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의 축복(1)
2016-10-1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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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1)
-말씀 따라가라”
(수1:1~9)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으로 영광 돌린 것처럼 우리가 나라들을 차지하기까지 말씀 붙잡는 영적인 싸움은 쉬면 안 됩니다. 오늘도 말씀 붙잡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응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34장을 지난 주에 마무리했습니다. 신명기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면서 계속해서 어떠한 말씀으로 함께 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까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저런 많은 자료들을 보고 많은 기도와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올해도 이제 사실 몇 주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라는 주제를 주셨는데 우리가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약속 붙잡고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응답을 누려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호수아서를 이 한 해 남은 시간들 한 번 생각해 보고 또 기도제목으로 붙잡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호수아서를 죽 준비를 하면서 보니까 2007년도에 강단에서 그 때 2부 때는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고 1부 때 제가 여호수아서를 죽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죽 준비하는 가운데 처음부터 그냥 죽 나가는 것보다 정말로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이 갖고 있었던 비밀을 우리가 찾아내야 할 것인데, 그렇다면 사실 처음부터 죽 계속해서 해 나간다면 또 내년까지 넘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마무리지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큰 사건들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좀 정리하자 그렇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붙잡은 제목이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입니다. 이 주보를 보고 렘넌트 한 명이 제 방에 들어와서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했습니다. 뭔데 하니까 왜 가나안 정복의 축복 1번 해 놓았느냐고 묻는 겁니다. 1번이 있으면 자, 여러분, 전부 다 유치원생이 되어 주십시오. 다음 주엔 무엇이 있겠습니까? 다음 주에 2번이 있고, 그 다음 주에 3번이 있고 계속되어나갑니다. 그리하여 중요한, 가나안을 정복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약속을 붙잡고 가나안 땅을 실제적으로 차지하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을 2016년 남은 주일 동안 우리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살이하고 거기서 빠져나와서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애굽에서 400년 간 노예살이하다가 해방됨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축복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누릴 축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여호수아를 통해서 큰 사건 중심으로 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가나안 정복은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가나안 정복은 다른 말로 하면 세계복음화의 축복과 응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작이 특히 세계복음화의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여러 가지 통과해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세계복음화, 이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인데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통과해야 할 것인가, 그런 부분을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여러 가지 그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또 그 부분을 놓고 준비를 해야 하고 반드시 통과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면에서 때로는 문제를 통해서일 수도 있고, 또 사건을 통해서 나타날 수도 있고, 내 숨은 상처, 또 예기치 않은 장애물들, 위기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리가 문제로 보는 순간에 우리는 속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가나안 땅의 언약을 붙잡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문제들, 사건들, 위기들, 여러 가지 예기치 않은 장애물들,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이 축복의 과정이고 응답의 과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붙잡고 인도 받아 나가게 될 때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될 것이고 사실은 나라를 차지하게 되는 그런 응답을 실제적으로 우리가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 첫 번째로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 결국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씀하는 부분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 말씀이라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복음의 말씀을 제대로 따라가는 방법, 그 방법을 한 가지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주신 것이 아니고, 딱 한 가지 방법을 주셨는데 복음의 말씀을 따라가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함에 있어서 그 신앙 생활의 근거들을 감정에 의지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체험에 의지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그냥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감정, 체험들, 중요합니다만, 열심도 중요합니다. 중요합니다만 그렇게 신앙 생활해서는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복음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모든 육체 속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호수아서룰 남은 시간들에 우리가 같이 살펴보면서 여러분에게 이 복음의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됨으로 말미암아 기어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나라들을 차지하는, 가나안 정복의 축복,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영적지도자 여호수아의 첫 미션 – 말씀 따라가라!
그렇다면 첫 번째로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의 첫째 미션이 있습니다.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성경 7절,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이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신 첫미션이 무엇이냐? 말씀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호수아가 말씀 따라가라는 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1절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그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미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따라가는 이 미션을 주기 전에 여호수아에게는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습니다. 오늘 첫미션, 말씀 따라가라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미션을 주셨는데 그 이전에 여호수아에게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속에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그것이 우리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각인된 대로 우리가 살아가고 그게 우리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복음을 각인시키는 것,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서 22장 6절에 보면 어릴 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들어가느냐, 그것이 우리의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로 여호수아가 나서기 이전에 이미 여호수아에게 각인된 것이 있었는데 여호수아 그 이름의 뜻을 보면 여호수아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 여호수아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라는 뜻과 같습니다. 예수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여호수아, 같은 말이 예수라는 말입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입니다. 여호수아는 이름 자체가 구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여호수아는 이미 지도자가 되기 이전에 우리 인생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피 언약의 비밀을 각인하고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의 비밀, 피 언약의 비밀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역사들을 눈으로 똑똑히 보고 이미 그 사실들이 여호수아에게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 때문에 애굽의 노예가 되었고, 그 애굽의 노예 속에서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온 지를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보고, 체험하고, 각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 1절에 보면 “모세의 시종”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기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피의 언약이 필요하다는 그 사실을 여호수아는 이미 각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 있어서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신앙 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애굽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그 방법은 열 가지 기적을 행함으로, 능력을 나타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온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붙잡았는데 해방되었습니다. 빠져나왔습니다. 그게 뭐냐? 피의 언약입니다. 그 모든 것 다 해도 안 되었는데. 열 가지 기적까지 행하게 되지 않습니까? 능력까지 나타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로 왕이 놓을 듯하다 또 잡아들이고 놓을 듯하다 또 잡아들이고 그러면서 결국은 피 언약 바를 때에 바로 왕이 완전히 손을 들어버리고 그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어 나온 것입니다. 무엇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직 피 언약,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우리 인생이 당하는 저주를 해결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나도 안 됩니다, 사실은. 그리고 열 가지 기적까지 몰고 가신 것은 뭐냐? 결국은 오직 피 언약 뿐이라는 사실을 붙잡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미 피 언약, 다른 말로 하면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 체험한 사람이었습니다. 또 여호수아는 광야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이미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애굽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만났습니다. 그 홍해를 건넌 하나님의 인도하심, 광야길을 가는 동안 먹을 것이 없을 때에 먹을 것을 주시고 마실 물이 없을 때에 마실 물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신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각인이 이미 여호수아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광야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다른 말로 하면, 지난 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전도를 알고 전도의 축복을 체험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 그 사건들이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바라보면서 결국은 저 백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증거거리가 된 것입니다. 한 예로 여러분, 홍해를 건넌 사건, 지난 수요일에 우리 최목사님, 말씀 주셨습니다만 그 홍해를 건넌 사건을 통해서 이미 이스라엘 나라 주변의 모든 나라 사람들은 홍해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백성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증거를 보이신 것이지요. 출애굽기32장에도 보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멸하기로 계획 했어요. 내가 모세 너 만을 축복하고 모든 우상숭배한 내 백성들을 내가 진멸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중보기도 합니다. 아니 하나님 만약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멸해 버리시면 애굽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나온 것은 하나님이 저들을 광야에서 죽이기 위해서 이끌어 나오신 것 아니냐 이렇게 볼 것 아닙니까? 무슨 말입니까? 광야에서 일어나는 하나하나가 모두가 증거가 되어진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전도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미 여호수아는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고 각인했습니다. 어디에서 알 수 있느냐 민수기13~4장 배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 때에 10명의 정탐꾼이 돌아와서 보고하게 되고요 그 가운데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믿음의 보고를 하지요. 그 믿음의 고백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뜻을 알고 여호수아는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된 겁니다. 10명의 정탐꾼이 이 여호수아와 갈렙과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뜻을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것만 보고 결국 모세 앞에서 불신앙의 보고를 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여호수아는 달랐어요.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방향을 제대로 알았어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서 성도들이 열심히 나름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려고 몸부림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뭔가 문제를 계속 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 문제들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방향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그렇다라는 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맞아야 되는데 우리 인생이 축복받고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쉬운 길이 있어요. 그게 뭐냐? 신앙생활에 축복받는 길, 신앙생활에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서면 우리 인생은 성공하게 되어 있고 축복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미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방향을 알고 있었어요. 그 하나님의 방향이 무엇입니까? 이미 아브라함을 통해서 주신 방향이었어요.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소돔과의 관계 속에서 소돔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게 되지요. 그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14~18절까지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떠난 후에 아브라함에게 네 눈을 열어서 동서남북 다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모든 땅을 네게 주리라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거기보면 결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네 앞에 보이는 모든 땅을 네게 주겠다 했어요.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한 땅이예요. 그로 말미암아 너와 네 자손이 그 땅을 얻게 될 것이다. 출애굽기 3장에도 보면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출애굽기3:7~8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내 백성의 근심과 고통을 내가 봤다. 그러면서 8절에 내가 내려가서 내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다운 땅, 가나안 땅으로 내가 끌어 들이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방향이었어요. 여호수아는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방향을 알고 있는 여호수아는 고백이 달랐어요. 기어코 가나안 땅은 주시기로 약속한 땅이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것 아니냐? 그리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정확한 방향을 여호수아 이 사람은 알고 있었고, 가지고 있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각인인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여호수아에게 안수하게 될 때에 신명기34:9절에 보면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게 임했다 했어요. 그리고 사실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시종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기도의 사람이었어요. 모세가 신명기34:10절에 나온 말씀처럼 이스라엘에 이후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않았다 했어요. 최고의, 최대의 선지자가 모세였고, 그 모세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그 모세의 시종으로서 여호수아가 함께했는데 그렇다면 여호수아 또한 기도의 시종이었던 것을, 기도의 사람이었던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미 피 언약의 비밀, 그와 더불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아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지혜의 힘으로 충만한 기도의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였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여호수아에게 오늘 본문에 보면 첫 번째 미션이 주어지는데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이미 각인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어진 미션이 뭐냐?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절에 보면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 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그들 곧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3절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여기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여기서 여러분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람은 죽어서 없어졌지만은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주신 언약, 바뀌어지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주어진 언약은 영원히 기어코 하나님께서 성취하신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모세가 죽고 그 모세에게 주어진 언약이 누구에게 결국은 여호수아에게 그대로 주어졌어요.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것. 사람은 바뀌고, 환경은 바뀐다 할지라도 한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그 언약은 영원히 바뀌지 않고 반드시 성취된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사야40: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언약의 말씀 붙잡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환경이 바뀌어진다고 해서, 사람이 바뀌어지고 죽어간다고 해서 그 언약이 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은 끝까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언약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을 붙잡는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수아에게 특별히 말씀하고 있는데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5절에 보면 “내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자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않겠다라는 것, 그러면서 6~7절 쭉 보면 9절까지 거기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7절에도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그리고 9절에 보면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러분 여기에 왜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까? 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까? 6절에 거기에 답이 나오는데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반드시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니까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땅을 차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다음 7~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 말씀을 성취하게 할 것이니까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니까 결국은 그 말씀에 올인하고 말씀에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그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고요, 그게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라는 말이고요, 그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나안 땅의 정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 따라 가는데, 말씀 붙잡게 될 때에 결국은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상대가 있어요. 악한 사탄이 그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우리를 공격해요. 그래서 우리 안에 진짜 싸움 중에 싸움이 있다면 복음의 말씀을 붙잡는 싸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누립니까? 말씀을 통해서..이 사실을 알고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복음의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우리를 공격해 오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게 될 때에 기어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나라들을 차지하게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집중해서 말씀 속에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거예요.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이 그 말이 집중하라는 말씀이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동안에 신명기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답을 주셨어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셨느냐 신명기8장 2~3절에 그 중요한 답을 말씀하고 있지요. 특별히 3절에 보면 광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목적을 말씀하고 있는데 광야에서 주리게 하고, 배고프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만나주시고, 먹게 하시고 그런 이유는 뭐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하려 함을 알게 하려 위함이라 했어요. 광야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 광야생활이예요. 말씀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 광야생활이었어요. 그러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오늘 여호수아서를 통해 살펴보면 결국은 말씀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누린 증거의 역사가 여호수아서입니다. 광야 길은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 말씀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린 그 증인들의 증거가 여호수아서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나안 정복의 첫 번째 미션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 앞에 여호수아3장에 보면 이르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했습니다. 언약가진 제사장들, 그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가에 서라 했습니다. 그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나팔을 불며 함께 할 것을 말씀 했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가에 발을 디디는 순간에 요단은 갈라졌어요. 여러분 말씀 붙잡는 순간에 우리 앞에 가로 놓여진 모든 장애물들이 갈라질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여호수아 3장 요단강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6장에 보십시오. 여호수아 6장도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을 말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통해서 여리고성을 돌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한 바퀴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일곱바퀴를 돌고 일제히 소리지를 것을 말씀했어요. 그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말씀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게 되었을 때 그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 그리고 여호수아7장에 보면 여리고성과는 비교도 안 되는 아이성 앞에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그 응답의 축복을 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에서는 참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여리고성에서 취한 모든 물건을 하나도 취하지 말라 다 버리라 했어요. 그리고 우상을 다 버리라 했어요. 그런데 아이성 앞에 실패하고 참패를 당하고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때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여호수아에게 알려주었는데 거기에 여리고성에서 취한 물품을 아이라는 사람이 결국은 가지게 되고 거기에 외투 몇 벌을 취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로 여리고성과는 전혀 비교도 안 되는 아이성앞에는 완전히 무너지는 실패하는 그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실패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10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나가는 걸음 속에서 태양과 달이 멈추어지는 그런 기적의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여호수아 14장에 보면은 가장 위험한 산지 모두가 꺼리는 산지, 마지막 산지인 아낙산지를 누가? 갈렙이 말씀 붙잡고 나옵니다. 여호수아 14장 10~12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보소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여기 보시면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주셨고 가나안땅을 정복할 것을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여호와수와 갈렙이 같이 받았었습니다. 오늘 갈렙의 보고에 보면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자기는 45년동안에 흔들리지 않고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직 해왔다는 것, 집중해왔다라는 것.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45년동안에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나를 강건케하셨다 라는 것. 그래서 마지막 12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갈렙은 45년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오직으로 집중해서 붙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갈렙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보류인 아낙산지를 이 갈렙에게 허락하신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에 여호수아가 마지막 증언한 부분들을 보면 우리가 말씀을 붙잡게 되면 결국엔 그 말씀이 응해진다는 사실을 붙잡을수 있는데요. 여호수아 21장 보십시다. 우리가 하나님 언약의 말씀 복음의 말씀에 오직 집중해야될 이유입니다. 여호수아서 21장 43~4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모세의 마지막 증언이에요. 오늘 4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여호수아가 이미 붙잡고있는 부분들을 이미 주신 땅이 무엇인가 알고 있는것이죠. 약속이 무엇인가 알고있는 것이죠. 44절에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다. 45절에는 그 결과를 가지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죠 말씀 가지고 있으면 그 말씀을 하나님이 다 성취 시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가나안 땅에는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요 광야 삶은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 가나안 땅에서는 말씀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붙잡은 증거를 말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 하시느냐? 율법의 말씀이 아니고요. 신비의 말씀이 아니고,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런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구원 하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는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보면 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것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사탄에게 당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뺏기고 쓰기도 해요 그러나 진작 복음을 몰라요.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나자 말자, 바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게 될 것이다. 그 방주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했지만은 그러나 바벨탑으로 무너지는데 아브라함은 믿음가지고 가나안 땅을 선택하고 나왔습니다. 그 가나안 땅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 했는데,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제사의 비밀 그 희생제사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포로된 상활 속에서 이사야 7장 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포로에서 빠져 나오는 답을 말씀 했습니다. 임마누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분이 바로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베드로에 의해서 고백된 것이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이다. 여기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창세기 3장, 6장, 11장 해결하신 그 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이에요. 도저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애굽의 손에서 빠져 나오게 하신 그분이시오 그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복음의 역사 속에서, 반드시 또한 앞으로도 복음 회복 될 것인데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 말이에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성경은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는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인생이 구원 받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재앙 가운데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 사탄의 운명가운데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걸은 걸음마다 이 언약의 말씀들을 반드시 성취 시키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2.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면은, 결론 적으로 어떻게 이 말씀을 붙잡느냐? 어떻게 이 말씀을 붙잡느냐? 여러분 오늘 6절 7절 8절 9절에 보면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매 절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냐? 앞으로 너무나 안 좋은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니깐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왜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느냐? 사실은 말씀을 강하게 붙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붙잡으라는 거예요 왜냐? 말씀을 붙잡지 못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어떤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 마다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여러분 조건 속에 불신앙 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요 말씀 붙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특별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시는데, 그래서 주야로 묵상하라 했잖아요. 매일매일 말씀을 붙잡고요 주마다 강단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여러분의 답으로 붙잡고 매일매일 여러분의 말씀을 답으로 붙잡고 그래서 주야로 묵상하라 말이에요.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은, 여러분 어떻게 되느냐? 혼자 있을 때에 말씀을 통해서, 행복한 시간이 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고 치유 받는 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처음에는 잘 잘 안됩니다만 은 그분부분이 되어지면은 24시 되게 되어있고,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25시 응답 속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는 그 시간이 된다면, 우리가 관계된 현장 결국은 그 현장을 제대로 보이면서 전도도 실천되어지게 되어있고, 그 속에 형통함의 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실천할 것이 뭐냐? 말씀 붙잡고 혼자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붙잡고 혼자서 행복한 시간, 치유 받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아마 잘 안 될 겁니다. 왜냐? 내 내면의 세계가 그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포기 하지 마시고, 안되더라도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보면 은 언젠가는 모르게 24시 되어집니다. 처음에는 내가 말씀 붙잡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아예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가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런 축복을 누려야 될것아닙니까? 그러면은 우리의 모든 현장도 전도의 실천하는 현장으로 바뀌고, 형통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잘 안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내면의 세계가 잘안되어있기 때문에 아마 잘 안될겁니다. 낙심 하지 마세요. 포기 하지 마세요. 그러나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면은 말씀을 계속 듣는 방법을 한번 해보세요. 말씀을 계속 안 되더라도 말씀 듣다 보면 은 앞에 기도도 되게 되어있고, 나중에 제대로 되는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운동도 그렇잖아요. 한번은 페이스 북에 2주 만에 8키로를 빼는 운동법이 있다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뱃살이 들어간다. 눈이 솔깃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봤어요. 보니깐 너무 쉬운 방법이에요. 누워서 그냥 잠자기 전에 5분 일어나서 눈 뜨고 5분만 투자하면은 2주만에 8키로 뱃살 다 들어간다고 해요. 좋다 내가 이건 꼭 실천하겠다. 그것 보자말자 그날밤 자기전에 누워서 실시했어요 힘든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이튿날 되니깐 아침에 안하던 체질이니깐 잊어버렸어요 또다시 해야 되겠다 저녁에 또했어요 그다음에 아예 잊어버렸어요 왜냐 늘 그부분들이 내면의 세계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결국은 해도 안해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말씀 붙잡는 삶이 안 된다 할지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말씀 붙잡는 부분들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말씀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가는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형통한 삶이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이 뭐냐?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말씀 따라 가라입니다. 여러분 복음의 언약 붙잡고 승리하는 정말로 이한해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축복의 역사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년 10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1) - 말씀 따라가라
(수1:1-9)
서론: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동안 노예살이에서 해방된 후 끝난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축복(세계복음화)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릴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제(사건, 내 숨은 상처, 장애물, 위기)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 위기와 장애물들은 축복의 과정, 응답의 과정입니다(문제로 보는 순간에 속게 됨). 이를 위해 주신 방법은 딱 한가지, 오직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이 내 영혼과 마음, 육체 속에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1. 영적지도자 여호수아의 첫 미션 – 말씀 따라가라!
가. 우리에게 무엇이 각인되어 있는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잠22:6 평생을 좌우)
1) 여호수아는 이미 중요한 것이 각인되어 있었음(여호수아 = 구원자, 예수)
- 출3:18 피언약(복음의 능력): 오직 그리스도 아니고는 인생의 저주를 해결할 수 없음
- 광야 40년(전도의 축복):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주신 인도하심
- 가나안 정탐(민13~14장):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뜻(창13:14-18, 출3:7-8)을 알고 있었음
- 모세의 안수(신34:9)로 지혜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고, 모세를 시중하는동안 기도를 배움
2) 이 여호수아에게 첫 번째 미션을 주셨음: 말씀 따라가라(1~3)
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언약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기어코 성취됩니다.
1) 오직 말씀에 집중하고 주야로 묵상하면 됨(사40:8)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누리는 길(신8:3)
(말씀에 따른 결과: 요단강 건넘, 여리고 무너뜨림, 아이성의 참패, 태양과 달이 멈춤, 갈렙의 아낙산지 정복)
2)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성취시키심(수21:43-45)
다. 복음의 말씀(요5:39) - 곧 오직 그리스도 (창3:15, 6:14, 12:1-3, 출3:18 사7:14, 마16:16, 행1:1,3,8)
2. 강하고 담대하라!
가. 말씀을 강하게 붙잡아라! (붙잡지 못할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1) 조건 속에 불신앙과 염려, 근심하지 말고, 말씀 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라
2) 말씀을 답으로 잡고, 매일 기도하라! (혼자 있을 때 말씀을 통해 행복, 힘, 치유 → 24 → 25)
나. 그때부터 관계된 현장이 제대로 보여지면서, 전도도 되어집니다.
1) 잘 안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라 (말씀을 계속 들어보라)
2)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가는 인생이 되라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형통한 삶이 됨)
결론: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바로 “가나안 정복을 위해 말씀 따라가라”였습니다.말씀에 집중, 말씀에 24시, 말씀에 오직 하심으로, 정말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또 나라들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한주간 복음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 체험되는 증거를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가나안 정복의 축복(1)
-말씀 따라가라”
(수1:1~9)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라들을 차지하십시오!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으로 영광 돌린 것처럼 우리가 나라들을 차지하기까지 말씀 붙잡는 영적인 싸움은 쉬면 안 됩니다. 오늘도 말씀 붙잡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응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명기 34장을 지난 주에 마무리했습니다. 신명기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면서 계속해서 어떠한 말씀으로 함께 또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까 기도하는 가운데 이런저런 많은 자료들을 보고 많은 기도와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올해도 이제 사실 몇 주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라들을 차지하리라”라는 주제를 주셨는데 우리가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약속 붙잡고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응답을 누려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여호수아서를 이 한 해 남은 시간들 한 번 생각해 보고 또 기도제목으로 붙잡기 위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호수아서를 죽 준비를 하면서 보니까 2007년도에 강단에서 그 때 2부 때는 원로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시고 1부 때 제가 여호수아서를 죽 살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죽 준비하는 가운데 처음부터 그냥 죽 나가는 것보다 정말로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이 갖고 있었던 비밀을 우리가 찾아내야 할 것인데, 그렇다면 사실 처음부터 죽 계속해서 해 나간다면 또 내년까지 넘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마무리지어야겠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큰 사건들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좀 정리하자 그렇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붙잡은 제목이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입니다. 이 주보를 보고 렘넌트 한 명이 제 방에 들어와서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했습니다. 뭔데 하니까 왜 가나안 정복의 축복 1번 해 놓았느냐고 묻는 겁니다. 1번이 있으면 자, 여러분, 전부 다 유치원생이 되어 주십시오. 다음 주엔 무엇이 있겠습니까? 다음 주에 2번이 있고, 그 다음 주에 3번이 있고 계속되어나갑니다. 그리하여 중요한, 가나안을 정복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약속을 붙잡고 가나안 땅을 실제적으로 차지하게 되었는가 하는 부분을 2016년 남은 주일 동안 우리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살이하고 거기서 빠져나와서 해방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애굽에서 400년 간 노예살이하다가 해방됨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축복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면 구원 받은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누릴 축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여호수아를 통해서 큰 사건 중심으로 해서 찾아내야 합니다. 가나안 정복은 구원 받은 자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가나안 정복은 다른 말로 하면 세계복음화의 축복과 응답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작이 특히 세계복음화의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여러 가지 통과해야 할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세계복음화, 이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할 것인데 그것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통과해야 할 것인가, 그런 부분을 여호수아서를 통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여러 가지 그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또 그 부분을 놓고 준비를 해야 하고 반드시 통과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어떤 면에서 때로는 문제를 통해서일 수도 있고, 또 사건을 통해서 나타날 수도 있고, 내 숨은 상처, 또 예기치 않은 장애물들, 위기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리가 문제로 보는 순간에 우리는 속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가나안 땅의 언약을 붙잡은,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은 저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문제들, 사건들, 위기들, 여러 가지 예기치 않은 장애물들,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이 축복의 과정이고 응답의 과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가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붙잡고 인도 받아 나가게 될 때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될 것이고 사실은 나라를 차지하게 되는 그런 응답을 실제적으로 우리가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오늘 첫 번째로 가나안 정복의 축복, 첫 번째, 결국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씀하는 부분은 가나안 정복의 축복 말씀이라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말합니다.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복음의 말씀을 제대로 따라가는 방법, 그 방법을 한 가지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주신 것이 아니고, 딱 한 가지 방법을 주셨는데 복음의 말씀을 따라가고, 복음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신앙 생활함에 있어서 그 신앙 생활의 근거들을 감정에 의지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체험에 의지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막연하게 열심히 그냥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감정, 체험들, 중요합니다만, 열심도 중요합니다. 중요합니다만 그렇게 신앙 생활해서는 하나님의 응답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복음의 말씀이 내 영혼 속에, 내 마음 속에, 내 모든 육체 속에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여호수아서룰 남은 시간들에 우리가 같이 살펴보면서 여러분에게 이 복음의 말씀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됨으로 말미암아 기어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나라들을 차지하는, 가나안 정복의 축복,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영적지도자 여호수아의 첫 미션 – 말씀 따라가라!
그렇다면 첫 번째로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의 첫째 미션이 있습니다.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성경 7절,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하나님이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신 첫미션이 무엇이냐? 말씀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특히 여호수아가 말씀 따라가라는 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1절에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그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이미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 따라가는 이 미션을 주기 전에 여호수아에게는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습니다. 오늘 첫미션, 말씀 따라가라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미션을 주셨는데 그 이전에 여호수아에게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속에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그것이 우리의 평생을 좌우합니다. 각인된 대로 우리가 살아가고 그게 우리의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복음을 각인시키는 것,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잠언서 22장 6절에 보면 어릴 때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들어가느냐, 그것이 우리의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로 여호수아가 나서기 이전에 이미 여호수아에게 각인된 것이 있었는데 여호수아 그 이름의 뜻을 보면 여호수아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 여호수아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구원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라는 뜻과 같습니다. 예수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여호수아, 같은 말이 예수라는 말입니다. 예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할 자’입니다. 여호수아는 이름 자체가 구원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여호수아는 이미 지도자가 되기 이전에 우리 인생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피 언약의 비밀을 각인하고 있었습니다.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 제사의 비밀, 피 언약의 비밀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역사들을 눈으로 똑똑히 보고 이미 그 사실들이 여호수아에게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 때문에 애굽의 노예가 되었고, 그 애굽의 노예 속에서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온 지를 여호수아는 모세를 통해서 보고, 체험하고, 각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 1절에 보면 “모세의 시종”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미 각인된 것이 있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기적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피의 언약이 필요하다는 그 사실을 여호수아는 이미 각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에 있어서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면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신앙 생활의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애굽에서 빠져나오게 하신 그 방법은 열 가지 기적을 행함으로, 능력을 나타냄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온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붙잡았는데 해방되었습니다. 빠져나왔습니다. 그게 뭐냐? 피의 언약입니다. 그 모든 것 다 해도 안 되었는데. 열 가지 기적까지 행하게 되지 않습니까? 능력까지 나타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바로 왕이 놓을 듯하다 또 잡아들이고 놓을 듯하다 또 잡아들이고 그러면서 결국은 피 언약 바를 때에 바로 왕이 완전히 손을 들어버리고 그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되어 나온 것입니다. 무엇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까? 오직 피 언약,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우리 인생이 당하는 저주를 해결할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능력이 나타나도 안 됩니다, 사실은. 그리고 열 가지 기적까지 몰고 가신 것은 뭐냐? 결국은 오직 피 언약 뿐이라는 사실을 붙잡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미 피 언약, 다른 말로 하면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 체험한 사람이었습니다. 또 여호수아는 광야 사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이미 각인되어 있었습니다. 애굽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만났습니다. 그 홍해를 건넌 하나님의 인도하심, 광야길을 가는 동안 먹을 것이 없을 때에 먹을 것을 주시고 마실 물이 없을 때에 마실 물을 주시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신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각인이 이미 여호수아에게 있었다는 것입니다. 광야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다른 말로 하면, 지난 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전도를 알고 전도의 축복을 체험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 그 사건들이 주변의 모든 나라들이 바라보면서 결국은 저 백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백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증거거리가 된 것입니다. 한 예로 여러분, 홍해를 건넌 사건, 지난 수요일에 우리 최목사님, 말씀 주셨습니다만 그 홍해를 건넌 사건을 통해서 이미 이스라엘 나라 주변의 모든 나라 사람들은 홍해 건넌 이스라엘 백성이 어떤 백성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증거를 보이신 것이지요. 출애굽기32장에도 보면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멸하기로 계획 했어요. 내가 모세 너 만을 축복하고 모든 우상숭배한 내 백성들을 내가 진멸하게 될 것이다 그때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중보기도 합니다. 아니 하나님 만약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멸해 버리시면 애굽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나온 것은 하나님이 저들을 광야에서 죽이기 위해서 이끌어 나오신 것 아니냐 이렇게 볼 것 아닙니까? 무슨 말입니까? 광야에서 일어나는 하나하나가 모두가 증거가 되어진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전도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이미 여호수아는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고 각인했습니다. 어디에서 알 수 있느냐 민수기13~4장 배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가나안 땅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그 때에 10명의 정탐꾼이 돌아와서 보고하게 되고요 그 가운데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믿음의 보고를 하지요. 그 믿음의 고백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뜻을 알고 여호수아는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된 겁니다. 10명의 정탐꾼이 이 여호수아와 갈렙과 다른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뜻을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것만 보고 결국 모세 앞에서 불신앙의 보고를 하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여호수아는 달랐어요.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방향을 제대로 알았어요.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서 성도들이 열심히 나름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려고 몸부림치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뭔가 문제를 계속 당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 문제들 가운데 하나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방향이 제대로 맞지 않아서 그렇다라는 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맞아야 되는데 우리 인생이 축복받고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쉬운 길이 있어요. 그게 뭐냐? 신앙생활에 축복받는 길, 신앙생활에 쉬운 길이 있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서면 우리 인생은 성공하게 되어 있고 축복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미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방향을 알고 있었어요. 그 하나님의 방향이 무엇입니까? 이미 아브라함을 통해서 주신 방향이었어요.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소돔과의 관계 속에서 소돔에게 모든 것을 양보하게 되지요. 그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14~18절까지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이 롯을 떠난 후에 아브라함에게 네 눈을 열어서 동서남북 다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모든 땅을 네게 주리라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거기보면 결국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네 앞에 보이는 모든 땅을 네게 주겠다 했어요. 이미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한 땅이예요. 그로 말미암아 너와 네 자손이 그 땅을 얻게 될 것이다. 출애굽기 3장에도 보면 모세가 호렙산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거기에서 하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출애굽기3:7~8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내 백성의 근심과 고통을 내가 봤다. 그러면서 8절에 내가 내려가서 내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아름다운 땅, 가나안 땅으로 내가 끌어 들이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그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방향이었어요. 여호수아는 이 사실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을 보고서도 하나님의 방향을 알고 있는 여호수아는 고백이 달랐어요. 기어코 가나안 땅은 주시기로 약속한 땅이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것 아니냐? 그리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신 것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그 땅을 차지하는 일에 있어서는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정확한 방향을 여호수아 이 사람은 알고 있었고, 가지고 있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이게 각인인 것입니다. 사실은 그리고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여호수아에게 안수하게 될 때에 신명기34:9절에 보면 여호수아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게 임했다 했어요. 그리고 사실은 여호수아가 모세의 시종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기도의 사람이었어요. 모세가 신명기34:10절에 나온 말씀처럼 이스라엘에 이후에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않았다 했어요. 최고의, 최대의 선지자가 모세였고, 그 모세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그 모세의 시종으로서 여호수아가 함께했는데 그렇다면 여호수아 또한 기도의 시종이었던 것을, 기도의 사람이었던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미 피 언약의 비밀, 그와 더불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방향이 무엇인가를 아는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지혜의 힘으로 충만한 기도의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였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여호수아에게 오늘 본문에 보면 첫 번째 미션이 주어지는데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이미 각인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어진 미션이 뭐냐? 말씀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절에 보면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 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그들 곧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3절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여기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여기서 여러분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람은 죽어서 없어졌지만은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주신 언약, 바뀌어지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번 주어진 언약은 영원히 기어코 하나님께서 성취하신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모세가 죽고 그 모세에게 주어진 언약이 누구에게 결국은 여호수아에게 그대로 주어졌어요.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언약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것. 사람은 바뀌고, 환경은 바뀐다 할지라도 한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그 언약은 영원히 바뀌지 않고 반드시 성취된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는 것입니다. 이사야40: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언약의 말씀 붙잡는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환경이 바뀌어진다고 해서, 사람이 바뀌어지고 죽어간다고 해서 그 언약이 같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언약은 끝까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중요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언약의 말씀, 복음의 말씀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을 붙잡는 일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수아에게 특별히 말씀하고 있는데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5절에 보면 “내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과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자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않겠다라는 것, 그러면서 6~7절 쭉 보면 9절까지 거기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7절에도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그리고 9절에 보면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여러분 여기에 왜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하십니까? 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까? 6절에 거기에 답이 나오는데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반드시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니까 강하고 담대하라 하십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땅을 차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다음 7~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고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그 말씀을 성취하게 할 것이니까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니까 결국은 그 말씀에 올인하고 말씀에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그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이고요, 그게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라는 말이고요, 그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 하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나안 땅의 정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말씀 따라 가는데, 말씀 붙잡게 될 때에 결국은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공격하는 상대가 있어요. 악한 사탄이 그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우리를 공격해요. 그래서 우리 안에 진짜 싸움 중에 싸움이 있다면 복음의 말씀을 붙잡는 싸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누립니까? 말씀을 통해서..이 사실을 알고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복음의 말씀을 붙잡지 못하도록 우리를 공격해 오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씀 붙잡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나가게 될 때에 기어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나라들을 차지하게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집중해서 말씀 속에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거예요. 주야로 묵상하라는 말이 그 말이 집중하라는 말씀이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동안에 신명기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답을 주셨어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로 인도하셨느냐 신명기8장 2~3절에 그 중요한 답을 말씀하고 있지요. 특별히 3절에 보면 광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목적을 말씀하고 있는데 광야에서 주리게 하고, 배고프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만나주시고, 먹게 하시고 그런 이유는 뭐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게 하려 함을 알게 하려 위함이라 했어요. 광야 걸음은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 광야생활이예요. 말씀과 함께 살게 되는 것이 광야생활이었어요. 그러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오늘 여호수아서를 통해 살펴보면 결국은 말씀과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 누린 증거의 역사가 여호수아서입니다. 광야 길은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 말씀 안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린 그 증인들의 증거가 여호수아서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가나안 정복의 첫 번째 미션은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예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 앞에 여호수아3장에 보면 이르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했습니다. 언약가진 제사장들, 그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가에 서라 했습니다. 그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함께 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나팔을 불며 함께 할 것을 말씀 했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가에 발을 디디는 순간에 요단은 갈라졌어요. 여러분 말씀 붙잡는 순간에 우리 앞에 가로 놓여진 모든 장애물들이 갈라질 줄로 믿습니다. 그것을 여호수아 3장 요단강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 6장에 보십시오. 여호수아 6장도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을 말합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 통해서 여리고성을 돌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한 바퀴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일곱바퀴를 돌고 일제히 소리지를 것을 말씀했어요. 그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말씀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돌게 되었을 때 그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 그리고 여호수아7장에 보면 여리고성과는 비교도 안 되는 아이성 앞에서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그 응답의 축복을 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에서는 참패를 당하게 됩니다. 이유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여리고성에서 취한 모든 물건을 하나도 취하지 말라 다 버리라 했어요. 그리고 우상을 다 버리라 했어요. 그런데 아이성 앞에 실패하고 참패를 당하고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 그때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여호수아에게 알려주었는데 거기에 여리고성에서 취한 물품을 아이라는 사람이 결국은 가지게 되고 거기에 외투 몇 벌을 취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로 여리고성과는 전혀 비교도 안 되는 아이성앞에는 완전히 무너지는 실패하는 그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실패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10장에 보면 여호수아가 나가는 걸음 속에서 태양과 달이 멈추어지는 그런 기적의 역사들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여호수아 14장에 보면은 가장 위험한 산지 모두가 꺼리는 산지, 마지막 산지인 아낙산지를 누가? 갈렙이 말씀 붙잡고 나옵니다. 여호수아 14장 10~12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같이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보소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여기 보시면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말씀을 주셨고 가나안땅을 정복할 것을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여호와수와 갈렙이 같이 받았었습니다. 오늘 갈렙의 보고에 보면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자기는 45년동안에 흔들리지 않고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오직 해왔다는 것, 집중해왔다라는 것.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45년동안에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나를 강건케하셨다 라는 것. 그래서 마지막 12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갈렙은 45년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오직으로 집중해서 붙잡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갈렙에게 하나님께서 마지막 보류인 아낙산지를 이 갈렙에게 허락하신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서에 여호수아가 마지막 증언한 부분들을 보면 우리가 말씀을 붙잡게 되면 결국엔 그 말씀이 응해진다는 사실을 붙잡을수 있는데요. 여호수아 21장 보십시다. 우리가 하나님 언약의 말씀 복음의 말씀에 오직 집중해야될 이유입니다. 여호수아서 21장 43~45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모세의 마지막 증언이에요. 오늘 43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여호수아가 이미 붙잡고있는 부분들을 이미 주신 땅이 무엇인가 알고 있는것이죠. 약속이 무엇인가 알고있는 것이죠. 44절에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다. 45절에는 그 결과를 가지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언약의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죠 말씀 가지고 있으면 그 말씀을 하나님이 다 성취 시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가나안 땅에는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요 광야 삶은 말씀과 함께 살게 하는 것이고 가나안 땅에서는 말씀과 함께 했던 사람들이 붙잡은 증거를 말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 하시느냐? 율법의 말씀이 아니고요. 신비의 말씀이 아니고,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그런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구원 하는 복음의 말씀입니다. 성경 전체는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보면 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다. 성경은 다른 것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복음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깐 사탄에게 당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뺏기고 쓰기도 해요 그러나 진작 복음을 몰라요.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나자 말자, 바로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한 답을 주셨는데,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자의 후손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게 될 것이다. 그 방주는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공했지만은 그러나 바벨탑으로 무너지는데 아브라함은 믿음가지고 가나안 땅을 선택하고 나왔습니다. 그 가나안 땅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 생활 했는데, 출애굽기 3장 18절에 희생제사의 비밀 그 희생제사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포로된 상활 속에서 이사야 7장 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포로에서 빠져 나오는 답을 말씀 했습니다. 임마누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분이 바로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베드로에 의해서 고백된 것이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이다. 여기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무슨 말입니까? 창세기 3장, 6장, 11장 해결하신 그 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이에요. 도저히 빠져 나오지 못하는 애굽의 손에서 빠져 나오게 하신 그분이시오 그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말이에요. 지금까지 복음의 역사 속에서, 반드시 또한 앞으로도 복음 회복 될 것인데 그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 말이에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성경은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성경에는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오직 인생이 구원 받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재앙 가운데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 사탄의 운명가운데 빠져나오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 이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걸은 걸음마다 이 언약의 말씀들을 반드시 성취 시키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2.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면은, 결론 적으로 어떻게 이 말씀을 붙잡느냐? 어떻게 이 말씀을 붙잡느냐? 여러분 오늘 6절 7절 8절 9절에 보면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매 절마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냐? 앞으로 너무나 안 좋은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니깐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왜 강하고 담대해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느냐? 사실은 말씀을 강하게 붙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붙잡으라는 거예요 왜냐? 말씀을 붙잡지 못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어떤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 마다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여러분 조건 속에 불신앙 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근심하지 말고요 말씀 붙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특별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주시는데, 그래서 주야로 묵상하라 했잖아요. 매일매일 말씀을 붙잡고요 주마다 강단을 통해 주시는 말씀을 여러분의 답으로 붙잡고 매일매일 여러분의 말씀을 답으로 붙잡고 그래서 주야로 묵상하라 말이에요. 그리고 그 말씀을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되면 은, 여러분 어떻게 되느냐? 혼자 있을 때에 말씀을 통해서, 행복한 시간이 되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고 치유 받는 시간이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처음에는 잘 잘 안됩니다만 은 그분부분이 되어지면은 24시 되게 되어있고, 그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25시 응답 속에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말씀 붙잡고 깊은 기도 속에 들어가는 그 시간이 된다면, 우리가 관계된 현장 결국은 그 현장을 제대로 보이면서 전도도 실천되어지게 되어있고, 그 속에 형통함의 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실천할 것이 뭐냐? 말씀 붙잡고 혼자 힘을 얻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 붙잡고 혼자서 행복한 시간, 치유 받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아마 잘 안 될 겁니다. 왜냐? 내 내면의 세계가 그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포기 하지 마시고, 안되더라도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보면 은 언젠가는 모르게 24시 되어집니다. 처음에는 내가 말씀 붙잡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아예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가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런 축복을 누려야 될것아닙니까? 그러면은 우리의 모든 현장도 전도의 실천하는 현장으로 바뀌고, 형통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있습니다. 잘 안된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내면의 세계가 잘안되어있기 때문에 아마 잘 안될겁니다. 낙심 하지 마세요. 포기 하지 마세요. 그러나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면은 말씀을 계속 듣는 방법을 한번 해보세요. 말씀을 계속 안 되더라도 말씀 듣다 보면 은 앞에 기도도 되게 되어있고, 나중에 제대로 되는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운동도 그렇잖아요. 한번은 페이스 북에 2주 만에 8키로를 빼는 운동법이 있다 소개 되어있었습니다. 뱃살이 들어간다. 눈이 솔깃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열심히 봤어요. 보니깐 너무 쉬운 방법이에요. 누워서 그냥 잠자기 전에 5분 일어나서 눈 뜨고 5분만 투자하면은 2주만에 8키로 뱃살 다 들어간다고 해요. 좋다 내가 이건 꼭 실천하겠다. 그것 보자말자 그날밤 자기전에 누워서 실시했어요 힘든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이튿날 되니깐 아침에 안하던 체질이니깐 잊어버렸어요 또다시 해야 되겠다 저녁에 또했어요 그다음에 아예 잊어버렸어요 왜냐 늘 그부분들이 내면의 세계가 안되어있기 때문에 결국은 해도 안해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말씀 붙잡는 삶이 안 된다 할지라도 포기 하지 마시고 말씀 붙잡는 부분들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 말씀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가는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형통한 삶이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이 뭐냐?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말씀 따라 가라입니다. 여러분 복음의 언약 붙잡고 승리하는 정말로 이한해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나라들을 차지하는 그 축복의 역사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6년 10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가나안 정복의 축복(1) - 말씀 따라가라
(수1:1-9)
서론: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동안 노예살이에서 해방된 후 끝난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축복(세계복음화)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이 땅에 사는 동안 누릴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문제(사건, 내 숨은 상처, 장애물, 위기)들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준비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 위기와 장애물들은 축복의 과정, 응답의 과정입니다(문제로 보는 순간에 속게 됨). 이를 위해 주신 방법은 딱 한가지, 오직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 열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말씀이 내 영혼과 마음, 육체 속에 각인, 뿌리, 체질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1. 영적지도자 여호수아의 첫 미션 – 말씀 따라가라!
가. 우리에게 무엇이 각인되어 있는지는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잠22:6 평생을 좌우)
1) 여호수아는 이미 중요한 것이 각인되어 있었음(여호수아 = 구원자, 예수)
- 출3:18 피언약(복음의 능력): 오직 그리스도 아니고는 인생의 저주를 해결할 수 없음
- 광야 40년(전도의 축복): 홍해를 건너고 광야에서 의식주를 해결해주신 인도하심
- 가나안 정탐(민13~14장):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과 뜻(창13:14-18, 출3:7-8)을 알고 있었음
- 모세의 안수(신34:9)로 지혜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고, 모세를 시중하는동안 기도를 배움
2) 이 여호수아에게 첫 번째 미션을 주셨음: 말씀 따라가라(1~3)
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언약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기어코 성취됩니다.
1) 오직 말씀에 집중하고 주야로 묵상하면 됨(사40:8)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누리는 길(신8:3)
(말씀에 따른 결과: 요단강 건넘, 여리고 무너뜨림, 아이성의 참패, 태양과 달이 멈춤, 갈렙의 아낙산지 정복)
2)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성취시키심(수21:43-45)
다. 복음의 말씀(요5:39) - 곧 오직 그리스도 (창3:15, 6:14, 12:1-3, 출3:18 사7:14, 마16:16, 행1:1,3,8)
2. 강하고 담대하라!
가. 말씀을 강하게 붙잡아라! (붙잡지 못할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1) 조건 속에 불신앙과 염려, 근심하지 말고, 말씀 잡고 말씀 속에 들어가라
2) 말씀을 답으로 잡고, 매일 기도하라! (혼자 있을 때 말씀을 통해 행복, 힘, 치유 → 24 → 25)
나. 그때부터 관계된 현장이 제대로 보여지면서, 전도도 되어집니다.
1) 잘 안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라 (말씀을 계속 들어보라)
2) 말씀이 나를 사로잡고 가는 인생이 되라 (그때부터 우리의 삶은 형통한 삶이 됨)
결론: 영적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바로 “가나안 정복을 위해 말씀 따라가라”였습니다.말씀에 집중, 말씀에 24시, 말씀에 오직 하심으로, 정말 가나안 땅을 차지하는, 또 나라들을 차지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한주간 복음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 체험되는 증거를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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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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