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
2012-04-15 00:00:00
관리자
조회수 37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2012년 4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1
■ 할렐루야! 날마다 한걸음 한걸음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행복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짜 맞습니다. 제가 현장을 나가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모든 세계 현장을 바꾸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4. 2일 노회를 마치고 교회를 출발해서 어저께 4.13일까지 중남미 사역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기도의 배경가운데서 귀중한 응답들을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언약 붙잡은 백성, 교회의 기도는 반드시 우리의 생각이상의 큰 응답의 문들을 여시는구나 라는 것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파나마, 아르헨티나, 칠레 사역으로 진행되었는데, 아르헨티나는 대구의 목사님 한분이 출발하시기 전에 아르헨티나 현장을 봐야 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었고, 출발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진짜 우리교회가 아르헨티나 선교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오셔서 파나마에서 같이 만나 현지의 목사님과 함께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먼 여행여정동안 몸도 조금 불편하시고 출발하실때도 진짜 불편한 마음으로 출발하셨기에 많이 힘드시지 않았겠는가 생각 했는데 딱 만나는 순간에 제가 아~ 오해였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이 목사님 마음속에 우리교회가 아르헨티나를 션교해야만 한다는 그 이유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응답이 아닙니까? 목회자 한분이 한나라를 정해놓고 기도하면서 선교해야겠다는 그 마음을 가진다는 그 자체가 응답이 아닙니까? 그 응답을 보고나서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제 마음도 같이 힘이 났습니다. 사실 제가 파나마에서 만날 때 마중을 나갔는데 걱정스럽게 나갔으나 그 생각들을 아예 싹 가시게 만들었고, 이제는 구체적으로 아르헨티나를 위한 예비선교사를 교회에서 지명해서 주보에 내고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훈련시켜서 본격적으로 아르헨티나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것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받은 것입니다.
칠레에 인도받은 목사님도 두 번이나 칠레에 다녀오셨는데, 우리 원로목사님도 칠레 다녀오시고 건강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으셨는데 사실 힘든 길이 칠레입니다. 어지간한 체력을 가진 분도 못가는 길입니다. 지난번에 다녀오셨는데 이분이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고 한 달동안 데미지 와서 근육이 다 풀리고 등산하고 건강한 분이셨는데 칠레 다녀오신 후 사람같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먼 곳인가 하면 한국에서 지구끝 정 맞은편에 있는 나라가 칠레 산티아고입니다. 지구 반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비행시간도 얼마나 엄청납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칠레 도착하자마자 바로 현장 사역지가 아니라 그날 주무시고 그 이틑날 22시간을 물론 침대버스이지만 달려가서 메시지 3강 집회 하시고 22시간을 또 달려와서 바로 또 비행기를 타고 파나마로 넘어 오셨습니다.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두 번이나 들어가면서도 선교해야 될 이유를 몰랐습니다. 뭔가 모르게 안맞았는데 칠레 선교해야 하는가? 하는 마음들이 있었는데 이분도 하나님이 동일하게 은혜를 주셔서 왜 칠레를 복음화 해야 하는가? 선교해야 하는가? 하는 그 이유를 붙잡았어요. 그 두 분 목사님을 보니까 파릇파릇하고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진짜 배후에 기도하는 종들의 교회들의 배경이 엄청난 것이구나 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칠레, 아르헨티나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목회자의 마음에 이유를 발견했다는것 다 아닙니까? 열매 있고 없고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한사람의 목회자 마음속에 복음화 해야될 이유를 발견한 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파나마 사역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3박4일동안 외곽지 시골동네에 수련원을 빌려서 훈련이 진행되었는데 새벽에 기도수첩으로 새벽기도회부터 시작해서 아침먹고 나서 9~12시까지, 점심먹고나서 바로 2~5시까지, 저녁먹고나서 7~9시반까지, 끝나면 그곳에 참여한 목회자 중심으로 포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메시지는 이미 제가 가기 전에 파나마 선교사님이 이런 메시지를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10가지 발판에 대한 부분들이었고 그래서 기초메세지와 함께 10가지 발판과 중직자에 대한 메시지를 부탁해서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이미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바탕들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파나마 그곳에 한달에 기도수첩이 270권이 배부가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영적인 큰 바탕을 이루는 것입니다. 기도수첩이 스페인에서 오면 책이 오는게 아니고 그것을 복사를 해서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돈받고 팔아서 각 교회로 전달되어지는데 그런 배경속에서 이번에 목회자 10명, 총등록한 사람이 일꾼들이라 해서 101명이 참석되었습니다. 얼마만큼 메시지에 집중했는가 하면 너무 무더움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메시지 하고 하니까 더운줄도 모르고 했습니다. 한번은 또 불이 나가서 너무 더운데 불 나간 상태에서 참 놀라운 것은 전원이 나가서 에어컨도 안되어 너무 더운데 전등이 나가서 더운줄도 모르고 메시지에 집중한 것입니다. 모든 일꾼들 하나같이 자세가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파나마와 중남미 37개국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일꾼들을 준비해 나가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짜 감사함으로 말씀을 받고 그 위에 세워져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작년 선교대회 때에 현지 목회자 3분이 박건훤선교사님과 함께 초청되어 선교대회를 참석했었습니다. 선교대회를 마치고 나서 우리 하나교회 미션홈에서 기거하시면서 49일동안 한국의 다락방 운동 현장들 보고, 훈련받고, 현장들 확인하고 49일 동안의 훈련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돌아가셔서 이분들 통해서 주위에 복음운동이 확산되어지고 목회자들이 붙게 되고 그래서 그 중심으로 내일부터 파나마에 신학교가 시작됩니다. 거기에 이미 우리 선교대회에 나오셨던 목사님들 가운데 총장 15년 하신분도 계시고 신학교 교수분들이 있고 합니다. 이분들이 은혜를 받으니까 영향을 주게 되는데 현지 목사님들이 답을 얻게 되고 그러니까 교회 이름조차도 바꾸었는데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교회』라고 이름도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파나마, 중남미를 살릴 것은 복음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함께 인도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세분의 목사님. 복음의 결론내고 현장으로 돌아가니까 교회에서 사례도 올려주었습니다. 육신적인 응답이지만 금방 증거 온 것 아닙니까? 교회도 리모델링 하게되고, 또 어떤 목사님은 총장 지내신 분이신데 그분은 평생 헌차를 끌고 다녔는데 은혜 받고 돌아가서 강단 메시지가 달라지고 사모님이 은혜 받아서 새차를 뽑아 주었습니다. 맘껏 복음운동하라고요. 어떤 목사님은 파나마에 돌아가니까 자기집에 키우던 개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더랍니다. 얼굴을 잊어버렸는지..은혜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파나마가, 중남미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얼마있지 않으면 파나마 37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완전히 순식간에 파나마, 중남미 전체가 바뀌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실 중남미 사람들이 열정들이 있는데 복음 없으니까 전부 신비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저희가 첫날 도착해서 밤에 선교사님댁에서 식사후 잠시 쉬는데 한 8시쯤인가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데 옛날 동장이 동민 여러분! 그 마이크 시스템 같은 확성기를 통해서 여자목소리가 나오는데 다투는것 같기도하고, 싸우는것 같기도 하는 막 열을 내어서 소리가 나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제재하지 않고 다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때만 되면 오순절 쪽에서 방송을 통해 온 동네 전체를 휘감아 버리는 겁니다. 그것이 신비운동입니다. 칠레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신비운동이 심한가하면 강단에 아이들이 예배드리다가 올라와서 저희들끼리 서로 안수하고 그런답니다.
사실은 가정들이 다 깨어졌습니다. 중남미에. 그러니까 여호와의 증인에서 파고들어서 깨어진 가정들 행복하게 하겠다고 파고들고 있습니다. 또 중남미라는 나라 전체가 99%가 가난한 사람들이고 1%가 가진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몰몬교에서는 직업을 소개해 준다면서 몰몬교를 퍼트립니다. 파나마 같은 경우만 해도 242개의 직업소개소를 정부에 등록해서 파나마에 몰몬교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정들이 다 깨어졌기 때문에 사실은 천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와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사랑과 구제를 외치지만 진짜는 가정들이 다 무너지고 있고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고 중남미는 마약, 인디오문제, 중남미 깊이 뿌리내려져 있는, 우리가 쉽게 미신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중남미는 마리아 모성애,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고 하는 마리아 모성애가 강하게 짙게 깔려져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전혀 바뀌어 지지 않는 그런 현장입니다.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저는 현장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응답들을 주의 종들이 함께 약속붙잡고 움직이는 걸음속에서 열어가시는구나 이런 사실들을 발견케 되어졌습니다. 기도해 주심을 감사함을 드리며 계속해서 우리교회가 중남미를 살려야 합니다. 이 일에 여러분의 기도가 모든 현장을 바꾸는 축복된 응답의 기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도서3:1~11을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권 가운데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이면서도 가만히 보면 절실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고 기쁠때가 있고 슬플때가 있고,,다 맞는 이야기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 이면서도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한 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역대상 29:10~14에 보면 다윗의 고백입니다. 모든 자를 강하게 하심과 크게 하심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했습니다. 부와 귀가 하나님께 있고 모든 주권도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진짜 평안할 수 있는 이유, 참된 치유가 시작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사야60:22 작은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했습니다. 때가 되면 그 시간표를 하나님이 주권따라 모든 것 움직이신다는 사실입니다. 빌1:6 너희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 원로목사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말씀이시면서 또 우리교회 가장 기본이 되어지고 근본이 되어지는 메시지의 모든 내용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우리가 믿는다 할 때에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이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지면 평안할 수 없고 치유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자녀의 문제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알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한번은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오히려 걱정하면서 이분에게 말씀을 드려봤는데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녀의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복음을 알게 되었고, 복음안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부분들이 안되어지면 늘 염려, 불신앙, 시기, 불평, 원망, 핑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지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세상앞에 설때마다 여러분 자신들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고, 걱정할 일들이 많습니까? 이런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진다면 모든 시기, 질투, 상처들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이 그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진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믿어지는 이 축복이 평안한 가운데 인도받는 이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교회 가장 기본이고 근본의 주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사실을 회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회복되어야 삶이 됩니다.
로마서 1~11장 까지는 교리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
12~16장까지는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11장의 결론을 36절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면서 12장에 보면 그러므로 말씀하시면서 12:1에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 자체가 안 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전도의 축복을 다 놓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도 외쳐도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전도는 한낮 거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전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행13:48에 보면 “영생얻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으면 오랜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종교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으면 열심내고 노력할수록 신비주의에 빠지고, 문제생기면 다른것에 빠져서 이방인들과 똑같이 망하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주권.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 응답받느냐, 승리하느냐 가장 중요한 열쇠가 진짜 내 개인이 얼마만큼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그 믿음 가운데 서 있느냐 그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에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습니다. 영접한 순간에 천국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인정하는 만큼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주권 10가지 발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이 열가지 발판은 우리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신앙생활에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 열가지 발판의 가장 기본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첫 번째 발판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입니다.
네 번째 하나님의 말씀, 바로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성전, 구원받은 나의 신분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섯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선교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일곱째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여덟째 우리 인생은 시한부 인생인 것입니다.
아홉째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바로 내세가 있는 것입니다. 열번째 전도자의 상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론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이고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구원과는 상관없이 믿음의 발판이고, 신앙생활의 발판이고, 전도의 발판이고, 성경66권의 요약입니다. 이 사실이 발판되어지는 만큼 전도는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10가지 발판은 저와 여러분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1~5발판은 뿌리내려야 하는 부분이고 6~10가지는 우리의 삶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구절 중심으로 말씀드릴테니 주중에 꼭 성경구절을 보시면서 한번 확인해야 겠습니다.
①하나님의 주권 역대상 29:10~14
②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 엡1:17~19
③하나님의 역사,성령의역사 행1:8
④하나님의 말씀 딤후3:14
⑤하나님의 성전된 나 고전3:16
⑥하나님의 계획,선교지 행18:1~4
⑦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시139:1~10
⑧시한부 인생 히9:27
⑨하나님의 심판 내세 눅16:19~31
⑩전도자의 상급(마10:40~42)
1.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나 자신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우리의 삶속에 늘 한만 남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결단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진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에서 감사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감사는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감사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 감사가 회복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로 뿌리내리지 않으면 절대로 영적인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사람 제쳐놓고 내가 먼저 예수그리스도 누리는 기도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막10:45, 요일3:8, 요14:6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이 세가지를 놓고 계속 기도하는 겁니다.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예수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성령을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귀신의 힘으로, 다른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성령의 역사를 저와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을 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4. 그와 더불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이 방황하지 않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게 될 때에, 말씀을 깨닫게 되고 믿어집니다. 말씀 붙잡게 될 때 인생의 길을 놓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방황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 받는 것을 생명을 걸고 받기를 바랍니다. 말씀 받는 시간은 전쟁시간입니다. 악한 사탄이 마13장에 보면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다같이 예배드린다고 앉아있지만 영적으로 혼미한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을 빼앗겨 버리게 되고 그러면 세상에서 지는 것입니다. 생명걸고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통해서 응답 받으면 아무리 힘있고 권력있어도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보디발이, 바로왕이 요셉을 따라갈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받게 될 때에 모든 것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영적, 육신적으로 어렵습니까? 집중해서 말씀 받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말씀으로 모든 것 치유해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5. 이렇게 된 신분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구원받은 나의 가치를 바로 알아야 됩니다. 이 가치를 알지 못하면 늘 얻어터집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거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다. 다 받은것입니다. 다 끝난것입니다. 난 다 끝났다. 다 받았다. 고전3:21“만물이 다 너희의 것이다”했습니다. 다 주신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늘군대가 동원되고 흑암이 꺽여지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이루어지고 가는걸음마다 세계복음화를위한 제자들이 붙여지게 되어있습니다. 다 받았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딴짓을 자꾸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나의 가치 제대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6. 이렇게 된 내가 나가는 모든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내가 은혜받으면 다 살게 됩니다. 내가 은혜받으면 문제있는 현장도 문제 안되고, 내가 은혜받지 못하면 문제 없어도 문제됩니다. 나를 살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현장중에 현장이고, 나의 가정이, 나의 일터가, 나의 모든 관계된 현장이 선교지중의 선교지입니다. 행18:1~4절 보면 브리스길라 부부가 로마에서 추방당해 고린도에 왔는데 그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전도자 바울을 만나게 되고 그를 도와 세계복음화의 역사에 동역하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렸습니다.
로마에서 추방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있는 선교지였습니다. 눈을 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계된 모든 현장에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7. 우리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서 계산하지 마시고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최선만 다하면 됩니다.
8. 그와 더불어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지나가는 것에 생명을 투자하지 말고 영원한 것에 생명을 걸으라는 것입니다.
한번뿐인 짧은 인생이기 때문에 영원한 것에 생명을 걸고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그 상급을 준비하는 모든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한부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9. 그리고 분명히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고 내세가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끝난다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분명히 내세가 있습니다. .
이 땅에 삶에 대한 심판이 내세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내세를 통해 지금 천국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누리라는 것입니다. 눅16:19~31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생명 없으면 헛것입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생명가진자는 천국을 선물로 누린다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반드시 모든 전도자의 걸음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제자 되어지고 제자 삼는 일에 생을 걸라는 것입니다. 열가지 발판입니다.
그러면 열가지 발판속에,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이 주권속에 우리 인생이 집을 짓는데에 비유한다면 기둥을 세워야 됩니다. 그 기둥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읍니다마는 간단하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 하나님 주권 설명하실때에 중간에 줄을 그으시는데 저는 밑바닥에 줄을 긋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바닥, 기본입니다. 제가 오늘 왜 칠판을 사용하느냐 하면 이 말씀들을 정리를 하셔서 확인하시고 계속해서 누려야 될 부분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준비하면서 이것만큼 복음을 정확하게 설명된 것이 없구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기둥입니다. 두 번째 기둥입니다. 세 번째 기둥입니다. 이를 통해서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 성경구절들을 몇가지 정리해 드릴테니 그 중심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창3장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만날 수 없는 전적인 타락가운데에 빠진것입니다. 전적부패, 전적 무능력이라고도 합니다. 전적타락 가운데 조금도 조건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구원에 대한 교리입니다. 그 은혜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것이 죄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믿는자에게만 죄를 속하는 제한적 속죄입니다. 성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이것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에 대한 말씀을 몇 군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전적타락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창3:1~6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롬3:23 죄에 빠지게 되었고
요8:44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되었음.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롬5:12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음.
시51:5 다윗의 고백,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다.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고 ~그래서 거짓을 말함
요3:19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게 됨. 희망이 없음.
요14:6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 보내주심.
엡2:8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더 크게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맞는것 아닙니까?
2. 무조건적 선택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것입니다. 우리의 조건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선택하신 무조건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지금 복음에 대한 설명, 구원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은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3. 불가항력적인 은혜
구원에 대한 교리입니다. 그 은혜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것이 죄의 문제입니다.
4. 제한적 속죄
반드시 믿는자에게만 죄를 속하는 제한적 속죄입니다.
5. 성도의 견인
성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이것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에 대한 말씀을 몇 군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교단들의 배경이 나오고 신인협동설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그 죄에 빠지게 되었고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한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다 했습니다. 전혀 우리에게는 희망이라고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것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의사랑으로 조건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성경구절-무조건적인 선택
엡1:4~6 그 기쁘신 뜻대로
마22:1~14 천국에 대한 비유
롬9:14~18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말미암아 구원받는다
롬19:29 토기장이 비유
렘18:1~11
롬5:6 우리가 연약할 때에
롬5:8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롬8:2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킴
롬 9장 14, 18, 19, 24, 29절에 중요한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6절에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라고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긍휼하심을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원해서 구원 받는게 아니고 내가 달려간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9-20절에 보면 토기장이의 비유를 하시면서 지음 받은 사람이 지은 사람에게 “나를 왜 이렇게 지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지은 사람이 자기의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지었는데 지음 받은 사람이 어떻게 지은 사람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와 여러분이 다 공동묘지 묘 자리에 다 누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신봉준 너 일어나” 하고 구원 하신 것입니다. 그게 조건 없는 구원입니다. 아니 나는 구원 받는데 왜 저 사람은 구원 하지 않습니까?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 홍수에 떠내려 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나를 건진 겁니다. 감사할 뿐이죠. 왜 저사람은 구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이 바로 무조건적인 선택입니다. 예레미야 18장 1-11절에 보면 토기장이의 비유를 말씀하면서 여기에 토기장이가 자기의 선한대로 빚는다고 했습니다. 조건 없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 5장 6절에 우리가 연약할 때, 5장 8절에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5장 10절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로마서 8장 22절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시고 12-15절에 보면 아예 양자의 영을 주어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28절에 말씀하셨고 여기에 하나님은 31-39절에 완전한 승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건 없는 선택입니다.
성경구절-불가항력적 은혜
이렇게 선택하신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성경구절을 말씀드린다면,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시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핍박한 사울은 사도행전 9장 1-15절에 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를 막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디모데전서 1장 13절에 보면 바울이 자기에 대한 고백을 합니다.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는데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고 말씀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불가항력적인 은혜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택한 사람에게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선택받은 사람이 이 자리에 앉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은혜를 입지 않으면 아무리 얘기해도 안 믿는다니까요. 죽어도 자기가 평생 붙잡은 사상 그것을 못 버려요.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자기가 붙잡은 동양사상 그것 붙잡고 있고 죽어가면서도 거기에서 빠져 나오는 답이 있는데 못 빠져 나옵니다. 아!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자는 다르구나!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주여!”, “아버지”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은혜를 입은 증거입니다. 아무나 아버지, 주여 못 합니다. 아무리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주여, 아버지여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입은 자의 증거입니다.
성경구절-제한적 속죄
이렇게 하나님이 선택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그것의 첫 번째는 죄문제 해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태복음 1장 21절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도 예수님이 오셔서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위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2절에 믿는 자에게, 요한복음 3장 16절에 믿는 자에게 말씀했습니다. 물론, 온 인류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이지만 그러나 그 죽음에 대한 부분들이 믿는 자에게 속죄의 역사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는자에게 제한적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만인이 구원 받는다는 만인구원설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성경구절-성도의 견인
그리고 이렇게 구원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번 구원하신 그 구원의 역사는 영원토록 유효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도의 견인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3장 13-15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자마자 말씀하신 것이죠. 마지막 하신 말씀이 뭡니까?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끝까지 책임지시는 성도의 견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은 겁니다.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완전히 영원까지 책임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요한복음 13장 1절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할렐루야! 흔들릴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28절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끝까지 하나님은 책임지십니다. 로마서 8장 39절에 뭐라했습니까? 아무도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했습니다. 시편 23편 3절에 보면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 43장 1-3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죠.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완벽하게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이 사실이 깊어질수록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했고 요셉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이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서 먼저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욥은 모든 것을 다 날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욥의 고백이 뭡니까?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리로다. 바울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전부 다 하나같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던 승리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바로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게 하는 일.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여기에 방향 맞추게 될 때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시대적인 축복의 역사들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진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며 그 속에 있는 참된 증인 되어지는 귀한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2년 4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
(전3:1-11)
서론: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전3:1). 그 '때'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대상29:10-14; 사60:22; 빌1:6). 이러한 사실, 즉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은 구원과는 상관없으나 신앙생활 성공의 주요한 키입니다(롬11:36; 12:1). 신앙의 10가지 발판을 기억하십시오.
1) 하나님의 주권(대상29:10-14) 2) 하나님의 방법-예수 그리스도(엡1:3-14)
3) 하나님의 역사-성령의 역사(행1:8) 4) 하나님의 말씀-성경(딤후3:14-17)
5) 하나님의 성전-구원받은 나(고전3:16) 6) 하나님의 계획-나 있는 곳이 선교지(행18:1-4)
7) 하나님의 통치-생사화복을 주관(시139:1-9) 8) 하나님의 섭리-시한부 인생(히9:27)
9) 하나님의 심판-내세(눅16:19-31) 10) 전도자의 상급(마10:40-42)
[관련 성경 구절]
❶ 전적타락(엡2:1; 창3:1-6; 요8:44; 롬3:10, 23; 5:12; 시51:5; 58:3; 요3:19 / 요14:6; 요일3:8; 막10:45; 엡2:8)
❷ 무조건적인 선택(엡1:4-6; 마22:1-14; 롬9:14-18, 19-29; 렘18:1-11; 롬5:6, 8, 10; 8:2, 12-15, 28, 31-39)
❸ 불가항력적 은혜(고전12:3; 행9:1-15; 딤전1:3; 고전15:10; 요6:44; 엡2:8; 행13:48)
❹ 제한적 속죄(마1:21; 막10:45; 요1:12; 3:16; 13:1)
❺ 성도의 견인(막3:13-15; 마28:20; 요5:24; 13:1; 10:27-28; 롬8:39; 시23:3; 사43:1-3)
결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깊어질수록 승리하게 됩니다. 다윗(삼상17장, 24장, 16장), 요셉(창45:5), 욥(욥1:21; 23:10), 바울(롬11:36)이 이 주권을 믿고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라고 예수 그리스도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을 향해 할 수 있는 일이 인생들로 이 주권 속에 들어가게 하는 일(생명운동)입니다. 여기에 방향 맞출 때 하나님이 시대적인 축복의 역사로 우리 자신과 교회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
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 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1
■ 할렐루야! 날마다 한걸음 한걸음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행복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진짜 맞습니다. 제가 현장을 나가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기도가 모든 세계 현장을 바꾸고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4. 2일 노회를 마치고 교회를 출발해서 어저께 4.13일까지 중남미 사역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기도의 배경가운데서 귀중한 응답들을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기회였습니다. 언약 붙잡은 백성, 교회의 기도는 반드시 우리의 생각이상의 큰 응답의 문들을 여시는구나 라는 것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파나마, 아르헨티나, 칠레 사역으로 진행되었는데, 아르헨티나는 대구의 목사님 한분이 출발하시기 전에 아르헨티나 현장을 봐야 겠다는 그런 마음이 있었고, 출발하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진짜 우리교회가 아르헨티나 선교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오셔서 파나마에서 같이 만나 현지의 목사님과 함께 포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먼 여행여정동안 몸도 조금 불편하시고 출발하실때도 진짜 불편한 마음으로 출발하셨기에 많이 힘드시지 않았겠는가 생각 했는데 딱 만나는 순간에 제가 아~ 오해였구나!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데 이 목사님 마음속에 우리교회가 아르헨티나를 션교해야만 한다는 그 이유들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이 응답이 아닙니까? 목회자 한분이 한나라를 정해놓고 기도하면서 선교해야겠다는 그 마음을 가진다는 그 자체가 응답이 아닙니까? 그 응답을 보고나서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제 마음도 같이 힘이 났습니다. 사실 제가 파나마에서 만날 때 마중을 나갔는데 걱정스럽게 나갔으나 그 생각들을 아예 싹 가시게 만들었고, 이제는 구체적으로 아르헨티나를 위한 예비선교사를 교회에서 지명해서 주보에 내고 그를 위해서 기도하고 훈련시켜서 본격적으로 아르헨티나에 선교사를 파송해야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이것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응답받은 것입니다.
칠레에 인도받은 목사님도 두 번이나 칠레에 다녀오셨는데, 우리 원로목사님도 칠레 다녀오시고 건강에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으셨는데 사실 힘든 길이 칠레입니다. 어지간한 체력을 가진 분도 못가는 길입니다. 지난번에 다녀오셨는데 이분이 병원에 가서 영양제 맞고 한 달동안 데미지 와서 근육이 다 풀리고 등산하고 건강한 분이셨는데 칠레 다녀오신 후 사람같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어느 정도 먼 곳인가 하면 한국에서 지구끝 정 맞은편에 있는 나라가 칠레 산티아고입니다. 지구 반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비행시간도 얼마나 엄청납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칠레 도착하자마자 바로 현장 사역지가 아니라 그날 주무시고 그 이틑날 22시간을 물론 침대버스이지만 달려가서 메시지 3강 집회 하시고 22시간을 또 달려와서 바로 또 비행기를 타고 파나마로 넘어 오셨습니다.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도 두 번이나 들어가면서도 선교해야 될 이유를 몰랐습니다. 뭔가 모르게 안맞았는데 칠레 선교해야 하는가? 하는 마음들이 있었는데 이분도 하나님이 동일하게 은혜를 주셔서 왜 칠레를 복음화 해야 하는가? 선교해야 하는가? 하는 그 이유를 붙잡았어요. 그 두 분 목사님을 보니까 파릇파릇하고 전혀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진짜 배후에 기도하는 종들의 교회들의 배경이 엄청난 것이구나 하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칠레, 아르헨티나를 복음화하기 위해서 목회자의 마음에 이유를 발견했다는것 다 아닙니까? 열매 있고 없고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한사람의 목회자 마음속에 복음화 해야될 이유를 발견한 것이 전부입니다.
저는 파나마 사역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3박4일동안 외곽지 시골동네에 수련원을 빌려서 훈련이 진행되었는데 새벽에 기도수첩으로 새벽기도회부터 시작해서 아침먹고 나서 9~12시까지, 점심먹고나서 바로 2~5시까지, 저녁먹고나서 7~9시반까지, 끝나면 그곳에 참여한 목회자 중심으로 포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메시지는 이미 제가 가기 전에 파나마 선교사님이 이런 메시지를 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것이 바로 10가지 발판에 대한 부분들이었고 그래서 기초메세지와 함께 10가지 발판과 중직자에 대한 메시지를 부탁해서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것은 이미 그곳에서도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바탕들이 다 준비되었습니다. 파나마 그곳에 한달에 기도수첩이 270권이 배부가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영적인 큰 바탕을 이루는 것입니다. 기도수첩이 스페인에서 오면 책이 오는게 아니고 그것을 복사를 해서 스테이플러로 찍어서 돈받고 팔아서 각 교회로 전달되어지는데 그런 배경속에서 이번에 목회자 10명, 총등록한 사람이 일꾼들이라 해서 101명이 참석되었습니다. 얼마만큼 메시지에 집중했는가 하면 너무 무더움에도 불구하고 돌아서면 메시지 하고 하니까 더운줄도 모르고 했습니다. 한번은 또 불이 나가서 너무 더운데 불 나간 상태에서 참 놀라운 것은 전원이 나가서 에어컨도 안되어 너무 더운데 전등이 나가서 더운줄도 모르고 메시지에 집중한 것입니다. 모든 일꾼들 하나같이 자세가 하나도 흐트러짐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파나마와 중남미 37개국 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일꾼들을 준비해 나가시는구나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짜 감사함으로 말씀을 받고 그 위에 세워져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작년 선교대회 때에 현지 목회자 3분이 박건훤선교사님과 함께 초청되어 선교대회를 참석했었습니다. 선교대회를 마치고 나서 우리 하나교회 미션홈에서 기거하시면서 49일동안 한국의 다락방 운동 현장들 보고, 훈련받고, 현장들 확인하고 49일 동안의 훈련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돌아가셔서 이분들 통해서 주위에 복음운동이 확산되어지고 목회자들이 붙게 되고 그래서 그 중심으로 내일부터 파나마에 신학교가 시작됩니다. 거기에 이미 우리 선교대회에 나오셨던 목사님들 가운데 총장 15년 하신분도 계시고 신학교 교수분들이 있고 합니다. 이분들이 은혜를 받으니까 영향을 주게 되는데 현지 목사님들이 답을 얻게 되고 그러니까 교회 이름조차도 바꾸었는데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 교회』라고 이름도 바꾸었습니다. 이제는 파나마, 중남미를 살릴 것은 복음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함께 인도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선교대회에 참석했던 세분의 목사님. 복음의 결론내고 현장으로 돌아가니까 교회에서 사례도 올려주었습니다. 육신적인 응답이지만 금방 증거 온 것 아닙니까? 교회도 리모델링 하게되고, 또 어떤 목사님은 총장 지내신 분이신데 그분은 평생 헌차를 끌고 다녔는데 은혜 받고 돌아가서 강단 메시지가 달라지고 사모님이 은혜 받아서 새차를 뽑아 주었습니다. 맘껏 복음운동하라고요. 어떤 목사님은 파나마에 돌아가니까 자기집에 키우던 개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더랍니다. 얼굴을 잊어버렸는지..은혜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파나마가, 중남미가 일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얼마있지 않으면 파나마 37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완전히 순식간에 파나마, 중남미 전체가 바뀌어지게 될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사실 중남미 사람들이 열정들이 있는데 복음 없으니까 전부 신비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저희가 첫날 도착해서 밤에 선교사님댁에서 식사후 잠시 쉬는데 한 8시쯤인가 어디에서 소리가 나는데 옛날 동장이 동민 여러분! 그 마이크 시스템 같은 확성기를 통해서 여자목소리가 나오는데 다투는것 같기도하고, 싸우는것 같기도 하는 막 열을 내어서 소리가 나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제재하지 않고 다 그렇다는 겁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때만 되면 오순절 쪽에서 방송을 통해 온 동네 전체를 휘감아 버리는 겁니다. 그것이 신비운동입니다. 칠레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신비운동이 심한가하면 강단에 아이들이 예배드리다가 올라와서 저희들끼리 서로 안수하고 그런답니다.
사실은 가정들이 다 깨어졌습니다. 중남미에. 그러니까 여호와의 증인에서 파고들어서 깨어진 가정들 행복하게 하겠다고 파고들고 있습니다. 또 중남미라는 나라 전체가 99%가 가난한 사람들이고 1%가 가진자들입니다. 그러니까 몰몬교에서는 직업을 소개해 준다면서 몰몬교를 퍼트립니다. 파나마 같은 경우만 해도 242개의 직업소개소를 정부에 등록해서 파나마에 몰몬교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가정들이 다 깨어졌기 때문에 사실은 천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집을 나와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사랑과 구제를 외치지만 진짜는 가정들이 다 무너지고 있고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고 중남미는 마약, 인디오문제, 중남미 깊이 뿌리내려져 있는, 우리가 쉽게 미신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중남미는 마리아 모성애,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고 하는 마리아 모성애가 강하게 짙게 깔려져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복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전혀 바뀌어 지지 않는 그런 현장입니다.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저는 현장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응답들을 주의 종들이 함께 약속붙잡고 움직이는 걸음속에서 열어가시는구나 이런 사실들을 발견케 되어졌습니다. 기도해 주심을 감사함을 드리며 계속해서 우리교회가 중남미를 살려야 합니다. 이 일에 여러분의 기도가 모든 현장을 바꾸는 축복된 응답의 기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부분입니다. 전도서3:1~11을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권 가운데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이면서도 가만히 보면 절실한 부분입니다. 사람이 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고 기쁠때가 있고 슬플때가 있고,,다 맞는 이야기 아닙니까?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시다는 것,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이야기 이면서도 우리에게 너무나 절실한 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역대상 29:10~14에 보면 다윗의 고백입니다. 모든 자를 강하게 하심과 크게 하심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고 했습니다. 부와 귀가 하나님께 있고 모든 주권도 하나님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진짜 평안할 수 있는 이유, 참된 치유가 시작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사야60:22 작은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자가 강국을 이룰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했습니다. 때가 되면 그 시간표를 하나님이 주권따라 모든 것 움직이신다는 사실입니다. 빌1:6 너희속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 원로목사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말씀이시면서 또 우리교회 가장 기본이 되어지고 근본이 되어지는 메시지의 모든 내용이 있다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우리가 믿는다 할 때에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이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지면 평안할 수 없고 치유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어떤 분은 자녀의 문제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알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한번은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려봤습니다. 오히려 걱정하면서 이분에게 말씀을 드려봤는데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녀의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내가 이 일을 통해서 복음을 알게 되었고, 복음안에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 부분들이 안되어지면 늘 염려, 불신앙, 시기, 불평, 원망, 핑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지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 세상앞에 설때마다 여러분 자신들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고, 걱정할 일들이 많습니까? 이런 세상속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주권이 안믿어진다면 모든 시기, 질투, 상처들로 실패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분이 그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목사님 진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믿어지는 이 축복이 평안한 가운데 인도받는 이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오늘이 있기까지 하나교회 가장 기본이고 근본의 주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사실을 회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회복되어야 삶이 됩니다.
로마서 1~11장 까지는 교리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
12~16장까지는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하면서 11장의 결론을 36절에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면서 12장에 보면 그러므로 말씀하시면서 12:1에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 자체가 안 되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전도의 축복을 다 놓쳐버린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도 외쳐도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전도는 한낮 거품에 불과한 것입니다. 전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행13:48에 보면 “영생얻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지 않으면 오랜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종교생활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지 않으면 열심내고 노력할수록 신비주의에 빠지고, 문제생기면 다른것에 빠져서 이방인들과 똑같이 망하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주권.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 응답받느냐, 승리하느냐 가장 중요한 열쇠가 진짜 내 개인이 얼마만큼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그 믿음 가운데 서 있느냐 그것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에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습니다. 영접한 순간에 천국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인정하는 만큼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주권 10가지 발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이 열가지 발판은 우리의 구원과는 상관이 없지만 신앙생활에 성공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그 열가지 발판의 가장 기본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첫 번째 발판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입니다.
네 번째 하나님의 말씀, 바로 성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하나님의 성전, 구원받은 나의 신분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섯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선교지라고 이야기합니다.
일곱째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여덟째 우리 인생은 시한부 인생인 것입니다.
아홉째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데 바로 내세가 있는 것입니다. 열번째 전도자의 상급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론 부분에 이야기 하는 것이고 너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구원과는 상관없이 믿음의 발판이고, 신앙생활의 발판이고, 전도의 발판이고, 성경66권의 요약입니다. 이 사실이 발판되어지는 만큼 전도는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10가지 발판은 저와 여러분에게 결단을 요구하는 부분입니다.
1~5발판은 뿌리내려야 하는 부분이고 6~10가지는 우리의 삶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구절 중심으로 말씀드릴테니 주중에 꼭 성경구절을 보시면서 한번 확인해야 겠습니다.
①하나님의 주권 역대상 29:10~14
②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 엡1:17~19
③하나님의 역사,성령의역사 행1:8
④하나님의 말씀 딤후3:14
⑤하나님의 성전된 나 고전3:16
⑥하나님의 계획,선교지 행18:1~4
⑦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시139:1~10
⑧시한부 인생 히9:27
⑨하나님의 심판 내세 눅16:19~31
⑩전도자의 상급(마10:40~42)
1.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가지지 않으면 나 자신이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우리의 삶속에 늘 한만 남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결단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하면 진짜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에서 감사를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감사는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이 감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없이는 감사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 감사가 회복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 예수그리스도로 뿌리내리지 않으면 절대로 영적인 문제 해결이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사람 제쳐놓고 내가 먼저 예수그리스도 누리는 기도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막10:45, 요일3:8, 요14:6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입니다. 이 세가지를 놓고 계속 기도하는 겁니다.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예수그리스도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3. 하나님의 성령을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까? 모든 사람들은 귀신의 힘으로, 다른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성령의 역사를 저와 여러분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을 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4. 그와 더불어 하나님이 우리 인생이 방황하지 않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게 될 때에, 말씀을 깨닫게 되고 믿어집니다. 말씀 붙잡게 될 때 인생의 길을 놓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방황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 받는 것을 생명을 걸고 받기를 바랍니다. 말씀 받는 시간은 전쟁시간입니다. 악한 사탄이 마13장에 보면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다같이 예배드린다고 앉아있지만 영적으로 혼미한 가운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을 빼앗겨 버리게 되고 그러면 세상에서 지는 것입니다. 생명걸고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통해서 응답 받으면 아무리 힘있고 권력있어도 따라올 수 밖에 없습니다. 보디발이, 바로왕이 요셉을 따라갈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받게 될 때에 모든 것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히4:12 “ 하나님의 말씀은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고 했습니다. 영적, 육신적으로 어렵습니까? 집중해서 말씀 받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말씀으로 모든 것 치유해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5. 이렇게 된 신분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나를 만드셨습니다.
구원받은 나의 가치를 바로 알아야 됩니다. 이 가치를 알지 못하면 늘 얻어터집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안에 거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이다. 다 받은것입니다. 다 끝난것입니다. 난 다 끝났다. 다 받았다. 고전3:21“만물이 다 너희의 것이다”했습니다. 다 주신것입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십니다. 하늘군대가 동원되고 흑암이 꺽여지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이루어지고 가는걸음마다 세계복음화를위한 제자들이 붙여지게 되어있습니다. 다 받았다는 사실을 모르니까 딴짓을 자꾸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나의 가치 제대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6. 이렇게 된 내가 나가는 모든 현장이 선교지입니다.
내가 은혜받으면 다 살게 됩니다. 내가 은혜받으면 문제있는 현장도 문제 안되고, 내가 은혜받지 못하면 문제 없어도 문제됩니다. 나를 살리시기 바랍니다. 내가 현장중에 현장이고, 나의 가정이, 나의 일터가, 나의 모든 관계된 현장이 선교지중의 선교지입니다. 행18:1~4절 보면 브리스길라 부부가 로마에서 추방당해 고린도에 왔는데 그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전도자 바울을 만나게 되고 그를 도와 세계복음화의 역사에 동역하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누렸습니다.
로마에서 추방된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있는 선교지였습니다. 눈을 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계된 모든 현장에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7. 우리의 생사화복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대해서 계산하지 마시고 미래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고 최선만 다하면 됩니다.
8. 그와 더불어 한번뿐인 인생입니다. 지나가는 것에 생명을 투자하지 말고 영원한 것에 생명을 걸으라는 것입니다.
한번뿐인 짧은 인생이기 때문에 영원한 것에 생명을 걸고 중요한 것은 이 땅에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그 상급을 준비하는 모든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시한부 인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9. 그리고 분명히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고 내세가 있습니다.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음으로 끝난다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분명히 내세가 있습니다. .
이 땅에 삶에 대한 심판이 내세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내세를 통해 지금 천국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누리라는 것입니다. 눅16:19~31에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생명 없으면 헛것입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생명가진자는 천국을 선물로 누린다는 것입니다.
10. 그리고 반드시 모든 전도자의 걸음에는 상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제자 되어지고 제자 삼는 일에 생을 걸라는 것입니다. 열가지 발판입니다.
그러면 열가지 발판속에,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이 주권속에 우리 인생이 집을 짓는데에 비유한다면 기둥을 세워야 됩니다. 그 기둥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읍니다마는 간단하게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목사님 하나님 주권 설명하실때에 중간에 줄을 그으시는데 저는 밑바닥에 줄을 긋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바닥, 기본입니다. 제가 오늘 왜 칠판을 사용하느냐 하면 이 말씀들을 정리를 하셔서 확인하시고 계속해서 누려야 될 부분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준비하면서 이것만큼 복음을 정확하게 설명된 것이 없구나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첫 번째 기둥입니다. 두 번째 기둥입니다. 세 번째 기둥입니다. 이를 통해서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 성경구절들을 몇가지 정리해 드릴테니 그 중심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창3장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만날 수 없는 전적인 타락가운데에 빠진것입니다. 전적부패, 전적 무능력이라고도 합니다. 전적타락 가운데 조금도 조건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은혜입니다. 구원에 대한 교리입니다. 그 은혜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것이 죄의 문제입니다. 반드시 믿는자에게만 죄를 속하는 제한적 속죄입니다. 성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이것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에 대한 말씀을 몇 군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전적타락
엡2:1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창3:1~6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롬3:23 죄에 빠지게 되었고
요8:44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되었음.
롬3:10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롬5:12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음.
시51:5 다윗의 고백,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다.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고 ~그래서 거짓을 말함
요3:19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게 됨. 희망이 없음.
요14:6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 보내주심.
엡2:8 너희가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더 크게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맞는것 아닙니까?
2. 무조건적 선택
여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것입니다. 우리의 조건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조건없이 선택하신 무조건적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지금 복음에 대한 설명, 구원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은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3. 불가항력적인 은혜
구원에 대한 교리입니다. 그 은혜에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것이 죄의 문제입니다.
4. 제한적 속죄
반드시 믿는자에게만 죄를 속하는 제한적 속죄입니다.
5. 성도의 견인
성도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이것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성경에 대한 말씀을 몇 군데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교단들의 배경이 나오고 신인협동설이라는 말도 나옵니다. 그 죄에 빠지게 되었고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된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고 했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한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다 했습니다. 전혀 우리에게는 희망이라고는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것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의사랑으로 조건없이 사랑하셨습니다.
성경구절-무조건적인 선택
엡1:4~6 그 기쁘신 뜻대로
마22:1~14 천국에 대한 비유
롬9:14~18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말미암아 구원받는다
롬19:29 토기장이 비유
렘18:1~11
롬5:6 우리가 연약할 때에
롬5:8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롬8:2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킴
롬 9장 14, 18, 19, 24, 29절에 중요한 말씀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16절에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라고 말씀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의 긍휼하심을 받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원해서 구원 받는게 아니고 내가 달려간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9-20절에 보면 토기장이의 비유를 하시면서 지음 받은 사람이 지은 사람에게 “나를 왜 이렇게 지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지은 사람이 자기의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지었는데 지음 받은 사람이 어떻게 지은 사람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이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와 여러분이 다 공동묘지 묘 자리에 다 누워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신봉준 너 일어나” 하고 구원 하신 것입니다. 그게 조건 없는 구원입니다. 아니 나는 구원 받는데 왜 저 사람은 구원 하지 않습니까?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 홍수에 떠내려 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나를 건진 겁니다. 감사할 뿐이죠. 왜 저사람은 구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이 바로 무조건적인 선택입니다. 예레미야 18장 1-11절에 보면 토기장이의 비유를 말씀하면서 여기에 토기장이가 자기의 선한대로 빚는다고 했습니다. 조건 없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 5장 6절에 우리가 연약할 때, 5장 8절에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5장 10절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로마서 8장 22절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시고 12-15절에 보면 아예 양자의 영을 주어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하셨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28절에 말씀하셨고 여기에 하나님은 31-39절에 완전한 승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조건 없는 선택입니다.
성경구절-불가항력적 은혜
이렇게 선택하신 하나님은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성경구절을 말씀드린다면,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시인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핍박한 사울은 사도행전 9장 1-15절에 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를 막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디모데전서 1장 13절에 보면 바울이 자기에 대한 고백을 합니다.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는데 어떻게 변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 보면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고 말씀했습니다. 불가항력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자가 없느니라.” 불가항력적인 은혜의 역사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택한 사람에게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선택받은 사람이 이 자리에 앉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은혜를 입지 않으면 아무리 얘기해도 안 믿는다니까요. 죽어도 자기가 평생 붙잡은 사상 그것을 못 버려요.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자기가 붙잡은 동양사상 그것 붙잡고 있고 죽어가면서도 거기에서 빠져 나오는 답이 있는데 못 빠져 나옵니다. 아!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자는 다르구나!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주여!”, “아버지”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은혜를 입은 증거입니다. 아무나 아버지, 주여 못 합니다. 아무리 하라고 해도 못합니다. 내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주여, 아버지여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입은 자의 증거입니다.
성경구절-제한적 속죄
이렇게 하나님이 선택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데 그것의 첫 번째는 죄문제 해결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태복음 1장 21절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도 예수님이 오셔서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위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죠. 그리고 요한복음 1장 12절에 믿는 자에게, 요한복음 3장 16절에 믿는 자에게 말씀했습니다. 물론, 온 인류를 위한 예수님의 죽음이지만 그러나 그 죽음에 대한 부분들이 믿는 자에게 속죄의 역사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는자에게 제한적 속죄를 이루신 것입니다. 만인이 구원 받는다는 만인구원설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느니라”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성경구절-성도의 견인
그리고 이렇게 구원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번 구원하신 그 구원의 역사는 영원토록 유효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성도의 견인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3장 13-15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자마자 말씀하신 것이죠. 마지막 하신 말씀이 뭡니까?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끝까지 책임지시는 성도의 견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은 겁니다.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습니다. 완전히 영원까지 책임지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좀 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요한복음 13장 1절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할렐루야! 흔들릴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0장 27-28절에 보면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끝까지 하나님은 책임지십니다. 로마서 8장 39절에 뭐라했습니까? 아무도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했습니다. 시편 23편 3절에 보면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이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 43장 1-3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죠.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완벽하게 책임지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이 사실이 깊어질수록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그러했고 요셉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밀이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서 먼저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욥은 모든 것을 다 날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 욥의 고백이 뭡니까? 주신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리로다. 바울은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전부 다 하나같이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던 승리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바로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고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게 하는 일.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여기에 방향 맞추게 될 때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시대적인 축복의 역사들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진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주권을 높이며 그 속에 있는 참된 증인 되어지는 귀한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2년 4월 1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심
(전3:1-11)
서론: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전3:1). 그 '때'를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십니다(대상29:10-14; 사60:22; 빌1:6). 이러한 사실, 즉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은 구원과는 상관없으나 신앙생활 성공의 주요한 키입니다(롬11:36; 12:1). 신앙의 10가지 발판을 기억하십시오.
1) 하나님의 주권(대상29:10-14) 2) 하나님의 방법-예수 그리스도(엡1:3-14)
3) 하나님의 역사-성령의 역사(행1:8) 4) 하나님의 말씀-성경(딤후3:14-17)
5) 하나님의 성전-구원받은 나(고전3:16) 6) 하나님의 계획-나 있는 곳이 선교지(행18:1-4)
7) 하나님의 통치-생사화복을 주관(시139:1-9) 8) 하나님의 섭리-시한부 인생(히9:27)
9) 하나님의 심판-내세(눅16:19-31) 10) 전도자의 상급(마10:40-42)
[관련 성경 구절]
❶ 전적타락(엡2:1; 창3:1-6; 요8:44; 롬3:10, 23; 5:12; 시51:5; 58:3; 요3:19 / 요14:6; 요일3:8; 막10:45; 엡2:8)
❷ 무조건적인 선택(엡1:4-6; 마22:1-14; 롬9:14-18, 19-29; 렘18:1-11; 롬5:6, 8, 10; 8:2, 12-15, 28, 31-39)
❸ 불가항력적 은혜(고전12:3; 행9:1-15; 딤전1:3; 고전15:10; 요6:44; 엡2:8; 행13:48)
❹ 제한적 속죄(마1:21; 막10:45; 요1:12; 3:16; 13:1)
❺ 성도의 견인(막3:13-15; 마28:20; 요5:24; 13:1; 10:27-28; 롬8:39; 시23:3; 사43:1-3)
결론: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깊어질수록 승리하게 됩니다. 다윗(삼상17장, 24장, 16장), 요셉(창45:5), 욥(욥1:21; 23:10), 바울(롬11:36)이 이 주권을 믿고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라고 예수 그리스도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을 향해 할 수 있는 일이 인생들로 이 주권 속에 들어가게 하는 일(생명운동)입니다. 여기에 방향 맞출 때 하나님이 시대적인 축복의 역사로 우리 자신과 교회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9 | 자기를 이기는 비밀 | 삿15:14-20 | 2025-06-01 | |
1488 | 지속적인 은혜를 누려라 | 삿13:1-5 | 2025-05-25 | |
1487 | 우리의 삶이 다음 세대의 열매로! | 삿11:1-11 | 2025-05-18 | |
1486 | 하루도 중단되면 안되는 복음화의 역사 | 삿9:1-6 | 2025-05-11 | |
1485 | 후대까지 전달되는 언약 | 삿8:22-28 | 2025-05-04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1
2
3
4
5
6
7
8
9
10
...
1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