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부활이후의 일들과 약속
2019-04-2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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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부활 이후의 일들과 약속”
(행1:1~11)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행1:1~1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그리스도 부활로 모든 문제 해결하셨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이 오늘 예배하는 가운데 체험되고 누려지는 그런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한 사탄이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데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먼저는 창세기1:1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창조에 대해서 믿지 못하도록 하면 결국은 복음의 능력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이 사실을 악한 사탄이 알고 학문 속에 역사해서 오래전부터 창조론이 아니라 진화론을 가지고 우리 청소년들을 어릴 때부터 각인시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복음의 능력 있는 삶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천지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라는 사실을 믿는 믿음, 이 믿음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사실은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이가 선포하셨어요. 창조하신 것에 대해서 증명하시려고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 하고 선포하고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믿음이 없다. 결국은 참된 복음의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날 수가 없는 것이지요. 또 하나가 있다면 바로 오늘 부활절을 맞이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부활의 사건입니다. 무슨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날 수 있느냐? 그런 무슨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느냐?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무슨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느냐? 산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자주 듣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부활의 소망을 잃어버리게 되면 단순한 종교로, 기독교가 단순한 종교로 전략해 버리는 것입니다. 세상과 전혀 다를 바 없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생애 삶이 다라면 그냥 우리의 욕심을 따라서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이 땅에서의 삶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부활의 역사들에 대한 사실들을 믿지 않는다면 참된 기독교인으로서 복음의 능력들을 상실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 기독교가 이 부활의 역사를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다른 종교와 별 다름 없는, 차이가 없는 그런 식으로 전략해 버린 사실들을 오늘날 교회를 통해서 우리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종교의 시작은 바로 죽음으로부터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느냐, 나는 죽으면 어디에 가느냐? 죽음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그런 근심과 염려와 걱정들 때문에 종교가 시작되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복음은요, 죽음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으로 시작되는 것이고, 부활로 시작되는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 나셨다 라는 역사적 사실로 시작되어지는 것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음을 이기셨다는 이 역사적 사실 앞에 서는 사람을 가지고 신앙인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면 우리 인생 전체가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 분이 생명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는 더 이상 죽음 앞에 붙들려 있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르지만 분명히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2:15절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거기에 메여서 종노릇 한다 말씀했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 중심에는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한평생 메여서 종노릇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불신자들은 죽음으로 시작되는 종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 죽음으로 시작되는 종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 죽음의 문제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해결하신 생명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고, 복음의 길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인간은 이 부활의 역사들을 논리적으로, 또 우리 인간적으로 이해를 잘 못하게 되어 있어요. 또 우리의 생각으로 이 부활의 역사들을 제대로 이해 못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 우리 인간은 그 어느 누구도 한 번도 부활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살아난 적이 없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라고 고린도전서15:3~4절에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활의 생명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부활의 생명은 죽음을 이긴 생명입니다. 이 부활의 생명은 죽음의 역사를 넘어선 생명의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이 부활의 생명을 가지고 있게 될 때에 우리는 이 세상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있어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지요. 이 부활의 생명이 없으면 우리 또한 세상과 별다름 없는, 차이가 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을 우리 또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예배하는 가운데서 정말로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그리스도를 만나고 누리는 최고의 축복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신자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들
그렇다면 첫 번째로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알지 못하고 있느냐? 바로 인류에게 터진 비극적인 사건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12:1~9절에 보면 하늘에 전쟁이 있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전쟁을 통해서 결국은 사탄이 땅으로 내어 쫓김을 당한 사건이지요. 원래 이 악한 사탄은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굉장히 보배롭게 지어진 존재가 천사들의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욥기서38:7절에 보면 하나님의 일을 수종하는 자로서 영광스러운 새벽별이다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28:2~13절에 보면 온갖 보석 가운데 함께 거하는 존재가 천사들의 그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14:13~14절에 나오고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같이 높아지고자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대적해 버렸는데, 그래서 그로 말미암아 계시록에 보면 이 땅으로 내어쫓김을 당하게 되고, 이 악한 사탄이 결국은 온 땅을, 공중 권세 잡은 자로서, 온 천하를 꾀하는 자로서 세상을 장악하고 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찬양하던 천사였기 때문에 이 악한 사탄이 세상 노래들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 복음을 알고, 복음의 노래를 부르며 흑암세력 꺽는 것이 너무나 귀중한 겁니다. 찬송을 많이 부르십시오. 여러분 입술에서 찬송이 떠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영적인 상태가 되어지면요, 어떤 문제와 사건 앞에서도 영적인 힘을 가지게 되고요, 승리할 수 있어요. 요즘 한창 TV를 한 번씩 보면 미스트롯인가 노래 나오는 방송이 나오는데 트로트 노래가 나오는데, 일반 가수들이 아니고 아마추어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하는데 제가 그 부분을 보면서 진짜 한국 사람들 노래잘한다 라고 생각을 해요. 얼마나 잘 하는지, 트로트라는데 늘 언제 또 할까 그것이 기다려져요. 그런데 제가 한번 두 번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영적인 상태가 나도 모르게 자꾸 거기에 스며들고 있는 것을 봐요. 아!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싶어서 지난주에 우리 치유사역 하면서 김진용 목사님이 집에 딱 들어가면 TV모니터 켜고 쇼파에 누워 돌린다 했잖아요. 그래서 저도 그 이야기를, 메시지로 듣고 나서 자제하기로 결단하고 집에 모니터를 아예 버리고 방을 새롭게 정리했어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악한 사탄은 하나님께 찬양하던 존재였기 때문에, 찬양하던 천사가 타락해서 사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세상 노래들로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영적인 상태를 어둡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결국 하나님의 축복과 상관없이 멀어져 가게 하는 부분들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여러분 어떤 면에서 진짜 찬양을 회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입술의 찬양이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흑암의 역사들을 꺽는 역사가 있고, 하늘 문을 여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악한 사탄이 세상 노래를 가지고 많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미혹하고 빼앗아 가는데 전부 세상 노래들을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결국은 이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또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재앙이 멈춰지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된 재앙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예언 하셨어요. 그 예언 중의 예언이 무엇이냐? 이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실은 성경은 구약은 그리스도가 오시겠다는 것이고, 또 신약은 오신 그 그리스도를 붙잡은 자들이 누린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체 잘 정리하고 약속한 부분들이 한 7천여가지가 되는데 그게 거의 다 성취되었잖아요. 그래서 그 약속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이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데 무엇보다도 약속 중의 약속은 창세기 3장의 문제를 해결할 자를 보내시겠다 라는 것, 그 이름이 그리스도 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 이신 증거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어요. 첫 번째 증거는 무엇이냐? 바로 동정녀 탄생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입니다. 이사야7:14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 동정녀 탄생입니다. 왜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느냐? 모든 이 땅에 태어나는 인간은, 아담 이후로는 결국 원죄와 자범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처녀가 잉태하여 그래서 동정녀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 사실을 마태복음1:19~23절에 보면 이미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알리셨지요. 그리고 사실 요셉이 바로 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동정녀 탄생하실 것을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그 말을 할 때에 알아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기 집에 데려오기를 거절치 않았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동정녀 탄생, 이것이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 중의 증거입니다. 또 한 가지 증거는 무엇이냐? 바로 예수가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그 증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 인간이 지은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값을 위해서 죽어야 되고, 죽음으로 끝나면 해결이 안 되어요. 그 죽음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반드시 살아나야 합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의 증거입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하셨습니다. 영화로운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부활에 대해서 수차례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믿지 않았어요. 그 증거가 무엇이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돌아가셨을 때에 이제는 모든 것 끝난 줄 알고 제자들이 전부 다 각각 다 도망쳐서 돌아간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면 다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지만 그 부활을 안 믿었다 라는 사실이예요. 심지어 마태복음 28:16~17절에 보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께서 앞에 나타나 계시는데 그 사실을 보면서도 의심하는 자가 있더라 말씀했습니다. 저는 그 부분을 보면서 결국은 우리 인간은 부활에 대해 믿지 않도록 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구나. 여러분, 부활이 믿어진다는 것인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믿어지면 믿어지는 것이고 아니면 아예 안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100% 안 믿어지든지 100% 믿어지든지. 중간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부어주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라는 사실을 알고 그 예수가 그리스도로서 부활하셨다는 사실이 믿어짐으로 오늘 이 자리에 예배하는 자로 앉아 있다는 것, 이것은 축복 중의 축복인 것입니다. 부활에 대해서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했지만 모든 제자들이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부활이 믿어지고 이 자리에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지, 이것이 축복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부활하지 않았다면 우리 인생의 문제는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해결할 수 없는 근본 저주 세 가지, 완전히 끝냈습니다. 그 근본 저주 세 가지가 뭐냐? 원죄의 저주요, 사단의 저주요, 영원한 저주인데 그 영원한 저주는 지옥 배경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의 저주 가운데 태어납니다. 그리고 배후에 결국 악한 사단이 붙잡고 있으며 사단의 저주 가운데 인생이 살아가고 이 땅에 사는 삶이 지옥 배경 가운데 살아가고 죽어서도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 부활의 생명을 가지지 않으면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 가운데 거할 것을 계시록에서 이미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도 보면 결국 지옥은 일반은총까지도 없는, 그런 고통 가운데 빠지는 것이 바로 지옥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지옥배경인 영원한 저주가 끝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로마서 8:1~2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의 권세를 완전히 사망시킨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사망으로 말미암은 죄와 저주와 재앙의 문제, 끝났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믿음 가운데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
그 다음에 두 번째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1:3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죽은 자 가운데 나타나셔서 “사십 일 동안 ...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여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물론 여러 가지 설명을 들 수 있겠습니다만 과연 하나님 나라의 일이 무엇일까요? 사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부활메시지를 남겼지 않습니까? 그 부활 메시지가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부활의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먼저 첫 번째가 마태복음 28:18~20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그러한 자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리는 가장 빠른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바로 가서 제자 삼는 것입니다. 이게 세상 살리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이 일을 하는 자들에게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깨닫고 복음의 비밀을 누리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의 불신자들 가운데서 제자들을 하나님이 준비해두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 자신들이 복음 알고 누리면 하나님이 불신자 가운데 제자를 우리에게 붙이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너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먼저 누려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 알고 복음의 비밀을 누리는 너희는. 그때에 가서 제자 삼으라. 주님께서 제자를 준비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제자 삼는 일이 세상 살리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여러분, 우리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복음을 받아들인 한 사람,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결국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마태복음 28장의 예수님께서 부활메시지로 주신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그 다음에 마가복음 16:15~18에 보면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17절에 보면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여러분, 귀신을 쫓아낸다, 신앙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안 믿으려고 합니다. 마치 바리새인들처럼.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영적인 존재를 안 믿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영적인 힘이 없이 살아갑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마지막까지 성경의 이 영적인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갖고 있고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까지도 영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치 여러분, 바리새인들을 보십시오. 얼마나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런데 그들이 한 가지, 철저하게 영적인 존재는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뭐요? 귀신을 쫓아내며,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세상의 많은 종교인들이 세상을 돕는다고 합니다. 물론 착한 일, 좋은 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제가 지난주간에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어느 이상한 단체에서 현수막을 하나 걸어 놓았습니다. 그게 뭐냐? 영국 여왕으로부터 상을 받았다고 그걸 자랑하기 위해서 딱 써 붙여놓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밑에 보니까 미국대통령상도 받았고 한국의 대통령상도 받았고 자원봉사하는 상을 받았다고 딱 써 붙여 놓았습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분명한 것은 그것 가지고는 인간의 진짜 문제인 영적인 문제, 다시 말하면 원죄와 사단의 문제와 지옥 배경의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복음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이 시대는 악한 사단이 충만한 시대가 되어서 많은 종교들을 악한 사단이 만들어 내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시대 속에서 저와 여러분, 복음으로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진짜 현장에 복음 전하는 것만이 현장에서 살아날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에서 주님께서 만민에게 치유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가복음 24:13~49에 보면 낙심한 자를 먼저 살리라 했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명의 제자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래서 함께 동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낙심 가운데 함께 동행하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성경에 보면 17절에 “슬픈 빛을 띠고”라고 나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하고 슬픈 빛을 띠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신앙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현장에 많이 있습니다. 마치 제자 도마, 여러분, 어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이면서도 예수님이 직접 손에 못 박힌 것, 옆구리에 창으로 찔린 것, 거기 내가 만져 보고 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않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을 보고 온 사람 앞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와서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봤다고 이야기하니까 그에 대해 제자인 도마는 뭐라 했습니까? 내가 내 손으로 예수님의 못자국난 그 손을 만져 보지 않고 그 옆구리에 손을 넣어 보지 않고서는 절대로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서 보여주셨지 않습니까? 만져보게 하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를 보고 믿는 자보다 안 보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의외로 우리의 모든 현장에 이렇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 앞에 이제 모든 것이 끝난 줄 알고 그렇게 부활에 대해서 수차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이야기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고기 잡으러 갔던 것처럼, 완전 낙심 가운데, 절망 가운데 고기 잡으러 갔던 것처럼 그렇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 교회 다니면서 점쟁이를 찾아가는 사람이 30%가 넘는다고 이야기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낙심 가운데 현장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성도들을 일컬어서, 결국 교회에 나가면 뭔가 잘될 줄 알고 교회에 나갔는데 뭔가 안 되고 힘드니까 결국 낙심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지금 어떤 면에서 통계적으로 한국 교회에 약 2백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 성도들을 일컬어서 ‘가나안 성도’라 합니다. 가나안 성도가 무엇을 말하느냐? 거꾸로 해 보십시오.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안 나가는, 낙심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낙심한 자들을 먼저 살리라,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10장에도 보면 4절, 5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현장에 내어보내시면서 6절에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것은 불신자들에게 전도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현장에 신앙 생활하면서도 낙심한 자들이 많으니까 그들에게 나아가서 낙심한 자들에게 힘을 주고 그들을 일으켜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신, 바로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21:15~18에 보면 결국 우리의 후대들을 살리라는 것입니다. 고기 잡으러 갔던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다른 것 묻지 아니하시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세 번이나 물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로 구원의 큰 확신과 능력 가지고 그것을 회복해서 후대에게 전하라, 그게 바로 어린 양을 먹이라는 말입니다. 구원의 엄청난 축복과 능력을 회복해서 그것을 후대에게 전해서 후대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미션이 있다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복음으로 말미암아 후대들을 확립하고 후대를 살리는 것입니다. 이 일에 우리가 생을 걸어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이 복음으로 준비되어서 한 시대를 살리는 우리 후대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 RUTC를 두고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정말 태영아부부터 시작해서 고등학교, 대학까지. 아예 직장 나가기 전에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완전 복음 교육, 일관성 있는 복음 교육을 통해서 완전히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서 어떤 현장에 들어가든지 그 현장을 정복하고 살릴 수 있는 제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알아듣느냐? 그것은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여러분, 어린 아이일수록 영적으로 더욱 더 민감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이 더 크기 전에, 세상의 것들이 더 들어가기 전에 우리 품에 있을 때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로 오늘 장로님 기도하신 것처럼 62가지 전도자의 삶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해서 실제적으로 이 아이들이 실제적인 응답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그게 바로 후대들을 바르게 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방향 맞추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시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 무엇이냐 바로 그게 부활의 메시지죠 세계 복음화의 가장 빠른 길 가서 제자 삼으라 그리고 영적 문제를 치유하라 낙심된 자들을 살리라는 것 그리고 정말로 구원의 큰 축복과 그 응답을 가지고 후대들을 살리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여기에 방향 맞춤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을 책임지시는 이 축복의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전도를 깨달은 자에게 주신 약속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전도를 깨달은 자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말씀하고 있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이 되리라 전도를 깨달은 자에게 주신 약속이 뭐냐 바로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는 것 이미 예언하셨어요. 요엘서 2장 28절에 내가 말세에 남녀종들에게 성령을 물 붙듯 부으신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은 여러분 정말로 전도를 위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 사역은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적인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그 어떤 문제도 우리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주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여기에 대한 답을 모르니까요 결국 많은 사람들이 명상과 호흡과 뭔가 모르는 뇌 운동 쪽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결국은 종교가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만 은 그러나 종교생활 하면 할수록 분명히 아셔야 할 것은 마태복음 12장 43절에서 45절에 있는 말씀처럼 종교 생활하면 결국은 더 큰 귀신들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문제는 그 어떤 종교로도 해결 안 되고요 우리의 능력으로도 해결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 충만함을 약속하신 겁니다. 특별히 전도하는 전도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은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왜냐 이 땅에 영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약속으로 붙잡고 나가게 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데 그 하나님의 역사는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고요 결국 현장에 흑암이 꺾여지면서 하나하나 문들이 열려지게 되는데 기가 막히게 나와 똑같이 소통하는 제자들을 붙이시게 되어있고 그 제자들로 말미암아 현장에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성령 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이게 바로 사도행전 2장에 약속하신 부분들이죠. 전도자에게 주신 약속이에요 그리고 여러분 전도자로써 주님이 언제 오실 것인가 여러분 어떤 이상한 종교 단체에서 시한부 종말론을 가지고 사람들 미혹하는데 아니에요 창세기 3장 이후로 모든 인생은 시한부를 살아가고 있어요. 우리는 언제 주님 오실 것인가 압니다. 언제 오느냐 우리가 전도운동 하는 그날에 전도 운동하다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11절에 보세요.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가운데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부활하셨다는 말은 다시 오신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언제 오시느냐 우리가 전도 운동하는 그 현장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로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요 전도자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이 주신 가장 귀중한 축복된 약속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로써 주의 약속을 역사들을 체험하는 그런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에게 주님이 그리스도이시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 사건 때문인 것입니다. 어느 일이든지 여러분 예수 이름 부르세요. 다른 것 이전에 복음 회복하면은 다른 것 다 회복되게 되어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부활절 또 성찬 예식을 통해서 정말로 복음 회복되어지는 귀하고 복된 시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4월 2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부활 이 후의 일들과 약속
(행1:1-11)

서론: 기독교를 무너뜨리는 것은 간단합니다. 창조에 관한 믿음을 잃어 버리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을 잃어버리면 단순한 종교가 되어집니다. 세상과 다른 것이 없게 됩니다.
복음과 종교의 시작은 다릅니다. 종교는 죽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죽음에 대한 근심, 염려, 걱정 때문에 종교가 시작 되었습니다(히2:15). 복음은 생명, 부활에서 시작됩니다. 부활 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면 예전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부활은 우리의 논리, 이해, 생각을 넘어서는 것, 죽음을 넘어 선 것입니다. 생명 안에 거하게 될 때 참된 능력과 권세를 누리게 되고, 세상을 이기며, 세상과 구별 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무엇을 하셨는가?를 알게 될 때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알게 됩니다.
1. 신자들이 전혀 모르고 있는 것들
가. 인간에게 터진 비극적인 사건
1) 사단이 쫓겨난 사건(계12:1-9)
2) 원래는 영광스러운 천사 - 하나님의 일에 수종 드는 자, 영광스러운 새벽별(욥38:7)
3) 지금도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찬양을 담당하던 천사였기 때문에 음악으로 역사
나. 예언을 하심
1)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겠다는 약속 - 예수님이 오시기 전의 약속(구약),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신약)
2) 약속 중의 약속은 창3장 사건을 해결 할 자를 보내시겠다는 것
다. 그리스도이신 큰 증거
1) 동정녀 탄생(사7:14, 마1:19-23) - 원죄, 자범죄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은 여자의 후손
2)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함 - 예수님께서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이 믿지 않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순간 다 돌아감)
3) 예수님의 부활로 인생문제를 해결 - 원죄의 저주, 사단의 저주, 영원한 저주(지옥배경)을 해결
2.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주신 사명
가. 제자를 먼저 찾아라(마28:18-20)
1) 세계복음화의 빠른 길 - 제자 삼는 것(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
2) 복음을 알고 누리게 될 때 제자를 준비하심
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라(막16:15-18)
1) 지금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영적사실을 믿지 않음 - 바리새인
2) 세상의 종교가 세상을 돕고 있음 - 인간의 진짜 문제인 영적문제를 해결 할 수 없음
3) 복음 충만함으로 현장 살릴 준비를 하라
다. 낙심한 자를 먼저 살려라(눅24:13-49)
1) 낙심한 가운데 엠마오로 가는 사람들 앞에 주님이 찾아 오심
2) 신앙생활 하지만 복음의 역사를 믿지 못 함 - 도마, 베드로
3) 현장에 신앙생활 안 하는 낙심자들이 많음 -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마10:5-6)
라. 후대를 미리 확립하라(요21:15-18)
1)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어린양을 먹이라(구원의 축복, 능력을 회복해서 후대를 살림)
2)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무장, 복음으로 확립 시켜야 함
3. 전도를 깨달은 자에게 주신 약속
가. 성령으로 역사하심 - 성령을 물 붓듯 부어주심(욜2:28)
1) 영적인 부분은 복음이 아니고는 해결 할 수 없음 - 사람들이 길이 없어서 명상, 호흡, 뇌운동에 빠짐
2) 정신적으로 어렵고, 종교를 가져보지만 영적으로 더 힘든 가운데 살아감(마12:43-45)
나. 성령 역사하시는 현장을 회복
1) 성령의 은혜를 받으면 만남의 축복을 주심
2) 흑암이 꺾여지게 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 소통 되는 제자가 세워짐
다. 올바른 신앙으로 재림을 준비 - 전도운동 하고 있으면 재림이 오게 됨

결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 때문입니다. 어느 일이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 이 전에 복음을 회복하면 나머지는 다 회복 되어집니다. 부활의 생명을 확인하며, 복음을 회복하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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