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보여주신 소중한 계획
2014-01-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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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늘에서 보여주신 소중한 계획”
(행10:9~16)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행10:9~16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한 번 더 인사합시다. 증인으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매일매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증인으로서 올 한 해 여러분의 모든 삶 속에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선교국장 장로님, 일본 나라 담당 장로님과 함께 일본 창립 6주년, 그리고 선교사 파송 5주년 기념 예배가 오카야마 하나교회에서 있어서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월 첫주에 일본 선교 영상을 저와 여러분이 보셨는데, 그 영상을 그대로 예배 전에 우리가 일본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님들이 여기서 느끼는 감동과 일본 우리 오카야마 하나교회 식구들이 느끼는 바가 다른 것 같습니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십여 년 넘도록 교회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면서 예배를 드리는 그런 상황이었다가, 사실 한 6년 전에 교회가 창립되고 본격적으로 주의 종이 파송되어 선교사역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아름답게 교회가 세워지는 이런 부분들에, 아마 옛날의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는지 일본 오카야마 하나교회 식구들이 하나같이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이 십년이지 십년 동안 교회가 없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면서 그냥 사람 몸만 다니면 다행인데, 거기 예배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다녀야 하니까 차에 보면 보면대, 칠판, 헌금 바구니, 이런 걸 다 준비해 가지고 주일마다 예배당이 없으니까 한 번은 이쪽에, 한 번은 저쪽에 가서 이렇게 예배를 드리니까 그게 일이년도 아니고 십 몇 년 동안 그렇게 해 오다가 교회당이 세워지고 주의 종이 파송되고 그런 감격 가운데서 새롭게 지난날을 돌이켜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시간들이 되어졌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묵었던 숙소가 구라시키 지역인데 사실 오카야마 구라시키, 같이 연결된, 붙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구라시키에서 그 이튿날 토요일 저희들이 오카야마 지구로 한 번 죽 움직여 보았습니다. 이동하는데 보니까 옛날 저희들이 교회 없이 떠돌아다니며 사역했던 그 현장들이 눈에 다 들어왔습니다. 아, 우리가 이렇게 멀리도 와서 사역을 하고 예배를 드렸구나,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특별히 오카야마 하나교회를 훈련시키신 부분들을 보면서 제 마음에 하나님이 세계복음화할 수밖에 없는 교회로 훈련시키신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카야마 우리 하나교회 식구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훈련들을 하나님이 시켜나가신 것입니다. 또 진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친히 알도록 하셨고, 그와 더불어 사실 저희들이 그냥 이렇게 오카야마 구라시키 지역에 돌아다닌 것 같은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전도자들로 말미암아 지역을 밟는, 기도로 말미암아 그 지역을 밟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교회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이 있는데 우리 하나교회의 첫선교지가 일본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에 처음 시작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모델적인 축복을 일본 땅에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응답을 누리는 우리 오카야마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일에 여러분이 헌신하면서 선교하는 귀한 사역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귀중한 제자들이 세워지게 된 사실들로 인해서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가 계속 확인하고 누려야 할 축복이 있다면 전도자의 일심과 전심과 지속 속에서 주어지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짜 생을 걸어야 할 이유를 전도 속에서 찾고 남을 자, 후대에 대한 방향을 맞추어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축복이 무엇이냐, 바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한 해, 정말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 우리 자녀들 현장, 또 우리 교회 현장, 대구 도성 전체를 복음화하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준비하면서 작년에 사도행전을 죽 같이 예배 시간에 살펴 보았잖습니까? 그리고 올해 들어와서 이제 오늘 사도행전 10장 9절~16절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작년에 사도행전이 죽 진행되어 왔을 때는 몰랐는데 오늘 이 사도행전 10장 9절~16절 말씀을 준비하면서 아, 하나님께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에 대한 부분을 모델로 주신 성경이 사도행전이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실제적으로 보여주신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유다와 사마리아로 증거되어지고 전로마를 향해서 복음이 증거되어지고 전세계복음화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게 바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구나! 그 중에 특히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가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보면 ‘하늘에서 보여 주신 소중한 계획’이라는 제목인데 베드로가 본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이 무엇이냐, 이방 선교에 대한 환상, 비전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오늘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울이 사도행전 9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회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사울을 통해서 본격적인 전도가 시작되기 전에, 베드로로 말미암아 이방인 가운데서 세례를 받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게 오늘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로마의 백부장, 이달리야대의 백부장이라는 고넬료가 복음을 받게 되는 그런 사건이 오늘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넬료와 함께 그 집이 세례를 받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특히 이 본문을 보면서 여러분이 깨달을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제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서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던 그 복음의 역사가 이제는 전세계를 향해서 나아가게 되는, 그 문을 여는 축복의 역사에 예루살렘 교회가 그것을 인정하게 되고 인식하게 되는 그 시작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 사상, 그것을 넘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전세계를 향해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그 시작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인식하게 된 그 사건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보여준 환상이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나님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 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우리 모든 삶에 하나님이 친히 불 성곽이 되어 주시고 또 정말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인데, 이를 위해서 첫주에 우리가 받은 메시지로 반드시 언약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우리 최상국 목사님이 힘과 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느냐, 성령 충만함으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릴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오늘은 연결해서 참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가 어떻게 누릴 것인가? 전도에 눈이 열리게 되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우리 베드로의 환상을 보여주는 부분도 이방 선교에 대한 부분이라면 진짜 우리가 전도, 선교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될 때에 거기에 참된 하나님의 축복 중의 축복인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누려질 줄로 믿습니다.
1. 전도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라.
그러면 먼저, 여러분, 모든 것을 전도의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그리고 어느 시대에 주었습니까? 우리가 한 권으로 들고 다닙니다마는 사실 성경 66권 창세기로부터 시작해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계시록까지 66권입니다. 이 66권 성경을 누구에게, 어느 시대에 주셨습니까? 구체적으로 은밀히 말하면 말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말씀을 보면 로마서15:4절에 보면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하였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고 고린도전서10:11절에 보면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되었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고, 베드로후서2:6절에 보면 “후세에 경건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본을 삼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성경의 말씀을 기록하시고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로 말씀할 것 같으면 말세를 사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론이나 사상이나 모든 주장들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되고 달라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도 다 연결되어지는 말씀이 뭐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많은 사상들이 있고 많은 주장들, 이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 주장, 이론들은 그 시대가 가면 그 사상, 주장, 이론도 사라지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도 계속해서 연결되어지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 붙잡고, 말씀 속에서 모든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속에 보면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말세를 살아갈 것인가? 또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거기에 대한 분명한 답들이 다 나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그냥 읽지 마시고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봐야 이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전부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게 성취되어지는 말씀으로, 실제로 내 지금 현장에 능력 있는 말씀으로 연결되어지고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왜 그러냐? 이 성경말씀을 기록한 자들이 전도현장에서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현장을 놓고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도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봐야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이라고 하지요. 이 모세오경을 모세가 기록 하였습니다. 이 모세오경은 어떤 내용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 하고 있는 그 상황 속에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바로 왕, 상징적으로 사탄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리고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 흑암세력, 바로 왕과 그 흑암의 권세 속에서 빠져나오는 전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모세오경입니다. 거기에서 빠져나왔다. 이것이 전도 아닙니까? 가나안을 정복한 그 사실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 모세오경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바로 왕, 흑암권세 속에서 빠져나오는 그 전도, 그리고 그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와서 광야길을 걸어가는 40년동안에 거기에 많은 불신앙들도 일어났었어요. 그런데 결국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싸움을 싸웠고, 거기에서 승리했던 기록들, 결국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그 영적인 비밀을 누리는 그 현장 속에서 기록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라는 그 관점 속에서 말씀을 보지 않으면 이 말씀이 실제로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보면 신약성경 대부분을 기록한 것이 바울입니다. 바울이 성경을 기록할 때에 13권이라고도 하고 14권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책상에 앉아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현장에서, 특별히 전도현장에서 이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전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말씀이 하나하나 살아서 움직이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내 모든 걸음 속에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말씀으로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을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분명히 눈이 열려지는데 그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을 얻게 됩니다. 특별히 성경을 보면 마지막때를 말씀하신 성경구절이 여러군데 나와 있는데 마태복음 24장이고, 디모데후서 3장이고, 계시록 전체에 마지막 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때에 이 땅의 자연계에 일어날 재앙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연계에 일어날 재앙의 중요한 답으로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복음운동, 말씀운동만이 자연계에 일어나는 재앙을 해결할 수 있다고 답으로 이미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24:14절에 보면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나리라”자연계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들..참된 복음운동이 일어나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이 사실을 안다면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전도운동 속에, 복음운동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 있잖아요. 그 문제와 사건들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시고, 지난날에는 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방에 들어앉아 기도하고, 이산으로 저산으로 쫓아다니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했습니다마는 진짜 이 땅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답이 있다면 마태복음 24:14절에 말씀하신 복음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것을 회피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 문제 그대로 가지고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도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무엇 때문에 오느냐?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가치기준이 달라졌어요. 잘못된 가치관을 붙잡게 되었어요.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쪽으로 모든 가치기준이 틀려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래요. 그와 더불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고통하게 되는데 여러분 한번 보세요. 여기 어르신들 여러분들이 어릴 때 그때하고 지금 우리 어린 렘런트들 이때를 한번 보세요. 지금 시대를 한번 보세요. 가면 갈수록 더욱더 악해지고 인간성을 상실하고 감정들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인간들이 기계화 되어지고, 컴퓨터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이 똑똑한 것 같이 보이지만 점점 사람들이 영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감정들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악하여지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이 믿는 사람들조차도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이런 마지막 고통하는 때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답을 주셨는데 그것이 그냥 답이 아니라, 여러분 우리에게 말씀운동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사람을 살리는 말씀운동만이 전도운동만이, 이 마지막 때에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인 것을 디모데후서 3:14~17, 그리고 4:1~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든지 간에 그 문제를 해결받는 유일한 답은 복음운동속으로 전도운동속으로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계시록에 보면 엄청난 영계의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큰 용과 뱀들이 일어나서 영적싸움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용과 뱀들이 일어나서 영적싸움을 싸운다. 전도현장 아닙니까. 그런 현장에 영적 비밀이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록 1:3에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얻지 못하면 이 땅에 희망이 없고 소망이 없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있는 여러분의 문제들 조차도 어디에서 해결되는가? 진짜 여러분이 증인으로서 내가 전도자로서 쓰임받아야 되겠다 이 결단하고 그 문제속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오늘 찬양대 찬양을 불렀습니다. 온 세상 위하여 주 복음 전하리. 그렇습니다. 여러분 삶의 방향이 전도라는 방향 맞추어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삶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말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가면 갈수록 너무 큰 일들이 계속 일어나니까 미래에 대한 불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지없이 미신과 점술에 빠지고 또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명상과 요가 기운동에 빠지고 또 이것을 악한 사단이 이용해서 결국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결국 이 땅에 현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운동은 없고 사단운동이 지금 현장에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말씀을 계속 받는 것 가운데 말씀이 나오는 것처럼 3단체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 이 3단체들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버렸습니다. 지금 현장에는 말씀운동이 없어요. 진짜 말씀운동만이 전도운동만이 마지막 시대를 살릴 수 있는 길인데 그 말씀운동이 현장에 없어요. 그러나 지금 보면 사단운동만이 현장을 완전히 장악해버렸어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 것이고 여러분, 사단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서 우리 후대들이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복음 이 사실 이 부분 붙잡으면 너무 쉬운 삶이지만, 그러나 복음 붙잡지 않으면 너무 어렵다가 아니라 살아갈 수 없는 삶이 우리의 삶이에요. 그래서 특별히 오늘 건축헌금 작정이 우리교회에서는 매년 1월 3째주에 있는데요. 그냥 건축헌금 작정에 임하지 마시고 정말 기도하셔야 합니다. 지금 현장에는 말씀운동이 없어요. 참된 빛을 비출 수 있는 교회가 미안합니다만은 없어요. 그래서 사단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버렸어요. 교회조차도 완전히 사단이 들어와서 교회를 지금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러한 때에 오직 복음으로 지역을 살려야 되겠다 이 마음들 가지고 우리 교회가 서있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우리 후대들을 살려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 교회가 서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지역에 복음을 제대로 말하는 한 교회가 세워질 때 그 영적인 축복은 어마어마한 것이고 악한 사단의 편에서 보면 엄청난 치명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기도하면서 성전건축 교회건축에 이 헌금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건축 아름답게 지어졌는데 이 교회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담고 건축헌금에 임해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진짜 우리 현장을 살려야 되잖아요. 흑암문화속에 빠진 현장, 완전히 사단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 현장을 복음의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그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데 이 일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헌금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이 없이 헌금에 참여한다면 그것이 빼앗기는 것입니다.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빼앗기는 것이고 그것이 아까운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건축헌금하는 의미를 제대로 아시고 복음가진 귀한 교회가 이 지역을 향해서 진리의 빛을 발하는 진리의 등대로 우뚝 서서 빛을 발하는 그 축복된 그래서 이 지역의 흑암문화가 완전히 꺾여지고 복음문화로 바뀌어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감당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면서 감당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이 일에 중심을 가지고 쓰임 받음으로 말미암아 축복된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미래를 살리는 답은 복음운동밖에 없어요. 전도운동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런 저런 문제들 해결하는 답도 복음운동속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전도운동속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다른 것에 길이 있고 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복음운동 전도운동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도록 하셨다는 것.
2. 시간표를 보는 비밀
이 전도운동 복음운동의 약속을 붙잡게 될 때 우리에게 시간표를 보는 눈을 하나님이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베드로가 9절에 보면 베드로 그 나름대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위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시더라. 여러분, 유대인들의 전통은 체질되어있는 것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라는 것. 그래서 이 베드로가 이미 사도행전 3장에도 보면 앉은뱅이 일으킨 시간이 제구시 기도시간에, 나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은 베드로가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시기도죠. 그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이방선교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미래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방 선교에 대한 귀중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고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어요.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불신자들이 방황하고 있어요.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불신자를 건져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이 점쟁이 찾아가는 것 그 이상으로 분명히 약속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래를 알리시는 그 시간표를 볼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이에요. 말씀붙잡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신다는 사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미래 걱정할 필요없어요. 오늘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우리의 걸음걸음을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요 특별히 많은 불신자들이 미신, 운명, 점술에 빠져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빠져있으면서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못빠져나옵니다. 운명,미신속에서 못빠져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빠져나오는 답을 성경에만 기록하고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여러분, 사단. 세상의 모든 것에서는 사단, 귀신 섬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만 그 사단을 꺾는 비밀을 말씀하고 있어요. 창세기 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요한일서 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오직 성경에만 사단꺾는 비밀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저주와 재앙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 저주와 재앙가운데 해방받는 답을 성경에서만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괜찮아요. 왜냐,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았습니다. 로마서 8:2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설령 문제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도 문제 있잖아요. 그러나 그거 때문에 저주받지 않고 재앙받지 않습니다. 이미 거기에서 해방받았어요. 그러면 그 문제와 그 사건은 뭐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시기 위해서 영권 회복하기 위해서 주신 문제입니다. 분명히 예레미야 29:11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생각은 평안이요 기쁨을 주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축복을 주기 위함이라 햇습니다.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부 장로님께서 기도하셨는데 세계복음화를 위한 축복의 발판입니다.
여러분,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감사한다. 물론 그것도 감사하죠. 그런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 응답이 없다는 것으로 봐도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 응답이 없다는 것과 똑같아요. 문제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언약붙잡고 기도하게 되어있고 기도하며 할수록 그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알게되면서 거기에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영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 말이 세계복음화죠. 우리가 어떻게 감히 세계복음화를 감당합니까? 기도를 그렇게 하라니까 하는데 사실 우리가 어떻게 감히 세계복음화 합니까? 그런데 진짜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되면은 모든 일어나는 사건과 일들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비밀이 보여지고 그것을 통해서 영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떤 문제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믿습니까? 받아합시다. 다 끝났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미신, 운명, 사주 팔자에서 해방받았고 사단의 세력에서 건짐받았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와 여러분이 문제와 사건통해서 약속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시간표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어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된 시간표가 누려지게 되어있고 불신자들이 왜 망하고 있는가 그 사실을 보는 눈들이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교회가 어떤 축복의 시간표인가 그 사실도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마가다락방 시간표가 있고요. 환란당하면 안디옥 교회 시간표가 오는 것이고요. 또 문이 막혀지면 마게도냐 교회 시간표가 오는 것이고요. 큰 환란이 있다면 로마 살리는 그 축복의 시간표가 오는 것입니다. 약속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하나 시간표를 하나님께서보여주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 그래서 문제 가운데 있는 분들 특별히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계획가운데 주어진 문제라는 사실을 붙잡으시고 진짜 전도라는 그 방향 속에 들어가셔서 참된 영권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예레미야 33:2-3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는 자가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크고 비밀한 일 하나님이 하나하나 우리에게 미래를 시간표를 알리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일날 말씀받을 때 아, 이게 내게 지금 시간표로 주시는 것이구나. 그 사실가지고 붙잡으면 됩니다. 내 미래에 대한 시간표를 주시는 말씀이구나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있어요. 오늘 우리가 찬송 불렀습니다. 430장 찬송을 불렀는데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그렇습니다. 약속붙잡고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걸음 한걸음을 날마다 날마다 가장 정확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이 인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보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붙잡고 기도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 눈이 열려지면 어느 날 보면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곽없는 성읍의 축복의 자리에 서있음을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여러분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성경을 기록하고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고요.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봐야 그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가지고 약속붙잡고 들어가게 되면은 분명히 하나님은 미래를 알리시는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알고보니까 내 있는 자리가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이미 이루어진 자리가 되어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을 온전히 회복하고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4년 1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늘에서 보여주신 소중한 계획
(행10:9-16)
서론: 올 한해에 계속 확인하고 누려야 될 것은 전도자의 일심, 전심, 지속 속에서 주어지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명을 걸 이유를 전도 속에서 찾으며, 남을 자인 후대에 대한 방향을 맞추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개인과 가정, 산업과 후대에 대구 전체 복음화 할 만큼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행전은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예루살렘으로 시작하여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성경입니다. 이것은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이달리야대 백부장 고넬료 사건)이 성취되고,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 나가는 문을 여는 선교를 인식하고 인정하게 되는 첫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받기 위해 ¹언약을 회복하고 ²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으로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전도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라
(1) 성경 66권은 말세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1) 성경의 기록목적: 교훈을 위해(롬15:4), 본보기가 되고 깨우치기 위해(고전10:10), 후대에게 본을 삼기 위해(벧후2:6)
2) 사상과 이념 및 주장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말씀은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 연결되어짐
(2) 성경말씀은 전도라는 관점으로 볼 때, 살아있고 성취되며 능력있는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1) 성경말씀은 현장을 놓고 기록한 말씀(살아서 움직이고 내 걸음속에 성취되는 말씀)이기 때문임
a. 구약 : 모세는 이스라엘이 애굽 노예(바로왕 : 사탄, 흑암세력)생활에서 빠져나와 가나안을 정복한 전도를 기록
b. 신약 : 바울이 기록한 대부분의 말씀도 전도현장에서 기록된 것임
2) 말씀 속에서 전도의 답을 찾아내면, 말세를 사는 법과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게 됨
a. 마24장 : 복음운동만이 자연계의 재앙을 해결할 수 있음 - 어려울수록 전도속으로 들어가라!!
b. 딤후3장 : 말씀운동만이 말세 고통(세상, 돈, 쾌락을 사랑하고 감정이 메마르며 경건의 능력은 없음)을 해결하는 유일한 답
c. 요한계시록 : 말세 때 영적세계의 큰 혼란 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영적인 비밀은 복음운동
(3) 삶의 방향이 전도로 맞춰질 때,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하십니다.
1) 현장은 이미 3단체(프리메이슨, 뉴에지이, 유대인)가 완전히 장악하여 후대들을 노예, 포로, 속국으로 끌고 감
2)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것은 엄청난 것임(알면 간단하지만, 놓치면 살아갈 수 조차 없는 것)
2. 시간표를 보는 비밀
(1) 약속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미래와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십니다.
1) 베드로가 시간을 정해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갈 때, 이방 선교와 미래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심
2) 렘33:2-3 : 약속 잡고 기도할 때 크고 비밀한 일, 미래와 시간표를 알리실 것임
(2) 전도의 비밀을 알아야 시간표를 알 수 있습니다.
1) 전도를 두고 미래와 시간표를 누리지 못하면, 방황하게 되고 불신자들을 건져내지 못함
2) 문제와 사건은 우리의 영권을 회복하기 위해 주신 축복의 발판임(렘29:11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심)
결론: 우리는 이제 전도를 가지고 모든 것 보아야 합니다. 혹 나에게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것조차도 전도의 관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약속을 잡을 때, 미래를 보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그렇게 어느날 내가 있는 자리가 성곽 없는 성읍의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주간 이 축복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늘에서 보여주신 소중한 계획”
(행10:9~16)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11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12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종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더라 13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어라 하거늘 14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하지 아니한 것을 내가 결코 먹지 아니하였나이다 한대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행10:9~16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한 번 더 인사합시다. 증인으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매일매일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그 증인으로서 올 한 해 여러분의 모든 삶 속에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선교국장 장로님, 일본 나라 담당 장로님과 함께 일본 창립 6주년, 그리고 선교사 파송 5주년 기념 예배가 오카야마 하나교회에서 있어서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월 첫주에 일본 선교 영상을 저와 여러분이 보셨는데, 그 영상을 그대로 예배 전에 우리가 일본에서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님들이 여기서 느끼는 감동과 일본 우리 오카야마 하나교회 식구들이 느끼는 바가 다른 것 같습니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게, 사실 십여 년 넘도록 교회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면서 예배를 드리는 그런 상황이었다가, 사실 한 6년 전에 교회가 창립되고 본격적으로 주의 종이 파송되어 선교사역이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아름답게 교회가 세워지는 이런 부분들에, 아마 옛날의 그런 생각들이 떠올랐는지 일본 오카야마 하나교회 식구들이 하나같이 눈시울이 붉어지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이 십년이지 십년 동안 교회가 없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면서 그냥 사람 몸만 다니면 다행인데, 거기 예배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어 가지고 다녀야 하니까 차에 보면 보면대, 칠판, 헌금 바구니, 이런 걸 다 준비해 가지고 주일마다 예배당이 없으니까 한 번은 이쪽에, 한 번은 저쪽에 가서 이렇게 예배를 드리니까 그게 일이년도 아니고 십 몇 년 동안 그렇게 해 오다가 교회당이 세워지고 주의 종이 파송되고 그런 감격 가운데서 새롭게 지난날을 돌이켜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시간들이 되어졌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묵었던 숙소가 구라시키 지역인데 사실 오카야마 구라시키, 같이 연결된, 붙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런데 구라시키에서 그 이튿날 토요일 저희들이 오카야마 지구로 한 번 죽 움직여 보았습니다. 이동하는데 보니까 옛날 저희들이 교회 없이 떠돌아다니며 사역했던 그 현장들이 눈에 다 들어왔습니다. 아, 우리가 이렇게 멀리도 와서 사역을 하고 예배를 드렸구나,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특별히 오카야마 하나교회를 훈련시키신 부분들을 보면서 제 마음에 하나님이 세계복음화할 수밖에 없는 교회로 훈련시키신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카야마 우리 하나교회 식구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훈련들을 하나님이 시켜나가신 것입니다. 또 진짜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친히 알도록 하셨고, 그와 더불어 사실 저희들이 그냥 이렇게 오카야마 구라시키 지역에 돌아다닌 것 같은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실은 전도자들로 말미암아 지역을 밟는, 기도로 말미암아 그 지역을 밟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교회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좀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이 있는데 우리 하나교회의 첫선교지가 일본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에 처음 시작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대표적인, 모델적인 축복을 일본 땅에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응답을 누리는 우리 오카야마 하나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 일에 여러분이 헌신하면서 선교하는 귀한 사역이 하나도 헛되지 않고, 귀중한 제자들이 세워지게 된 사실들로 인해서 감사를 드리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올 한 해 우리가 계속 확인하고 누려야 할 축복이 있다면 전도자의 일심과 전심과 지속 속에서 주어지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짜 생을 걸어야 할 이유를 전도 속에서 찾고 남을 자, 후대에 대한 방향을 맞추어 나가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축복이 무엇이냐, 바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한 해, 정말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 우리 자녀들 현장, 또 우리 교회 현장, 대구 도성 전체를 복음화하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준비하면서 작년에 사도행전을 죽 같이 예배 시간에 살펴 보았잖습니까? 그리고 올해 들어와서 이제 오늘 사도행전 10장 9절~16절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작년에 사도행전이 죽 진행되어 왔을 때는 몰랐는데 오늘 이 사도행전 10장 9절~16절 말씀을 준비하면서 아, 하나님께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에 대한 부분을 모델로 주신 성경이 사도행전이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실제적으로 보여주신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된 복음이 유다와 사마리아로 증거되어지고 전로마를 향해서 복음이 증거되어지고 전세계복음화 역사가 이루어지는 이게 바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구나! 그 중에 특히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가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그래서 제목을 보면 ‘하늘에서 보여 주신 소중한 계획’이라는 제목인데 베드로가 본 하늘에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이 무엇이냐, 이방 선교에 대한 환상, 비전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오늘 베드로에게 환상을 통해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에 보면 사울이 사도행전 9장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회심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사울을 통해서 본격적인 전도가 시작되기 전에, 베드로로 말미암아 이방인 가운데서 세례를 받는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게 오늘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로마의 백부장, 이달리야대의 백부장이라는 고넬료가 복음을 받게 되는 그런 사건이 오늘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사실 고넬료와 함께 그 집이 세례를 받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특히 이 본문을 보면서 여러분이 깨달을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이제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약에서 선민 사상을 가지고 있던 그 복음의 역사가 이제는 전세계를 향해서 나아가게 되는, 그 문을 여는 축복의 역사에 예루살렘 교회가 그것을 인정하게 되고 인식하게 되는 그 시작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 사상, 그것을 넘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전세계를 향해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 그 시작으로 예루살렘 교회가 인식하게 된 그 사건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베드로에게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보여준 환상이었습니다. 이게 뭐냐? 하나님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한 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히 우리 모든 삶에 하나님이 친히 불 성곽이 되어 주시고 또 정말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인데, 이를 위해서 첫주에 우리가 받은 메시지로 반드시 언약을 회복하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우리 최상국 목사님이 힘과 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가 어떻게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느냐, 성령 충만함으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릴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오늘은 연결해서 참된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우리가 어떻게 누릴 것인가? 전도에 눈이 열리게 되면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우리 베드로의 환상을 보여주는 부분도 이방 선교에 대한 부분이라면 진짜 우리가 전도, 선교에 대한 눈이 열리게 될 때에 거기에 참된 하나님의 축복 중의 축복인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누려질 줄로 믿습니다.
1. 전도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라.
그러면 먼저, 여러분, 모든 것을 전도의 관점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 이 말씀을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었습니까? 그리고 어느 시대에 주었습니까? 우리가 한 권으로 들고 다닙니다마는 사실 성경 66권 창세기로부터 시작해서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계시록까지 66권입니다. 이 66권 성경을 누구에게, 어느 시대에 주셨습니까? 구체적으로 은밀히 말하면 말세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말씀을 보면 로마서15:4절에 보면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하였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고 고린도전서10:11절에 보면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서 이 말씀을 기록되었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고, 베드로후서2:6절에 보면 “후세에 경건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본을 삼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 성경의 말씀을 기록하시고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로 말씀할 것 같으면 말세를 사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이 주어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론이나 사상이나 모든 주장들은 시대에 따라서 변화되고 달라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만큼은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도 다 연결되어지는 말씀이 뭐냐?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땅에 많은 사상들이 있고 많은 주장들, 이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상, 주장, 이론들은 그 시대가 가면 그 사상, 주장, 이론도 사라지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도 계속해서 연결되어지는 말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경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 붙잡고, 말씀 속에서 모든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속에 보면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말세를 살아갈 것인가? 또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거기에 대한 분명한 답들이 다 나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그냥 읽지 마시고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봐야 이 성경말씀 하나하나가 전부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게 성취되어지는 말씀으로, 실제로 내 지금 현장에 능력 있는 말씀으로 연결되어지고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왜 그러냐? 이 성경말씀을 기록한 자들이 전도현장에서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현장을 놓고 기록한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서 전도라는 관점으로 성경을 봐야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이라고 하지요. 이 모세오경을 모세가 기록 하였습니다. 이 모세오경은 어떤 내용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애굽의 종살이 하고 있는 그 상황 속에서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바로 왕, 상징적으로 사탄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그리고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 흑암세력, 바로 왕과 그 흑암의 권세 속에서 빠져나오는 전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 모세오경입니다. 거기에서 빠져나왔다. 이것이 전도 아닙니까? 가나안을 정복한 그 사실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 모세오경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바로 왕, 흑암권세 속에서 빠져나오는 그 전도, 그리고 그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와서 광야길을 걸어가는 40년동안에 거기에 많은 불신앙들도 일어났었어요. 그런데 결국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싸움을 싸웠고, 거기에서 승리했던 기록들, 결국은 가나안을 정복하는 그 영적인 비밀을 누리는 그 현장 속에서 기록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라는 그 관점 속에서 말씀을 보지 않으면 이 말씀이 실제로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 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신약에 와서도 보면 신약성경 대부분을 기록한 것이 바울입니다. 바울이 성경을 기록할 때에 13권이라고도 하고 14권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책상에 앉아서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현장에서, 특별히 전도현장에서 이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진짜 전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말씀이 하나하나 살아서 움직이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내 모든 걸음 속에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말씀으로 붙잡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을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전도라는 관점을 가지고 성경을 보면 분명히 눈이 열려지는데 그것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을 얻게 됩니다. 특별히 성경을 보면 마지막때를 말씀하신 성경구절이 여러군데 나와 있는데 마태복음 24장이고, 디모데후서 3장이고, 계시록 전체에 마지막 때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때에 이 땅의 자연계에 일어날 재앙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연계에 일어날 재앙의 중요한 답으로 말씀하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복음운동, 말씀운동만이 자연계에 일어나는 재앙을 해결할 수 있다고 답으로 이미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래서 마태복음 24:14절에 보면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나리라”자연계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들..참된 복음운동이 일어나야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이 사실을 안다면 어려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전도운동 속에, 복음운동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 있잖아요. 그 문제와 사건들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시고, 지난날에는 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때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골방에 들어앉아 기도하고, 이산으로 저산으로 쫓아다니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했습니다마는 진짜 이 땅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답이 있다면 마태복음 24:14절에 말씀하신 복음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 문제들을 해결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것을 회피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그 문제 그대로 가지고 전도운동 속에 들어가는 것이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귀중한 답인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도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있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무엇 때문에 오느냐?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가치기준이 달라졌어요. 잘못된 가치관을 붙잡게 되었어요. 세상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쪽으로 모든 가치기준이 틀려버린 겁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그래요. 그와 더불어 가면 갈수록 더욱더 고통하게 되는데 여러분 한번 보세요. 여기 어르신들 여러분들이 어릴 때 그때하고 지금 우리 어린 렘런트들 이때를 한번 보세요. 지금 시대를 한번 보세요. 가면 갈수록 더욱더 악해지고 인간성을 상실하고 감정들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인간들이 기계화 되어지고, 컴퓨터화 되어지고 있습니다. 많이 똑똑한 것 같이 보이지만 점점 사람들이 영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감정들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악하여지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더 더욱이 믿는 사람들조차도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은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이런 마지막 고통하는 때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답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답을 주셨는데 그것이 그냥 답이 아니라, 여러분 우리에게 말씀운동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사람을 살리는 말씀운동만이 전도운동만이, 이 마지막 때에 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인 것을 디모데후서 3:14~17, 그리고 4:1~2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든지 간에 그 문제를 해결받는 유일한 답은 복음운동속으로 전도운동속으로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계시록에 보면 엄청난 영계의 혼란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큰 용과 뱀들이 일어나서 영적싸움이 일어날 것을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용과 뱀들이 일어나서 영적싸움을 싸운다. 전도현장 아닙니까. 그런 현장에 영적 비밀이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록 1:3에 중요한 말씀을 주셨는데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얻지 못하면 이 땅에 희망이 없고 소망이 없다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있는 여러분의 문제들 조차도 어디에서 해결되는가? 진짜 여러분이 증인으로서 내가 전도자로서 쓰임받아야 되겠다 이 결단하고 그 문제속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그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오늘 찬양대 찬양을 불렀습니다. 온 세상 위하여 주 복음 전하리. 그렇습니다. 여러분 삶의 방향이 전도라는 방향 맞추어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모든 삶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해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말세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가면 갈수록 너무 큰 일들이 계속 일어나니까 미래에 대한 불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지없이 미신과 점술에 빠지고 또 엘리트라고 하는 사람들은 명상과 요가 기운동에 빠지고 또 이것을 악한 사단이 이용해서 결국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결국 이 땅에 현장에는 하나님의 말씀운동은 없고 사단운동이 지금 현장에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말씀을 계속 받는 것 가운데 말씀이 나오는 것처럼 3단체 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들 이 3단체들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버렸습니다. 지금 현장에는 말씀운동이 없어요. 진짜 말씀운동만이 전도운동만이 마지막 시대를 살릴 수 있는 길인데 그 말씀운동이 현장에 없어요. 그러나 지금 보면 사단운동만이 현장을 완전히 장악해버렸어요 그래서 가면 갈수록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 것이고 여러분, 사단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서 우리 후대들이 노예, 포로, 속국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복음 이 사실 이 부분 붙잡으면 너무 쉬운 삶이지만, 그러나 복음 붙잡지 않으면 너무 어렵다가 아니라 살아갈 수 없는 삶이 우리의 삶이에요. 그래서 특별히 오늘 건축헌금 작정이 우리교회에서는 매년 1월 3째주에 있는데요. 그냥 건축헌금 작정에 임하지 마시고 정말 기도하셔야 합니다. 지금 현장에는 말씀운동이 없어요. 참된 빛을 비출 수 있는 교회가 미안합니다만은 없어요. 그래서 사단이 완전히 현장을 장악해버렸어요. 교회조차도 완전히 사단이 들어와서 교회를 지금 어렵게 만들고 있어요 이러한 때에 오직 복음으로 지역을 살려야 되겠다 이 마음들 가지고 우리 교회가 서있습니다. 오직 복음으로 우리 후대들을 살려야 되겠다 이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우리 교회가 서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지역에 복음을 제대로 말하는 한 교회가 세워질 때 그 영적인 축복은 어마어마한 것이고 악한 사단의 편에서 보면 엄청난 치명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기도하면서 성전건축 교회건축에 이 헌금을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건축 아름답게 지어졌는데 이 교회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을 담고 건축헌금에 임해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진짜 우리 현장을 살려야 되잖아요. 흑암문화속에 빠진 현장, 완전히 사단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그 현장을 복음의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그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시는데 이 일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헌금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이 없이 헌금에 참여한다면 그것이 빼앗기는 것입니다.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빼앗기는 것이고 그것이 아까운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건축헌금하는 의미를 제대로 아시고 복음가진 귀한 교회가 이 지역을 향해서 진리의 빛을 발하는 진리의 등대로 우뚝 서서 빛을 발하는 그 축복된 그래서 이 지역의 흑암문화가 완전히 꺾여지고 복음문화로 바뀌어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감당하기 위해서 함께 기도하면서 감당한다는 사실을 아시고 이 일에 중심을 가지고 쓰임 받음으로 말미암아 축복된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미래를 살리는 답은 복음운동밖에 없어요. 전도운동밖에 없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런 저런 문제들 해결하는 답도 복음운동속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전도운동속에 들어가는 길밖에 없어요. 다른 것에 길이 있고 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복음운동 전도운동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받도록 하셨다는 것.
2. 시간표를 보는 비밀
이 전도운동 복음운동의 약속을 붙잡게 될 때 우리에게 시간표를 보는 눈을 하나님이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베드로가 9절에 보면 베드로 그 나름대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죠.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위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시더라. 여러분, 유대인들의 전통은 체질되어있는 것이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들이 있었다라는 것. 그래서 이 베드로가 이미 사도행전 3장에도 보면 앉은뱅이 일으킨 시간이 제구시 기도시간에, 나름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보면은 베드로가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정시기도죠. 그때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이방선교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미래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방 선교에 대한 귀중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고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어요.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불신자들이 방황하고 있어요.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니까 불신자를 건져낼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신자들이 점쟁이 찾아가는 것 그 이상으로 분명히 약속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래를 알리시는 그 시간표를 볼수 있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이에요. 말씀붙잡고 기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신다는 사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미래 걱정할 필요없어요. 오늘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반드시 우리의 걸음걸음을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요 특별히 많은 불신자들이 미신, 운명, 점술에 빠져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빠져있으면서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까? 못빠져나옵니다. 운명,미신속에서 못빠져나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빠져나오는 답을 성경에만 기록하고 있어요. 그 뿐만 아니라 여러분, 사단. 세상의 모든 것에서는 사단, 귀신 섬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만 그 사단을 꺾는 비밀을 말씀하고 있어요. 창세기 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요한일서 3:8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오직 성경에만 사단꺾는 비밀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저주와 재앙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 저주와 재앙가운데 해방받는 답을 성경에서만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괜찮아요. 왜냐,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았습니다. 로마서 8:2에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할지라도. 설령 문제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도 문제 있잖아요. 그러나 그거 때문에 저주받지 않고 재앙받지 않습니다. 이미 거기에서 해방받았어요. 그러면 그 문제와 그 사건은 뭐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쓰시기 위해서 영권 회복하기 위해서 주신 문제입니다. 분명히 예레미야 29:11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계획은, 생각은 평안이요 기쁨을 주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축복을 주기 위함이라 햇습니다.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전부 장로님께서 기도하셨는데 세계복음화를 위한 축복의 발판입니다.
여러분,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감사한다. 물론 그것도 감사하죠. 그런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 응답이 없다는 것으로 봐도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 응답이 없다는 것과 똑같아요. 문제있으면 있을수록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언약붙잡고 기도하게 되어있고 기도하며 할수록 그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알게되면서 거기에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영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 말이 세계복음화죠. 우리가 어떻게 감히 세계복음화를 감당합니까? 기도를 그렇게 하라니까 하는데 사실 우리가 어떻게 감히 세계복음화 합니까? 그런데 진짜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되면은 모든 일어나는 사건과 일들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비밀이 보여지고 그것을 통해서 영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떤 문제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믿습니까? 받아합시다. 다 끝났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미신, 운명, 사주 팔자에서 해방받았고 사단의 세력에서 건짐받았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았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저와 여러분이 문제와 사건통해서 약속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시간표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어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된 시간표가 누려지게 되어있고 불신자들이 왜 망하고 있는가 그 사실을 보는 눈들이 열려지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교회가 어떤 축복의 시간표인가 그 사실도 보여지게 되어있어요. 마가다락방 시간표가 있고요. 환란당하면 안디옥 교회 시간표가 오는 것이고요. 또 문이 막혀지면 마게도냐 교회 시간표가 오는 것이고요. 큰 환란이 있다면 로마 살리는 그 축복의 시간표가 오는 것입니다. 약속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하나 시간표를 하나님께서보여주시게 되어있다라는 사실. 그래서 문제 가운데 있는 분들 특별히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계획가운데 주어진 문제라는 사실을 붙잡으시고 진짜 전도라는 그 방향 속에 들어가셔서 참된 영권회복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예레미야 33:2-3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는 자가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약속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크고 비밀한 일 하나님이 하나하나 우리에게 미래를 시간표를 알리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일날 말씀받을 때 아, 이게 내게 지금 시간표로 주시는 것이구나. 그 사실가지고 붙잡으면 됩니다. 내 미래에 대한 시간표를 주시는 말씀이구나 그 사실 붙잡고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 걸음 한 걸음을 하나님이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있어요. 오늘 우리가 찬송 불렀습니다. 430장 찬송을 불렀는데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그렇습니다. 약속붙잡고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 붙잡고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걸음 한걸음을 날마다 날마다 가장 정확하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분이 인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보려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붙잡고 기도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 눈이 열려지면 어느 날 보면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곽없는 성읍의 축복의 자리에 서있음을 깨닫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여러분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찾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성경을 기록하고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고요. 여러분,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봐야 그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가지고 약속붙잡고 들어가게 되면은 분명히 하나님은 미래를 알리시는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알고보니까 내 있는 자리가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이 이미 이루어진 자리가 되어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이 축복을 온전히 회복하고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4년 1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늘에서 보여주신 소중한 계획
(행10:9-16)
서론: 올 한해에 계속 확인하고 누려야 될 것은 전도자의 일심, 전심, 지속 속에서 주어지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고, 생명을 걸 이유를 전도 속에서 찾으며, 남을 자인 후대에 대한 방향을 맞추고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을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개인과 가정, 산업과 후대에 대구 전체 복음화 할 만큼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행전은 성곽 없는 성읍의 축복(예루살렘으로 시작하여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성경입니다. 이것은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이달리야대 백부장 고넬료 사건)이 성취되고,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 나가는 문을 여는 선교를 인식하고 인정하게 되는 첫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 축복을 받기 위해 ¹언약을 회복하고 ²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으로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전도의 관점으로 모든 것을 보라
(1) 성경 66권은 말세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1) 성경의 기록목적: 교훈을 위해(롬15:4), 본보기가 되고 깨우치기 위해(고전10:10), 후대에게 본을 삼기 위해(벧후2:6)
2) 사상과 이념 및 주장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말씀은 영원한 과거와 영원 후의 미래까지 연결되어짐
(2) 성경말씀은 전도라는 관점으로 볼 때, 살아있고 성취되며 능력있는 말씀으로 나타납니다.
1) 성경말씀은 현장을 놓고 기록한 말씀(살아서 움직이고 내 걸음속에 성취되는 말씀)이기 때문임
a. 구약 : 모세는 이스라엘이 애굽 노예(바로왕 : 사탄, 흑암세력)생활에서 빠져나와 가나안을 정복한 전도를 기록
b. 신약 : 바울이 기록한 대부분의 말씀도 전도현장에서 기록된 것임
2) 말씀 속에서 전도의 답을 찾아내면, 말세를 사는 법과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알게 됨
a. 마24장 : 복음운동만이 자연계의 재앙을 해결할 수 있음 - 어려울수록 전도속으로 들어가라!!
b. 딤후3장 : 말씀운동만이 말세 고통(세상, 돈, 쾌락을 사랑하고 감정이 메마르며 경건의 능력은 없음)을 해결하는 유일한 답
c. 요한계시록 : 말세 때 영적세계의 큰 혼란 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영적인 비밀은 복음운동
(3) 삶의 방향이 전도로 맞춰질 때, 모든 문제는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하십니다.
1) 현장은 이미 3단체(프리메이슨, 뉴에지이, 유대인)가 완전히 장악하여 후대들을 노예, 포로, 속국으로 끌고 감
2) 복음을 가지고 전하는 것은 엄청난 것임(알면 간단하지만, 놓치면 살아갈 수 조차 없는 것)
2. 시간표를 보는 비밀
(1) 약속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미래와 시간표를 보는 눈을 열어주십니다.
1) 베드로가 시간을 정해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갈 때, 이방 선교와 미래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심
2) 렘33:2-3 : 약속 잡고 기도할 때 크고 비밀한 일, 미래와 시간표를 알리실 것임
(2) 전도의 비밀을 알아야 시간표를 알 수 있습니다.
1) 전도를 두고 미래와 시간표를 누리지 못하면, 방황하게 되고 불신자들을 건져내지 못함
2) 문제와 사건은 우리의 영권을 회복하기 위해 주신 축복의 발판임(렘29:11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심)
결론: 우리는 이제 전도를 가지고 모든 것 보아야 합니다. 혹 나에게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것조차도 전도의 관점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 약속을 잡을 때, 미래를 보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그렇게 어느날 내가 있는 자리가 성곽 없는 성읍의 자리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주간 이 축복 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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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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