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사는 날 동안 남길 것
2017-08-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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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8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사는 날 동안 남길 것”
(창23:1~20)


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
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
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5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7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
8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
9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
10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1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2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의 백성 앞에서 몸을 굽히고
13 그 땅의 백성이 듣는 데서 에브론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하건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14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15 내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땅 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그것이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문제가 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16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17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 곧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그 밭과 그 주위에 둘린 모든 나무가
18 성 문에 들어온 모든 헷 족속이 보는 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된지라
19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20 이와 같이 그 밭과 거기에 속한 굴이 헷 족속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매장할 소유지로 확정되었더라
 창23:1~20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다.
정말 우리가 이 땅에서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인도 받는 가운데서 쓰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소원들 가지고 오늘 약속의 말씀들 붙잡는 가운데서 여러분 한분 한분이 가장 귀한 일에 쓰임 받는 그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우리 교회 모든 렘런트들과 또 어르신 분들이 제20차 세계 렘런트 대회에 함께 인도를 받고 왔습니다. 함께 아마 여러분 가지 못하신 분들도 생방송들을 통해서 말씀들 함께 인도 받으셨고, 함께 있는 현장에서 기도로서 함께 인도를 받아 나간 시간들이라 믿습니다. 특별히 이번 제20차 세계 선교대회는 “제2RUTC시대 도전”이라는 주제로 3가지에 대한 도전을 말씀 하셨습니다.
‘나를 향한 도전’을 하고, ‘세상을 향한 도전’을 하고, ‘시대를 향한 도전’을 하라 그렇게 미션을 주었습니다.
특별히 선포되어진 메시지들이 또 한 해 동안에 세계 각지에 흩어진 우리 렘런트들 통해서 성취되어질 것입니다. 우리 참여한 모든 렘런트들과 성도님들 마찬가지이고요, 또 함께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메시지를 정리하셔서 여러분 현장에서 동일한 응답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저는 이번에 참여하면서 참 행복한 자리에 우리 모두가 서 있다는 부분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자로 하나님이 우리를 쓰고 계시는구나!
특별히 이번에는 20주년 되어서 증인들의 축제라는 주제로 전체 내용들이 진행되어졌는데요 여기 보니까 사실 1세대 다락방 운동, 복음 운동에 쓰임 받으신 목사님들 간증도 있으시고, 찬양도 있으시고, 사모님들도 나와서 찬양도 있으시고 이렇게 진행되어졌는데 제가 그런 부분들 보면서 아! 정말 저분들 한분 한분들이 오직 복음, 오직 전도라는 부분들 붙잡고 전 삶을 드린 분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핍박받는 그 부분들을 마치 초대교회가 핍박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면서 오히려 기뻐했던 것처럼 이들이 여러 가지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것을 기쁨으로 받으면서 오직 복음, 오직 전도를 위해서 모든 것 헌신하신 분들 아닌가?
그렇게 확인되어지면서 마음에 뭔가 모르게 찡한 부분들이 생겨지면서 저런 배경 속에 있는 렘런트들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 아닌가?
행복한 우리 아이들이 아닌가?
사실 복음운동에 1세대 목사님들, 또 이 목사님들이 마음껏 복음운동 할 수 있도록 배경이 되어진 우리 1세대 중직자 분들, 또 교회의 든든한 배경 가운데서 지금 우리 렘런트들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우리가 쓰임 받는 그 자리에 있다는 그 자체가 참 행복한 것이고, 축복된 것이 아닌가?
또 지금은 이제 우리 렘런트들이 일어나서 모든 렘런트 대회들을 기획하고 주관해 나가고요, 또 렘런트들이 일어나서 전문인으로서 사회 현장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이제는 렘런트들에게 직접 인턴쉽을 하기도 하고, 또 렘런트들이 장학금의 수여를 받고 또 이제는 어느 정도 사회에 정착을 해서 그들이 내어 놓은 장학금을 가지고 또 후대들이 장학금을 받고,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그렇게 핍박들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로 20년 동안에 렘런트 운동을 일으켜온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저도 그런 한 부분에 언약을 전달하는 일에 작게나마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쓰임 받게 되는 사실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우리 후대들 너무나 참 축복된 가운데서 인도받고 있구나 라는 것들을 보면서 참 감사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렘런트 대회가 보니까 가족들이 아예 휴가기간을 그 대회기간에 맞추어서 함께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부분들도 보게 되고요, 우리 교회에서도 3대가 함께 모여서 아예 집을 잡아놓고 이 대회에 참여하는 그런 가정도 있고요, 또 우리교회 계시다가 서울로 가셨는데 인사를 하셔요. 그래서 보니까 아이가 있어요.
이 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이제 50일밖에 안되었습니다’태어난 지 50일밖에 안된 아이를 데리고 렘런트 대회를 참여했어요. 이 사람이 사실은 이미 중·고 청소년 시기에 렘런트 대회를 거쳤고, 그 귀중한 가치를 알기 때문에 또 결혼하고 나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데리고 그 현장에 임한 사실을 보면서 정말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이 가장 축복된 자리,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하나 되어서 세워지는 이 자리가 참 행복한 자리이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한 55개국에서 17,000여명 참여되었지요. 그리고 14개 국어로 통역이 되어지면서 지금 우리 RUTC 방송국이 나가는 110개국에 생방송으로 방송이 나가는 그런 메시지가 전달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고 또 이 한 시대에 정말로 시대의 재앙을 막을 우리 후대들을 일으키시는데 그 일에 우리 모두가 행복자로 쓰임 받고 있다라는 것, 감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또 기도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제목을 “사는 날 동안 남길 것”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지금 창세기를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렘런트 대회를 마치고 나서 새로운 본문을 가지고 새롭게 인도받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대로 성령의 인도를 받자는 마음으로 지난주에 창세기 22장을 마무리 하고 오늘 23장을 가지고 함께 사는 날 동안에 남길 것이 무엇일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한 장 전체가 사라의 죽음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사라를 장례할 매장할 땅을 아브라함이 돈을 주고 사들이는 그것이 오늘 본문 전체 한 장 내용입니다.
사실 보면 본문 길지만 좀 끊을까 싶어 끊는 부분을 아무리 살펴봐도 끊을 수가 없어서 1절부터 20절까지 다 읽었는데 사실은 한 장 전체가 한 여인의 죽음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 한 여인의 죽음이 얼마나 귀중했으면 한 장 전체에 대해서 나왔느냐?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야 되고요, 또 그 한 여인의 죽음에 대해서 몇 세에 죽었다, 몇 년을 살다가 죽었다고 기록된 곳은 사실 이 곳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다른 곳 아무리 찾아봐도 사실 여자에 대한 죽음, 그것도 몇 년에 죽었다라는 기록은 여기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사라의 죽음은 그냥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보신 죽음이라는 사실이지요.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 앞에서 가치 있는 삶으로, 정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가치 있는 생애로 쓰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붙잡아야 될 것인가
오늘 본문을 통해서 좀 붙잡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모두가 사실은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실패의 증인이 되어지든지, 하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공한 것이 어떠한 것인가를 진짜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축복이 무엇인가를 나타내는 증인이 되어지든지 간에 사실은 모두가 증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크게 분류를 해 보면 3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도 망하고, 자신이 살았던 시대도 망한 적이 있었어요. 그 때가 언제이냐 바로 롯의 시대였어요. 롯은 롯의 가족과 함께 자신도 망하고 사실은 그 시대도 망하게 되었지요.
롯의 자손들이 모압과 암몬 족속을 이루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가장 앞선 자리에, 우상 숭배하는 가장 앞선 자리에 서게 된 것이 바로 롯의 자녀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자신도 완전히 실패하고 그 시대도 소돔 고모라가 유황불에
불타는 그런 시대가 망하는 그런 증인이 되어 버린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또 자신은 살고 그 시대는 망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언제입니까?
노아 때입니다. 노아는 노아와 함께 그 가족들은 살았지요. 그러나 그 시대는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에 모든 것들이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심으로 말미암아 물로, 홍수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시고 말씀대로 결국은 홍수로 심판을 내린 것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은 살았지만 그 시대는 실패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자신도 살고 시대도 살렸던 축복을 누렸던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요셉입니다. 요셉은 자신이 살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가문들도 살리고 자신이 노예로 간 그 애굽 조차도 살리고요, 그래서 애굽의 사람들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여! 했잖아요.
애굽조차도 살리고요, 그리고 그 시대로 살렸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요셉처럼 우리도 살고, 우리가 몸 담고 있는 이 시대도 사는 그런 증인의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1. 사는 날 동안 - 우리를 향하신 소원
먼저 첫 번째로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소원이 무엇일까? 이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의 소원이 있어요.
하나님의 소원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이 땅의 모든 인생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원이예요. 그리고 구원 받고 나면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구원 받게 되면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되고요, 그리고 삶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축복의 기회가 되는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속에서 내가 누군가라는 답은 나오게 되어 있고요, 나의 삶의 기회를 붙잡는 축복의 기회로 만드는 그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인데 여러분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이 부분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창1: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바 되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이 창조되었다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영이 없으면 인간은 결국 짐승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학벌을 가지고 있고, 실력이 있고, 많은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만 짐승과 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형상 가진 존재로 우리 인간을 축복하셨는데 하나님을 떠나버리니까
하나님의 영이 사라져 버리고 그래서 결국은 죽은 짐승과 같이 돈도 있고, 실력도 있고, 능력도 있는데 살아가는 삶을 보면 짐승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영이 떠나게 된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악한 사탄이 인간을 찾아와서 속였습니다. 뱀을 이용해서 속였는데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창세기3:4~5절에 보면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이에 사탄의 말에 인간이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어진 것이지요. 하나님처럼 되리라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결국은 하나님처럼 된 것이 아니라 창세기6:4~5절에 보면 결국 완전히 사탄에게 장악되어 버리는 네피림에 빠져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네피림은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사탄 충만한 것을 말해요. 사탄이 완전히 장악한 것을 말해요. 그래서 노아시대에 특징이 있잖아요. 좀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들이 모든 것이 악할 뿐임을 보셨다 했어요. 어느 정도로?
아 하나님이 안되겠다. 인간을 멸해야 되겠다. 심판해야 되겠다 할 정도로 모든 생각하는 것들, 마음, 말하는 것들이 악했다 했어요.
완전히 사탄에게 충만한 것이지요. 아니 하나님처럼 되는 줄 알았는데 결국 네피림에 빠졌고요, 결국은 인생은 창세기11:1~8절에 말씀처럼 모든 인생은 바벨탑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결국 인생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외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찾아오는 그 상태는 창세기3:16~2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아담 하와에게 찾아오셔서 뱀에게 저주한 내용이 있지요. 사실은 16:20절에 보면 여자는 임신하는 고통들을 더해야 될 것을 말하고요, 또 여자가 남편에게 순종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을 것을 말하고 있고, 땅도 수고하면서 땅이 아무리 수고하고 곡식을 내어도 땀 흘리면서 곡식을 거두는데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다 이야기 하고 모든 것에 저주가 임한 것이지요. 사실은 창세기3:16~20절에
하나님을 떠난 그 순간에 나타난 저주는 땅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모든 우리 인생의 삶에 끊임없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계속해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불신자 상태 6가지를 말하지요.
사실은 창세기 3장 16절~20절에 하나님을 떠난 그 순간에 나타난 저주는 땅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모든 우리 인생의 삶에 끊임없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계속해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불신자 상태 6가지라 말합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영적 문제, 정신 문제, 육신 문제, 내세 문제, 후세 문제 이 모든 것이 사실은 가시덤불과 엉겅퀴입니다. 이것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하고 말씀하셨고 로마서 3장 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 27절의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렸다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그리고 그 결과로 로마서 6장 23절을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저주와 심판에 빠지게 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길을 내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언제요?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전혀 하나님을 모르는 그 상태에 있었을 때, 그리고 끊임없는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하나님이 길을 내셨는데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여러분, 인간은 그 어떤 것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시고 길을 여신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 어떤 인간도 구원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 뉴 에이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네가 스스로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진짜입니까? 가짜입니다. 속는 것입니다. 사단의 최고의 속임수 아닙니까? 거기에 지금도 모든 인생들이 속아 넘어갑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네가 부처가 될 수 있다, 네가 해탈할 수 있다, 다 속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우리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입니다. 언제입니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했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구원 받지 못하면 영원히 지옥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영원한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원하신 분이시고 우리를 멸망시키는 사단의 존재,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영원합니다. 사실은 우리의 육체와 영혼으로 우리 인간이 구성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 육체 속에 담겨 있는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는 것을 가지고 죽음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육체는 어디로 돌아갑니까?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영혼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육체 안에 영혼이 담겨 있을 때에야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요 천국의 상급을 준비할 수 있는 전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언제? 우리의 육체 속에 영혼이 담겨 있을 때. 육체 속에 담긴 영혼이 떠나는 것을 가지고 죽음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갑니다. 우리의 영혼은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소멸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어떤 단체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소멸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영원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구원 받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가운데, 영원한 고통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우리를 위해 지옥 권세를 꺾으시고 사단의 권세를 꺾으시고 영원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자신이 피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히브리서 9장 1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 영원한 고통, 영원한 지옥의 멸망 가운데 빠져있어야 할 우리에게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장이 나아가서 그때그때 죄 지을 때마다 우리의 죄를 용서받아야 합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피흘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단번에, 완전히, 다 우리의 저주의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지 못하면 어느 누구도 영원한 저주 가운데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셨는데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시고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냥 하나님의 자녀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우리에게는 영원을 기업으로, 영원한 기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기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15절에 보면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한 재앙 가운데 있는 우리가 구원 받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 되는 그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기업을 얻게 되는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게 바로 9장 15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그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새 언약의 중보자시다 말하면서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첫 언약이 무엇입니까? 우리 인간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첫 번째 주신 언약이지요, 원죄 사건입니다. 그것을 범한 원죄 사건입니다. 거기서 우리를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부르심을 입은 자, 그리스도 믿는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되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기업을 얻은 자가 된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을 얻은 자란 사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내 안에 누가 거하고 계십니까?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삶을 기회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왜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믿는 자 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삶을 우리는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 내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우리 안에 성전 삼고 계십니다. 일하고 계십니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만남도, 모든 사건과 일도 최고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성령의 역사를 인도받으면 우리의 모든 만남도, 지금 일어나는 모든 만남도 결코 우연한 만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 속에 있는 만남입니다. 모든 일어나는 사건도 그냥 우연한 사건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붙잡으면 삶이, 모든 것들이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그 때부터 보는 눈이 열리는데 크게 세 가지 보는 눈이 열립니다. 절대 평안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절대 복음의 흐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복음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그 복음의 흐름이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강한 핍박으로 루터를 공격해왔습니다만 루터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흔들렸습니다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습니다. 그 루터가 확인한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승리한 것입니다. 두 번째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말씀의 흐름이 보이게 됩니다.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니까 말씀의 흐름이 보입니다.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무엇이냐?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를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의 흐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의 흐름이 보인다, 미래가 보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말씀의 흐름과 기도의 흐름과 복음의 흐름을 보니까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평안함이 우리에게 와 지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의 삶입니다. 이 축복을 회복하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원합니다. 구원이 무엇인가를 알고 구원받은 자가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고 그 결과로 오는 삶의 모든 부분을 기회로 만드는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남은 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소원을 붙잡고 축복 받는 증인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사는 날 동안 나의 남은 날 내가 무엇을 남길 것인가? 여러분, 증인으로서 영적인 축복을 남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는 날 동안에 증인으로서 영적인 축복을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이 있습니다. 성경 66권의 결론입니다. 모든 언약의 결론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함입니다.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면서 복음과 함께 능력 있는 삶을 약속하셨는데 이 사실을 다 놓치고 살아갑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결론, 이 사실을 놓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를 벗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못 봅니다. 현장을 못 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을 정복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는데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의 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살리는, 시대의 재앙을 막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진짜 오직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하니까 재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재앙 속에 같이 휩쓸려서 죽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이 재앙 속에 그냥 끌려 들어가는데 그 사실을 두고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에게 전혀 없습니다.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과 함께 있는 능력, 그것을 교회에 주셨고 성도들에게 주셨는데 그 사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언약의 결론입니다. 성경 66권의 결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이번에 여러분, 렘넌트 대회 메시지가 세 강입니다. 나를 살리는 일에 도전하라, 세상을 살리는 일에 도전하라, 시대를 살리는 일에 도전하라. 여러분, 결국은 무엇으로 도전할 것입니까? 나를 살리는 그리스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나를 살리려고. 그래서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지 않는 다른 힘이 있습니다. 렘넌트 일곱 명이 누린 힘이 그것입니다. 창세기 41장 38절에 보면 바로 왕이 요셉을 보면서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었다고. 이사야 6장 1절~13절에 보면 위기 때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 그것이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다른 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다른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영적인 힘을 가지고 영적인 서밋에 서서 세계복음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기능 서밋의 축복을 주셨고 실패할 수 없는 문화 서밋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진짜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고 있으면 승리하게 되어 있고 성공하게 되어 있고 살리는 자로 쓰임 받게 됩니다. 여러분, 먼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가지고 나를 살리는 증거를 남기는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셨지 않습니까? 그것 왜 주셨습니까? 세계복음화하라고. 그리고 조금만 우리가 영적인 힘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나아가면, 정말로 조금만 오직 하면 거기에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기능 서밋의 축복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양치는 일에 오직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골리앗 앞에 서는 그 시간표를 주신 것입니다. 요셉도 노예로 들어가서 청소하는 일에 오직 했습니다.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일에 오직 했는데 하나님은 나중에 총리까지 세웠습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기능 서밋. 또 여러분, 그 어느 것으로도 실패시킬 수 없는 문화 서밋의 축복. 영적 서밋과 기능 서밋의 축복을 가지고 나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문화 서밋의 축복을 주시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렘넌트 7명들 하나같이 전부 다 그 시대시대 문화를 바꾼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그리스도로 나를 살리는 이 축복된 증거의 응답을 여러분이 먼저 누리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입니다. 세상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 나라를 이기는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 1장 3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WITH’의 축복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 아닙니까? 사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믿습니까? 악령의 역사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장악했다면 보이지 않는 성령으로 지금 믿는 자들 속에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응답,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것, 우리와 함께하겠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축복,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겠다는 것입니다. with의 축복. 이 축복의 비밀을 아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시대의 재앙을 막는 축복의 역사를 감당케 하십니다. 세상의 재앙을 막는 역사를 감당케 하십니다. 시대시대마다 보십시오. 세상 속의 재앙의 역사들, 누가 막았는가? 일곱 번의 재앙의 역사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의 비밀을 가진 렘넌트 일곱 명을 통해서 일곱 번의 재앙의 역사를 막으셨습니다. 그 재앙의 역사를 막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교회를 살리는 축복, 교회가 무엇인가를 알게 하고 교회를 살리는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교회가 회복되어야 세상이 살게 됩니다. 교회를 회복할 수 있는 축복이 누구에게 주어졌느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비밀을 가진 자가, 정말로 그 사실을 아는 자가 재앙 막는 일에 나아가게 될 때, 그를 통해서 교회가 회복되는 축복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맡기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라는 것은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와 미래 교회가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교회 속에 모여서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있고 말씀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말씀에 대한 포럼 가지고 집중하면서, 그러면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또한 말씀 속에서 미래도 보입니다. 모이는 교회에서 그 다섯 가지 포럼이 되어지면 교회 속에 흑암의 역사들, 재앙의 역사들이 꺾이는, 해결되는 축복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흩어져서 뭐합니까? 이 축복의 비밀을 가지고 현장에 나가면 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현장 교회, 문화의 흐름을 바꾸는 응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또 미래는 우리가 영적인 엄청난 힘을 가지고,우리의 배경, 보좌의 힘을 가지고 미래의 영적인 문제의 흐름을 바꾸는, 영적인 문제의 흐름을 치료하는 축복된 증인으로 우리를 세우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를 가지고 오늘 내가 누리면 됩니다.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보이면 도전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세상을 살리는 귀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오직 그리스도 충만함으로, 세상을 살리는 일에 증거 가지고, 이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 후대에게 남기는 증인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현장을 어떻게 살릴 것입니까?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에게 오직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오직 성령의 약속을 붙잡고 현장을 살려야 하는데 여러분, 현장에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또 아무도 못 고치는 일들이 있어요. 또한, 아무도 실제로 못 고칠 뿐만 아니라 막을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뭡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재앙의 문제고요. 아무도 못 고치는 것이 바로 영적인 치유,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직 성령의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 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못가는 곳에도 할 수 없는 곳에도 우리를 보내시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아무도 고치치 못하는 영적인 부분들을 치유하게 되어있어요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재앙의 역사를 재앙의 능력을 막는 역사들을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62가지 계속해서 우리가 훈련받은 내용들 그 속에 들어가서 참 행복을 누리면 은 오직 성령의 역사가운데서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일에 증거가지는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남겨야할 가장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 이 축복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영적인 축복, 내가 남겨야 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마지막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실은 성경을 보면요, 출애굽한 역사들 기준으로 해서 성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해서 광야길을 가는 40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출애굽기에 기록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40년 보다 훨씬 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노예살이한 생애는 430년입니다. 그런데 노예살이한 430년의 생활들은 기록한 내용들이 거의 성경에 보면 은 거의 없습니다. 전무합니다. 출애굽한 이후에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어요.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저와 여러분 구원받은 이후에 한 순간 한 순간 한 삶, 한 삶,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나 귀중한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상태의 아무리 열심히 살고 아무리 바르게 살고 아무리 착하게 살고 모든 걸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 보실 때는 그거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430년 동안에 노예 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기록은 거의 전무입니다. 그러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하나님께서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구원받아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 순간순간 선택함에 있어서 무엇을 선택해야 될 것인가? 오늘 본문에 보면 은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의 묏자리를 돈을 주고 사잖아요. 그게 막벨라 굴입니다. 헷족속에게서 막벨라 굴을 사는데, 그 막벨라 굴은 가나안 땅의 출발점입니다. 그런데, 원래 장례치를 때 보면 은 거의 묏자리를 고향에 가서 서잖아요. 그러면 사라의 고향이 어디입니까? 갈대아 우르입니다. 고향 가서 묏자리를 써야 하는데 고향에 가서 묏자리를 쓰지 않고 막벨라 굴에 장례 지냅니다. 무슨 말입니까? 막벨라 굴은 가나안 땅의 첫 시작인데 가나안 땅은 메시야 보낼 땅, 우리 인생의 문제 해결할 그리스도 보낼 약속의 땅 아닙니까? 그 막벨라 굴을 바라보면서 언약을 잊지 않도록 순간순간 사실은 복음을 선택한 것이죠.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삶에 진짜 선택함에 있어서 정말로 이것이 복음의 유익됨인가? 선택하시면 됩니다. 정말로 이것이 복음에 유익한 것인가? 그 기준으로 선택하셔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 땅을 사는데, 아브라함이 땅을 사려고 할 때 헷족속 헤브론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요청합니다. 그 땅, 그냥 가져가라, 그냥 돈 필요 없다 가져가라 했어요. 네 마음대로 가져가라 했어요. 만약에 우리 같으면 네 마음대로 가져가라 했으면 아이게 응답이다 하고 이런 응답이 어디 있겠냐면서 그렇게 나올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거절했어요. 만약에 땅을 요구 했을 때, 가져가라 그래도 그렇지 얼마는 주고 사야 되지 않겠냐. 깎자 하고 나올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은 처음부터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요. 계획 가진 그 돈 그대로 주면서 은 400세겔인데 그대로 주고 샀어요. 그 일에 헤브론 사람들을 증인으로 세웠어요. 앞으로 그 땅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부분들에 문제들이 나올 것을 알고 증인으로 헤브론 사람을 세우고 돈을 그대로 주고 샀어요.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알았다는 말입니다. 복음의 가치를 제대로 알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이 진짜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하는 삶은 구원받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살고 많은 좋은 일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않았다. 하나님 앞에 아무 쓸데없는 겁니다. 구원받은 순간부터 그 삶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그 삶을 인정하는 삶이에요 구원받았습니까? 순간순간 우리의 선택을 이것이 과연 복음에 유익한 것인가? 그것을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가 아닙니다. 진짜, 내 모든 것을 주고도 살 수 있는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 자를 통해서 그 축복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일에 저와 여러분들이 증인되셔서 우리 후대들에게 복음의 가치가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는 우리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사는 날 동안에 정말로 하나님 우리를 향한 소원들이 무엇인가를 바로 알고 깨닫고 누리게 하여 주시고 또 우리가 사는 날 동안에 우리 후대들에게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의 증거를 보일 수 있는 그런 우리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8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사는 날 동안 남길 것
(창23:1-20)

서론: 오늘 본문에 사라의 죽음과 장례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사라의 죽음은 하나님이 가치 있게 보신 죽음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가치 있는 삶으로 쓰임 받기 위해 붙잡아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증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자신도 망하고 시대도 망함 - 롯 / 자신은 살았지만 시대가 망함 - 노아 / 자신도 살고 시대로 살림 - 요셉).

1. 사는 날 동안 - 우리를 향하신 소원
가. 모든 인생이 구원 받기를 원하심
1) 창1:27 -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나님의 영이 함께)
2) 창3:4-5(사단의 유혹 - 하나님처럼 되리라), 창6:4-5(사단에게 잡힌 네피림 문화), 창11:1-8(바벨탑과 같이 무너지는 인생)
3) 창3:16-20(고통 - 불신자 6가지 상태), 롬3:10(의인이 없음), 롬3:23(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함), 롬6:23(심판과 저주 가운데)
4) 롬5:8(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심)
나.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 - 요1:12(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은 자)
다. 삶을 최고의 기회로 만드는 것 - 고전3:16(성전 삼으심)
라. 3가지 눈이 열림 - 복음의 흐름(승리), 말씀의 흐름(하나님의 역사), 기도의 흐름(미래)
2. 사는 날 동안 - 증인으로 영적 축복을 남기라.
가. 나를 살리는 것 -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다른 힘
1) 아무도 줄 수 없는 것 - 영적 서밋
2)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것 - 기능서밋
3) 절대 실패 하지 않는 것 - 문화 서밋
나. 세상 살리는 것 -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함께의 비밀(교회를 살림)
1) 모이는 교회 - 5가지 포럼(감사, 말씀, 집중, 치유, 미래)
2) 흩어지는 교회 - 문화의 흐름
3) 미래 교회 - 영적 흐름
다. 시대 살리는 것 - 오직 성령
1) 아무도 할 수 없는 일 - 가르쳐 주지 않고, 갈 수 없는, 할 수 없는 현장으로 인도
2) 아무도 못 고치는 일 - 영적 치유
3) 아무도 못 하는 일 - 재앙 막는 일
라. 그릇 준비 - 62가지가 참 행복

결론: 가장 먼저 구원을 받아야 됩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이 후의 삶이 가치 있는 삶입니다(출애굽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지만 노예 된 생활의 기록은 없음). 선택함에 있어서 무엇을 선택 해야 됩니까? 복음에 유익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아브라함이 사라를 위해 막벨라굴을 삼 - 가나안 땅의 시작). 복음의 가치를 깨닫는 자를 통해 후대들에게 전달 되어집니다(아브라함이 돈을 주고 땅을 삼). 후대들에게 복음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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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469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단6:16-28 2025-01-12
1468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단5:17-31 2025-01-05
1467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갈4:4-7 2024-12-31
1466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단4:28-37 2024-12-29
1465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눅2:8-14 2024-12-22
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1463 손대지 아니한 돌 단2:25-35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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