 이야기가 싹 빠졌어요. 현장과 결부해서 신학화 되어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서.. 그래서 지금 우리 렘넌트 총신생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부분이 뭐냐 하면, 이를 신학화 하는 영적인 실제를 가지고 현장에서 응답 받음으로 말미암아 신학화 하는 일꾼들을 만들어 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총신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부분이 없어가지고 교회사에 보면 점점 사탄, 마귀의 이야기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때는 마귀, 사탄에 대해서 귀신을 쫓아내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그 당시에 터툴리안이란 교부는 신자로서 축귀(귀신을 쫓아내는 것)를 할 줄 모르면 신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초대교회를 보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나오잖아요. 사탄, 마귀를 쫓아내는 것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중세 시대의 교회로 들어가면서 실제로 미신화가 되어 지면서, 종교 법정에 걸려들 수 있기 때문에 깊이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종교 개혁 시대에는 인문주의가 발달 하면서 저절로 마귀, 사탄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고 그 부분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인문학이 발달하면서 무슨 사탄, 마귀 이야기냐? 빼기 시작한 것입니다.
17, 18세기에 자유주의 신학이 나오면서 그들이 주장하는 것이 비신화화 한 것을 다 제거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화와 모든 것을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빼 버렸어요. 마귀, 사탄 이야기가 저절로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성경에 사탄, 마귀가 정사와 권세를 잡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해석했느냐면 “정치적인 구조 악이다. 정치적인 병폐를 이야기 하고 있다”고 받아들였지, 그 배후에 역사하는 사탄과 마귀의 존재를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가면서 신화적인 부분들을 다 빼버리고 비신화화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물 위에 걸어 다닌 사건도 빼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영적인 사실을 빼 버리면 뭐가 남습니까? 그런 작업들을 모르고 자유주의 신학에서 해 버린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역사냐? 배후의 사탄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19,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전 세계적으로 교회사에 큰 사상의 어떤 영향을 준 운동들이 있었습니다. 오순절 운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신교라고 하면 오순절 운동이라고 할 정도로 그만큼 교회사에 큰 영향을 준 운동 중에 하나가 오순절 운동이예요. 지금도 중남미 쪽에는 거의 70~80% 이상이 교회라고 하면 거의가 오순절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오순절 교회조차도 영적인 은사에 대한 방언 같은 부분을 값없이 가치 없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영적인 것들을 가치 없도록 만들고, 방언들을 가시화, 육신화 시켜버렸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천사의 존재나, 사탄의 존재의 영적인 사실에 대해서 싹 빼 버린 것입니다. 이게 사탄의 전략이예요. 여러분 지금 현장의 문제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문제요,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문제예요. 믿는 자들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하늘의 군대,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는 이 엄청난 축복들을 주셨는데 이 사실을 다 놓쳐놓고 신자들이 힘없이 현장에 살아가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이 이 사실을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교계에서 사탄에 대해서 너무 미신적으로 이야기 하니까 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반대로 보수주의 장로교에서는 말은 하지만 실제로 안 믿고 있어요. 그러니까 사탄이야기를 왜 하느냐는 식으로 들고 나오는 겁니다. 결국 그래서 연결시키는 것이 사탄, 마귀 이야기를 하니까 사람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는 귀신론을 주장하는 김기동의 귀신론이 아니냐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사실을 삶의 전반에 내 세워가지고 이 사실이 아니면 안 된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이 그 사실을 말씀하고 있고요.
분명히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했습니다. 제자로 부르시자마자 우리에게 함께 있게 하시고 또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막3:13-15).
여러분, 그냥 예수님이 하신 말입니까? 아니잖아요. 예수님이 마10:1에 제자를 내어 보내시면서도 “귀신을 내어 쫓는 권능도 있게 하려함이라”. 현장에 제자들을 파송할 때에 똑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10:19에도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 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권세와 능력을 주셨다는 사실. 어떤 권세입니까? 마28:18에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지신 그 주님이 지금 믿는 자들, 저와 여러분 속에 거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그렇습니다.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은 핍박 받게 되어 있어요.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어요. 당연한 것입니다. 마24장에 보세요. 말세에 일어나는 일을 말씀했는데 어느 정도의 핍박이냐? 믿는 자들을 죽이는데 까지 내어준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세상을 이기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이 영적인 권능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전도현장에서 이 영적인 권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흑암에 빠진 자들을 그 속에서 건져낼 수 있지 않습니까? 공부하는 학생들은 왜 집중이 안 되고 시달립니까? 영적인 권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사업하는 분들도 흑암 경제, 악한 사탄이 사업의 물줄기 이 흑암 경제를 가지고 장난 치고 있잖아요. 그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권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 특별히 진짜 우리 삶의 현장 속에서 조금만 이 비밀을 누려도 엄청난 축복이 나오는데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청난 축복받은 특권들을 다 빼앗기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가정의 문제를 가지고 기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만히 들어보니까 그냥 가정의 문제가 아니예요. 그 배후에 흑암의 역사예요. 그래서 다른 이야기 하지 않고 기도하시되 지금부터 오직 흑암 꺾는 기도만 합시다했는데 일주일이 안 되어 응답이 나왔습니다. 목사님 응답 받았습니다 하면서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눈을 떠서 보면 여러분이 전도현장에 가서 실제로 보세요. 이상한 사람을 통해 이상한 말을 들으면 거기에 여러분 눌리잖아요. 귀신 들린 사람에게 귀신들린 말, 이상한 말 들으면 가만히 있다가도 그 사건이나 문제가 일어나면 거기에 눌립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그 말을 듣고 악몽이나, 가위눌림을 당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기서 우리가 주어진 권세가 있는데 그 권능 사용하지 못하니까 거기에 눌리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안에는 불안과 불신앙과 염려와 걱정과 모든 문제들이 얼마나 일어납니까? 그 속에서도 진짜 우리가 주님 주신 권능을 누려야 될 것인데 누리지 못하니까 그 속에 눌려 거기에서 종노릇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는 커녕 세상에 짓눌려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영적인 권능을 사용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바요나 시몬에 네가 복이 있도다 하면서 네 이름은 베드로라 이는 네 반석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라는 말입니다. 흔드는 자가 망하게 되어 있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속지 마세요. 그것이 바로 영권입니다. 그러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했잖아요. 음부의 권세가 공격 안 한다는 말이 아니예요. 공격해 와도 그 음부의 권세가 여러분을 이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영권입니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무슨 말입니까? 내가 땅에서 생각하는 모든 것, 말하는 모든 것, 주께서 보증해 주신다는 말이예요. 그게 영권입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알고 흔들리지 말고 속지 말고 누리게 될 때 여러분의 말에도 권세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생각만 하는데도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 권세와 능력이 어떻게 나타납니까? 성령 충만함 속에서 나옵니다. 그 성령의 충만함 받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 충만함 받는 비밀이고요, 그 속에 들어 자들에게 영권=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내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가? 내가 소유한 것이 무엇인가? 그걸 따라서 보게 되어 있고, 그걸 따라서 말하고 행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따라 여러분의 미래와 운명이 결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중심에 모든 삶의 중심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담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어 지면 여러분 하는 업에 전문성의 축복이 주어지면서 경제의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 있고, 그 뿐 아니라 내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복음 전하는 말씀운동의 주역으로 쓰임 받게 되어집니다.
특별히,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마음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 주간 가정에서 남편이 이상하다고 말하지 마시고 아내보고 이상하다 이렇다 저렇다 잔소리하지 마시고 자녀들에게도 조용히 말씀, 기도, 전도를 이야기 해 보십시오. 처음엔 잘 안되어도, 이 여자가 왜 이러나? 그럴지라도 계속 해서 말해 보세요. 자녀들에게 격을 갖춰서 “앉아봐라” 하면서 하지 말고 오며 가며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보세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한번 보세요. 옆에 분들과 인사 하겠습니다. “이번 한주 오늘의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나눕시다.”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역사가 개인화 되어지는 응답이 있게 하시고 그래서 현장에 제자화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하시며 또 이 응답을 가지고 세계화에 대한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교인, 교회, 개인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해 먼저 내 개인이 빨리 시급하게 회복해야 할 일들이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영적인 권세, 권능이라 말씀했습니다. 이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한 주간 되도록 역사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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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16:33)


서론: 하나님의 방향은 말씀의 성취와 기도의 응답과 구원의 역사(전도)를 중심으로 이 땅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어떻게 관계되며 성취되고 있는지 찾아내어야 합니다. 또 성도는 기도의 비밀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증인이 되는 응답이 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다른 온갖 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가장 중요한 말씀, 기도, 전도에 관심 없이 신앙생활 합니다. 현장에서 참으로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되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세 가지 되어야 할 것
(1) 개인이 매일같이 받아야 될 응답 - 개인화
1) 정시기도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① 이 응답 받는 한 사람이 현장에 있으면 그를 통해 큰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됨
② 개인화 응답을 먼저 받아야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음(행3:6)
2) 문제를 볼 때, 과거를 볼 때 사실을 봐야 발판 삼고 힘을 얻게 됩니다(사실 본 요셉과 모세).
(2) 제자화 - 전도, 전도캠프
1)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개인화를 누릴수록 현장에 나와 같이 개인화 되는 제자가 세워집니다.
2) 전도와 전도캠프를 통해 제자화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3) 세계화 - 중직자, 렘넌트
1) 개인화, 제자화 응답의 결과 현장에 절로 중직자와 렘넌트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① 중직자와 렘넌트가 서면 말씀운동, 기도운동, 전도운동이 일어남
② 이들이 일어나지 않으면 세계복음화가 될 수 없음(롬16장, 골4장, 고전16장 일꾼들)
2) 이 응답을 먼저 누려야 할 사람이 교역자들입니다.
3) 세계화의 적용 - “하나 렘넌트 대회”
2. 시급하게 개인화되어야 할 것 - 영적인 권능 회복(요16:33)
(1) 세상을 볼수록 영적인 권능이 필요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이길 영적인 권세가 주어졌습니다(힘).
1) 예수께서 현장을 정확히 아시고, 성령충만케 되어 권능 받도록 하셨음(행1:8)
2) 하나님을 떠난 세상 현장에 악한 사탄이 왕노릇하고 있음(고후4:4; 11:14, 골2:8)
(3) 교회사적으로 영적인 사실이 방치되어 왔습니다.
1) 천사, 사탄 등 영적 사실에 대한 내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교회에서 사라져왔음
2) 영적권능을 사용하여 흑암에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며, 공부와 사업 할 때에도 사용하여야 함

결론: 내가 소유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걸 따라서 보고 말하고 행동하게 되며, 미래와 운명까지 결정됩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모든 삶의 중심에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담으십시오. 특별히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입니다. 가정 안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조용하고 편안히 말씀과 기도와 전도 포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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