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힘
2018-08-05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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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주일 2부 예배 최상국 목사
“나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힘”
(히12:1~13)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요. 오늘 이 한날도 정말로 많은 응답들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들을 보는 그런 응답들을 찾아내는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간에는 우리 다락방에서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렘런트대회가 73개국 2만여명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어졌습니다. 10여명 그렇게 시작되었던 렘런트대회가 벌써 21년을 계속하고 있고요, 매년마다 응답받는 증인들의 축제가 되고 있는 그런 현장들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번에 보면서 느낀 부분들이 이게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는 안 되는데 하는 이런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1~2년도 아니고 20년 넘게 이 렘런트대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인원이 얼마만큼 많이 모였다 적게 모였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지속되고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응답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고, 또 하나님이 한 시대에 진짜 복음을 회복하이 일을 위해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진짜 복음을 회복하는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렘런트들을 준비해 가시는 구나! 이 부분들을 이번 렘런트대회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전체 이번 주제가 “미래치유와 서밋”이라는 주제로 모여졌는데요, 사실은 복음 안에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이지요. 치유와 서밋의 응답은 복음 안에 있게 될 때에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저는 이렇게 모여져서 함께 말씀 붙잡고 또 인도받는 부분을 보면서 제 마음에 아! 정말로 이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치유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살리기를 원하시는구나! 이 시대를 치유하고, 이 시대를 축복하고, 이 시대를 하나님이 살리기를 원하시는 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귀중한 일꾼들을, 렘런트들을 준비시켜 나가시는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은 한 사람만 나와도 시대가 살아나지요.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렘런트 7명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특별히 요셉 같은 인물은 사실 요셉 한 사람이 세워지니까 다 살게 되었잖아요. 특별히 이번에 주어진 메시지가 중요한 응답으로 주신 메시지이기 때문에, 아마 참석하신 분들은 물론이지만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교회에서 생방송으로 방송을 했기 때문에, 아마 참여해서 함께 메시지를 받았으리라 믿고요, 또 보니까 페이스북 같은데 보니까 해외에서 참석 못하는 우리 렘런트들은 렘런트들끼리 교회 모여가지고 같이 메시지를 함께 붙잡게 되는 그런 시간들을 가졌더라고요, RUTC방송국에서 생방송으로 방송이 되어지니까 전 세계 현장에서 함께 참여하면서 인도를 받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받게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저와 여러분이 어떤 메시지가 선포되어졌는가를 알아야 되지요. 여러분 나름대로 메시지들을 정리하셔서 한 해 동안 그 메시지를 붙잡고 응답 받음으로, 또 내년에 증인으로서 참석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렘런트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메시지가 영적 서밋으로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생의 작품으로 만들라 했어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또 각자가 살아가는 생애 속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모든 것들을 인생의 작품으로 만들라 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두 번째로 기능서밋으로 시대의 축복을 누려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짜 기능서밋으로 삶을 작품으로 남기라 그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모든 하나님의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역사는 전도로 또 복음으로 모여지기 때문에, 전도, 복음을 위한 작품을 남기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서밋과 기능서밋과 문화서밋의 귀중한 축복을 우리 렘런트들, 또 함께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누려야 될 부분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누리기 위하여서 다섯 가지 비밀을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그 부분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누어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름행사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세계 렘런트대회를 전후해서 우리 교육부서 주일학교에 각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여러분 주보에 보시면 교회기관 가운데 특별히 교회 안에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4개부서에서 진행되어지고요, 또 합숙도 있고요, 또 대학부 같은 경우에는 본 교회에서도 진행되어지고, 전체 연합으로도 수련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농인부에서는 세계 농인선교 대회에 함께 참여함으로 인도받는 그런 시간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특별히 인생의 단 한번뿐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어떤 한번 뿐인 기회가 되느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는 정말 단 한 번의 그러한 체험들이 있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귀중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우리가 함께 살펴볼 내용들은요 지난주에는 본문을 가지고 히브리서12:2절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히브리서12:12~13절 중심으로 해서 함께 말씀을 좀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나를 살리는 겁니다. 나를 살리는 일에 있어서 영적인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되는데, 그 나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오늘 본문에 보면 말씀하고 있지요. 12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무슨 말입니까? 나를 살리는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살리게 되면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살리게 되지요. 그래서 13절에 보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도록 ...13절에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도록 이 일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나를 살리는 그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셉 같은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언약 가운데 세워나가고, 자기 자신을 응답 받음으로 살리게 되니까 요셉이 들어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들을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 받는, 다 살리는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특별히 이번 여름에 우리 렘런트들 중심해서 모든 성도들이 사실 여름이 제일 바쁘잖아요. 훈련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바쁜데, 그냥 바쁜 시간들이 아니라 정말로 모든 것 회복하는 그 중심에 가장 중요한 나를 살리는 그런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나 자신을 살릴 영적시스템 준비하라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 나 자신을 살릴 영적 시스템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게 1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나 자신이 무엇 때문에 피곤합니까? 우리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연약한 무릎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부분들 속에 이제는 피곤한 손을 모으고 다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힘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하라는 것인데요, 그 나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이 부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순종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게 될 때에,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서 지옥배경 가운데, 또 재앙가운데, 저주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겁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께서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 한 가지를 주셨는데 여러분 성경 전체는 사실 이 한 가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것도, 저것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을 섬겨야 될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찾아온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즉각적으로 답을 주셨는데, 길을 여셨는데 그게 바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은 안 되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사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 버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놓쳐버리고, 또 노예 되었을 때에 출애굽기3:18절에 보면 피 제사를 말씀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애굽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피 제사의 비밀 가지고 바로 왕이 항복하게 되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오게 되고, 피의 비밀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로막힌 홍해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또 약속을 잊어버리고 포로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답은 한가지였습니다.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약속하신 바 대로 마태복음1:19~23절에 보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특별히 2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함이라 ”했습니다. 예수 그 이름은 구원자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22절에 보면 이것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의 오랜 시간동안에 예언되고 예언되었던, 이미 창세기3:15절 하나님을 떠난 순간에 우리에게 길을 여신, 그때부터 이미 예언되었던 그 분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선지자로 예언된 분이라는 사실을 22절에 말씀하고 있으면서 또다시 이사야7:14절에 이야기 합니다.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여러분 여기에 여자의 후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 동정녀 탄생, 무엇을,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베드로가 고백한 그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답으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선언하신 내용입니다. 요한복음19:31절에 “다 이루었다”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우리의 모든 문제, 그리스도 그 안에서 다 끝났다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서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리스도로 나의 모든 것 끝났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현장의 위기가 무엇입니까?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 가운데 그 위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핵 문제 입니까? 마약 문제입니까? 여러분 청소년 문제입니까? 질병의 문제입니까? 아니예요. 우리의 현장에 위기 중에 위기가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러분, 그리스도로 해결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복음을 쫓고 있습니다. 마치 마태복음16:14~15절에 사람들이 그 당시에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지요.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다, 어떤 사람은 엘리야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 하나이다 여러분 다른 복음입니다. 그 다른 복음을 가졌다라는 결과가 우리에게 무엇으로 나타났느냐? 지금 현장에 저주와 재앙이 그대로 임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갈라디아서 1:6~9에 보면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전한 편지 가운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붙잡으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 다른 복음, 혹여나 다른 복음을 붙잡으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혹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말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이, 왜 자꾸 저주와 재앙 가운데 우리의 현장이 빠져듭니까? 다른 게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는데 현장에 다른 복음이 증거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저주와 재앙은 가면 갈수록 더욱더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중남미 사역을 인도받으면서 중남미 현장 속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그들이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다른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우리가,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 주셔서 말레이시아 현장에 함께 인도를 받고 더욱이 신학교 현장에 인도를 받았는데 말레이시아에도 여러분, 나라에서 인정하는 교단만 해도 3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백 서른 몇 개가 된다고 하거든요? 인정하는 교단이. 그런데 300개가 넘는 말레이시아 교단들, 무허가까지 합하면 5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들이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뭐냐? 신학은 독일 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교회가 신비주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독일 신학을 하고 있으면서 신비주의를 하고 있다니. 그러니까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증거 중의 증거가 뭐냐 하면 공영 방송에서 모슬렘이 나와서 귀신을 쫓아내는, 귀신 들린 두 사람을 앉혀 놓고 축귀하는 겁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그것을 버젓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영 방송에서. 여러분, 진짜 위기는 현장에 올바른 복음을 말하지 않는, 올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없고 성도가 없다는 것이 위기입니다. 특히 신학생들을 만나서 신학교 안에, 세 개의 신학교를 순회하면서 사역을 진행했는데 각 신학교 안에 약 50명~70명 되는 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한 시간 메시지를 하고 포럼하고 한 시간 메시지하고 포럼하는데 하나같은 고백입니다. 이런 복음을 처음 들어봤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늘상 듣는 복음인데 신학생들이 이런 복음을 처음 들어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참 감사한 것은 그런 신학생들 가운데서 이 복음이 필요하고 이 복음에 대한 제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알아듣는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분명히 준비된 제자들을 연결시켜서 복음 받게 하시는구나,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위기가 있다면 올바른 복음을 교회가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 아니, 복음을 말할 수 없다는 것.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이 땅의 위기 중의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성공자들에게, 렘넌트들에게 무엇을 알게 하셨느냐? 여러분,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것, 복음이면 완전하다는 것, 이 복음이면 끝났다는 것, 이것을 알리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오늘 저와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요셉은 복음 하나로 답을 냈기 때문에 그 어떤 환경도 문제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요셉이 들어가는 곳마다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는데 여러분, 보디발도 살렸고 장관도 살리고 애굽의 바로왕도 살리고 나중에 애굽의 토지법까지도 창세기 47장에 보면 요셉이 바꾸는 역사를 가져왔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기 민족만 살린 것이 아니라 애굽까지도 살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 왕은 왕의 자리에 있었지만 이 복음으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쫓겨 다니면서도 사울 왕이 필요한 그것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왜냐? 복음으로 만족했으니까. 그래서 다윗이 고백한 것이 무엇입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전한 복음으로 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충분한 복음으로 주셨습니다. 복음이면 끝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 없습니다.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외로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 있다면 그 모든, 어떤 상황도 새로운 시작이 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사단의 문제, 죄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그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 운명의 문제, 다 이루었다, 끝냈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문제 있는 사람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문제를 하나님이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왜냐? 여러분, 이 말은 그냥 여러분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문제 있는데 그 문제를 놓고 대충 그것을 넘기라, 그 말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습니다. 로마서 8:1~2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8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뭐요? “선을 이루느니라” 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왜냐? 참 제사장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문제 가운데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 혹여나 여러분에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오게 된 문제라 할지라도 여러분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으로 말미암아 오게 된 문제 속에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그 부분을 붙잡고 영적 싸움을 싸우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참 왕되신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창세기 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박살낸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요한일서 3:8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혹여나 여러분에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온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문제도 괜찮습니다. 영적 싸움을 끝까지 싸우십시오. 반드시 참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승리토록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께 나아갔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데 요한복음 14:18에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8:20에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복음 안에 참된 해답과 결론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모든,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다시 말하면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언약을 붙잡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이 사실을 붙잡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것, 이 사실을 날마다 확인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두 번째는 그 언약 안에서 주시는 비전(vision)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언약 붙잡는 만큼 그 속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가졌다 할지라도 이 언약을 놓쳐 버리면 다 놓친 것이고 내게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 언약 붙잡고 있습니까? 다 가진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 언약 안에서 제대로 뭐가 보이느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언약 가졌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계획을 하나님이 갖고 계십니다. 그것을 내 편에서 보는 것을 가지고 비전이라 합니다. 구원 받는 순간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하나님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아멘입니까? 그 사실을 내가 보는 것을 가지고 비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말하면 내가 비전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60:22에 보면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했습니다. 왜 응답이 없느냐? 여러분, 내게 언약 안에서 비전이 없기 때문에. 왜 내게 응답이 일어나느냐?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왜 응답이 일어나느냐? 언약 안에서 비전이 있으면 저절로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 주신 비전을 갖게 되면 그것을 통해 비로소 발견되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것,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현장이 발견되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비전, 이 사실을 붙잡는 것이, 이 사실을 찾아내는 것이 나를 준비시키는,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두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언약 붙잡고 그 속에서 비전을 찾고, 그 비전을 찾게 되면 그것 가지고 늘 꿈을 꾸십시오. 꿈을 꾸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상한 개꿈 꾸고 그런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꿈꾸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언약 속에서 비전을 가지게 되면 꿈을 꾸게 되어 있고 그 꿈꾼 자는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끝을 알고 있다는 것은 결과를 알고 있다는 말이지요.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위기를 당했습니다. 흔들렸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 가운데 들어가는 위기를 당했습니다. 흔들렸습니까? 아닙니다. 이미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비전과 함께, 그 비전을 놓고 꿈꾸는 것입니다. 그 비전을 놓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내게 굉장한 응답들이 모든 사건과 문제 속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여나 여러분, 큰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큰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큰 문제를 주셨다면 그 큰 문제를 통해서 내게 큰 꿈을 이루실 계획 가운데 내게 주어진 문제입니다. 오늘 1부 마치고 집사님 한 분이 지난주에 갑작스럽게 간암 진단이 나와서 그게 임파선으로 연결되어서 지금 퍼져서 지금 항암치료를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문자를 주셨는데 오늘 1부 예배를 마치고 제 방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야 43장을 가지고 말씀을 같이 나누면서 또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고 사단이 주는 문제라 할지라도 그것을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어졌다, 말씀에 대한 부분을 나누면서 큰 문제일수록 하나님은 그 큰 문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큰 꿈을 가지기를 원하신다고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큰 그릇들, 큰 꿈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그 사실을 붙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꿈을 꾸시고 그리고 그 꿈이 그냥 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 생각나도록. 늘 생각나도록 그것을 말씀과 기도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늘 생각나도록. 이걸 가지고 이미지(image)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번에 다섯 가지 중에 네 번째가 이미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늘 그 부분을 붙잡고 24시 늘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늘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 놓고 자그마한 실천(practice)을 하게 될 때 결국 나를 살리는 영적인 축복 가운데 세 가지 서밋의 응답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주신 언약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비전을 찾고 그것을 꿈꾸면서 그 속에서 그걸 가지고 늘 생각하는 겁니다. 가데스바네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달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명기 6:4~9에 귀중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하면서 귀중한 언약을 주시면서 그것을 네 손목에, 또 이마에 붙이고 또 문설주에 바르고 네 미간에 붙이고 또 가면서 앉으면서 누우면서 그 말씀을 묵상하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각인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말씀을 늘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무엘아, 2장에 보면 엘리사 선지자가 엘리야, 자기 스승에게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을 내게 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엘리사는 사무엘하 6장의 도단성 운동을 염두에 두고 자기의 스승 엘리야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로 말미암아 도단성 운동이 일어나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엄청난 일들이 도단성에서 일어난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 속에서 비전을 찾아내고 그걸 꿈꾸면서 그 부분을 늘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4시. 그리고 그 부분을 조금만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게 나를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에 대한 준비입니다. 이 다섯 가지 비밀. 이번에 핵심적으로 매시간 전체 렘넌트에게 주어진 메시지입니다. 이 다섯 가지 비밀, 이게 얼마만큼 내게 사실적으로, 확실하게, 생생해지느냐에 따라서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승리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 비밀들을 가지고 사실화시켜나갔다는 것. 많이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응답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별로 기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응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얼마만큼 이 다섯 가지가 내게 사실화되어 있고 내게 생생하게, 나에게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느냐, 거기 따라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응답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는 기도 열심히 하는데 응답이 없다고 해요 왜 그렇습니까? 또 많은 문제들 가운데 혹여나 슬퍼하며 있는 부분들 없지 않아 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 다섯 가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말 하면은 정말로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을 내 자신이 가져야 합니다. 요셉은 보십시오. 형들이 갖고 있지 않는 언약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요셉 앞에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그 어려움을 요셉은 언약 가지고 이겼어요. 그리고 언약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언약을 가지고 꿈을 꿨어요. 꿈을 꿨어요. 그게 자기 꿈이 되어질 정도로 세계복음화의 꿈을 꾼 것이죠. 그러면서 늘 항상 생각했어요. 창세기 39장 2절에 보면 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여기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말도 되지만은 요셉이 늘 항상 하나님을 생각했다는 말이에요 그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러니깐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보디발의 집에 들어갔는데 노예로써 보디발의 집에서 성공했어요. 노예로써 최선을 다했는데 노예로써 성공했어요. 그게 요셉이에요 정말로 이번 한해 주신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다섯 가지 비밀 이 비밀이 나의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제는 피곤한 손을 모르고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서 나를 살리는 그런 축복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늘을 누려라.
나를 살리게 되면 다른 사람을 어그러지지 않도록 고침을 받는 일에 내가 인도를 받게 되요 그러면은 두 번째입니다. 그 축복을 언제 누리느냐? 오늘을 누려야 되는 겁니다. 오늘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 하루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줄 아십니까? 혹여나 큰 실패를 가져온 부분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실패했는 사람들은 그게 오늘 우연히 어느 날 내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이미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하루하루가 되어졌기 때문에 오늘 내게 실패가 왔어요. 오늘 내게 질병이 있다 큰 문제들이 있다 그게 우연히 어느 날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하루하루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는 질병이 올 수밖에 없는 그 하루하루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인겁니다. 오늘 무너지고 오늘 그런 문제들이 온 겁니다. 또 오늘 우리가 누리지 못한다면 오늘을 누리지 못한다면 분명히 우리가 지치게 되고 미래에 무너지게 됩니다. 다시 말 하면은 과거가 오늘 속에 있어요. 오늘, 지금 속에 있어요. 우리의 미래도 오늘 속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누리고 오늘을 누리는 훈련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을 누리는 훈련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우리에게 있는 기도제목 이전에요 기도제목이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들, 지난주에 말씀 드렸죠?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천사를 동원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역사들을 누릴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들, 그게 오늘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다시 말 하면은 오늘의 말씀 붙잡고 강단 말씀과 전체 현장에 대한 말씀과 우리 기도수첩에 말씀을 가지고 그 속에 비전을 찾고요 기도제목을 찾는 오늘의 말씀이 내게 붙잡혀 지면 그게 기도제목으로 오늘의 말씀이 오늘의 기도제목으로 바뀌어지죠 그리고 그 응답을 누리게 되면 내게 주신 은혜가 생각나서 그 은혜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전도를 생각하게 되죠. 이게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인데 이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하나님의 교제 속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주일날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 드렸습니다. 다윗은 어려울 때 시편 62편을 고백했는데요. 1절에서 8절까지 보면 은 다윗이 고난당하는 것이 얼마나 고난당한 것을 말씀 하면서 8절에 특별히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시시로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주님께 토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문제 생기면 은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사람들에게 말하잖아요. 그 당시에는 시원해 보일지 모르지만 진짜 우리의 마음을 토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시시로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그게 다윗이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 있었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사실입니다. 시편 81편 13절 14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께서 손을 들어서 원수와 대적을 멸하시겠다 말씀했어요. 이사야 6장 1절에서 13절에 이사야 선지자가 위기를 당하였을 때 그냥 무릎 꿇었어요 그때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 봤어요. 그의 옷자락이 온 성전에 가득함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잘못된 부분들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나를 부르셨는가? 사명을 가지게 되는 그 축복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오늘을 누리는 시간인데 오늘 내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 주신 기도제목, 그게 올바른 기도제목이에요 그 이전에는 여러분 아무리 기도제목들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게 전부다 내 중심의 것 내 것이지 물론 그것 가지고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은 그것도 바르게 고쳐 주시죠.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함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기도제목들 가지게 될 때 그때부터 우리의 모든 삶에 사무엘상6장 13절에 사무엘 통해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을 알렸죠. 그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들 가지게 될 때 그때, 우리의 모든 삶에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되는 역사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을 누려라는 것 그 오늘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들, 그래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놓치지 말라는 것 그렇게 되어질 때 3서밋의 응답이 따라와요 나의 영혼과 나의 내면에 뭔가 모를 힘이 생겨요 그게 영적인 서밋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모든 일에 작은 일에도 유일한 증거가 나타나요 그게 기능 서밋입니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돌팔매질 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돌팔매질을 했는데 그게 골리앗을 무너뜨릴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유일한 증거를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게 기능 서밋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변화 시키고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역사 일어나요 그걸 가지고 복음과 전도를 위한 작품 문화서밋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서밋, 기능서밋, 문화 서밋은 정말로 내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있을 때 따라오는 축복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나를 살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 가지고 이제는 어그러지지 않도록 고침을 받도록 다른 사람이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 받도록 다른 사람을 살리러 나가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우리 모든 렘넌트들을 살리는 자로 현장에 보내셨습니다. 법률이 해결하지 못하는,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정치가가 고치지 못하는 그 병들을 그것을 치유하고 살리라고 하나님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렘넌트를 축복합니다. 주제 찬송을 보면 바로 나일 강과 애굽으로 가라, 또 블레셋과 앗수르와 아람나라를 향해서 가라, 또 바벨론과 로마를 향해서 가라, 전부다 살리는 자로 갈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한해 이제 남은 시간들 우리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 받도록 살리는 자들로 나아감으로 저와 여러분 걸음 속에 하나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8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나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힘
(히12:1-13)
서론: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준비 되어야 합니다(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움 - 히12:12). 나를 살리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는 축복 - 히12:13).
1. 나 자신을 살릴 영적시스템 준비(히12:12)
가. 모든 문제는 끝남(요19:30) - 날마다 확인, 결론으로 가짐
1)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약속을 주심(창3:15), 노예 가운데 약속(출3:18), 포로 된 가운데 약속(사7:14),
약속 하신 구원자가 오심(마1:21), 속국 된 가운데 약속(마16:16)
2) 현장의 위기 – 그리스도를 모름으로 다른 복음을 이야기, 저주와 재앙이 옴(마16:14-15, 갈1:6-9)
3) 하나님은 성공자, 렘넌트에게 복음이면 충분, 완전한 것을 알게 하심
4) 복음 안에 있으면 다 끝남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심(제사장 – 롬8:1-2, 롬8:28)
사단으로부터 오는 문제 앞에서 영적싸움 싸우는 축복(왕 – 창3:15, 요일3:8)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 지심(선지자 – 요14:18, 마28:20)
나. 언약 안에서 주시는 참된 비젼
1) 언약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 – 내가 보는 것이 비젼(하나님이 비젼을 주시고 성취 – 사60:22)
2) 비젼을 가질 때 –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임
다. 꿈을 꾸게 됨 – 행하실 일들을 생각
1) 꿈을 꾸는 자는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음
2) 문제 앞에서 더 큰 꿈을 가짐
라. 이미지 – 늘 생각하면서 24시 기도
1) 언약을 주심(신6:4-9) - 말씀을 늘 생각, 가는 발걸음마다 요단이 갈라짐, 여리고가 무너짐, 해와 달이 멈춤
2)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함 – 도단성 운동, 싸우지 않고 이김
마. 작은 실천
2. 오늘을 누려라
가. 오늘을 누리는 훈련
1) 과거가 오늘 속에 있음, 미래도 오늘 속에 있음
2)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보좌의 축복) -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을 붙잡고,
내게 주신 축복을 전달
나. 한 시대 살리는 서밋의 응답
1) 영혼과 내면에 영적인 힘 - 영적서밋
2) 작은 일에 유일한 증거 - 기능서밋
3) 내가 하는 작은 일이 현장을 바꾸고, 흐름을 바꿈 - 문화서밋
결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나를 살려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도록 다른 사람을 살리러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법률이 해결 하지 못 하는, 의사가 고치지 못 하는, 정치가 고치지 못 하는 병들을 치유하고 살리라고 부르셨습니다.
“나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힘”
(히12:1~13)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4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12:1~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예수를 바라보십시요. 오늘 이 한날도 정말로 많은 응답들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그 역사들을 보는 그런 응답들을 찾아내는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간에는 우리 다락방에서 명절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렘런트대회가 73개국 2만여명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어졌습니다. 10여명 그렇게 시작되었던 렘런트대회가 벌써 21년을 계속하고 있고요, 매년마다 응답받는 증인들의 축제가 되고 있는 그런 현장들을 확인하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저는 이번에 보면서 느낀 부분들이 이게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는 안 되는데 하는 이런 마음들이 들었습니다. 1~2년도 아니고 20년 넘게 이 렘런트대회가 지속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인원이 얼마만큼 많이 모였다 적게 모였다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요, 지속되고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응답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것이구나 라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고, 또 하나님이 한 시대에 진짜 복음을 회복하이 일을 위해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 진짜 복음을 회복하는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렘런트들을 준비해 가시는 구나! 이 부분들을 이번 렘런트대회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전체 이번 주제가 “미래치유와 서밋”이라는 주제로 모여졌는데요, 사실은 복음 안에 있으면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이지요. 치유와 서밋의 응답은 복음 안에 있게 될 때에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저는 이렇게 모여져서 함께 말씀 붙잡고 또 인도받는 부분을 보면서 제 마음에 아! 정말로 이들을 통해서 이 시대를 치유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살리기를 원하시는구나! 이 시대를 치유하고, 이 시대를 축복하고, 이 시대를 하나님이 살리기를 원하시는 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귀중한 일꾼들을, 렘런트들을 준비시켜 나가시는구나 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은 한 사람만 나와도 시대가 살아나지요. 그 대표적인 인물들이 렘런트 7명들이었습니다. 그 중에 특별히 요셉 같은 인물은 사실 요셉 한 사람이 세워지니까 다 살게 되었잖아요. 특별히 이번에 주어진 메시지가 중요한 응답으로 주신 메시지이기 때문에, 아마 참석하신 분들은 물론이지만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교회에서 생방송으로 방송을 했기 때문에, 아마 참여해서 함께 메시지를 받았으리라 믿고요, 또 보니까 페이스북 같은데 보니까 해외에서 참석 못하는 우리 렘런트들은 렘런트들끼리 교회 모여가지고 같이 메시지를 함께 붙잡게 되는 그런 시간들을 가졌더라고요, RUTC방송국에서 생방송으로 방송이 되어지니까 전 세계 현장에서 함께 참여하면서 인도를 받는 그런 시간들로 인도받게 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저와 여러분이 어떤 메시지가 선포되어졌는가를 알아야 되지요. 여러분 나름대로 메시지들을 정리하셔서 한 해 동안 그 메시지를 붙잡고 응답 받음으로, 또 내년에 증인으로서 참석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렘런트들과 모든 성도들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메시지가 영적 서밋으로서, 자기에게 있는 모든 문제를 자기 인생의 작품으로 만들라 했어요.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고, 또 각자가 살아가는 생애 속에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모든 것들을 인생의 작품으로 만들라 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두 번째로 기능서밋으로 시대의 축복을 누려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짜 기능서밋으로 삶을 작품으로 남기라 그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모든 하나님의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역사는 전도로 또 복음으로 모여지기 때문에, 전도, 복음을 위한 작품을 남기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영적서밋과 기능서밋과 문화서밋의 귀중한 축복을 우리 렘런트들, 또 함께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누려야 될 부분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비밀을 누리기 위하여서 다섯 가지 비밀을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그 부분들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누어볼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름행사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세계 렘런트대회를 전후해서 우리 교육부서 주일학교에 각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여러분 주보에 보시면 교회기관 가운데 특별히 교회 안에 성경학교와 수련회가 4개부서에서 진행되어지고요, 또 합숙도 있고요, 또 대학부 같은 경우에는 본 교회에서도 진행되어지고, 전체 연합으로도 수련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농인부에서는 세계 농인선교 대회에 함께 참여함으로 인도받는 그런 시간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특별히 인생의 단 한번뿐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어떤 한번 뿐인 기회가 되느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체험하는 정말 단 한 번의 그러한 체험들이 있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귀중한 응답의 문들이 열려지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을 가지고 우리가 함께 살펴볼 내용들은요 지난주에는 본문을 가지고 히브리서12:2절 중심으로 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히브리서12:12~13절 중심으로 해서 함께 말씀을 좀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나를 살리는 겁니다. 나를 살리는 일에 있어서 영적인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되는데, 그 나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오늘 본문에 보면 말씀하고 있지요. 12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무슨 말입니까? 나를 살리는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인 힘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살리게 되면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을 살리게 되지요. 그래서 13절에 보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그런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도록 ...13절에 마지막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을 받도록 이 일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나를 살리는 그 비밀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특별히 요셉 같은 경우에는 자기 자신을 언약 가운데 세워나가고, 자기 자신을 응답 받음으로 살리게 되니까 요셉이 들어가는 곳마다 다른 사람들을 어그러지지 아니하고 고침 받는, 다 살리는 증거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특별히 이번 여름에 우리 렘런트들 중심해서 모든 성도들이 사실 여름이 제일 바쁘잖아요. 훈련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제일 바쁜데, 그냥 바쁜 시간들이 아니라 정말로 모든 것 회복하는 그 중심에 가장 중요한 나를 살리는 그런 응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나 자신을 살릴 영적시스템 준비하라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여러분 나 자신을 살릴 영적 시스템을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게 1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나 자신이 무엇 때문에 피곤합니까? 우리 자신들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지 못하고 연약한 무릎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부분들 속에 이제는 피곤한 손을 모으고 다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힘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하라는 것인데요, 그 나 자신을 살릴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은 우리의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이 부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순종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나가게 될 때에, 이 땅의 모든 것들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나서 지옥배경 가운데, 또 재앙가운데, 저주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되어버린 겁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께서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답, 한 가지를 주셨는데 여러분 성경 전체는 사실 이 한 가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것도, 저것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하나님을 섬겨야 될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찾아온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즉각적으로 답을 주셨는데, 길을 여셨는데 그게 바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은 안 되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사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 버릴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언약을 놓쳐버리고, 또 노예 되었을 때에 출애굽기3:18절에 보면 피 제사를 말씀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애굽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는데, 피 제사의 비밀 가지고 바로 왕이 항복하게 되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져나오게 되고, 피의 비밀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로막힌 홍해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또 약속을 잊어버리고 포로 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답은 한가지였습니다.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 약속하신 바 대로 마태복음1:19~23절에 보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특별히 2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함이라 ”했습니다. 예수 그 이름은 구원자라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22절에 보면 이것이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구약의 오랜 시간동안에 예언되고 예언되었던, 이미 창세기3:15절 하나님을 떠난 순간에 우리에게 길을 여신, 그때부터 이미 예언되었던 그 분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선지자로 예언된 분이라는 사실을 22절에 말씀하고 있으면서 또다시 이사야7:14절에 이야기 합니다. 23절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여러분 여기에 여자의 후손,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 동정녀 탄생, 무엇을, 누구를 말합니까? 바로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베드로가 고백한 그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답으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선언하신 내용입니다. 요한복음19:31절에 “다 이루었다” 우리의 과거, 우리의 현재, 우리의 모든 문제, 그리스도 그 안에서 다 끝났다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나 자신을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서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리스도로 나의 모든 것 끝났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현장의 위기가 무엇입니까? 지금 세상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 가운데 그 위기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 핵 문제 입니까? 마약 문제입니까? 여러분 청소년 문제입니까? 질병의 문제입니까? 아니예요. 우리의 현장에 위기 중에 위기가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러분, 그리스도로 해결된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복음을 쫓고 있습니다. 마치 마태복음16:14~15절에 사람들이 그 당시에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지요.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다, 어떤 사람은 엘리야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다.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 하나이다 여러분 다른 복음입니다. 그 다른 복음을 가졌다라는 결과가 우리에게 무엇으로 나타났느냐? 지금 현장에 저주와 재앙이 그대로 임하고 있잖아요. 왜 그렇습니까? 갈라디아서 1:6~9에 보면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전한 편지 가운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 이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붙잡으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해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 다른 복음, 혹여나 다른 복음을 붙잡으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혹 하늘로부터 내려온 천사라 할지라도 다른 복음을 말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이, 왜 자꾸 저주와 재앙 가운데 우리의 현장이 빠져듭니까? 다른 게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냈는데 현장에 다른 복음이 증거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저주와 재앙은 가면 갈수록 더욱더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중남미 사역을 인도받으면서 중남미 현장 속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그들이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다른 복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우리가, 여러분이 함께 기도해 주셔서 말레이시아 현장에 함께 인도를 받고 더욱이 신학교 현장에 인도를 받았는데 말레이시아에도 여러분, 나라에서 인정하는 교단만 해도 3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백 서른 몇 개가 된다고 하거든요? 인정하는 교단이. 그런데 300개가 넘는 말레이시아 교단들, 무허가까지 합하면 5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도 1만 명이 넘는 교회들이 수두룩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뭐냐? 신학은 독일 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교회가 신비주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독일 신학을 하고 있으면서 신비주의를 하고 있다니. 그러니까 복음을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증거 중의 증거가 뭐냐 하면 공영 방송에서 모슬렘이 나와서 귀신을 쫓아내는, 귀신 들린 두 사람을 앉혀 놓고 축귀하는 겁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그것을 버젓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영 방송에서. 여러분, 진짜 위기는 현장에 올바른 복음을 말하지 않는, 올바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없고 성도가 없다는 것이 위기입니다. 특히 신학생들을 만나서 신학교 안에, 세 개의 신학교를 순회하면서 사역을 진행했는데 각 신학교 안에 약 50명~70명 되는 신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 한 시간 메시지를 하고 포럼하고 한 시간 메시지하고 포럼하는데 하나같은 고백입니다. 이런 복음을 처음 들어봤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늘상 듣는 복음인데 신학생들이 이런 복음을 처음 들어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참 감사한 것은 그런 신학생들 가운데서 이 복음이 필요하고 이 복음에 대한 제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알아듣는 제자들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을 보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분명히 준비된 제자들을 연결시켜서 복음 받게 하시는구나, 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위기가 있다면 올바른 복음을 교회가 말하지 않고 있다는 것, 아니, 복음을 말할 수 없다는 것.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이 땅의 위기 중의 위기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성공자들에게, 렘넌트들에게 무엇을 알게 하셨느냐? 여러분,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것, 복음이면 완전하다는 것, 이 복음이면 끝났다는 것, 이것을 알리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 앞에 오늘 저와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요셉은 복음 하나로 답을 냈기 때문에 그 어떤 환경도 문제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요셉이 들어가는 곳마다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는데 여러분, 보디발도 살렸고 장관도 살리고 애굽의 바로왕도 살리고 나중에 애굽의 토지법까지도 창세기 47장에 보면 요셉이 바꾸는 역사를 가져왔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자기 민족만 살린 것이 아니라 애굽까지도 살렸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 왕은 왕의 자리에 있었지만 이 복음으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것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쫓겨 다니면서도 사울 왕이 필요한 그것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왜냐? 복음으로 만족했으니까. 그래서 다윗이 고백한 것이 무엇입니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전한 복음으로 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충분한 복음으로 주셨습니다. 복음이면 끝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 없습니다.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외로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안에 있다면 그 모든, 어떤 상황도 새로운 시작이 될 줄로 믿습니다. 특별히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사단의 문제, 죄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그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의 문제, 운명의 문제, 다 이루었다, 끝냈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문제 있는 사람들,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 문제를 하나님이 축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왜냐? 여러분, 이 말은 그냥 여러분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분명히 문제 있는데 그 문제를 놓고 대충 그것을 넘기라, 그 말이 아닙니다. 그 문제를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습니다. 로마서 8:1~2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8에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뭐요? “선을 이루느니라” 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왜냐? 참 제사장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입니다. 그래서 문제 가운데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 혹여나 여러분에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오게 된 문제라 할지라도 여러분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으로 말미암아 오게 된 문제 속에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끝까지 그 부분을 붙잡고 영적 싸움을 싸우십시오.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참 왕되신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창세기 3:15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박살낸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대로 요한일서 3:8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혹여나 여러분에게 사단으로 말미암아 온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문제도 괜찮습니다. 영적 싸움을 끝까지 싸우십시오. 반드시 참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승리토록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께 나아갔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는데 요한복음 14:18에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8:20에는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복음 안에 참된 해답과 결론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서부터 우리의 모든,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다시 말하면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언약을 붙잡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이 사실을 붙잡으십시오.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께서 모든 문제를 끝냈다는 것, 이 사실을 날마다 확인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두 번째는 그 언약 안에서 주시는 비전(vision)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언약 붙잡는 만큼 그 속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것들을 가졌다 할지라도 이 언약을 놓쳐 버리면 다 놓친 것이고 내게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 언약 붙잡고 있습니까? 다 가진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 언약 안에서 제대로 뭐가 보이느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언약 가졌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 대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계획을 하나님이 갖고 계십니다. 그것을 내 편에서 보는 것을 가지고 비전이라 합니다. 구원 받는 순간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하나님이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아멘입니까? 그 사실을 내가 보는 것을 가지고 비전이라 합니다. 그래서 엄밀하게 말하면 내가 비전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그래서 이사야 60:22에 보면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했습니다. 왜 응답이 없느냐? 여러분, 내게 언약 안에서 비전이 없기 때문에. 왜 내게 응답이 일어나느냐?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은데 왜 응답이 일어나느냐? 언약 안에서 비전이 있으면 저절로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 주신 비전을 갖게 되면 그것을 통해 비로소 발견되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것,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현장이 발견되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비전, 이 사실을 붙잡는 것이, 이 사실을 찾아내는 것이 나를 준비시키는,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두 번째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입니다. 언약 붙잡고 그 속에서 비전을 찾고, 그 비전을 찾게 되면 그것 가지고 늘 꿈을 꾸십시오. 꿈을 꾸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상한 개꿈 꾸고 그런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꿈꾸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언약 속에서 비전을 가지게 되면 꿈을 꾸게 되어 있고 그 꿈꾼 자는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끝을 알고 있다는 것은 결과를 알고 있다는 말이지요.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가는 위기를 당했습니다. 흔들렸습니까?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 가운데 들어가는 위기를 당했습니다. 흔들렸습니까? 아닙니다. 이미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비전과 함께, 그 비전을 놓고 꿈꾸는 것입니다. 그 비전을 놓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실 일들을 꿈을 꾸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내게 굉장한 응답들이 모든 사건과 문제 속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혹여나 여러분, 큰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까? 큰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큰 문제를 주셨다면 그 큰 문제를 통해서 내게 큰 꿈을 이루실 계획 가운데 내게 주어진 문제입니다. 오늘 1부 마치고 집사님 한 분이 지난주에 갑작스럽게 간암 진단이 나와서 그게 임파선으로 연결되어서 지금 퍼져서 지금 항암치료를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문자를 주셨는데 오늘 1부 예배를 마치고 제 방에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야 43장을 가지고 말씀을 같이 나누면서 또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고 사단이 주는 문제라 할지라도 그것을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밀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어졌다, 말씀에 대한 부분을 나누면서 큰 문제일수록 하나님은 그 큰 문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큰 꿈을 가지기를 원하신다고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큰 그릇들, 큰 꿈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그 사실을 붙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꿈을 꾸시고 그리고 그 꿈이 그냥 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 생각나도록. 늘 생각나도록 그것을 말씀과 기도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늘 생각나도록. 이걸 가지고 이미지(image)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번에 다섯 가지 중에 네 번째가 이미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늘 그 부분을 붙잡고 24시 늘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겁니다. 늘 생각하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 놓고 자그마한 실천(practice)을 하게 될 때 결국 나를 살리는 영적인 축복 가운데 세 가지 서밋의 응답을 누리게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주신 언약 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비전을 찾고 그것을 꿈꾸면서 그 속에서 그걸 가지고 늘 생각하는 겁니다. 가데스바네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달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신명기 6:4~9에 귀중한 언약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하면서 귀중한 언약을 주시면서 그것을 네 손목에, 또 이마에 붙이고 또 문설주에 바르고 네 미간에 붙이고 또 가면서 앉으면서 누우면서 그 말씀을 묵상하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각인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말씀을 늘 생각하라는 말입니다. 그 언약을 붙잡고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요단이 갈라지고 여리고가 무너지고 태양과 달이 멈추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사무엘아, 2장에 보면 엘리사 선지자가 엘리야, 자기 스승에게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을 내게 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미 엘리사는 사무엘하 6장의 도단성 운동을 염두에 두고 자기의 스승 엘리야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로 말미암아 도단성 운동이 일어나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엄청난 일들이 도단성에서 일어난 사실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 속에서 비전을 찾아내고 그걸 꿈꾸면서 그 부분을 늘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24시. 그리고 그 부분을 조금만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게 나를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에 대한 준비입니다. 이 다섯 가지 비밀. 이번에 핵심적으로 매시간 전체 렘넌트에게 주어진 메시지입니다. 이 다섯 가지 비밀, 이게 얼마만큼 내게 사실적으로, 확실하게, 생생해지느냐에 따라서 응답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승리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 비밀들을 가지고 사실화시켜나갔다는 것. 많이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응답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별로 기도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응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얼마만큼 이 다섯 가지가 내게 사실화되어 있고 내게 생생하게, 나에게 확실하게 정립되어 있느냐, 거기 따라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응답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나는 기도 열심히 하는데 응답이 없다고 해요 왜 그렇습니까? 또 많은 문제들 가운데 혹여나 슬퍼하며 있는 부분들 없지 않아 있습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 다섯 가지를 붙잡아야 합니다. 나를 살리는 영적인 시스템을 준비해야 합니다. 다시 말 하면은 정말로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영적인 시스템을 내 자신이 가져야 합니다. 요셉은 보십시오. 형들이 갖고 있지 않는 언약을 알고 있었어요. 그러니깐 요셉 앞에 얼마나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그 어려움을 요셉은 언약 가지고 이겼어요. 그리고 언약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 언약을 가지고 꿈을 꿨어요. 꿈을 꿨어요. 그게 자기 꿈이 되어질 정도로 세계복음화의 꿈을 꾼 것이죠. 그러면서 늘 항상 생각했어요. 창세기 39장 2절에 보면 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여기에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는 말도 되지만은 요셉이 늘 항상 하나님을 생각했다는 말이에요 그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러니깐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보디발의 집에 들어갔는데 노예로써 보디발의 집에서 성공했어요. 노예로써 최선을 다했는데 노예로써 성공했어요. 그게 요셉이에요 정말로 이번 한해 주신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다섯 가지 비밀 이 비밀이 나의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제는 피곤한 손을 모르고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서 나를 살리는 그런 축복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오늘을 누려라.
나를 살리게 되면 다른 사람을 어그러지지 않도록 고침을 받는 일에 내가 인도를 받게 되요 그러면은 두 번째입니다. 그 축복을 언제 누리느냐? 오늘을 누려야 되는 겁니다. 오늘을 누려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오늘 하루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줄 아십니까? 혹여나 큰 실패를 가져온 부분들이 있습니까? 그런데 그런 실패했는 사람들은 그게 오늘 우연히 어느 날 내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이미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하루하루가 되어졌기 때문에 오늘 내게 실패가 왔어요. 오늘 내게 질병이 있다 큰 문제들이 있다 그게 우연히 어느 날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하루하루 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는 질병이 올 수밖에 없는 그 하루하루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인겁니다. 오늘 무너지고 오늘 그런 문제들이 온 겁니다. 또 오늘 우리가 누리지 못한다면 오늘을 누리지 못한다면 분명히 우리가 지치게 되고 미래에 무너지게 됩니다. 다시 말 하면은 과거가 오늘 속에 있어요. 오늘, 지금 속에 있어요. 우리의 미래도 오늘 속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오늘을 누리고 오늘을 누리는 훈련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오늘을 누리는 훈련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우리에게 있는 기도제목 이전에요 기도제목이 없어도 괜찮아요.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들, 지난주에 말씀 드렸죠?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천사를 동원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역사들을 누릴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들, 그게 오늘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다시 말 하면은 오늘의 말씀 붙잡고 강단 말씀과 전체 현장에 대한 말씀과 우리 기도수첩에 말씀을 가지고 그 속에 비전을 찾고요 기도제목을 찾는 오늘의 말씀이 내게 붙잡혀 지면 그게 기도제목으로 오늘의 말씀이 오늘의 기도제목으로 바뀌어지죠 그리고 그 응답을 누리게 되면 내게 주신 은혜가 생각나서 그 은혜를 전할 수밖에 없는 전도를 생각하게 되죠. 이게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인데 이 부분을 통해서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하나님의 교제 속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내게 있어야 합니다. 주일날 새벽기도 시간에 말씀 드렸습니다. 다윗은 어려울 때 시편 62편을 고백했는데요. 1절에서 8절까지 보면 은 다윗이 고난당하는 것이 얼마나 고난당한 것을 말씀 하면서 8절에 특별히 이야기 했습니다. 내가 시시로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주님께 토한다 했습니다. 우리는 문제 생기면 은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사람들에게 말하잖아요. 그 당시에는 시원해 보일지 모르지만 진짜 우리의 마음을 토할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어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시시로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그게 다윗이 어려움 당할 때 하나님과 깊은 교제 속에 있었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사실입니다. 시편 81편 13절 14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께서 손을 들어서 원수와 대적을 멸하시겠다 말씀했어요. 이사야 6장 1절에서 13절에 이사야 선지자가 위기를 당하였을 때 그냥 무릎 꿇었어요 그때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바라 봤어요. 그의 옷자락이 온 성전에 가득함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잘못된 부분들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나를 부르셨는가? 사명을 가지게 되는 그 축복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오늘을 누리는 시간인데 오늘 내게 있어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들어가는 시간들, 그 속에서 나오는 하나님 주신 기도제목, 그게 올바른 기도제목이에요 그 이전에는 여러분 아무리 기도제목들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게 전부다 내 중심의 것 내 것이지 물론 그것 가지고 기도해도 됩니다. 하나님은 그것도 바르게 고쳐 주시죠. 그런데 정말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함속에서 하나님 주시는 기도제목들 가지게 될 때 그때부터 우리의 모든 삶에 사무엘상6장 13절에 사무엘 통해서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기도제목을 알렸죠. 그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들 가지게 될 때 그때, 우리의 모든 삶에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되는 역사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을 누려라는 것 그 오늘을 누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들, 그래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놓치지 말라는 것 그렇게 되어질 때 3서밋의 응답이 따라와요 나의 영혼과 나의 내면에 뭔가 모를 힘이 생겨요 그게 영적인 서밋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는 모든 일에 작은 일에도 유일한 증거가 나타나요 그게 기능 서밋입니다. 다윗은 양을 치면서 돌팔매질 양을 보호하기 위해서 돌팔매질을 했는데 그게 골리앗을 무너뜨릴 줄이야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유일한 증거를 주시게 되어있어요 그게 기능 서밋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적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변화 시키고 영적인 흐름을 바꾸는 역사 일어나요 그걸 가지고 복음과 전도를 위한 작품 문화서밋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서밋, 기능서밋, 문화 서밋은 정말로 내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 있을 때 따라오는 축복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나를 살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 가지고 이제는 어그러지지 않도록 고침을 받도록 다른 사람이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 받도록 다른 사람을 살리러 나가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우리 모든 렘넌트들을 살리는 자로 현장에 보내셨습니다. 법률이 해결하지 못하는, 의사가 치료하지 못하는 정치가가 고치지 못하는 그 병들을 그것을 치유하고 살리라고 하나님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렘넌트를 축복합니다. 주제 찬송을 보면 바로 나일 강과 애굽으로 가라, 또 블레셋과 앗수르와 아람나라를 향해서 가라, 또 바벨론과 로마를 향해서 가라, 전부다 살리는 자로 갈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한해 이제 남은 시간들 우리의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 받도록 살리는 자들로 나아감으로 저와 여러분 걸음 속에 하나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8년 8월 5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나를 변화시키는 영적인 힘
(히12:1-13)
서론: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나를 살리는 영적 시스템이 준비 되어야 합니다(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움 - 히12:12). 나를 살리면 다른 사람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는 축복 - 히12:13).
1. 나 자신을 살릴 영적시스템 준비(히12:12)
가. 모든 문제는 끝남(요19:30) - 날마다 확인, 결론으로 가짐
1)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 약속을 주심(창3:15), 노예 가운데 약속(출3:18), 포로 된 가운데 약속(사7:14),
약속 하신 구원자가 오심(마1:21), 속국 된 가운데 약속(마16:16)
2) 현장의 위기 – 그리스도를 모름으로 다른 복음을 이야기, 저주와 재앙이 옴(마16:14-15, 갈1:6-9)
3) 하나님은 성공자, 렘넌트에게 복음이면 충분, 완전한 것을 알게 하심
4) 복음 안에 있으면 다 끝남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축복으로 바꾸심(제사장 – 롬8:1-2, 롬8:28)
사단으로부터 오는 문제 앞에서 영적싸움 싸우는 축복(왕 – 창3:15, 요일3:8)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 지심(선지자 – 요14:18, 마28:20)
나. 언약 안에서 주시는 참된 비젼
1) 언약 가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 – 내가 보는 것이 비젼(하나님이 비젼을 주시고 성취 – 사60:22)
2) 비젼을 가질 때 –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임
다. 꿈을 꾸게 됨 – 행하실 일들을 생각
1) 꿈을 꾸는 자는 끝을 알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음
2) 문제 앞에서 더 큰 꿈을 가짐
라. 이미지 – 늘 생각하면서 24시 기도
1) 언약을 주심(신6:4-9) - 말씀을 늘 생각, 가는 발걸음마다 요단이 갈라짐, 여리고가 무너짐, 해와 달이 멈춤
2) 엘리사가 갑절의 영감을 구함 – 도단성 운동, 싸우지 않고 이김
마. 작은 실천
2. 오늘을 누려라
가. 오늘을 누리는 훈련
1) 과거가 오늘 속에 있음, 미래도 오늘 속에 있음
2) 하나님을 깊이 누리는 시간(보좌의 축복) - 오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을 붙잡고,
내게 주신 축복을 전달
나. 한 시대 살리는 서밋의 응답
1) 영혼과 내면에 영적인 힘 - 영적서밋
2) 작은 일에 유일한 증거 - 기능서밋
3) 내가 하는 작은 일이 현장을 바꾸고, 흐름을 바꿈 - 문화서밋
결론: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나를 살려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도록 다른 사람을 살리러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법률이 해결 하지 못 하는, 의사가 고치지 못 하는, 정치가 고치지 못 하는 병들을 치유하고 살리라고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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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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