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2017-12-17 00:00:00
관리자
조회수 51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12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창45:1~8, 창50:20)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45:1~8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50:2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 가십시다. 이제 2017년도 한해 마무리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의 지난 한 해 동안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부분들을 놓고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하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 수 있는 사람은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주신 응답 누리기 위해서는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하는데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응답들을 확인할 수 없고요, 또 앞으로 응답 주어져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요, 이 한해 마무리하는 귀한 시간 시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여러분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들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 전체 본부차원에서 제1회 중직자대회가 1,200여명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사전등록이 한 900명이 되어졌었는데 당일등록이 250~300명 정도 등록되어져서 1,200명 정도 모여서 함께 중직자들에게 대한 정체성, 중직자로서의 주신 응답들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중직자와 교회, 중직자와 세상, 중직자와 산업, 또 중직자와 전도라는 중요한 미션을 우리가 받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지요. 그냥 단순히 중직자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교회 영적인 사령관으로서 현장을 살리는 그런 일에 쓰임 받도록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서 세우신 중직자분 들인데 중직자들이 살아나는 만큼 우리 후대들이 살아나고요, 중직자들이 살아나는 만큼 교회가 되게 되어 있고요, 중직자들이 살아나야 교회 목사님들, 또 전도자들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들이 되어지기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같이 참여하면서 짧은 시간들 이었습니다마는 또 많은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주신 응답들을 찾아 누림으로 현장 살리는, 교회를 부흥시키는 그 주역들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전도운동 속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우리 중직자분들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광고가 나갑니다마는 우리 장로님 기도 중에 있었습니다. 오는 주일에 25일이 성탄절 월요일입니다. 25일이 성탄절 예배가 있고요, 그다음에 24일 주일에 1시부터 시작해서 문화 데이로 해서 연극과 함께 태·영아부에서 연극을 준비하고 있고, 지금 오랜 시간동안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태·영아 부들 대상으로 연극이 준비되어지는 것이 아니고요,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같이 봐야 될 내용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심과 더불어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그대로 연극을 통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특별히 여러분 주위에 기도하고 있는 분들, 또 이제까지 기도하고 있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라도 초청장을 받아 가셔서 이름을 적어놓고 기도하세요. 한 주간 기도하시면서 반드시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이 원하시는 한 분 초청해서 함께 복음 메시지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으시고요, 또 연극뿐만 아니라 오후 시간들, 예수님이 오심을 축하하는 많은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기쁨이 되어지고, 세상에 기쁨이 되어지는 귀한 기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아마 마치고 나가시면서 아주 예쁘게 만들어진 초청장이 준비되어서 아마 여러분에게 드려질 것입니다. 이것을 한 장씩 받아 가셔서 꼭 이름부터 오늘 적어 놓으시고 기도하시는 중에 이번 주 중에 전달하셔서 다음 주에 함께 참여해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주제로 창세기를 확인했습니다. 특별히 창세기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아담 하와요? 아닙니다. 노아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도 물론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셉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창세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주인공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중심과 또 하나님의 마음들, 또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그래서 각본도 하나님이시고, 연출도 하나님이 하셨고, 바로 주연도 누구시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구원의 역사를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가? 그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 인류를 사랑하고 계시는데 그 하나님이 인류를 향한 사랑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이 회복하셔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시는데 그 축복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들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세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 속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마다 또 역사 속에서 시대 시대마다 쓰임 받았던 사람들마다 공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그 사실을 우리 인생의 목표로 삼고 거기에 방향 맞춘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쓰임 받게 된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이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든 가지지 않고 않든 상관없습니다. 배웠던 배우지 않았던 상관없고요, 우리의 수준과 실력 상관없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들을 붙잡은 사람들마다 하나님은 그들을 쓰셨고 그들을 축복하셨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앉은 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아멘입니까?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이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지난 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 시간에 짧은 시간 입니다마는 정말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이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목표가 되어지고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방향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여러분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남은 생애가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된 전도자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러면 오늘 요셉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 계획을 붙잡을 때에 어떤 축복이 우리에게 임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요셉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셉은 아무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형들에게 미움 받아서 사실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유다에 의해서 결국은 노예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요. 그런 어려움을 당했어도 요셉은 전혀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입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구원 속에 이루어지는 일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려움을 당했읍니다마는 나중에는 보면 오늘 본문에 보면 치리하는 총리가 되어지는 높은 자리에도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전혀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이 또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이루는 그 자리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고난도, 어려움도, 승리도, 축복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임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경우 우리가 조금 성공하면 잘난 척하고 그리고 우리가 잘못해서 실패하고 잘못하게 되면 굳이 그 핑계들을 환경 탓하고 다른 사람 핑계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잘나면 내가 잘나서 잘난 줄 알고, 성공한 줄 알고, 못되어지면 안 되어지면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결국은 환경 탓하고, 다른 사람을 탓합니다. 그게 전부 다 창세기 3장의 나 중심 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얼마나 어려움과 고난들이 많이 있습니까?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하기도 하지요. 좌절하기도 하지요. 그 또한 가만히 보면 그 중심에 “나” 라는 부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또한 “나” 중심이기 때문에 잘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잘 안 되면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게 되어지는 이런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셉은 총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총리가 된 이유를 분명히 요셉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총리가 된 이유가 무엇이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7~8절 여러분 이 부분들 여러분 암송하고 계세요. 그리고 늘 문제와 사건에 부딪힐 때 마다 이 부분이 고백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게 요셉의 고백이고 요셉의 믿음이고 요셉의 사상이고 요셉의 삶이었습니다. 7~8절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창세기45:7 ~8절 같이 읽습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당신들의 손을 의지해서 노예로 팔렸을 뿐이지 바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내가 먼저 이 애굽에 오게 된 사실들을 고백하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을 통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려고 모든 일을 허락하셨고, 또 모든 것을 만나게 하셨다는 요셉의 믿음이요, 요셉의 삶에 대한 고백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깨달은 요셉, 그 어떤 문제와 사건도 요셉에겐 상처가 되지 않았어요. 왜냐? 더 큰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요셉은 붙잡고 나가는 걸음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반대로 요셉의 형들을 살펴보면요 그들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였습니다마는 오히려 그들이 자유롭지 못하고 갇혀있는 부분을 봐요. 묶여 있는 부분을 봐요. 여러분 요셉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갔고 나중에 총리가 되었습니마는 요셉의 삶을 보면 전혀 갇혀있지 않았어요. 자유로웠어요. 오히려 진짜 자유로워야 될 형제들이 가만히 보면 전부 다 갇혀있는 부분을 봐요.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느냐? 창세기42장에 보면 기근이 있어서 이제 요셉의 형제들이 곡식을 구하려 애굽에 내려갑니다. 그런데 애굽에 내려가서 그들끼리 하는 이야기 입니다. 42장에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우리가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너무 어려운데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것은 우리 동생 요셉을 팔았기 때문이 아닌가? 여러분 무엇을 볼 수 있어요? 진짜 노예로 감옥에 간 요셉은 오히려 자유로웠고, 진짜 자유로워할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을 판 이후에 늘 갇혀있는 죄의식 속에 딱 가두워져 있는 부분들을 봐요. 우리가 요셉을 팔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나중에 요셉이 자기 형제들 앞에 내가 요셉이다 오늘 본문에 1~4절에 보면 나오지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지요. 그러니까 이들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사로잡히게 되었어요. 그때에 요셉이 이야기 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당신들과 당신들의 후손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큰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나를 당신들 앞서 나를 먼저 보냈을 뿐이다. 이것은 요셉의 믿음의 고백인데 하나님의 요셉에 대한 구원의 계획, 하나님의 요셉에 대한 승리의 계획을 요셉은 붙잡고 있었다는 말이고 또 이 사실은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구원의 메시지요 해방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무슨 말입니까? 지난 날 동생 요셉을 팔았기 때문에 죄의식에 늘 사로잡혀 있던 그 형제들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들과 당신 후손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먼저 당신들 앞서 보냈을 뿐입니다. 이 메시지는 그 당시에 요셉의 형제들에게는 그 동안 눌려 있던, 갇혀 있던, 죄의식 속에 갇혀 있던 요셉의 형제들에게는 해방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보면 이것이 해방의 메시지로 형제들이 받았지만 또 늘 이 속에 붙잡혀 있었던 것을 보게 되는데 나중에 창세기 50장에 보면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죽게 되지 않습니까? 야곱에 죽게 되니까 요셉과 함께 고센 땅에, 아버지와 함께 자유롭게 살던 요셉의 형제들이 마음에 걱정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요셉이 우리를 어떻게 할 것이 아닌가, 아버지가 있을 때는 아버지의 낯을 보고 우리를 봐 줬지만 그러나 이제는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우리가 큰 어려움을 당할 것이 아닌가, 요셉에게? 그러면서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50장 15절부터 죽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야곱이 살아있을 때 했던 이야기들, 네 형제들을 용서하라, 요셉에게 한 이야기, 이 이야기를 다시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야기합니다. 이 때 요셉이 그 말을 듣고 울었더라 했습니다. 요셉의 울음이 어떤 울음이었습니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울음입니니다, 사실은. 그냥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모를까, 그런 섭섭함의 울음이 아닙니다, 사실은. 이미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이 선포되고 자유함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늘 눌려 있는, 어떤 면에서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가 완전히 끝났는데 늘 우리가 죄의식 속에, 죄책감에 빠져 있고 늘 뭔가 잘못했다, 잘했다, 이런 부분에 빠져서 참된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는, 그런 부분을 보고 우는 울음이 요셉의 울음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이 나를 해하려 했으나 오히려 선으로 바꾸셨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게 창세기 50장 20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먼저 보내셨다, 내가 당신들뿐만이 아니라 당신 자녀들까지 내가 키우겠다, 그렇게 이야기한 부분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야곱이,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애굽에 내려갈 때 130세였습니다.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바로 왕이 물었지 않습니까? 네 나이가 몇이냐? 아마 꽤 늙어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한 이야기가 내가 이렇게 살아도 진짜 나그네 인생, 광야길에서 나그네 인생, 험악한 인생을 많이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130세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야곱이 몇 세에 죽었느냐? 147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허락한 고센 땅에서, 요셉이 허락한 것이 아니지요, 바로 왕이 요셉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도록 허락한 땅이 고센 땅 아닙니까? 그 고센 땅에서 요셉과 함께, 아버지와 함께 형제들이 살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고센 땅 안에서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덜컥 죽고 나니까 이제 형제들이 겁이 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안 147세에 죽었다면 고센 땅에서 몇 년 살았습니까? 17년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보십시오. 또 다시 그 부분을 들추어내서 요셉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그냥 단순히 그 순간에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기보다 늘 평상시에 죄의식 가운데 그들이 갇혀 있었고 묶여 있었다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7년 동안 아버지와 고센 땅에서 살고 자유로이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 중심에서 뭔가 모르는 죄의식 속에 묶여 있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우리를 향한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사실을 놓쳐 버리면 우리도 모르게 어디로 빠지느냐? 지난 날 모든 것이 상처로 빠지고 피해의식으로, 열등의식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세상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현장 속에 있기 때문에. 나 중심하고 물질 중심하고 성공 중심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 속에 살고 있는 이상은 경쟁해야 하고 그 경쟁 속에서 상처 주고 상처 받게 되어 있고 피해 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영혼 구원에 대한 이 계획을 우리가 가졌다는 것은, 가졌다는 것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이 큰 구원의 계획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지난날 모든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의 역사를 고백할 수 있는 축복의 발판이 되었고 그러나 요셉의 형제들은 이 큰 구원의 계획을 모르니까 지난날 아무리 자유롭게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뭔가 모르는 상처 속에 그 상처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산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앉은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인생에 대한 목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을 나의 것으로 붙잡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셔서 그 땅을 통해서 메시야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복음을 처음 받은 땅이 이스라엘 백성 아닙니까? 그런데 이 복음을 받고도 이 복음의 역사, 큰 구원의 계획을 알지 못하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보십시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중심으로 빠졌습니다. 큰 구원의 계획을 놓쳐 버리니까. 큰 구원의 계획을 놓쳐 버리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복음을 주셨습니다만 나중에 종교화 되어버렸습니다.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를 놓쳐 버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느냐? 복음이 종교화 되면서 모든 후대들, 후대들 통해서 완전히 재앙 가운데 빠지게 된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게 이스라엘의 역사 아닙니까? 여러분, 복음 깨닫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리만 복음 받았다는 선민 사상 가지고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하고, 복음을 주셨습니다만 그것이 종교화되어서, 유대 종교가 되어서 엄청난 재앙의 역사를 당대에 받고 후대들까지 재앙의 역사를 받고, 또 주변의 나라들에까지 재앙의 역사를 몰고 온 사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고 있느냐 놓치느냐,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와 결과를 우리에게 가져오는가 하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왜 세우셨느냐?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믿습니까? 쉽게 말하면 전도, 선교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세계복음화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를 세우시고 이것 때문에 오늘도 우리의 생을 인도해나가십니다. 우리가 못 느끼고 못 깨닫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은 지금도 어김없이 세계복음화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느냐?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보이지 않게,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 뿐이지,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데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흔들려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복음의 언약을 붙잡는다면, 다시 말하면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는다면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 우리 후대가 살아나는 축복을 주실 것이고 나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가 살아날 뿐 아니라 우리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날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요셉의 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왜 요셉을 세우셨느냐? 오늘 45장 7절에 보면 그로 말미암아 그 후손들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여러분,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세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후대들의 발판되기 위해서. 우리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후대들을 하나님의 복음 가운데 심어 놓기 위해서, 복음의 역사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방법 중의 방법 중의 하나가 무엇이냐? 우리 후대에게 어릴 때에 복음을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되게 해야 한다는 것.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단의 문제, 인생의 근본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가 할 일이,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무엇이냐? 그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사실. 이렇게 될 때 내가 살 뿐만 아니라 내 후대들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후대에게 이 복음의 역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세상 나가기 전에, 학교 현장 나가기 전에. 교회가 너무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후대들에게 전달한다고 진짜 전해야 할 복음의 역사를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 젊은이들, 문제 온 것 아닙니까? 대학생들이 교회를 빠져나가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빠져나가고 주일학교 운영이 안 되고, 왜 그렇습니까?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진짜 우리 후대에게 올바른 복음으로 답을 줘야 하는데 그 사실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교회들은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유럽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 교회도 위기 중의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생을 걸고 우리 자신이 먼저 복음 안에 서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에게 다른 것 이전에 복음의 역사를 심어줘야 합니다. 세상 현장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진짜 복음의 능력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그 복음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우리 후대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단순히 구원 받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 비밀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 안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비밀들이 바르게 전달된다면 후대들이 우리 교회 안에서 귀하게 쓰임 받고 성장하고 성공하게 되어 있는데 이 사실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젊은이들일수록 가나안 성도들이, 교회 안 나가는 성도들이, 신문에 어제도 나왔더라고요, 178만이 된다나요? 다행인 것은 그들을 케어할 수 있는 교회들이 또 있다는 것. 그런데 근본적으로 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그 이유를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해야 할 복음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세워나가는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요셉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와 함께 네 후손들의 생명을 두시려고. 그리고 요셉으로 말미암아 후손들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요셉에게 찾아오는 모든 애굽의 사람들, 또 자기 가족들도 다 살았습니다. 요셉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살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요셉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오셨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살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그리스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죄 문제 해결 받는 참 제사장 되시고 사단의 세력을 꺾은 참된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요셉이 붙잡은 언약은 이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붙잡은 언약이었고 이 언약은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1장 27절, 28절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 다스리라.” 이미 창세기 1장 27절, 28절 그 언약이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에게 줬던 언약이 이삭에게, 이삭에게 줬던 언약이 야곱에게, 그 이후에 요셉에게 완전히 성취되는 그 축복 가운데 세워진 사람이 요셉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를 향한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을 붙잡는 귀한 축복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후대가 살아나고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그런 응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 - 임마누엘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것을 우리의 목적으로 붙잡고 거기에 방향 맞추면 우리의 수준과 상관 없이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 구원의 계획, 그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고 거기 우리 인생의 방향을 맞추면 나의 수준, 실력, 상관 없이 나의 삶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이 복음의 능력은 유대 사상도 꺾은 능력이고 이 복음의 능력은 이방 모든 사상을 꺾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무슨 말입니까? 로마서 1장 17절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말씀하면서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 사상을 꺾은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이고, 복음의 능력이고, 이방 사상을 꺾는 이름이 복음, 그리스도 이름이라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음의 능력 안에서 훌륭한 인품이 나와야 합니다. 훌륭한 인품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훌륭한 인품으로 살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진짜 참된 훌륭한 인품이 어디서 나와야 하느냐?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고생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 어떤 훌륭한 인품도, 그 어떤 좋은 것도 결국 고생하고 결국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오는 훌륭한 인품,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와야 나를 변화시키고 훌륭한 미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그래서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뭐냐?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은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는데 아브라함,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와서 네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시는구나, 이방인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알았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죠. 창세기 26장 26절-29절까지 보면 이삭의 걸음 속에 마찬가지로 아비멜렉과 그 친구 아우삭과 군대 장관 비골이 와가지고 고백한 내용입니다. 쫓아보내놓고 나중에 와가지고 우리가 화친하자 화친하자는 이유가 뭐냐, 너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그러면서 29절에 보면 은 너는 여호와께 복 받은 자다 그걸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야곱, 창세기 28장 15절에 보면, 형의 미움을 받아서 결국은 집에 있을 수 없어서 도망치게 되죠, 그런 광야길 걸음 속에서 야곱이 창세기 28장 15절에 하나님 주신 언약을 붙잡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중요한 언약을 붙잡게 되죠. 그런 가운데 나가는 걸음 속에 결국, 외삼촌 라반의 집에 들어갔는데 창세기30장 27절부터 30절에 보면 은, 외삼촌 라반이 이 야곱을 보면서 하나님의 복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삼촌 라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네 때문에 내게 복을 주었다. 그걸 야곱도 알았어요. 외삼촌 당신 내 때문에 복 받았다 야곱도 알았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은 요셉, 노예로 갔습니다마는 그 노예로간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니깐 보디발이 그것을 보고 알았어요. 그게 창세기 29장 2절 3절 아닙니까? 범사에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했죠 그리고 감옥에 갔습니다. 창세기 39장 21-23절에 보면 간수장이 요셉에게 모든 것 다 위임해버렸어요 죄수들도 다 맡겼고요 모든 행정 업무도 요셉에게 다 아니 같이 죄수로 들어와있는 요셉에게 다 맡겼어요. 누가 간수장이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애굽의 바로왕 앞에 있을 때 바로왕이 뭐라 했습니까 요셉을 바라보면서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얻을 수 있느냐? 창세기41장 38절에 무슨 말입니까? 요셉을 바라본 바로왕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 사실을 봤단 말이에요 무엇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았는데 거기에 자기 수준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능력이 나타난 겁니다.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 보십시오. 안디옥 교회가 사실은 주의 은혜가 보였고 주의 손이 함께 했다 했습니다. 엄청난 흉년의 때에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어떻게 주의 은혜가 보이고 주의 손이 함께 하셨는가? 안디옥 교회는 오직 큰 구원의 계획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여기에 생명건 사람들의 모임이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러니깐 핍박을 통해서 모여진 안디옥 교회인데 거기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니깐 주의 손이 함께 하시고 주의 은혜가 보였다 말씀 하시면서, 나중에 보면 은 믿는 사람들에게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에 방향 맞춰 나간다면 교회 모든 영적인 분위기를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될 것이 딴게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하나님 원하시는 큰 구원의 계획, 그게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져야 하고 우리 인생에 방향이 되어져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이게 우리의 목표요 우리의 인생의 방향입니다. 여러분 우리 속에 이 축복된 목표와 방향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들 틀린 것들이 다른 배경들이 우리 안에 너무 많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진짜 우리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 이를 위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되도록 사도행전 1장 1,3,8절 그 속에 먼저 저와 여러분들이 들어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이 일을 위해서 내가 먼저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속으로 들어간단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오직 그리스도 왜 오직 그리스도냐 이 땅에 일어나는 세 가지 저주, 그리스도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재앙의 문제, 지옥 배경의 문제, 사단의 문제 그리스도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살고 착하게 살아도 배경 바꾸지 않으면 은 흑암의 배경 가운데 결국 무너지는 겁니다. 우리의 배경을 바꿔야 되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오직 성령. 그게 사도행전 1장 1,3,8절 저와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 복음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나를 세워나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두 번째입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언약을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가 되십시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50장 24,25절에 보면 은 야곱이 그의 자녀들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어떤 유언을 남기느냐 내가 죽거든 내 해골을 가지고 이 땅에서 나가서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가라 내 해골을 매고 나가라 이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출애굽기 13장 19절에 보면 은 300년이 지난 후에 모세가 출애굽 할 때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갑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녀들에게 자손들에게 대를 이어가면서 언약이 제대로 전달되었다는 말이죠. 그러니깐 거의 300년 지난 후에 모세가 출애굽 할 때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가요 요셉이 마지막 유언을 남긴 것들을.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 당대 후대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자자손손에게 이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이 축복된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섰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전도자의 삶이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속에 우리 인생을 두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큰 구원의 계획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사건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큰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임마누엘의 축복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문제와 사건들을 누릴 수 있는 그 축복의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서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복음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 후대들에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자자손손들에게 이 복음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전달할 수 있는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이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누릴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창45:1-8, 창50:20)
서론: 창세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말씀 하고 있는 것이 창세기입니다. 성경과 역사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구원의 역사를 목표로 삼고 방향 맞췄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시고 축복 주신 것은 구원의 계획 때문에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큰 구원 계획
가. 요셉의 고백(창45:5-8)
1) 어려움, 죽음의 위기(원망하지 않음), 애굽의 총리(교만하지 않음) - 하나님의 구원 계획 때문에 되어짐을 고백
2) 요셉의 형들 - 갇혀 있는 삶(창42장 - 요셉을 판 것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림), 요셉을 두려워 함(창50:15-21)
나. 세계복음화(창37:1-11, 창12:1-3)
1) 나 자신을 복음으로 세움
2) 후대 - 복음의 역사 전달(창45:7), 발판
2. 하나님의 방법 - 임마누엘
가. 복음의 능력 - 모든 것을 이기는 비밀(롬1:17)
나. 복음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이 나와야 - 나를 변화, 미래
1) 아브라함(창21:22), 이삭(창26:26-29), 야곱(창28:15), 요셉(창39:2-3, 창39:21-23, 창41:38)
2) 초대교회, 안디옥교회 - 전도와 선교 때문에 생을 걸었음(주의 손이 함께, 주의 은혜가 보여짐)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계획 - 인생의 목표, 방향
결론: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와 방향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 틀린 것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습니다.
1.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속에서 나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2.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 해야 합니다(창50:24-25, 출13:19).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길에 서야 합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창45:1~8, 창50:20)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창45:1~8
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50:2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 가십시다. 이제 2017년도 한해 마무리하는 시간들입니다. 우리의 지난 한 해 동안에 하나님이 응답하신 부분들을 놓고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하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 수 있는 사람은 또 다른 하나님의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주신 응답 누리기 위해서는 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하는데 은혜를 은혜로 알지 못하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응답들을 확인할 수 없고요, 또 앞으로 응답 주어져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고요, 이 한해 마무리하는 귀한 시간 시간 통해서 다시 한번 더 여러분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들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 전체 본부차원에서 제1회 중직자대회가 1,200여명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사전등록이 한 900명이 되어졌었는데 당일등록이 250~300명 정도 등록되어져서 1,200명 정도 모여서 함께 중직자들에게 대한 정체성, 중직자로서의 주신 응답들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중직자와 교회, 중직자와 세상, 중직자와 산업, 또 중직자와 전도라는 중요한 미션을 우리가 받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지요. 그냥 단순히 중직자로 세워진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교회 영적인 사령관으로서 현장을 살리는 그런 일에 쓰임 받도록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서 세우신 중직자분 들인데 중직자들이 살아나는 만큼 우리 후대들이 살아나고요, 중직자들이 살아나는 만큼 교회가 되게 되어 있고요, 중직자들이 살아나야 교회 목사님들, 또 전도자들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들이 되어지기 때문에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같이 참여하면서 짧은 시간들 이었습니다마는 또 많은 응답들을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중직자분들이 주신 응답들을 찾아 누림으로 현장 살리는, 교회를 부흥시키는 그 주역들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전도운동 속에 주역으로 쓰임 받는 우리 중직자분들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광고가 나갑니다마는 우리 장로님 기도 중에 있었습니다. 오는 주일에 25일이 성탄절 월요일입니다. 25일이 성탄절 예배가 있고요, 그다음에 24일 주일에 1시부터 시작해서 문화 데이로 해서 연극과 함께 태·영아부에서 연극을 준비하고 있고, 지금 오랜 시간동안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태·영아 부들 대상으로 연극이 준비되어지는 것이 아니고요,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같이 봐야 될 내용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심과 더불어 사도행전의 역사들을 그대로 연극을 통해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데 특별히 여러분 주위에 기도하고 있는 분들, 또 이제까지 기도하고 있지 않았다면 오늘부터라도 초청장을 받아 가셔서 이름을 적어놓고 기도하세요. 한 주간 기도하시면서 반드시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이 원하시는 한 분 초청해서 함께 복음 메시지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으시고요, 또 연극뿐만 아니라 오후 시간들, 예수님이 오심을 축하하는 많은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기쁨이 되어지고, 세상에 기쁨이 되어지는 귀한 기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아마 마치고 나가시면서 아주 예쁘게 만들어진 초청장이 준비되어서 아마 여러분에게 드려질 것입니다. 이것을 한 장씩 받아 가셔서 꼭 이름부터 오늘 적어 놓으시고 기도하시는 중에 이번 주 중에 전달하셔서 다음 주에 함께 참여해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2017년을 시작하면서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라는 주제로 창세기를 확인했습니다. 특별히 창세기의 주인공이 누구입니까? 아담 하와요? 아닙니다. 노아입니까? 아닙니다. 그러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도 물론 아닙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셉입니까? 그것도 아닙니다. 창세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주인공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중심과 또 하나님의 마음들, 또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그래서 각본도 하나님이시고, 연출도 하나님이 하셨고, 바로 주연도 누구시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서 구원의 역사를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가? 그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세기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 인류를 사랑하고 계시는데 그 하나님이 인류를 향한 사랑이 어떤 것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이 회복하셔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시는데 그 축복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들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창세기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 속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마다 또 역사 속에서 시대 시대마다 쓰임 받았던 사람들마다 공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그 사실을 우리 인생의 목표로 삼고 거기에 방향 맞춘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쓰임 받게 된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이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가지고 있든 가지지 않고 않든 상관없습니다. 배웠던 배우지 않았던 상관없고요, 우리의 수준과 실력 상관없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들을 붙잡은 사람들마다 하나님은 그들을 쓰셨고 그들을 축복하셨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앉은 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아멘입니까?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이 자리에 앉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지난 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엄청난 축복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들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이 시간에 짧은 시간 입니다마는 정말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이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목표가 되어지고 우리의 인생의 중요한 방향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여러분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남은 생애가 하나님 앞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축복된 전도자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러면 오늘 요셉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 계획을 붙잡을 때에 어떤 축복이 우리에게 임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요셉에 대한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고자 합니다. 요셉은 아무 이유도 없이 억울하게 형들에게 미움 받아서 사실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유다에 의해서 결국은 노예로 팔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요. 그런 어려움을 당했어도 요셉은 전혀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입니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구원 속에 이루어지는 일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려움을 당했읍니다마는 나중에는 보면 오늘 본문에 보면 치리하는 총리가 되어지는 높은 자리에도 올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전혀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이 또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이루는 그 자리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고난도, 어려움도, 승리도, 축복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임을 알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경우 우리가 조금 성공하면 잘난 척하고 그리고 우리가 잘못해서 실패하고 잘못하게 되면 굳이 그 핑계들을 환경 탓하고 다른 사람 핑계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잘나면 내가 잘나서 잘난 줄 알고, 성공한 줄 알고, 못되어지면 안 되어지면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결국은 환경 탓하고, 다른 사람을 탓합니다. 그게 전부 다 창세기 3장의 나 중심 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얼마나 어려움과 고난들이 많이 있습니까?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절망하고 낙심하기도 하지요. 좌절하기도 하지요. 그 또한 가만히 보면 그 중심에 “나” 라는 부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또한 “나” 중심이기 때문에 잘 되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잘 안 되면 절망하고 좌절하고 낙심하게 되어지는 이런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셉은 총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총리가 된 이유를 분명히 요셉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총리가 된 이유가 무엇이냐?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보면 7~8절 여러분 이 부분들 여러분 암송하고 계세요. 그리고 늘 문제와 사건에 부딪힐 때 마다 이 부분이 고백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이게 요셉의 고백이고 요셉의 믿음이고 요셉의 사상이고 요셉의 삶이었습니다. 7~8절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창세기45:7 ~8절 같이 읽습니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아멘.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당신들의 손을 의지해서 노예로 팔렸을 뿐이지 바로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내가 먼저 이 애굽에 오게 된 사실들을 고백하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지요. 자신을 통해서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려고 모든 일을 허락하셨고, 또 모든 것을 만나게 하셨다는 요셉의 믿음이요, 요셉의 삶에 대한 고백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깨달은 요셉, 그 어떤 문제와 사건도 요셉에겐 상처가 되지 않았어요. 왜냐? 더 큰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요셉은 붙잡고 나가는 걸음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반대로 요셉의 형들을 살펴보면요 그들은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 였습니다마는 오히려 그들이 자유롭지 못하고 갇혀있는 부분을 봐요. 묶여 있는 부분을 봐요. 여러분 요셉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갔고 나중에 총리가 되었습니마는 요셉의 삶을 보면 전혀 갇혀있지 않았어요. 자유로웠어요. 오히려 진짜 자유로워야 될 형제들이 가만히 보면 전부 다 갇혀있는 부분을 봐요.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느냐? 창세기42장에 보면 기근이 있어서 이제 요셉의 형제들이 곡식을 구하려 애굽에 내려갑니다. 그런데 애굽에 내려가서 그들끼리 하는 이야기 입니다. 42장에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우리가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것은 지금 우리가 너무 어려운데 이렇게 어려움 당하는 것은 우리 동생 요셉을 팔았기 때문이 아닌가? 여러분 무엇을 볼 수 있어요? 진짜 노예로 감옥에 간 요셉은 오히려 자유로웠고, 진짜 자유로워할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을 판 이후에 늘 갇혀있는 죄의식 속에 딱 가두워져 있는 부분들을 봐요. 우리가 요셉을 팔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래서 나중에 요셉이 자기 형제들 앞에 내가 요셉이다 오늘 본문에 1~4절에 보면 나오지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지요. 그러니까 이들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사로잡히게 되었어요. 그때에 요셉이 이야기 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니라 당신들과 당신들의 후손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큰 구원의 역사를 위해서 나를 당신들 앞서 나를 먼저 보냈을 뿐이다. 이것은 요셉의 믿음의 고백인데 하나님의 요셉에 대한 구원의 계획, 하나님의 요셉에 대한 승리의 계획을 요셉은 붙잡고 있었다는 말이고 또 이 사실은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구원의 메시지요 해방의 메시지입니다.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무슨 말입니까? 지난 날 동생 요셉을 팔았기 때문에 죄의식에 늘 사로잡혀 있던 그 형제들이 요셉으로 말미암아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당신들이 나를 팔았기 때문에 내가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당신들과 당신 후손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먼저 당신들 앞서 보냈을 뿐입니다. 이 메시지는 그 당시에 요셉의 형제들에게는 그 동안 눌려 있던, 갇혀 있던, 죄의식 속에 갇혀 있던 요셉의 형제들에게는 해방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보면 이것이 해방의 메시지로 형제들이 받았지만 또 늘 이 속에 붙잡혀 있었던 것을 보게 되는데 나중에 창세기 50장에 보면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죽게 되지 않습니까? 야곱에 죽게 되니까 요셉과 함께 고센 땅에, 아버지와 함께 자유롭게 살던 요셉의 형제들이 마음에 걱정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아,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이제 본격적으로 요셉이 우리를 어떻게 할 것이 아닌가, 아버지가 있을 때는 아버지의 낯을 보고 우리를 봐 줬지만 그러나 이제는 아버지가 죽었으니까 우리가 큰 어려움을 당할 것이 아닌가, 요셉에게? 그러면서 오늘 읽진 않았습니다만 50장 15절부터 죽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야곱이 살아있을 때 했던 이야기들, 네 형제들을 용서하라, 요셉에게 한 이야기, 이 이야기를 다시 형제들이 요셉에게 이야기합니다. 이 때 요셉이 그 말을 듣고 울었더라 했습니다. 요셉의 울음이 어떤 울음이었습니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울음입니니다, 사실은. 그냥 내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모를까, 그런 섭섭함의 울음이 아닙니다, 사실은. 이미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이 선포되고 자유함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늘 눌려 있는, 어떤 면에서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가 완전히 끝났는데 늘 우리가 죄의식 속에, 죄책감에 빠져 있고 늘 뭔가 잘못했다, 잘했다, 이런 부분에 빠져서 참된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는, 그런 부분을 보고 우는 울음이 요셉의 울음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당신들이 나를 해하려 했으나 오히려 선으로 바꾸셨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게 창세기 50장 20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먼저 보내셨다, 내가 당신들뿐만이 아니라 당신 자녀들까지 내가 키우겠다, 그렇게 이야기한 부분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야곱이, 요셉의 아버지 야곱이 애굽에 내려갈 때 130세였습니다.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바로 왕이 물었지 않습니까? 네 나이가 몇이냐? 아마 꽤 늙어 보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이 한 이야기가 내가 이렇게 살아도 진짜 나그네 인생, 광야길에서 나그네 인생, 험악한 인생을 많이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130세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야곱이 몇 세에 죽었느냐? 147세에 죽었습니다. 그러면 요셉이 허락한 고센 땅에서, 요셉이 허락한 것이 아니지요, 바로 왕이 요셉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도록 허락한 땅이 고센 땅 아닙니까? 그 고센 땅에서 요셉과 함께, 아버지와 함께 형제들이 살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고센 땅 안에서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덜컥 죽고 나니까 이제 형제들이 겁이 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동안 147세에 죽었다면 고센 땅에서 몇 년 살았습니까? 17년입니다. 그러면, 가만히 보십시오. 또 다시 그 부분을 들추어내서 요셉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그냥 단순히 그 순간에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기보다 늘 평상시에 죄의식 가운데 그들이 갇혀 있었고 묶여 있었다는 부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7년 동안 아버지와 고센 땅에서 살고 자유로이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 중심에서 뭔가 모르는 죄의식 속에 묶여 있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우리를 향한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사실을 놓쳐 버리면 우리도 모르게 어디로 빠지느냐? 지난 날 모든 것이 상처로 빠지고 피해의식으로, 열등의식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세상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현장 속에 있기 때문에. 나 중심하고 물질 중심하고 성공 중심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 속에 살고 있는 이상은 경쟁해야 하고 그 경쟁 속에서 상처 주고 상처 받게 되어 있고 피해 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영혼 구원에 대한 이 계획을 우리가 가졌다는 것은, 가졌다는 것과 가지지 않았다는 것이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은 이 큰 구원의 계획을 가졌기 때문에 그의 지난날 모든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의 역사를 고백할 수 있는 축복의 발판이 되었고 그러나 요셉의 형제들은 이 큰 구원의 계획을 모르니까 지난날 아무리 자유롭게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뭔가 모르는 상처 속에 그 상처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산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자리에 앉은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인생에 대한 목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을 나의 것으로 붙잡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셔서 그 땅을 통해서 메시야 주실 것을 약속했습니다. 복음을 처음 받은 땅이 이스라엘 백성 아닙니까? 그런데 이 복음을 받고도 이 복음의 역사, 큰 구원의 계획을 알지 못하니까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를 보십시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중심으로 빠졌습니다. 큰 구원의 계획을 놓쳐 버리니까. 큰 구원의 계획을 놓쳐 버리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복음을 주셨습니다만 나중에 종교화 되어버렸습니다.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를 놓쳐 버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나중에 어떻게 되었느냐? 복음이 종교화 되면서 모든 후대들, 후대들 통해서 완전히 재앙 가운데 빠지게 된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게 이스라엘의 역사 아닙니까? 여러분, 복음 깨닫지 못하고, 그러니까 우리만 복음 받았다는 선민 사상 가지고 이방인들을 개처럼 취급하고, 복음을 주셨습니다만 그것이 종교화되어서, 유대 종교가 되어서 엄청난 재앙의 역사를 당대에 받고 후대들까지 재앙의 역사를 받고, 또 주변의 나라들에까지 재앙의 역사를 몰고 온 사실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고 있느냐 놓치느냐,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역사와 결과를 우리에게 가져오는가 하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왜 세우셨느냐?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때문에. 믿습니까? 쉽게 말하면 전도, 선교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세계복음화 때문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를 세우시고 이것 때문에 오늘도 우리의 생을 인도해나가십니다. 우리가 못 느끼고 못 깨닫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은 지금도 어김없이 세계복음화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서느냐?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보이지 않게,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 뿐이지,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데 문제는 나입니다. 내가 흔들려서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복음의 언약을 붙잡는다면, 다시 말하면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는다면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 우리 후대가 살아나는 축복을 주실 것이고 나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가 살아날 뿐 아니라 우리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날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요셉의 생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왜 요셉을 세우셨느냐? 오늘 45장 7절에 보면 그로 말미암아 그 후손들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여러분,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세우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후대들의 발판되기 위해서. 우리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후대들을 하나님의 복음 가운데 심어 놓기 위해서, 복음의 역사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방법 중의 방법 중의 하나가 무엇이냐? 우리 후대에게 어릴 때에 복음을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고 체질되게 해야 한다는 것.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을 떠남과 죄와 사단의 문제, 인생의 근본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가 할 일이,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 무엇이냐? 그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입니다. 그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최고의 목표입니다, 사실. 이렇게 될 때 내가 살 뿐만 아니라 내 후대들이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 후대에게 이 복음의 역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세상 나가기 전에, 학교 현장 나가기 전에. 교회가 너무 좋은 것들을 너무 많이 후대들에게 전달한다고 진짜 전해야 할 복음의 역사를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 젊은이들, 문제 온 것 아닙니까? 대학생들이 교회를 빠져나가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빠져나가고 주일학교 운영이 안 되고, 왜 그렇습니까?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진짜 우리 후대에게 올바른 복음으로 답을 줘야 하는데 그 사실을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교회들은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유럽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한국 교회도 위기 중의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생을 걸고 우리 자신이 먼저 복음 안에 서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에게 다른 것 이전에 복음의 역사를 심어줘야 합니다. 세상 현장 속에서, 학교 현장에서 진짜 복음의 능력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그 복음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우리 후대에게 심어줘야 합니다. 단순히 구원 받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그 비밀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 안에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비밀들이 바르게 전달된다면 후대들이 우리 교회 안에서 귀하게 쓰임 받고 성장하고 성공하게 되어 있는데 이 사실이 전달되지 않으니까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젊은이들일수록 가나안 성도들이, 교회 안 나가는 성도들이, 신문에 어제도 나왔더라고요, 178만이 된다나요? 다행인 것은 그들을 케어할 수 있는 교회들이 또 있다는 것. 그런데 근본적으로 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그 이유를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해야 할 복음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우리가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하고 세워나가는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요셉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너와 함께 네 후손들의 생명을 두시려고. 그리고 요셉으로 말미암아 후손들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요셉에게 찾아오는 모든 애굽의 사람들, 또 자기 가족들도 다 살았습니다. 요셉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다 살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요셉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으로 오셨다는 말과 똑같은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는 자는 누구든지 살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그리스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죄 문제 해결 받는 참 제사장 되시고 사단의 세력을 꺾은 참된 왕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요셉이 붙잡은 언약은 이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붙잡은 언약이었고 이 언약은 거슬러 올라가서 창세기 1장 27절, 28절의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 다스리라.” 이미 창세기 1장 27절, 28절 그 언약이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에게 줬던 언약이 이삭에게, 이삭에게 줬던 언약이 야곱에게, 그 이후에 요셉에게 완전히 성취되는 그 축복 가운데 세워진 사람이 요셉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를 향한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을 붙잡는 귀한 축복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후대가 살아나고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그런 응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 - 임마누엘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그것을 우리의 목적으로 붙잡고 거기에 방향 맞추면 우리의 수준과 상관 없이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큰 구원의 계획, 그것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되고 거기 우리 인생의 방향을 맞추면 나의 수준, 실력, 상관 없이 나의 삶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이 복음의 능력은 유대 사상도 꺾은 능력이고 이 복음의 능력은 이방 모든 사상을 꺾은 능력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무슨 말입니까? 로마서 1장 17절에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말씀하면서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무슨 말입니까? 유대인 사상을 꺾은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이고, 복음의 능력이고, 이방 사상을 꺾는 이름이 복음, 그리스도 이름이라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음의 능력 안에서 훌륭한 인품이 나와야 합니다. 훌륭한 인품 가진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훌륭한 인품으로 살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진짜 참된 훌륭한 인품이 어디서 나와야 하느냐?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고생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오지 않으면 그 어떤 훌륭한 인품도, 그 어떤 좋은 것도 결국 고생하고 결국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오는 훌륭한 인품, 복음의 능력 안에서 나와야 나를 변화시키고 훌륭한 미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안에서. 그래서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뭐냐?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은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는데 아브라함,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와서 네가 무엇을 하든지간에 하나님께서 네게 복을 주시는구나, 이방인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알았습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죠. 창세기 26장 26절-29절까지 보면 이삭의 걸음 속에 마찬가지로 아비멜렉과 그 친구 아우삭과 군대 장관 비골이 와가지고 고백한 내용입니다. 쫓아보내놓고 나중에 와가지고 우리가 화친하자 화친하자는 이유가 뭐냐, 너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그러면서 29절에 보면 은 너는 여호와께 복 받은 자다 그걸 우리가 분명히 보았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야곱, 창세기 28장 15절에 보면, 형의 미움을 받아서 결국은 집에 있을 수 없어서 도망치게 되죠, 그런 광야길 걸음 속에서 야곱이 창세기 28장 15절에 하나님 주신 언약을 붙잡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중요한 언약을 붙잡게 되죠. 그런 가운데 나가는 걸음 속에 결국, 외삼촌 라반의 집에 들어갔는데 창세기30장 27절부터 30절에 보면 은, 외삼촌 라반이 이 야곱을 보면서 하나님의 복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외삼촌 라반의 고백입니다. 하나님께서 네 때문에 내게 복을 주었다. 그걸 야곱도 알았어요. 외삼촌 당신 내 때문에 복 받았다 야곱도 알았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이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은 요셉, 노예로 갔습니다마는 그 노예로간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능력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니깐 보디발이 그것을 보고 알았어요. 그게 창세기 29장 2절 3절 아닙니까? 범사에 요셉에게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했죠 그리고 감옥에 갔습니다. 창세기 39장 21-23절에 보면 간수장이 요셉에게 모든 것 다 위임해버렸어요 죄수들도 다 맡겼고요 모든 행정 업무도 요셉에게 다 아니 같이 죄수로 들어와있는 요셉에게 다 맡겼어요. 누가 간수장이 무슨 말입니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났단 말이에요 애굽의 바로왕 앞에 있을 때 바로왕이 뭐라 했습니까 요셉을 바라보면서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얻을 수 있느냐? 창세기41장 38절에 무슨 말입니까? 요셉을 바라본 바로왕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 사실을 봤단 말이에요 무엇을 붙잡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을 붙잡았는데 거기에 자기 수준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능력이 나타난 겁니다. 초대교회, 안디옥 교회 보십시오. 안디옥 교회가 사실은 주의 은혜가 보였고 주의 손이 함께 했다 했습니다. 엄청난 흉년의 때에 많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어떻게 주의 은혜가 보이고 주의 손이 함께 하셨는가? 안디옥 교회는 오직 큰 구원의 계획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여기에 생명건 사람들의 모임이 안디옥 교회입니다. 그러니깐 핍박을 통해서 모여진 안디옥 교회인데 거기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니깐 주의 손이 함께 하시고 주의 은혜가 보였다 말씀 하시면서, 나중에 보면 은 믿는 사람들에게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이 사실에 방향 맞춰 나간다면 교회 모든 영적인 분위기를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될 것이 딴게 아닙니다. 참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하나님 원하시는 큰 구원의 계획, 그게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져야 하고 우리 인생에 방향이 되어져야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이게 우리의 목표요 우리의 인생의 방향입니다. 여러분 우리 속에 이 축복된 목표와 방향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들 틀린 것들이 다른 배경들이 우리 안에 너무 많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진짜 우리가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 선교 세계 복음화 이를 위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되도록 사도행전 1장 1,3,8절 그 속에 먼저 저와 여러분들이 들어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이 일을 위해서 내가 먼저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속으로 들어간단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언약, 오직 그리스도 왜 오직 그리스도냐 이 땅에 일어나는 세 가지 저주, 그리스도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재앙의 문제, 지옥 배경의 문제, 사단의 문제 그리스도 아니고는 해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요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살고 착하게 살아도 배경 바꾸지 않으면 은 흑암의 배경 가운데 결국 무너지는 겁니다. 우리의 배경을 바꿔야 되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오직 성령. 그게 사도행전 1장 1,3,8절 저와 여러분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 복음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나를 세워나가는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두 번째입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언약을 전달하는 언약의 전달자가 되십시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50장 24,25절에 보면 은 야곱이 그의 자녀들에게 유언을 남깁니다. 어떤 유언을 남기느냐 내가 죽거든 내 해골을 가지고 이 땅에서 나가서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가라 내 해골을 매고 나가라 이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출애굽기 13장 19절에 보면 은 300년이 지난 후에 모세가 출애굽 할 때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갑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녀들에게 자손들에게 대를 이어가면서 언약이 제대로 전달되었다는 말이죠. 그러니깐 거의 300년 지난 후에 모세가 출애굽 할 때 요셉의 해골을 가지고 나가요 요셉이 마지막 유언을 남긴 것들을.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우리 당대 후대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자자손손에게 이 언약이 전달되어지는 이 축복된 자리에 저와 여러분이 섰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전도자의 삶이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속에 우리 인생을 두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에게 이 큰 구원의 계획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사건과 문제들이 하나님의 큰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임마누엘의 축복인 것을 알게 하여 주시고, 문제와 사건들을 누릴 수 있는 그 축복의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서 우리 자신들이 먼저 복음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우리 후대들에게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자자손손들에게 이 복음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전달할 수 있는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이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누릴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7년 12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
(창45:1-8, 창50:20)
서론: 창세기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말씀 하고 있는 것이 창세기입니다. 성경과 역사 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구원의 역사를 목표로 삼고 방향 맞췄습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복음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시고 축복 주신 것은 구원의 계획 때문에 주셨습니다.
1. 하나님의 큰 구원 계획
가. 요셉의 고백(창45:5-8)
1) 어려움, 죽음의 위기(원망하지 않음), 애굽의 총리(교만하지 않음) - 하나님의 구원 계획 때문에 되어짐을 고백
2) 요셉의 형들 - 갇혀 있는 삶(창42장 - 요셉을 판 것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림), 요셉을 두려워 함(창50:15-21)
나. 세계복음화(창37:1-11, 창12:1-3)
1) 나 자신을 복음으로 세움
2) 후대 - 복음의 역사 전달(창45:7), 발판
2. 하나님의 방법 - 임마누엘
가. 복음의 능력 - 모든 것을 이기는 비밀(롬1:17)
나. 복음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이 나와야 - 나를 변화, 미래
1) 아브라함(창21:22), 이삭(창26:26-29), 야곱(창28:15), 요셉(창39:2-3, 창39:21-23, 창41:38)
2) 초대교회, 안디옥교회 - 전도와 선교 때문에 생을 걸었음(주의 손이 함께, 주의 은혜가 보여짐)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의 계획 - 인생의 목표, 방향
결론: 하나님의 큰 구원의 계획은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표와 방향입니다. 우리도 모르게 다른 것, 틀린 것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 있습니다.
1.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복음 속에서 나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2.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 해야 합니다(창50:24-25, 출13:19). 후대들에게 언약을 전달하는 길에 서야 합니다.
● 기도제목
● 말씀실현(실천사항)
● 전도대상자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1465 | 완전한 승리를 내 것으로 누리는 성탄 | 눅2:8-14 | 2024-12-22 | |
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