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2017-03-1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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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창10:1~5)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10:1~5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예전에 주님이 길 되시고 지금도 길이 되십니다. 영원히 부를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도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답이 복음 안에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누구나 다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첫메시지가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3장 8절에도 보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의미인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 있고, 이 땅에서 환난을 당하나 세상을 이기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에 보면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분명히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악한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환난을 당할 수 있지만 그 세상을 이기게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세상 나라에 대해서도 잘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 모으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말하고 있고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가장 잘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이고 반대로 말하면 세상 나라에 대해서이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를 깨닫게 될 때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1. 세상 나라(사단 나라)
그래서 먼저 오늘 첫 번째로 진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상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단의 나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창세기 10장 전체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시간 관계상 1절부터 5절만 읽었습니다. 여기 보면 함과 야벳과 셈의 후손에 대한 족보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땅에 인류들이 어떻게, 나라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나라들이 차지한 땅이 어느 지역인가, 그에 대한 내용이 오늘 창세기 10장에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히 창세기 10장을 죽 읽어보다 보면 창세기 9장에서 노아가 마지막 축복을 한 내용대로 자녀들을 두고 기도한 내용대로 그대로 성취된 것을 봅니다. 야벳에게는 창대케 된다고 기도했고 함의 족속 가운데 가나안 사람들은 종의 종이 될 것을 기도했고 셈에 대한 부분은 셈의 장막에 모든 사람이 거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10장 전체를 죽 살펴보면 먼저 2절부터 5절까지 보면 야벳과 그의 후손에 대한 족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네 개 나라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느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느냐 하며 주로 바닷가에 정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터키, 스페인, 이런 유럽 쪽이 바로 야벳의 족속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바로 함의 족속의 후손이 죽 설명되어 있는데 6절부터 20절을 보면 함으로부터 시작해서 30개 국가를 이루게 됩니다. 이들이 정착한 땅은 나일 강 하류 쪽으로서 거의 팔레스타인,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이런 쪽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21절부터 31을 보면 셈으로부터 26개 국가가 형성되고 결국은 그들이 정착한 땅이 바로 중동 지역의 동쪽을 차지하게 된 사실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여기 먼저 셈의 후손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셈은 바로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야벳과 함의 족속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나라에 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야벳과 함의 족속이 더 많이 번성하고 번창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칫 잘못 보다 보면, 세상을 보면 세상이 번성하고 번창해 나가는 이 부분에 속기 쉬운데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 전체를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결국은 노아 시대 네피림 사상이 그대로 흘러 들어간 민족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오늘 8절부터 12절에 나오는 니므롯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시날 땅에 바벨이 세워지게 됩니다. 거기 나오는 니므롯, 반역, 대적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고 사실은 네피림 사상이 그대로 흘러들어간 민족이, 그 이름이 바로 니므롯입니다. 그리고 이 니므롯이 나중에 바벨탑을 시날 땅에 세우게 되고, 그러니까 바벨탑 운동의 주동적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 니므롯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니므롯이 가장 번성한 때가 언제냐 하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 느부갓네살 왕 때 가장 번성함을 누리다가 결국 그것도 망하게 되고 그 사상이 그대로 흘러 들어가서 지금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는 사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뉴 에이지 사상입니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뉴 에이지는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상입니다. 여러분,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된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상입니다. 그리고 또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윤회 사상입니다. 미완성인 육체는 없어질 지라도 세상은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바로 뉴 에이지 운동을 이루고 있는 그 중심에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바로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하나님이 선악의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기준이 되어서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 그러면서 너희 눈이 밝아지리라. 무슨 말입니까? 보이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살펴보시면 세상 나라의 흐름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사실은 지금 나타나는 뉴 에이지 운동,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또한 바벨탑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 바벨탑 만드는 주동으로서 니므롯이라는 사람이 나오게 되고 거슬러 올라가서 결국은 노아의 네피림 사상과 연결되는 그런 부분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여러분, 이 니므롯이라는 사람, 이 사람은 오늘 읽지 않은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세상에 첫 용사라.” 여기 지금 성경은 용사라고 나와 있는데 예전 성경은 영걸이라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에 첫 영걸이라. 영걸이라는 말은 뜻이 무엇이냐 하면 영웅호걸의 준말입니다. 그러면서 이 니므롯이 세상에 첫 용사로서 9절에 보면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라는 이 말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게 된 사람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래서 그 시대에 속담으로 여겨졌습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람이 나오면 니므롯과 같다고 속담처럼 여겨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절에 보면. 그러면서 이 니므롯이 거한 땅이 바로 10절에 보면 “시날 땅의 바벨과.” 결국은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게 되는 그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의 역사를 살펴보면 결국은 이 모든 네피림 사상과 바벨탑 사상과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니므롯 사상이 일맥상통하는데,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창세기1:2절에 보면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있었다했습니다. 인간 창조이전에 이미 악한 사탄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최초의 인간 아담 하와가 원죄에 빠지게 되고 그 원죄와 함께 대물림이 이루어져 가지고 결국은 실패하는 자리에 빠지는데 거기에 바로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셨는데, 피의 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피의 제사를 놓쳐버리니까 또 네피림시대, 노아시대에 네피림 사상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네피림사상이 연결되어져서 바벨탑으로 이어졌고 그 다음에 느부갓네살로 이어졌고, 그 다음에 지금 뉴에이지 운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사실, 세상나라의 흐름들, 영적인 흐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아무리 세상 나라가 창대하고 세상 나라가 힘 있어 보인다 할지라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이루어가고 있는 사실을 오늘 본문에 또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나라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볼 수 있어야 되고 진짜 세상 나라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영안의 눈을 열어서 본다면 그 세상 나라 속에 속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세상 나라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오늘 성경에 잘 말씀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창10:21 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했습니다. 여기에서 셈은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셈은 에벨 곧 온 조상의 조상이요 여기에 에벨이라는 말의 뜻은 히브리라는 말입니다. 히브리 민족의 시작이 셈의 자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셈의 증손자가 에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에벨의 이름의 뜻은 히브리라는 말입니다. 그 히브리의 뜻은 강을 건너서 온 자라는 말입니다. 건너온 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에벨이라는 이름이 히브리라는 말의 뜻인데 이 히브리라는 말이 처음 쓰여진 곳이 창세기 14:13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그 무지무지한 바벨, 그 문화 사상 속에서 건너온 자가 있는데 그 자가 바로 아브라함 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요 함의 자손 가운데 가나안 사람이 아닙니다. 셈의 족속에 드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건너온 자라는 그 축복의 주역으로 아브라함이 쓰임 받게 되는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바벨탑의 그 무시무시한 사상 속에서도, 세상 사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남겨놓은 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를 하나님께서 불러낸 사실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또 성경에 보면 지난 주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창세기9:27절에 보면 야벳이 창대케 되어지는데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야벳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인데 결국은 그 야벳의 후손들에게 이 복음이 전달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셈의 족속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야벳의 족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또 오늘 본문에 보면 먼저 야벳의 족속에 대해서 나오고 함의 족속에 대해서 나오고, 셈의 족속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가장 귀하게 보시기 때문에 원래대로 설명을 드린다면 먼저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셈의 족속이 먼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결국은 야벳의 족속과 함께 함의 족속을 먼저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셈의 족속을 이야기 하는데 왜 그렇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셈의 족속은 구원 받은 그 사실을 자기 족속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것 가지고 결국은 야벳과 함의 족속들을 살리게 되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짧은 성경구절을 보면 결국 이 속에 세상의 나라의 흐름 속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사실들을 셈을 통해서 그 후손 증손자 에벨을 통해서 우리 오늘 본문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전부인 것 같이 보이고, 세상 나라가 창대한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 속에서 결국은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 언약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언약 가운데 저와 여러분 서 있는 사람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보세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셈의 족속, 결국은 그 이전에 거슬려 올라가면 결국은 노아시대에 모두가 멸망 받는데, 네피림 사상 때문에 멸망 받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남은 자 노아를 은혜 입혀 주셔서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6:8절에 노아를 남겨 두셨고, 또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창세기4:25절에 보면 누구를 주셨습니까? 셋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이루어왔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언약, 결국 셋과 노아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셈과 에벨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 보다보면 세상 속에서, 세상에 빠져서 세상 것만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상 속에 지금도 하나님은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언약을 이루어 가고 있다라는 사실, 그 남은 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도 세상 나라에 대해서 특별히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요. 요한복음16:11절에 보면 세상 임금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세상을 악한 사탄이 다 장악하고 있다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고후4:4~5절에 보면 아예 우리 생각조차도 다 장악해 버렸는데 세상 신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여러 가지 풍습을 통해서 결국 사람들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는데 에베소2:2절에 공중권세 잡은 자로 세상 풍속을 따르게 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6:12절에 보면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 모든 타락한 일들, 모든 어둠의 일들이 결국은 그 배후에는 악한 사탄이 있음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께서도 이 땅에서 사역을 처음 시작하시면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고요, 결국 말씀으로 그 마귀의 시험을 이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세상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 사람과 사탄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가를 잘 아셔야 되는데 여러분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다 예외 없이 마귀의 자녀로 태어난다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어요. 요한복음 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그렇습니다. 인간과 사탄과의 관계가 뭐냐? 결국은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요. 그래서 우상숭배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상 숭배 하면 할수록 거기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병이 들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육신의 질병 가운데, 우환질고 불치병 가운데 빠지게 되면서 지옥가기 전에 이 땅에서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면서 내가 산 삶 그대로 아니 배로 자녀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고통이 계속 되게 되어 있습니다.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 고통이 지속되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포로 되어집니다. 사탄에게 완전히 포로 되어져요. 그런데 그 고통을 고칠래야 고칠 수가 없어요. 완전히 속국 되어 있는 상황, 못 빠져 나와요.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실 것은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르게 사셔야 되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나라를 바꾸셔야 합니다. 그 이전에 신분을 바꾸셔야 합니다. 바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바꾸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바르게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에게 반드시 먼저 되어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나라를 바꾸는 것입니다. 신분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우리로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나라 속에서 마귀의 종 노릇 하며 그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우리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제대로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요한복음1: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지고요, 그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분 우리가 이 엄청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모르게 되어지면 세상과 나와 안 맞습니다. 시간가면 갈수록 세상의 것들이 안 맞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는 세상과 나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고, 세상을 정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확인하고 누려야 할 것이 뭐냐? 일들 속에서 누려야 될 것이 뭐냐? 만남 속에서 누려야 될 것이 뭐냐?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입니다. 이 사실을 누리게 될 때에 세상과 나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세상 속에서 세상을 살리게 되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이 뭡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성령이 들어오시게 된 겁니다. 그 성령께서는 우리가 조금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기도하면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일하시는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우리를 실패시키는 악령의 역사,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고요, 특별히 저와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부리는 영, 천사를 동원하셔서 주의 택한 백성인 저와 여러분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늘 시민권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하심을 받으면서 결국은 그 축복 가운데 세계를 정복하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세상 속에서 가장 먼저 우리가 회복해야 될 것이 있다면 성경의 가장 주제가 무엇입니까?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 바로 이것, 복음을 회복해야 됩니다. 복음을 뿌리내리면 뿌리내릴수록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게 되어 있고, 복음의 빛이 비추어져야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산업현장을 붙잡고 있는, 우리의 후대, 자녀들을 붙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다른 것으로는 흑암의 세력이 꺽여지지 않습니다. 오직 복음, 빛, 다시 말해서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이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이 복음의 역사를 어느 정도로 여러분이 누려야 되느냐? 여러분 늘 항상 복음 듣고, 복음을 이해하면서 모든 보는 것들, 판단하고 선택하는 모든 것들이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하고 판단하는 일에 있어서 복음 놓쳐버려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지 못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복음 이야기 계속하는 이유가 뭡니까?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누려지게 되어 있고,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그리스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세상을 정복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 축복된 응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방법 - 권능을 받고 살아라(행1:8)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은 뭐냐? 분명히 세상 속에서 세상 나라가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데 세상 나라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흐르고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법은 무엇이냐? 바로 사도행전1:8절에 보면 권능을 받고 살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 받으며 살라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예요. 이게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내 힘으로, 내 지식과, 내 노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위에서 주시는 그 힘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주시는 그 힘, 성령 충만함 가지고 교회를 보면 교회 속에서 불신앙에 빠질 수가 없어요. 교회 속에서 여러 가지 시험 드는 부분들, 시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 속에서 시험에 들고 불신앙에 빠지는데 정말로 내게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 성령충만함이 있다면 여러분 불신앙에 빠지지 않고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쌓이지 않고 핍박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 그런 응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오면 성령충만함을 누리지 못하면 교회 생활이 이상하게 안 좋은 것만 보입니다. 불신앙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만 보이고요, 또 희안하게 기가 막히게 악한 사탄이 알고 그런 말 하는 사람만 붙이고요, 세상의 부분들, 교회 안에 안 좋은 세상의 것들만 크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그래서 우리가 늘 항상 실패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교회 생활 속에서도 실패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예배를 통해서 은혜 입게 되면 모든 것 다 살게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은혜 입게 되면 모든 것 다 살게 될 뿐 아니라 그때부터 비로소 증인으로서의 시작이 되어지는 것이고,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이상하게 현장에 나갔는데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역사들을 보게 될 것이고, 제자들이 일어나고 지역이 변화되어지는 그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 생활 속에서 제대로 하나님 주시는 위로부터 주시는 그 힘만 회복해도 여러분 때문에 모든 것 다 살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생활 교회 생활 속에서 실패해요. 정말 하나님 주시는 위로부터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 가지고 신앙생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실패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인간관계입니다. 사람관계 속에서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방법 성령을 받고 사는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그 힘을 회복하게 되면 사람 관계 속에서도 그 사람의 영적인 배경이 보이게 됩니다. 동시에 아 이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구나. 이 사실이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니깐 사람 관계 속에서 실망할 필요 없고요 실망 할 필요 없고 시험에 들 이유도 없어요. 왜냐 영적인 배경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가 성령 충만 하면은 만남 속에서 상대방의 영적인 배경이 보여집니다. 아 이래서 문제를 당할 수밖에 없구나. 사람이 이해되게 되어 있어요. 아 그럴 수밖에 없구나. 영적 배경이 보여지니깐 그리고 동시에 주신 영적인 축복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을 주셨구나. 그 사실이 보여짐과 더불어 그때부터 나오는 것이 바로 전도의 역사들이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 관계 속에서 또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정말 우리의 가정 속에서도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하게 되면 은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보는 눈들도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내가 성령 충만 함으로 내가 살게 되면 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고 살게 되어 있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살라는 겁니다. 다시 말 하면은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덧입으라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그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뭐냐 바로 하나님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세상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나, 육신,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데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기 위해서 언약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시고, 예비 하시고 준비하시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시대시대 마다 이 한 시대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으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남은자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 사실을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은 우리의 조상인 노아입니까? 그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인데요. 아담의 족속이 결국은 후손들이 다 노아 홍수에 다 망함으로 말미암아 노아로 말미암아 새로운 족속이 새로운 후대들에 대한 문들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노아만으로 안 됩니다. 그래서 제2의 아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뿌리 내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 얻고 뿌리 내린 언약 가진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나라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주역으로 부르셨다는 사실 하나님은 반드시 언약 가진 자를 쓰시는데, 그 한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 축복을 이번한주간도 확인하면서 승리하는 세상나라 속에서 여러분 때문에 세상나라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이일에 증인되어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3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류 역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
(창10:1-5)
서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답이 복음 안에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다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 환난을 당하나 세상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마12:28).
1. 세상 나라(사단 나라)
가. 창10장 – 함, 야벳, 셈의 족보(이 땅의 시작, 차지한 땅)
1) 노아의 예언 한 대로 이루어짐(함 – 종, 야벳 – 창대, 셈 – 영적인 축복)
2) 니므롯(8-12) - 바벨탑 운동의 중심(10), 느부갓네살 왕 때 번성 했지만 망함,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9), 뉴에이지 사상의 시작(하나님처럼 됨, 윤회사상, 사람이 선악을 알게 되는 기준, 분별의 기준이 사람)
3) 세상 나라 속에서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 속지마라
셈은 에벨(히브리) 자손의 조상(21), 야벳을 창대하세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창9:27)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야벳과 함의 후손 전체에게 확산되기를 원하심
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 나라
1) 세상 임금(요16:11), 공중 권세 잡은 자(엡2:2),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6:12)
2) 마귀의 자녀로 태어남(요8:44), 우상숭배, 영적 정신적인 질병, 육신의 질병(불치병), 지옥, 자녀들에게 전달
2. 하나님의 나라
가. 신분을 바꾸고 권세를 사용
1) 영접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2)
2)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신분, 권세를 누림 – 세상을 살리는 축복
3) 하나님 자녀의 축복 – 성령 내주, 인도, 역사, 흑암이 무너짐, 천사, 하늘 시민권, 세계 정복
나.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 – 복음으로 판단, 선택(하나님의 인도, 역사를 보게 됨)
3. 삶의 방법 – 권능을 받고 살아라(행1:8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
가. 교회생활
1) 불신앙에도 넘어지지 않음,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전혀 상관이 없음
2) 말씀 성취, 제자 세워짐, 지역 변화
나. 인간관계 - 영적 배경, 영적인 축복을 이해(전도가 되어짐)
다. 가정생활 –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짐
결론: 세상은 창3, 6, 11장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시대마다 언약 가진 자를 중심으로 회복 시키셨습니다. 멸망 받을 수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고 뿌리 내리길 원하십니다. 언약 가진 자를 쓰시는데 그 한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창10:1~5)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창10:1~5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갑시다! 예전에 주님이 길 되시고 지금도 길이 되십니다. 영원히 부를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도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류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것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을 잘 사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에 대한 답이 복음 안에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누구나 다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첫메시지가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요한일서 3장 8절에도 보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의미인 것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 있고, 이 땅에서 환난을 당하나 세상을 이기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8절에 보면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말씀했습니다. 분명히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악한 사단의 역사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환난을 당할 수 있지만 그 세상을 이기게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아셔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세상 나라에 대해서도 잘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 모으시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말하고 있고 성령을 받으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가장 잘 알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이고 반대로 말하면 세상 나라에 대해서이고,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위치에 있는 것인가를 깨닫게 될 때 이 땅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1. 세상 나라(사단 나라)
그래서 먼저 오늘 첫 번째로 진짜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세상 나라에 대해서 우리가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단의 나라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창세기 10장 전체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시간 관계상 1절부터 5절만 읽었습니다. 여기 보면 함과 야벳과 셈의 후손에 대한 족보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땅에 인류들이 어떻게, 나라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 나라들이 차지한 땅이 어느 지역인가, 그에 대한 내용이 오늘 창세기 10장에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특히 창세기 10장을 죽 읽어보다 보면 창세기 9장에서 노아가 마지막 축복을 한 내용대로 자녀들을 두고 기도한 내용대로 그대로 성취된 것을 봅니다. 야벳에게는 창대케 된다고 기도했고 함의 족속 가운데 가나안 사람들은 종의 종이 될 것을 기도했고 셈에 대한 부분은 셈의 장막에 모든 사람이 거하게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창세기 10장 전체를 죽 살펴보면 먼저 2절부터 5절까지 보면 야벳과 그의 후손에 대한 족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이 열네 개 나라를 형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느 지역에 정착하게 되었느냐 하며 주로 바닷가에 정착을 했습니다. 그래서 터키, 스페인, 이런 유럽 쪽이 바로 야벳의 족속의 후손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바로 함의 족속의 후손이 죽 설명되어 있는데 6절부터 20절을 보면 함으로부터 시작해서 30개 국가를 이루게 됩니다. 이들이 정착한 땅은 나일 강 하류 쪽으로서 거의 팔레스타인,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이런 쪽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21절부터 31을 보면 셈으로부터 26개 국가가 형성되고 결국은 그들이 정착한 땅이 바로 중동 지역의 동쪽을 차지하게 된 사실이 나오게 됩니다. 특히 여기 먼저 셈의 후손에 대한 부분은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셈은 바로 오실 그리스도, 메시야에 대한 예언이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야벳과 함의 족속은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나라에 해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이 야벳과 함의 족속이 더 많이 번성하고 번창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칫 잘못 보다 보면, 세상을 보면 세상이 번성하고 번창해 나가는 이 부분에 속기 쉬운데 속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 전체를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결국은 노아 시대 네피림 사상이 그대로 흘러 들어간 민족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오늘 8절부터 12절에 나오는 니므롯이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시날 땅에 바벨이 세워지게 됩니다. 거기 나오는 니므롯, 반역, 대적이라는 이름의 뜻을 가지고 있고 사실은 네피림 사상이 그대로 흘러들어간 민족이, 그 이름이 바로 니므롯입니다. 그리고 이 니므롯이 나중에 바벨탑을 시날 땅에 세우게 되고, 그러니까 바벨탑 운동의 주동적 역할을 감당한 사람이 니므롯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니므롯이 가장 번성한 때가 언제냐 하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때였습니다. 그리고 이 느부갓네살 왕 때 가장 번성함을 누리다가 결국 그것도 망하게 되고 그 사상이 그대로 흘러 들어가서 지금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는 사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뉴 에이지 사상입니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뉴 에이지는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상입니다. 여러분,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된다는 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네가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상입니다. 그리고 또 이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했습니다. 윤회 사상입니다. 미완성인 육체는 없어질 지라도 세상은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바로 뉴 에이지 운동을 이루고 있는 그 중심에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서 바로 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하나님이 선악의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기준이 되어서 선악을 알게 된다는 것. 그러면서 너희 눈이 밝아지리라. 무슨 말입니까? 보이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잘 살펴보시면 세상 나라의 흐름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사실은 지금 나타나는 뉴 에이지 운동,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그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또한 바벨탑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 바벨탑 만드는 주동으로서 니므롯이라는 사람이 나오게 되고 거슬러 올라가서 결국은 노아의 네피림 사상과 연결되는 그런 부분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여러분, 이 니므롯이라는 사람, 이 사람은 오늘 읽지 않은 8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세상에 첫 용사라.” 여기 지금 성경은 용사라고 나와 있는데 예전 성경은 영걸이라 이야기했습니다. 세상에 첫 영걸이라. 영걸이라는 말은 뜻이 무엇이냐 하면 영웅호걸의 준말입니다. 그러면서 이 니므롯이 세상에 첫 용사로서 9절에 보면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라는 이 말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반대하는 그 자리에 서게 된 사람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래서 그 시대에 속담으로 여겨졌습니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람이 나오면 니므롯과 같다고 속담처럼 여겨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절에 보면. 그러면서 이 니므롯이 거한 땅이 바로 10절에 보면 “시날 땅의 바벨과.” 결국은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게 되는 그 중심에 서게 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의 역사를 살펴보면 결국은 이 모든 네피림 사상과 바벨탑 사상과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니므롯 사상이 일맥상통하는데,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창세기1:2절에 보면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있었다했습니다. 인간 창조이전에 이미 악한 사탄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최초의 인간 아담 하와가 원죄에 빠지게 되고 그 원죄와 함께 대물림이 이루어져 가지고 결국은 실패하는 자리에 빠지는데 거기에 바로 하나님께서 언약을 주셨는데, 피의 제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피의 제사를 놓쳐버리니까 또 네피림시대, 노아시대에 네피림 사상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네피림사상이 연결되어져서 바벨탑으로 이어졌고 그 다음에 느부갓네살로 이어졌고, 그 다음에 지금 뉴에이지 운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라는 사실, 세상나라의 흐름들, 영적인 흐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아무리 세상 나라가 창대하고 세상 나라가 힘 있어 보인다 할지라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이루어가고 있는 사실을 오늘 본문에 또한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세상나라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가 볼 수 있어야 되고 진짜 세상 나라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영안의 눈을 열어서 본다면 그 세상 나라 속에 속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세상 나라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흐르고 있는가? 오늘 성경에 잘 말씀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창10:21 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했습니다. 여기에서 셈은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말씀 드렸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셈은 에벨 곧 온 조상의 조상이요 여기에 에벨이라는 말의 뜻은 히브리라는 말입니다. 히브리 민족의 시작이 셈의 자손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된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이지요. 그래서 셈의 증손자가 에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에벨의 이름의 뜻은 히브리라는 말입니다. 그 히브리의 뜻은 강을 건너서 온 자라는 말입니다. 건너온 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에벨이라는 이름이 히브리라는 말의 뜻인데 이 히브리라는 말이 처음 쓰여진 곳이 창세기 14:13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그 무지무지한 바벨, 그 문화 사상 속에서 건너온 자가 있는데 그 자가 바로 아브라함 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은요 함의 자손 가운데 가나안 사람이 아닙니다. 셈의 족속에 드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건너온 자라는 그 축복의 주역으로 아브라함이 쓰임 받게 되는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바벨탑의 그 무시무시한 사상 속에서도, 세상 사상 속에서도 하나님이 남겨놓은 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를 하나님께서 불러낸 사실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또 성경에 보면 지난 주에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창세기9:27절에 보면 야벳이 창대케 되어지는데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야벳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인데 결국은 그 야벳의 후손들에게 이 복음이 전달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셈의 족속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야벳의 족속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또 오늘 본문에 보면 먼저 야벳의 족속에 대해서 나오고 함의 족속에 대해서 나오고, 셈의 족속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가장 귀하게 보시기 때문에 원래대로 설명을 드린다면 먼저 하나님이 가장 귀하게 보시는 셈의 족속이 먼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결국은 야벳의 족속과 함께 함의 족속을 먼저 이야기 하고 마지막에 셈의 족속을 이야기 하는데 왜 그렇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야기 하시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셈의 족속은 구원 받은 그 사실을 자기 족속에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것 가지고 결국은 야벳과 함의 족속들을 살리게 되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짧은 성경구절을 보면 결국 이 속에 세상의 나라의 흐름 속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그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사실들을 셈을 통해서 그 후손 증손자 에벨을 통해서 우리 오늘 본문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전부인 것 같이 보이고, 세상 나라가 창대한 것 같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 속에서 결국은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 언약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언약 가운데 저와 여러분 서 있는 사람입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보세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셈의 족속, 결국은 그 이전에 거슬려 올라가면 결국은 노아시대에 모두가 멸망 받는데, 네피림 사상 때문에 멸망 받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남은 자 노아를 은혜 입혀 주셔서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6:8절에 노아를 남겨 두셨고, 또 가인이 아벨을 쳐 죽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창세기4:25절에 보면 누구를 주셨습니까? 셋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이루어왔습니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되는 언약, 결국 셋과 노아와 오늘 본문에 나오는 셈과 에벨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 보다보면 세상 속에서, 세상에 빠져서 세상 것만 보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세상 속에 지금도 하나님은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언약을 이루어 가고 있다라는 사실, 그 남은 자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도 세상 나라에 대해서 특별히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지요. 요한복음16:11절에 보면 세상 임금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세상을 악한 사탄이 다 장악하고 있다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고후4:4~5절에 보면 아예 우리 생각조차도 다 장악해 버렸는데 세상 신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의 여러 가지 풍습을 통해서 결국 사람들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는데 에베소2:2절에 공중권세 잡은 자로 세상 풍속을 따르게 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에베소6:12절에 보면 이 세상의 어둠의 주관자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악한 일들, 모든 타락한 일들, 모든 어둠의 일들이 결국은 그 배후에는 악한 사탄이 있음을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님 당신께서도 이 땅에서 사역을 처음 시작하시면서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고요, 결국 말씀으로 그 마귀의 시험을 이긴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세상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세상과 사람과 사탄과의 관계가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인가를 잘 아셔야 되는데 여러분 우리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구나 다 예외 없이 마귀의 자녀로 태어난다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어요. 요한복음 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그렇습니다. 인간과 사탄과의 관계가 뭐냐? 결국은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나요. 그래서 우상숭배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상 숭배 하면 할수록 거기에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점점 병이 들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육신의 질병 가운데, 우환질고 불치병 가운데 빠지게 되면서 지옥가기 전에 이 땅에서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되면서 내가 산 삶 그대로 아니 배로 자녀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고통이 계속 되게 되어 있습니다.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 고통이 지속되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포로 되어집니다. 사탄에게 완전히 포로 되어져요. 그런데 그 고통을 고칠래야 고칠 수가 없어요. 완전히 속국 되어 있는 상황, 못 빠져 나와요. 그래서 여러분 잘 아실 것은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르게 사셔야 되지요. 그러나 그 이전에 나라를 바꾸셔야 합니다. 그 이전에 신분을 바꾸셔야 합니다. 바로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바꾸어야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바르게 살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우리에게 반드시 먼저 되어져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나라를 바꾸는 것입니다. 신분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이 우리로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나라 속에서 마귀의 종 노릇 하며 그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2.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우리는 두 번째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제대로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 되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요한복음1:12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지고요, 그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여러분 우리가 이 엄청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권세를 모르게 되어지면 세상과 나와 안 맞습니다. 시간가면 갈수록 세상의 것들이 안 맞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는 세상과 나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게 되어 있고, 세상을 정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확인하고 누려야 할 것이 뭐냐? 일들 속에서 누려야 될 것이 뭐냐? 만남 속에서 누려야 될 것이 뭐냐?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입니다. 이 사실을 누리게 될 때에 세상과 나와 안 맞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세상 속에서 세상을 살리게 되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이 뭡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성령이 들어오시게 된 겁니다. 그 성령께서는 우리가 조금만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기도하면 우리를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기도할 때마다 성령께서 일하시는 성령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우리를 실패시키는 악령의 역사,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고요, 특별히 저와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이 부리는 영, 천사를 동원하셔서 주의 택한 백성인 저와 여러분을 지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하늘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늘 시민권을 우리에게 주셔서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하심을 받으면서 결국은 그 축복 가운데 세계를 정복하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세상 속에서 가장 먼저 우리가 회복해야 될 것이 있다면 성경의 가장 주제가 무엇입니까?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 바로 이것, 복음을 회복해야 됩니다. 복음을 뿌리내리면 뿌리내릴수록 우리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게 되어 있고, 복음의 빛이 비추어져야 우리와 우리의 가정과 우리의 산업현장을 붙잡고 있는, 우리의 후대, 자녀들을 붙잡고 있는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다른 것으로는 흑암의 세력이 꺽여지지 않습니다. 오직 복음, 빛, 다시 말해서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이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리스도 이 복음의 역사를 어느 정도로 여러분이 누려야 되느냐? 여러분 늘 항상 복음 듣고, 복음을 이해하면서 모든 보는 것들, 판단하고 선택하는 모든 것들이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우리는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선택하고 판단하는 일에 있어서 복음 놓쳐버려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지 못해요. 여러분 정말 우리가 복음 이야기 계속하는 이유가 뭡니까?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복음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게 되면 거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누려지게 되어 있고, 그 속에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그리스도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신분과 권세를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세상을 정복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 축복된 응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방법 - 권능을 받고 살아라(행1:8)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은 뭐냐? 분명히 세상 속에서 세상 나라가 있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데 세상 나라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함께 흐르고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법은 무엇이냐? 바로 사도행전1:8절에 보면 권능을 받고 살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힘을 공급 받으며 살라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있어야 될 자리예요. 이게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내 힘으로, 내 지식과, 내 노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위에서 주시는 그 힘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주시는 그 힘, 성령 충만함 가지고 교회를 보면 교회 속에서 불신앙에 빠질 수가 없어요. 교회 속에서 여러 가지 시험 드는 부분들, 시험에 빠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 생활 속에서 시험에 들고 불신앙에 빠지는데 정말로 내게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힘, 성령충만함이 있다면 여러분 불신앙에 빠지지 않고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쌓이지 않고 핍박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 그런 응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오면 성령충만함을 누리지 못하면 교회 생활이 이상하게 안 좋은 것만 보입니다. 불신앙할 수밖에 없는 요소들만 보이고요, 또 희안하게 기가 막히게 악한 사탄이 알고 그런 말 하는 사람만 붙이고요, 세상의 부분들, 교회 안에 안 좋은 세상의 것들만 크게 보이도록 만듭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그래서 우리가 늘 항상 실패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교회 생활 속에서도 실패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 예배를 통해서 은혜 입게 되면 모든 것 다 살게 됩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은혜 입게 되면 모든 것 다 살게 될 뿐 아니라 그때부터 비로소 증인으로서의 시작이 되어지는 것이고,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이상하게 현장에 나갔는데 현장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역사들을 보게 될 것이고, 제자들이 일어나고 지역이 변화되어지는 그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 생활 속에서 제대로 하나님 주시는 위로부터 주시는 그 힘만 회복해도 여러분 때문에 모든 것 다 살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생활 교회 생활 속에서 실패해요. 정말 하나님 주시는 위로부터 주시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 힘 가지고 신앙생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사람들이 실패하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인간관계입니다. 사람관계 속에서 사회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여러분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방법 성령을 받고 사는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그 힘을 회복하게 되면 사람 관계 속에서도 그 사람의 영적인 배경이 보이게 됩니다. 동시에 아 이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구나. 이 사실이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니깐 사람 관계 속에서 실망할 필요 없고요 실망 할 필요 없고 시험에 들 이유도 없어요. 왜냐 영적인 배경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가 성령 충만 하면은 만남 속에서 상대방의 영적인 배경이 보여집니다. 아 이래서 문제를 당할 수밖에 없구나. 사람이 이해되게 되어 있어요. 아 그럴 수밖에 없구나. 영적 배경이 보여지니깐 그리고 동시에 주신 영적인 축복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을 주셨구나. 그 사실이 보여짐과 더불어 그때부터 나오는 것이 바로 전도의 역사들이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 관계 속에서 또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정말 우리의 가정 속에서도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하게 되면 은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보는 눈들도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은 내가 성령 충만 함으로 내가 살게 되면 은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고 살게 되어 있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면서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방법은 다른 방법이 아닙니다. 성령을 받고 살라는 겁니다. 다시 말 하면은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덧입으라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그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삶의 방법이 뭐냐 바로 하나님 위에서 주시는 그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세상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나, 육신,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데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기 위해서 언약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남겨 놓으시고, 예비 하시고 준비하시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시대시대 마다 이 한 시대에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으로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남은자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이 사실을 확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실은 우리의 조상인 노아입니까? 그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인데요. 아담의 족속이 결국은 후손들이 다 노아 홍수에 다 망함으로 말미암아 노아로 말미암아 새로운 족속이 새로운 후대들에 대한 문들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노아만으로 안 됩니다. 그래서 제2의 아담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시사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뿌리 내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 얻고 뿌리 내린 언약 가진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나라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주역으로 부르셨다는 사실 하나님은 반드시 언약 가진 자를 쓰시는데, 그 한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 축복을 이번한주간도 확인하면서 승리하는 세상나라 속에서 여러분 때문에 세상나라 속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이일에 증인되어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7년 3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류 역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
(창10:1-5)
서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답이 복음 안에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면 다 멸망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 환난을 당하나 세상을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마12:28).
1. 세상 나라(사단 나라)
가. 창10장 – 함, 야벳, 셈의 족보(이 땅의 시작, 차지한 땅)
1) 노아의 예언 한 대로 이루어짐(함 – 종, 야벳 – 창대, 셈 – 영적인 축복)
2) 니므롯(8-12) - 바벨탑 운동의 중심(10), 느부갓네살 왕 때 번성 했지만 망함, 하나님을 대적한 사람(9), 뉴에이지 사상의 시작(하나님처럼 됨, 윤회사상, 사람이 선악을 알게 되는 기준, 분별의 기준이 사람)
3) 세상 나라 속에서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가심 – 속지마라
셈은 에벨(히브리) 자손의 조상(21), 야벳을 창대하세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창9:27)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야벳과 함의 후손 전체에게 확산되기를 원하심
나.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 나라
1) 세상 임금(요16:11), 공중 권세 잡은 자(엡2:2),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엡6:12)
2) 마귀의 자녀로 태어남(요8:44), 우상숭배, 영적 정신적인 질병, 육신의 질병(불치병), 지옥, 자녀들에게 전달
2. 하나님의 나라
가. 신분을 바꾸고 권세를 사용
1) 영접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요1:12)
2) 하나님 자녀에게 주신 신분, 권세를 누림 – 세상을 살리는 축복
3) 하나님 자녀의 축복 – 성령 내주, 인도, 역사, 흑암이 무너짐, 천사, 하늘 시민권, 세계 정복
나.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 – 복음으로 판단, 선택(하나님의 인도, 역사를 보게 됨)
3. 삶의 방법 – 권능을 받고 살아라(행1:8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
가. 교회생활
1) 불신앙에도 넘어지지 않음,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하고, 핍박을 받아도 전혀 상관이 없음
2) 말씀 성취, 제자 세워짐, 지역 변화
나. 인간관계 - 영적 배경, 영적인 축복을 이해(전도가 되어짐)
다. 가정생활 –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짐
결론: 세상은 창3, 6, 11장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시대마다 언약 가진 자를 중심으로 회복 시키셨습니다. 멸망 받을 수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회복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을 얻고 뿌리 내리길 원하십니다. 언약 가진 자를 쓰시는데 그 한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세상 나라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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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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