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언약 붙잡은 신앙인
2018-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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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붙잡은 신앙인”
(히11:1~6)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11:1~6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다. 한 번 더 우리가 축복을 각각 선언하십시다. 오늘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한데요,‘당신은 승리하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아멘입니까? 이미 세상을 이긴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이번 한 주간에 언약 붙잡고 승리의 축복을 확인하고 누리는 한 주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언약 붙잡은 신앙인”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성경을 하나로 요약한 책이 바로 신약의 히브리서 이지요. 특히 히브리서11장 오늘 본문은 구약의 요약 중 요약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우리가 구약 성경을 다 읽을 수 없다면 히브리서 11장만 읽어도 아! 구약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사도시대의 일을 보려면 사도행전을 읽으면 간단하게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의 결정체인 히브리서와 또 신약의 가장 중요한 결정체인 사도행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어떤 것일까요? 구약 결정체인 히브리서, 또 신약의 가장 중요한 결정체인 사도행전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여러분 이 땅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날마다 변화되어지고 바뀌어지고, 그게 사람들이 죽기도 하고 살아나기도 하고, 전쟁이 일어나고 사상이 일어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 가진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살아남았고, 살아남는다는 약속입니다. 그게 바로 히브리서와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던지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은 신앙인은 반드시 살아남았고, 살아 남는다라는 약속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무리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요즘 소유의 시대 아닙니까? 모두가 소유와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는데 성공하고 많은 것들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인 그리스도의 비밀을 놓친 자는 반드시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결론이고 역사의 결론입니다. 그리스도의 언약 있는 자는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고, 아무리 많은 것들을 소유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언약을 놓쳐버리면 그 인생은 반드시 실패한다 라는 것, 그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지금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깨닫는 것이 굉장한 축복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갑니다마는 이 사실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아가요. 진짜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닫는 그 자체만 해도 엄청난 축복중의 축복인 것입니다. 특별히 지금까지 역사를 살펴보면요 역사 속에 훌륭한 정치인들이 나오고, 또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오고, 훌륭한 학자도 있었습니다마는 반드시 성경에 약속한 대로 되어졌습니다. 디모데후서3장이나 마태복음24장에 보면 마지막 때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른다 했어요. 아무리 훌륭한 지도자와 아무리 많은 훌륭한 학자들이 나온다 해도 분명한 것은 가면 갈수록 이 땅에 고통이 계속해서 찾아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특별히 마태복음24:13절에 보면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구원받는다. 아무리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할지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구원 받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닙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구원받을 뿐만 아니라 성경 이사야서61:11, 이사야40:10절에 보면 특별히 이사야40:10절 제가 말씀을 읽겠습니다.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나니”이사야61:11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다.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하나님이 답을 내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반드시 구원 받는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답을 내시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약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칼빈은 성도의 궁극적 구원이다 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반드시 그 인생을 끝까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책임지신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때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악한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많은 영적인 혼란들이 현장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적인 혼란들이 현장에 일어나는데 그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는 틈을 이용해서 어떤 사이비단체 이런데서는 계시록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여러분 계시록도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 땅에 큰 용들이 일어나고, 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엄청난 영적인 혼란이 있다할지라도 그리스도, 어린 양의 피의 비밀을 아는 그리스도 아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걱정할 것 전혀 없어요.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려지고요, 사람 보는 눈이 열려지고, 일들과 사건과 문제에 대한 답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성경은 그러면 무엇을 말합니까? 성경은 바로 복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느냐? 복음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그 복음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의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세 가지 저주의 문제, 재앙과 지옥배경과 사탄의 문제를 해결한 유일한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거예요. 이게 성경의 가장 중요한 성경을 주신 목적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20:31절에 보면 “내가 이 성경을 기록한 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 것을 믿게 하기 위함이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영생을,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면 이것이 지혜 중의 지혜인데 어떤 지혜이냐?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이고,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이고, 인류 역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인데 이 성경은 바로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고 그 복음 중의 복음은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서2:3절에 보면 “그 안에 모든 지혜와 지식과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누구 안에요? 그리스도 안에.. 2:2절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하면서 2:3절에 보면 “그 안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알면 모든 것을 보는 눈이 열려진다는 말씀이예요. 이 사실을 바르게 체험하고 깨달았던 히브리서 기자는 로마서12장에 보면 다른 것 다 버린다 했어요. 그리고 오직 누구만요? 예수만 바라본다 했어요. 그것이 히브리서12:1~2절입니다.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왜냐? 다른 것 다 버린다. 왜냐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지식과 모든 보화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이 땅의 모든 승리할 수 있는 그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바르게 볼 수 있는 인간을 바르게 보고, 세상을 바르게 보고, 역사를 바르게 볼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 다 버린다 했어요. 그리고 예수를 바라 보라 했어요. 오늘 이 한날,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의 보는 눈이 열려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의 결론 – 신앙인이 죽는 법이 없고, 비 신앙인이 산 경우가 없다는 것(히11장)
그럼 먼저 첫 번째로 오늘 히브리서 11장을 통해서 성경의 결론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요, 신앙인은 반드시 죽는 법이 없고, 비 신앙인이 산 경우가 없다라는 결론을 히브리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히브리서 11장의 구약의 믿음에 승리한 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일컬어 우리에게 던져주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 볼까요? 이 땅에서 자기 욕심대로 세상의 취미 따라 자기 마음껏 그냥 사는 사람과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돈 벌어서 헌금하고, 몸부림치면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과 차이가 없을까요? 나름대로 뭔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과 아니 그냥 취미 따라 육신의 정욕을 따라 되는대로 살아가는 사람과 반드시 그 결과, 그 차이가 없을까요? 특별히 우리 젊은이들이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보면 우리 부모님들 바라보면서, 어른들 바라보면서 ‘저래 신앙생활 할 바에야 아예 신앙생활 하지 않는 것이 낫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착각 중의 착각이예요. 또 젊은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아니 교회 다니는 사람은 찌질하게 그렇고 그렇게 사는데 오히려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 신앙생활 하지 않는 사람들 보면 자기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더 잘 먹고, 더 잘 살아가는 것 보니까 그게 더 좋게 보여서 과연 신앙생활 하는 것이 이게 우리에게 과연 유익한 것인가 혹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 우리 렘런트는 없는지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이 시대에 그리스도 만을 증거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인도받아 나가는 삶하고, 자기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하루하루 진짜 모든 열심,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하고 차이가 없을까요? 분명히 여러분 1년, 아니 5년, 10년, 한 세대 30년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답을 내시게 되어 있어요.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우리도 자칫 잘못 알게 되면 세상 바라보면서 과연 하나님이 살아 계신가? 정말 우리의 기도에 응답 하시는가? 이런 부분들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불신앙 가운데, 낙심하는 가운데 빠질 수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그것은 착각이예요. 분명히 하나님은 5년, 10년, 아니 30년 안에, 한 세대가 가기 전에 분명히 답을 내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박국 선지자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고통당하면서 불신자들이 잘 사는 것을 보면서 하박국 선지자가 이야기 했잖아요. 왜 불신자는 저렇게 삐가뻔쩍하게 잘 사는데 의인들이 왜 고통 받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하박국 선지자에게 주신 답이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판에 기록하되 달려가면서 볼 수 있도록 명백히 기록하라 했어요. 그러면서 하박국2:3절에 보면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이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으면 반드시 응하리라”했어요.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말씀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결국은 응답 없는 것 같고, 뭔가 우리가 신앙생활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없는 것 같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체하지 않고 결국 응하리라” 답을 내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주신 답이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때에 따라 힘들고 어렵고, 오히려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쉽고 그렇게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고 어려울 지라도 우리가 정말 복음 선택하고, 복음적인 결정을 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기에 몸부림치게 될 때에 당장은 응답 없는 것 같지만 반드시 하나님께서 한 시대적인 증거를 저와 여러분에게 내시게 되어 있어요. 출애굽기2:1절에 보면 레위 남자가 레위여자에게 들어가서 장가들어 아들을 낳았다 했어요.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모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자가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그 이름이 모세입니다. 사실은 그 모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는 엄청난 역사가 후에 일어났습니다. 당장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팔십 년 지난 후에 일어나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육신의 쾌락을 좇던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 한 마디로 하루아침에 전쟁터로 나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약속 붙잡고 기도하고 있을 때 당장 응답이 일어나지는 않는 것 같지만 반드시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축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지 마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서 여러분, 언약만 붙잡고 영적 싸움을 싸우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성경의 결론이 무엇이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결국은 어떤 일을 당해도 죽는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어떤 일을 당해도 죽는 법이 없다는 것. 더욱이 한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을 미리 바라보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 하나님을 미리 바라보는 자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 11장 이야기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오늘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고 왜 하나님이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느냐? 미리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라고, 미리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으라고, 그 믿음 가지라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미리 가지고 나아가게 될 때 내 모든 걸음걸음 속에 어떤 일과 문제와 사건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 속에 모든 것들을 정복할 수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결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자는, 진짜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자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어떤 면에서 이삭에게 있어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이삭을 공격해왔지 않습니까? 블레셋 사람들, 이삭이 판 우물들을 다 빼앗아가고 이삭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나중에 창세기 26:25~29절을 보면 누구를 축복하셨느냐? 이삭을 축복하셨는데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나중에 와서 무어라 했습니까? 내가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분명히 보았다, 너는 여호와께 복 받은 자다, 그러면서 우리와 화친하자, 그렇게 들고 나오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블레셋 왕 아비멜렉, 블레셋 사람들은 이삭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성공시킨 사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노력했고 외삼촌 라반이 야곱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야곱을 붙들고 계시고 야곱을 축복하시니까 그 축복을 누가 받겠습니까? 야곱이 훌륭해가지고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언약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찾아오셔서 그 야곱을 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에서가 얼마나 죽이려고 했습니까? 외삼촌 라반이 얼마나 속였습니까?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시니까 야곱이 승리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을 죽이려고 그 형들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요셉을 성공시켜서 요셉으로 말미암아 결국 그의 가족들을 다 먹여 살리도록, 또 요셉으로 말미암아 애굽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증거를 보이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해서든 안 놓치려고 그렇게 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안 놓치고 안 내보내려고 했습니다. 나중에 내보내놓고도 홍해 앞까지 달려왔지 않습니까? 쫓아왔지 않습니까?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살아남는 구원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약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형편과 상황과 여러 가지 문제 속에 있다 할지라도 괜찮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년들, 특히 여러분, 좋은 직장 없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 그렇고 그런 삶 속에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으로 이 사실을 가지고 나아갈 때 하나님에 여러분에게 문들을 여시고 길들을 여셔서 결국 언약의 백성이 승리함을 여러분을 통해서 보여줄 것입니다. 단 한 가지, 미래를 미리 붙잡는 나는 성공할 것이라는, 이 미래를 미리 붙잡는 그 믿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반드시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실 것이고 나는 성공할 것이라는, 이 미래를 미리 붙잡는 그 축복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현실 속에서 미래를 붙잡는 믿음 가지고, 지난 과거들 속에서 미래를 붙잡는 믿음을 가지고, 지금 일어나는 일들 가운데서 미래를 붙잡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가지고 올바른 믿음이라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성경을 보면 히브리서 11:1에 믿음에 대한 정의를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했습니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미래를 붙잡는 믿음 가지고. 지난 과거의 문제들 속에서 미래를 붙잡는 믿음, 오늘의 현실 속에서 미래를 붙잡는 믿은 가지면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히11장의 주제 – 언약을 붙잡은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임.
두 번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의 주제는 또 한 가지는 언약 붙잡은 백성들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구약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들어서 우리에게 그것을 증거로 오늘 히브리서 11장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 믿음으로 승리한 한 사람 한 사람을 40절까지 죽 설명하고 있는데 그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부분을 여러분, 한번 연구해 보십시오. 결국은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실패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어떻게 실패하지 않느냐? 미래를 붙잡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미래를 붙잡는 믿음, 우리게 어떻게 그 미래를 붙잡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 그게 답이 3절에 있습니다, 3절. 한번 봅시다, 3절에. 같이 한번 읽어 봅시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여기 보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세계가 지어졌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의 미래를 어디서 찾아내야 하느냐? 말씀 붙잡고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될 때에 응답만 올 분 아니라 미래까지 보는 눈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왜냐? 모든 세계가 무엇으로 지어졌습니까? 예?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고. 그러면 우리가 세계 속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미래를 보는 눈을 열어준다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선지자 아브라함에게, 내가 하려는 일을 숨기겠느냐? 분명히 약속의 말씀 붙잡게 될 때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를 이루시는데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언약의 말씀 속에서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시고 그 언약 주시는 하나님이 그 언약을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33:1~3에 보면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1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이루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이 뒤바뀌지 않는다는 사실, 반드시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나의 언약으로 붙잡게 될 때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그 언약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와 사건을 만나면 약속의 말씀, 언약이 있어야 하는데 언약을 붙잡지 않고 내 생각으로 빠져듭니다. 왜 그렇습니까? 언약이 없으니까 내 생각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와 사건을.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말, 중요합니다. 주위에서, 또 세밀하게 살펴보고 잘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말이 아무리 훌륭한 말을 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들의 말이 맞는 게 아닙니다. 물론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맞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의 생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언약을 놓쳐버리니까 우리의 생각대로, 우리의 기준대로 살아가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생각도 맞을 수 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만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말씀이 있어야 하는데 말씀이 우리에게 있다면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그 언약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사실입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의 언약이 어릴 때에 어머니를 통해서 심어졌습니다. 나이가 팔십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찾아오셔서. 찾아오셔서 그 언약을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한 주간 여러분 현장에서, 현장을 향한 말씀이 있고 강단의 말씀이 있고 전체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말씀 듣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에게 어릴 때부터 이 언약의 말씀이 심어진다, 분명히 하나님은 성경에 보면 시대적인 일들을 감당하는 축복된 역사 속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언약이 심어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앞에 앉은 우리 렘넌트들, 너무 귀중한 것입니다. 이들이 떠드는 것 같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언약이 심어져서 그 언약을 누가 이루느냐?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말씀 듣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악한 사단이 가장 공격하는 것이 뭐냐? 예배 시간입니다. 왜 예배가 중요하냐? 하나님 말씀 듣는 시간이기 때문에 예배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말씀 듣지 못하도록 악한 사단이 공격합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말씀 붙잡는, 언약의 약속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붙잡히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 붙잡은 자는, 결국은 약속 가진 자는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 4절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봅시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마지막에 보면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죽어도 승리하는 것입니다. 언약의 말씀이 있는 자는 죽어도 승리합니다. 그 예가 누구입니까? 아벨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가인에 의해서 아벨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4절 마지막에 뭐라 했습니까?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죽어도 승리하는 비밀이 뭐냐? 언약의, 약속의 말씀 붙잡는 자는 죽어도 승리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왜 기도응답이 없습니까? 언약의 약속의 말씀을 놓쳐버려서 그렇습니다. 오늘 6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여러분, 언약 가지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언약 가진 자를 찾아오셔서 역사하시는데 왜 우리가 실패하고 왜 우리가 기도응답이 없느냐? 언약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 어마어마한 바벨론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느냐? 언약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던 그 로마가 어떻게 무너졌느냐? 여러분, 그 강대국 이집트가 왜 무너졌느냐? 언약 놓쳐버려서 그래요. 언약 놓쳐버려서 그렇습니다.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언약을 갖게 되면 분명히, 여러분 모든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 성경 한번 같이 읽어 봅시다. 이 언약 붙잡은 자에게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그 현장이 좋든 나쁘든 상관없습니다. 그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증거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데 11:33절부터 봅시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여러분, 사람의 말 듣지 말고 언약을 붙잡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언약을 붙잡고 나아갈 때 분명히 하나님이 역사하는데, 33절~38절까지 같이 한번 읽어 봅시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언약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찾아가셔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 가운데 빠집니까? 불, 그 세력보다 강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물 가운데 들어갑니까? 물보다 강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그 사자굴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언약의 백성이라면 여러분 앞에 있는 문제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문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그 문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체험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문제 앞에 섰을 때에 그 문제 속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못합니다. 언약의 백성이라면 어떤 문제도 상관없습니다. 그 문제 속에 들어가게 하신 하나님께서 그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은 반드시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습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의 언약, 이 한 주간 이 사실을 붙잡고 여러분의 모든 현장에 새로운 응답의 문들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합시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를 언약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오늘도 그 언약을 이루어 가시는 축복된 역사 속에 예배함으로 주께 나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예배를 통해서 날마다 말씀이 우리 마음속에 담기게 하시고 또 한 주간 현장에서 영적 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을 언약의 백성으로 언약의 말씀 속에서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8년 5월 2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언약 붙잡은 신앙인
(히11:1-6)

서론: 구약성경을 하나로 요약한 책이 히브리서입니다. 히11장은 구약의 요약 중 요약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후 사도시대의 일을 보려면 사도행전을 읽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서와 사도행전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다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자는 살아 남았고, 반드시 신앙인들은 살아 남는다는 것입니다. 말세가 되면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많아도 고통하는 때가 오게 되지만(딤3장, 마24장),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자는 구원 받게 되어 있습니다(마24:13). 아무리 영적인 혼란이 일어나도 그리스도 언약 붙잡으면 승리하게 됩니다(계시록).
1. 성경의 결론 – 신앙인이 죽는 법이 없고, 비신앙인이 산 경우가 없다는 것(히11장)
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과 세상을 쫓아가는 사람과는 차이가 있음
나. 성경의 결론
1)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어떤 일을 당해도 죽지 않음, 하나님을 미리 바라보는 자는 반드시 승리
2)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자는 성공할 수 밖에 없음(이삭, 야곱)
3) 과거, 오늘 오는 문제 앞에서 미래를 붙잡는 믿음
2. 히11장의 주제 – 언약을 붙잡는 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임
가.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3)
1) 말씀을 붙잡고 흐름을 봐야 미래를 보게 됨
2) 언약을 주신 하나님이 직접 성취 하심
3) 말씀 듣는 시간을 가져라
나. 말씀을 붙잡는 자는 죽어도 승리함(4-5)
다. 언약을 가지는 자에게 하나님이 역사 하심(6, 33-38)
1) 모든 일들 보다 강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
2) 문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할 기회

결론: 언약의 백성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모든 현장 살리는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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