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운동
2018-02-1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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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월 1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운동”
(행1:6~8)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ㅇ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행1:6~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우리 옆에 분들과 인사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오늘 제5회 하나 선교대회, 많은 선교사님들과 특별히 우리 중남미 살릴 귀중한 사역자들을 모시고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선교사님들이나 사역자분들, 좀 편한 환경에서 쉬시고 또 영적인 힘을 공급받아서 돌아가셔야 되는데 일 년에 한번 만나는 만남이라서 우리 성도들이 우리 선교사님들 통해서 많은 응답들을 찾고 또 응답을 확인하고자 그런 시간들을 배려해 드리지 못하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그러나 우리 하나선교대회를 통해 참여하는 모든 선교사님들이나 모든 사역자들이 새로운 귀중한 응답을 찾아내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불편함이 있을것입니다마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안에서 우리가 함께 귀중한 응답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우리 노회 주관으로 우리 선교사님들, 또 우리 사역하시는 다민족 사역자들이나 또 어제 중남미 사역자들이 특송을 하나님께 올렸는데요, 저는 이렇게 참여하면서 제 마음에 ‘내가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가’이런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많은 선교사님들과의 만남들, 또 많은 나라들을 살릴 귀한 사역자들과의 만남의 축복, 내가 어쩌다가 이런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되었는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남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이루어진 만남이고요, 또 이 일에 우리가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이 자체가 하나님이 우리를 귀하게 쓰시고 계시는구나!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나를, 우리 교회를, 무엇을 준비해 놓고 부르셨는가 이 사실을 알 때에 우리 모든 현실적인 어려움과 환경들, 고난들 속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요, 최고의 응답을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 부분들을 찾지 못해서, 발견하지 못해서 결국은 어려움 한계에 부딪혀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나를 무엇을 준비해 놓고 부르셨고, 우리 교회를 무엇을 준비해 놓고 부르셨는가 그것을 발견하는 것을 가지고 내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야기할 수 있고요, 나에 대한 그릇을 발견하는 것이고 내가 받을 응답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이 사실들이 발견되어지는 그때부터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오후에 하나선교대회를 통해서 우리 참여하는 하나교회 모든 성도 분들, 또 우리 선교사님들과 모든 다민족이나 중남미 사역현장에 있는 사역자, 제자 여러분들이 이 응답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축복이 시작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인도받을 부분들을 크게 먼저 우리 하나교회가 선교를 통해서 지금까지 걸어온 부분들에 대한 응답들을 같이 좀 나누고요, 그렇다면 전도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우리가 다시한번 더 붙잡으면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인가 이런 내용들로 말씀을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1. 선교로 세계정복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선교로 세계정복입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설립된 이후로 바뀌지 않는 주제가 3가지가 있습니다. 매년마다 그 주제속에서 기도제목들은 달라지고 있습니다마는 올해 기도제목이 저기에 써 붙여놓았습니다마는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 난 제자,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교회, 오직 성령으로 237개 나라를 살리는 이방인의 뜰, 이게 올해 우리 교회에 주신 기도제목입니다. 이 사실을 놓고 계속해서 우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 설립될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한, 바뀌지 않는 주제가 3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예배로 영육성공입니다. 두 번째가 십일조로 영육번영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선교로 세계정복입니다. 이 주제를 붙잡고 하나님이 주신 주제를 붙잡고 오늘까지 선교사역 현장 속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우리교회가 쓰임 받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 사실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 교회가 1987년도이지요. 31여년전에 일본에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말미암아 선교로 세계를 정복하겠다는 그 응답의 역사들을 가지고 오늘까지 인도받아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특별히 많은 교회들이, 또 많은 단체들이 전도하고 선교를 하지만 우리교회에 주신 전도 선교에 대한 응답이 무엇인가 라는 부분들을 찾아보니까 우리 하나교회 전도 선교를 위해서 주신 응답들을 정리해보면 전도 선교들을 다 하고 있지만 성경적인 전도, 성경적인 선교하는 체질들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바꾸어 오셨구나 라는 부분들을 발견하게 되고요, 그와 함께 전도 선교하면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인도받는 어린 아이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전도 선교하면 모두가 하나 되어지고 이 일에 모두가 함께 기도하면서 인도받는 이런 축복 가운데서 많은 제자들이 세워지는 그런 응답을 우리 하나교회에 허락하셨습니다. 사실 일본 선교를 처음 시작하실 때에 많은 주변의 교회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왜냐? 일본선교, 사실은 많은 경제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와 함께 또 일본선교하면 원래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일본에 대한 감정이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국민적인 감정들이 정서상 썩 좋지 않은 왜 하필 일본이냐 할 정도로 그런 감정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당시에 우리 원로목사님께서 이 선교사역을 시작하실 때에 중요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본을 선교하지 않으면 얼마가지 않아서 일본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에게 그대로 임하게 될 것이다.’이 중심을 가지고 일본 선교를 시작했어요. 일본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들을 막을 길은, 결국 우리 후대들이 거기에 당하지 않을 길은 선교밖에 없다 그 중심을 가지고 우리 하나교회가 일본선교를 시작하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실은 선교사들을 오늘까지 파송해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 안디옥교회 선교사역을 보면 교회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일하고 있는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워가지고 선교사로 내 보내게 되지요. 그런 것처럼 우리 교회 속에서도 교회 안의 현장들보다도 선교현장들이 더 중요하다라는 이런 결론들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너무나 귀중하고 너무나 소중하게 사역하고 있는 한 분 한 분을 선교사로 파송하게 되어지는 그런 응답으로 인도받아 왔습니다. 선교를 향한 그 중심이 우리교회 중심이었습니다. 어떻든 교회 현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교현장이고 이 선교현장을 위해서 최고로 응답받는 일꾼들을 파송해야 한다라는 그 중심을 가지고 오늘까지 선교로 인도받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선교를 통해 주신 응답들이 있다면 각 나라마다 선교의 문들을 여는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사용하셨다라는 것, 또 우리가 오늘 좋은 환경들 속에서 넓은 이 교회 예배당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이 성전건축의 축복도 선교 전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미 우리교인들은 알고 계십니다마는 사실 이 교회를 건축할 때에 목사님의 몸이 좋지 않으셔서 사실 교회를 건축한다라는 부분들 속에서는 목사님이 앞서서 건강한 몸으로 교회 건축을 진두지휘해 나가셔도 어려운 상황들인데 그러나 여의치 않는 건강을 가지고 서 계시는 그 자체만으로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지고, 모든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교회 건축을 시작한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이 있어서 시작한 것도 아니예요. 정말 앞서서 우리 중직자들이 먼저 하나 되어지고, 여기에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지니까 몸이 불편한 가운데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 건축이 지어져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이 지역의 문화를 장악할 수 있는 그 맨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이런 자리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이 예배당의 축복은 그냥 와 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전도와 선교에 대한 올인하는 그런 마음들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축복된 선물입니다. 특별히 지금 사탄이 문화라는 것의 옷을 입고 재앙의 역사를 가지고 우리와 우리 후대들을 공격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여러분 이 재앙의 역사들을 해결하는 선교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하나교회는 지금 5회째 하나선교대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교대회가 거듭되면 될수록 하나님이 주신 응답들이 놀라워요. 제일 먼저 우리가 선교의 현장성을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많은 선교현장들을 우리 중직자들, 성도들이 하나되어서 기도했지만 실제적인 기도가 되어야 되겠다는 부분들 속에서 우리 중직자분들이나 모든 성도들, 렘런트가 하나 되어서 선교현장들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또 실제적으로 선교현장 나라들의 영적인 상황들을 알고 실제적인 기도가 시작되어졌고요, 그리고 차세대 선교사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세워지게 되고, 그런 가운데 현지인들을 불러들여서 정말로 훈련 시킬 수 있는 그런 응답으로 많은 현지인 제자들을 훈련시켜 나갈 수 있는 그런 응답으로 우리 교회를 축복하셨어요. 그래서 올해도 다민족이 설 전후로 해서 우리 교회에서 훈련들이 진행되어지고 또 지금 이 자리에 앉아계십니다마는 중남미 37개 나라를 살릴 많은 제자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3월 12일까지 집중적으로 지금 훈련되어집니다. 여러분 이런 축복을 우리가 그냥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선교적인 바탕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귀중한 만남의 축복을 주신 것이고, 현지인 제자들을 섬길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교를 통해서 주신 축복들입니다. 그런 가운데 특별히 또한 전문인들이 일어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본격적으로 해외 사역 속에 전문인들을 활용한 의료캠프 이런 선교사역들이 진행되어지면서 진짜 한 나라를 마음에 담는 선교를 위한 많은 제자들이 지금 구석구석에서 일어나고 있는 축복입니다. 그런 가운데 또 한해 주실 응답들을 바라보는 것은 여러분 지금 우리 다락방 선교라는 것은 전체 함께 가는 운동입니다. 흐름의 인도를 받는 운동이 다락방 선교입니다. 지금 우리 전체가 함께 메시지 받고 또 훈련받고 또 전략들을 가지고 매주 모여지고 움직여지고 있는데 이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선교현장에 그대로 전달할 것인가? 사실 선교현장에서도 우리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전도운동, 선교운동 이 흐름들이 그대로 전달되어져야 하는데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또 기도하는 가운데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 선교사님들이 메시지는 알지만, 현장에 대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이 부분을 대한 응답을 가지고 가서 도와주든지, 아니면 선교사님들이 우리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훈련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이 최고로 우리 선교사님들을 돕는 사역이 아닌가 이런 부분들을 기도하는 가운데 응답으로 찾아내서 올해부터 자그마하지만 그러나 우리 선교국에서는 우리 선교사님들이 언제라도 한국에 들어와서 한 달이면 한 달, 두 달이면 두 달, 훈련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외 선교현장에서 영적인 힘이 빠질 때도 언제라도 들어와서 훈련 받을 수 있고요, 또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선교의 현장들, 그 전도의 역사들을 그대로 선교지에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서 전달하든지, 현장에 대한 소통을 하든지 아니면 선교사님들이 들어와서 한 달, 두 달 , 석 달 아니면 아예 안 나가셔도 되어요. 계속 계시면서 훈련 받으시면서 정말로 하나님이 하시는 인도 속에 들어올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갖춰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올해 본격적으로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하나는 사도행전13:1~4절에 나오는 중직자 단기 선교팀을 놓고 기도하면서 지금 우리교회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각 나라별로 우리 장로님들이 팀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아예 선교국에서 그렇게 짜 버렸어요. 장로님들 물론 한 나라를 담당하는 그런 대표되는 중직자 장로님들이 계시지만 그 장로님들뿐만 아니라 아예 장로님들이 전체 선교하는 나라들을 놓고 5인1조 팀들을 이루어서 이제 앞으로 그 장로님들 단기 선교팀들을 중심으로 해서 선교에 대한 기획도 이루어질 것이고, 또 선교현장에 우리 선교사님들을 진짜 도울 수 있는 3제자의 응답이 우리 중직자들 통해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교로 세계정복이라는 이런 엄청난 기도제목들을 주신 가운데서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이예요. 저 이 응답들을 이번 한 주간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우리 하나교회 전도 선교의 역사를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실까 이런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엄청난 마음에 감사와 더불어 이루신 일들을 생각하면서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나가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우리의 실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대로 우리를 오늘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특별히 오늘 하나선교대회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가 나를 위해서 준비하신 하나님의 것, 우리 교회를 위해서 준비하신 하나님의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응답을 확인하는 그런 자리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전도, 선교는 – 나(교회,후대,미래)를 살리는 길임. 재앙을 막는 길임.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전도 선교는 무엇인가? 저는 전도 선교는 선교 현장에 가서 많은 사람을 도와주고 그들을 살리는 것이다. 물론 맞지요. 그러나 전도 선교는 나를 살리는 겁니다. 우리 교회를 살리는 겁니다. 우리 후대를 살리는 것이고 우리 시대를 살리는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죄에서 해방하시고 복의 근원으로 삼으시고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왜 하나님이 나를 성공시켜야 하십니까? 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서밋의 길을 가도록 인도하셔야 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부르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은 전도와 선교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모든 결론이 무엇이냐 바로 전도와 선교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세히 보면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겨우 죽지 못해서 마지못해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만큼 어렵다는 말이지요. 또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대로 나름대로 더 고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결국은 전도와 선교를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답은 한 가지예요. 전도와 선교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불신자들이 왜 망하느냐? 전도를 모르기 때문에요. 믿는 성도들이 왜 실패하느냐? 실패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실패하느냐? 전도 선교를 모르고 놓쳐버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도록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는 귀한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이 땅에 어려움을 당하고 우리 성도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우리 인생의 결론인 전도와 선교를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전도와 선교는 모든 인생의 시작과 끝이예요. 다른 말로 하면 언약의 시작과 끝이 전도와 선교인 것입니다. 창세기1:27절에 보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함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대상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창세기2:7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음으로 말미암아 생령이 된지라 ’했습니다. 이게 언약의 시작이예요.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창조된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축복 가운데 누릴 응답이 무엇이냐? 창세기1:28절인데 무엇을 해도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과 함께 여러분 모자라지 않고 채워주시는 충만함의 역사, 세상의 종노릇하지 않고 세상을 정복하는 역사, 세상에 끌려 다니지 않고 세상을 다스리는 역사, 정복하고 다스리는 귀한 축복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나님이 함께하는 그 축복 속에, 그래서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의 비밀을 누리면 다섯 가지 응답이 나타나는데 그것이 1장 2절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번성케 되고 생육하게 되는, 모자라지 않는, 부족하지 않은 충만함으로 역사하시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엄청난 축복된 응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 이것이 처음 주신 언약입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반대로 되어버린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열매가 없고 무엇을 하든지 간에 고생하고 무너지고 모자라고,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모자란 인생이 될 수밖에 없고, 그러면서 결국은 몸부림치는데 고통 받고 몸부림치는데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게 무엇입니까? 결국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모든 인생이 저주 가운데 빠져버린 것입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하나님이 회복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있습니다. 그게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의 언약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창세기 1장 27절~28절을 회복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언약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여기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누릴 응답입니다. 이게 복음의 비밀입니다.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그러면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살리라. 이게 뭡니까? 전도와 선교의 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복음의 핵이라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살리라, 이게 바로 전도와 선교의 핵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셔야 합니다. 왜냐 하면 죄를 가지고 있는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참제사장으로 보내시사 우리 안에 있는 죄의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단의 문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참왕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를 꺠뜨려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예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실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하셨습니다. 이게 함께 하는 축복입니다. 그래서 함께 하는 이 축복의, 이 단어 속에, ‘함께’라는 이 단어 속에 여러분의 죄 문제 해결 끝났고 사단 문제 끝났고 하나님 만나는 문제 끝난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면서 그런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살리라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이름일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을 계속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오겠다, 방주를 통해서 오실 그리스도의 언약을 이야기했고 구약 전체가 가나안 땅으로 가라,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에 대한 언약을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특별히 네 명의 족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준 것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12장 1절~3절에 보면 아브라함을 불러내시사 내가 너와 함께 하는데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겠다, 그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가나안 땅입니다.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창세기 26장 1절~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삭을 부르셔서 말씀했습니다. 기근 들어도 절대 떠나지 말라. 어디를요? 가나안 땅을 떠나지 말라. 그러면서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너로 말미암아 천하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겠다. 어디에? 가나안 땅에 머물 때에. 그게 이삭에게 주신 언약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기근 든다 할지라도 여러분, 우리가 있어야 할 땅은 가나안 땅.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있다 해도 여러분, 그리스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문제와 사건과 일이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영적인 문제가 복음을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들을 증거로 삼으셔서 너로 말미암아 복 받게 하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야곱을 부르셔서 이야기했습니다. 창세기 28장 12~15절에 보면 사실 야곱이 도망가고 있는 걸음 아닙니까? 살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거짓말하고. 그런 야곱에게 찾아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가나안 땅의 약속과 함께 이 약속을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약속했습니다. 언약은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두 가지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세계복음화. 요셉을 부르셨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45장 5절~8절에 이미 요셉을 통해서 형제들 앞에서 이야기했고 마지막에 또 사실 아버지 야곱이 죽고 나니까 형제들이 또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때 창세기 50장 20절에 보면 야곱이 형제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했지만 하나님은 나를 당신들 손에서 구원하셨다. 왜냐? 많은 생명을, 많은 백성들의 생명을 구원하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당신들 앞에서 구원하셨다 이야기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전도와 선교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이 구약 시대에 왜 멸망 받고 왜 포로 되고 왜 노예 되고 속국 되었습니까? 여러분,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전도와 선교의 이 엄청난 인생의 결론, 시작, 또 언약의 시작과 결론을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은 교회가 마가다락방 교회요 예루살렘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예루살렘 교회, 여러분, 핍박을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는데 성경에 보면 왜 핍박을 그냥 내버려두셨습니까? 세계 현장에 대해서 눈 열라고. 전도, 선교에 대해서 오직 그리스도 이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초대교회의 핍박을 하나님께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허용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언약을 제대로 붙잡은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여러분, 문제 있습니까? 문제가 축복의 길인 것을 붙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디옥 교회는 환난이라는 엄청난 문제를 당했는데 그것을 무엇으로 풀었느냐? 전도, 선교로 풀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어려움 있습니까? 여러분, 전도, 선교로 풀어나가시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보면 사도행전 1장 6절~8절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 바 아니요.” 너희 알 바 아니다. 여러분, 여기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물은 것은 무슨 말입니까? 지금 내 문제 해결하는 시간입니까? 우리의 가정의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교회의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개인의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사업의 문제는 어떻게 됩니까? 거기 대해서 예수님께서 답을 말씀했습니다. 그 시간표는 너희가 알 바 아닌데 그 시간표는 어디에 있느냐? 땅끝까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그 시간표는 어디에 있느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마음에 전도와 선교를 마음에 담는 그것이 시간표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선교사님들이나 우리 중남미 나라를 살릴 귀중한 제자들, 얼마나 엄청난 축복 가운데 세워졌는가 하는 사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 또한 내가 얼마나 엄청난 축복 가운데 서 있는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바로 전도와 선교가 오직 우리 마음에 담겨지는 그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렵습니까? 힘듭니까? 절대 낙심하지 말고 흔들리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쓰시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어느 정도로 쓰시기 위해 부르셨느냐? 세계 살릴 만큼 축복하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혹여나 여러분, 눈물 있습니까? 어려움 있습니까? 고통 있습니까? 세상에는 그보다 더 큰 눈물과 더 큰 고통과 더 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의 간증이 필요한 현장입니다. 눈물 속에서 복음이 필요하고 복음 가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증이 현장에 지금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일에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결론입니다. 어떻게 이 축복의 비밀을, 전도와 선교의 축복의 비밀을 누릴 것인가? 사도행전 1장 1절, 사도행전 1장 3절, 사도행전 1장 8절, 1, 3, 8의 비밀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먼저, 사도행전 1장 1절, 현장에 나가서 전도하고 선교하기 전에 내 안의 선교, 나를 살리는 응답을 누리면 됩니다. 그게 사도행전 1장 1절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오직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먼저 체험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돈 있다고 해서 선교하는 것이 아니고 돈 없다고 선교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선교는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오직 그리스도의 이 비밀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돈은 있다면 결국은 그것 때문에 타락하고 그것 때문에 외롭고 그것 때문에 괴로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면 이기적인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고 돈 쓰는 것이 아까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전도, 선교는 나와 상관 없는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능력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의 역사가, 전도의 역사가 우리 현장에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먼저 내 안에 선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오직 그리스도.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 현장에 선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사도행전 1장 3절에 말씀하신 오직 하나님 나라. 여러분이 속한 현장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그 현장에는 저주와 재앙과 지옥 권세 가운데 빠져 있고 반드시 그 현장에는 거기 빠져 있으면서도 구원 받기로 작정된 자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있는 말씀처럼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현장이 어떤 현장이든지간에 그 현장에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들이 있습니다. 이 현장을 두고 계속 흑암 꺾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문 열릴 때까지. 계시록 3장 7절, 8절에 보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가 문을 열면 닫을 자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느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우리 앞에, 내 앞에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신다 했습니다. 닫을 자가 없는 그 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흑암 꺾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 국내에 있는 다민족들, 많은 치유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속에 참된 제자들이 있습니다. 다민족 사역이 사실 쉽지 않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예절도 다르고 모든 삶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정말로 오직 복음 전하면 거기 숨겨진 제자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왜 축복하셨습니까? 다민족들이 많이 들어와서 결국 복음 받게 하시기 위해서.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들이 먼저 우리의 현장에 이루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땅 끝에 선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정말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지를 두고 기도하고, 그래서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가는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땅끝 선교입니다. 그리고 미래 선교사를 키워야 합니다. 땅끝 선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자그마한 예물을, 선교헌금을 드리는데 그게 세계복음화의 문을 열고 그게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는 것이 된다면 얼마나 축복된 일입니까? 그런데 그 일들을 지금 우리가 감당하고 있고 인도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가 선교 현장을 두고, 선교사님들을 두고 기도하셔야 하고 선교사님들의 모든 선교사역의 귀하고 든든한 기도의 지원군이 되어 저와 여러분이 하나같이, 모든 성도들이 하나되어서 기도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할 때 선교 현장에 하나님께서 문들을 여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미래 선교사, 우리 후대들에게 어릴 때부터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우리 후대들의 가슴에 담기도록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아이들의 중심에 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세계 살릴 그릇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선교지를 두고, 선교사님들을 두고 기도하고, 또 우리 미래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인도받아나갈 때 그것이 바로 나의 땅끝 선교가 되는 것이고 그 축복 속에 하나님은 모든 준비된 것들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평생 생각하십시오. 항상 생각하십시오. 무엇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 선교 속에 내가 그것을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책임지실 것이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운동 속에서 귀한 응답의 주역으로 쓰임 받는 여러분 한분한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선교대회를 통해서 또 응답을 확인하고 또 기도제목을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 모든 선교사님들이 힘을 얻는 시간들 되게 하시며 우리 모든 중남미 37개 나라를 살리는 귀한 제자들이 참된 응답들을 확인하고 또 찾아내는, 기도제목을 붙잡는 귀중한 시간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 하나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선교로 세계정복하는 축복의 비밀 가운데 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2월 1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선교운동
(행1:6-8)

서론: 나의 정체성, 나의 그릇, 내가 받을 응답을 발견 해야 합니다. 발견 될 때부터 새롭게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1. 선교로 세계정복
가. 1987년 일본에 선교사 파송
1) 경제적인 부담, 일본에 대한 감정이 있었음
2) 일본 선교 하지 않으면 재앙이 우리 후대들에게 임하게 됨 - 이 마음으로 시작
3) 선교 현장의 중요성을 알고 선교사를 파송
4) 하나교회의 응답 - 중요한 전도, 선교의 문을 여심, 성전건축의 축복을 주심
나. 사탄이 문화를 가지고 후대들을 공격하는 시대 - 제 5차 하나선교대회로 인도
1) 선교의 현장성 회복 - 선교현장을 방문, 실제적인 기도가 시작
2) 차세대 선교사 - 훈련하는 시스템이 세워짐
3) 현지인을 불러서 훈련하는 응답
4) 다락방 선교 - 메세지, 전략, 훈련을 선교 현장에 소통(선교사님들이 훈련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준비)
5) 중직자 단기선교팀
2. 전도, 선교 - 나(교회, 후대, 미래)를 살리는 것, 재앙을 막는 길
가. 전도, 선교 - 구원 받은 성도들의 인생 결론
1) 전도와 선교를 깨닫지 못 하면 실패
2) 땅 끝까지 증인 되기 위해 부르심
나. 전도, 선교 - 이 세상의 시작과 끝
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열매 맺고 생육, 번성하는 축복(창1:27-28)
2) 고생해도 열매 없고, 무너짐, 모자라고 고통 당하는 인생(창3장 사건)
3) 모든 것을 회복 하는 언약(마28:18-20) -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음(전도와 선교의 핵심), 너희가 항상 함께 하심(복음의 핵심)
다. 축복을 회복 하기 위해 오신 분이 그리스도 - 죄, 사탄, 하나님 떠난 문제 해결
1) 구약 - 오실 그리스도를 약속(창12:1-3, 창26:1-4, 창28:12-15, 창45:5-8)
2) 이스라엘 백성 - 전도와 선교의 비밀을 놓쳐서 저주, 재앙, 실패 속에 살아감
3) 안디옥교회 - 환난을 전도와 선교로 풀어냄
4) 모든 시간표는 오직으로 전도와 선교를 마음에 담는 것에 있음

결론: 어떻게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까?(행1:1, 3, 8절 속으로)
1. 나를 살리는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행1:1)
가. 오직 그리스도로 각인, 뿌리, 체질 나. 그리스도의 사랑, 능력을 내가 먼저 체험
2. 내가 있는 자리에서 참된 선교의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행1:3)
가. 모든 현장에 영생 얻기로 작정 된 자를 두고 기도(행13:48) 나. 다민족을 치유(세계복음화의 문)
3. 나의 땅 끝 선교입니다(행1:8)
가. 선교지와 선교사님을 두고 기도 나. 미래 선교사를 키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두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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